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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풍화가인괘 사효
알라딘 2017-10-01 (일) 01:00 조회 : 1270

 
 
* 134 同人之家人卦(동인지가인괘)
飛神(비신)
      戌 卯
      申 巳
      午 未 動
         亥
         丑 世
         卯
六四(육사)는 富家(부가)니 -大吉(대길)하니라 [本義(본의)]大吉(대길)하리라
육사는 집이 부요로움 이니 크게 길하니라 본래의 뜻은 크게 길하리라.
* 잔주에 하길 陽(양)은 義理(의리)를 主管(주관)하고 陰(음)은 利益(이익)을 主管(주관)하나니 陰(음)으로서 陰(음)의 위치에 거하야  上位(상위)에 있어 잘 그 집을 부유롭게 하는 것이다.

象曰富家大吉(상왈부가대길)은 順在位也(순재위야)일서라
상에 말하대 집이 부유로 와서 크게 길하다 하면 순종함으로서 자리의 있음 일지라.
傳(전)에 하길 巽順(손순)함 으로서 바른 위치에 거주하야 손순하고 바른지라 잘 그 부유로움을 보존하게 되는 것이다. 집이 부유로 와서 크게 길함인 것이다.

家富(가부) 大吉(대길)
 
 
* 富家大吉(부가대길)이라는 것은  그 事案(사안)의 좋고 나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괘사나 爻辭(효사)에서 나오는 길흉 등의 의미가 모두 그렇다 할 것이니 단지 그 그 괘 그 효사 작용에 국한에서 그러한 의미를 나타낸다는 것이니 사안에 적용이나 응용분야에선 그 길하고 흉하다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家人卦(가인괘)에 있어서볼 것 같으면 그 정상 주도권위[五位(오위)]가 中正之德(중정지덕)을 갖고선 中正之德(중정지덕)을 갖은 자에게 호응을 받는다  이미 이러함으로서 그 좋은 점을 갖추고 있는데 그 정상 주도권위 근접에 있으면서 그 자기 위치에 있을만한 곳에 있으면서 근접 정상의 좋은 도구죽과 아래 삼위 있을만한 곳에 있는 효기의 받쳐주는 기운 속에 있어 대상에게 호응 받는 모습을 드러내는지라 이래 富家(부가)한 모습을 띰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그 富家(부가)라하고 대길하다 하게 됨인 것이라 할 것이다 이래서 또한 象(상)에서도 말하길 順理(순리)의 자리에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음인 것이라 할 것이다
 
事案(사안)에 있어서 그것이 富家(부가) 해서 길한 것이 있고 富家(부가)하지 않아야만 길한 것이 있을 것이라 이래서 그 적용이나 응용분야는 별개 문제라 하는 것이다
모든 괘 효사들이 다 그럴 것이니 그 응용분야의 사안과의 吉凶(길흉)悔吝(회인)등 有咎无咎(유구무구)등이 다 이러한 원리로 적용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이라 그러므로 부끄럽다해서 다 나쁜 것이 아니고 후회스럽다 해서 다 나쁜 것이 아니고 허물이 있다해서 다 나쁜 것이 아니고 허물이 없다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認知(인지)해야한다는 것이니 다만 그 작용이 그렇게 길이나 흉이나 등의 작용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불괘에서 불이 훨훨타는 것은 그것이 참 자신의 의미를 돋보이게 하고 자기성을 크게 강조 주장하는 것이 되는지라 昌運(창운)이요 크게 길한 모습이 될 것이지만  응용분야에 있어선 타지 않아야 할 것이 그래 훨훨 탄다면 좋을 게 있을 것인가 이다  내 말의 요지는 바로 이러함을 말함인 것이다
 
 
* 富家大吉(부가대길)은 그 집이 富裕(부유)해선 廣大(광대)하고 壯大(장대)하고 興盛(흥성)하다는 것이요  그렇기 때문에 그 反對(반대)槪念(개념)인 解卦(해괘)四爻(사효)는 些少(사소)하기 때문에 그 너희 엄지 발가락 정도의 얽킨 매듭을 풀 듯이 차근 차근히 하라는 그런 말이 되는 것이요 그렇게 함으로부터 점점 차 오른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벗이 이르러 다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하였는데 그 믿음을 주라는 것이리라 그 자리가 온당치를 못하기 때문에 상대방에 미덥지 못한 자세를 미더운 자세가 들게끔 보이라는 말이 우선 너의 엄지발가락 사소한 것 부텀  해결하라는 말이리라  엄지 발가락이 사소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咸卦(함괘)의 拇(무)를 볼적에 그 감동 상황으로 말해 볼적에 미미한 감동 정도로 描寫(묘사)하고 있음인지라 그 엄지 발가락의 매듭 얽긴 것 부텀 풀으라 하는 것은 큰 얽김은 아니라 할 것이니  상대적 개념이지만 작은 혹 정도가 될 것이다 
 
先行契機(선행계기) 乘其墉不克攻(승기용불극공)은 그 저항하는 삼효의 입지를 돈독히 하는자로서로 동테나 관혁의 은저리를 든든하게 해서는 그 오효의 입지에서 볼 적에 저항을 거드는 자로 보이게 한다는 것이요 담을 타고선 넘겨다 보면서 뒷 감시자가 근접이 차례대로서있는 것 같아선 능히 공략하지 못하여 規律(규율)을 어기지 않는다는 것은 그냥 운신의폭이 制禦(제어)당한 모습 활동치 않고 가많이 앞선자의 행위를 본다는 것으로만 자기 입지를 드러낸다는 것이라  그렇기 때문에 그 반대체 개념을 볼적에 師左次(사좌차)라 하여선 守勢作戰(수세작전) 병영막 속에서 군대를 휴식시키는 守勢(수세)戰法(전법)을 쓰는 모양이라 이는 반대체 개념이 그 同人(동인)四爻(사효)가 활동치 않는 것을 그 군대를 병영막에서 쉬게하는 그런 행위로 描寫(묘사)한 것이라 그 활동상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 할 것이리라
 
家人(가인) 四爻(사효)가 周圍(주위)와 動作(동작)한 것이라 면   (서합)四爻(사효) 그 뼈들은 마른고기를 씹다가선 쇠 화살촉 박힌 것을 잇발로 씹는 상태가 발생한 것을 얻은 형세이니 어렵더라도 바른 자세를 견지하면 이로와서 길하니라하고 象(상)에서는 이렇게 어렵더라도 바른자세를 견지해서 이로와선 길하다하는 것은 광채 나지 않는 위치이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는데 未(미)光彩(광채)는 未(미)가 광채 난다는 의미이리라 所以(소이) 해가 빛나지않고 그 반대개념 달이 빛난다는 것인데 그 자리를 家人(가인)四爻(사효) 飛神(비신) 未(미)의 자리로서 소이 집 사람 가인 四爻(사효)의 위치가 興盛(흥성)하고 富裕(부유)하게 빛이 난다는 그런 말이 되리리라 
 
남편이 사냥물을 먹다가선 딱딱한 쇠 브스러기를 씹어선 찡그리는 것을 보고선 여편네가 키득 거린다는 것인가? 의문이로다 아무튼 간 酉字(유자)가 동작하여선 戌字(술자)의 회두생을 받는 것은 未字(미자)가 光彩(광채)가 난다는 의미이다  戌字(술자)역량 빠지면 퇴각 未字(미자)된다는 것인데 戌字(술자)는 석양의 해덩어리를 말하는 것인데 그게 서방으로 넘어가면 달빛이 발할 것은 기정된 이치이리라  선행계기 山雷 卦(산뢰이괘) 四爻(사효) 고개를 쳐든 뺨이니 호시탐탐 나무에 까치를 쳐다보듯 노리면서 탈없다하고,  욕망을 쫓아 가는모습 탈없다 하였는데 이러함은 아직 먹이를 제대로 나꿀 시간 이 아닌 地位(지위)이요 上爻(상효)먹이를 나꿔는 도리를 펼적에 빛나게 함이로다하고 있고,
 
反(반)만 反對體(반대체) 개념이라면  雷火豊(뇌화풍) 四爻(사효)될 것이니 그 어둡기 떼우적 가린 상태가 낮에도 빛이 새어 들어오는 모습이 북극성처럼 보일 정도이니 그 明夷(명이)의 主人(주인)을 만나면 길하리라 하였는데 밝음을 損傷(손상)시킨 주인은 대처 누구인가바로 丑字(축자=땅)가 지독한 어둠속의 혹성 솜털 벗지 않은 어두운 해로써 明夷(명이)四爻(사효) 丑字(축자)세주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보는 것이다 이를 만나보면 왜 길한가 축을 먹이라고 파먹는 틍애 巳字(사자=巳中(사중)丙火(병화)는 해임) 해가 차오른 시간이 卯字(묘자)라 하는 黎明(여명)의 문을 앞세워선 丑(축)을 파먹으면서 올 것이기 때문이요 또 丑(축)이 衝發(충발)未字(미자)할 것이라 소 땅이 허공에 달을 뜨게 하면 어둠 속이라도 밝지 않겠는가 하는 개념이고 未字(미자)는 家人(가인)四爻(사효)이다  떼우적으로 가려 어둡다는 것은 자리가 온당치 못하기 때문이라 하고  낮에도 북두가 보일 정도라 하는 것은 어두워선 밝지 않다는 것이요 明夷(명이)의 주인 平夷(평이)한 것을 主幹(주간)하는 자를 만난다는 것은 길한 곳으로 행하는 것을 말함이라 하고 있음이라  소이 어둠을 평정하는 主幹(주간)자를 만나면 좋게 된다는 말이리니 길할 吉(길)자는 깔게 담요 위에 더하기 빼기가 붙어 있는 상황 흙 土(토=흙은 丑(축)뿐만 아니라 비율 문제이지 地支(지지)에 거의 다 들었다 할 것이다 )를 이루는 모습이요  또 길할 吉字(길자)는 선비의 입이라 하니 말을 잘하게 될 것이요 선비의 식구라 하니 그 덕을 구비한 자가 家率(가솔)을 거느린 상황을 말하는   것이라 할것인데 그런대로 행하여 간다는 것이리라
 
이것이 家人(가인)四爻(사효)의 분석한 내용이라 家人(가인)四爻(사효) 집이 富裕(부유)해서 길하다하는 것은 그 內面(내면)이 이렇게 움직인다는 것이리라 
 
* 卯申(묘신)乙庚(을경) 暗合(암합)金(금)은 巳午(사오)火氣(화기)에 먹이가 되는 것이다 그 飛神(비신)선 것이 그렇게 戌字(술자)가 卯戌(묘술)로 合(합)하고 한쪽은 銳氣(예기)를 내리고 하는 것이 모두 그 金氣(금기) 를 뻗치는 형태가 된다 이래서 그 巳午(사오)根(근)을 둔 未字(미자)가 받고 있다
 
 
 
* 變卦(변괘) 家人卦(가인괘) 四爻動(사효동)으로 볼 것 같으면 
卦爻辭(괘효사)에 이르기를  집안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진 괘상에 있어선 여인네들이 바르고 굳건해야 마땅하니라 했다  모다 자기 위상 본분을 제대로 지킬 때만이 그집 가풍이 바로서서  가도가 흥황 해진다 할 것이다 가도가 흥왕해지면 집안이 자연 富饒(부요)해 지게 되어 있다 하리라
* 戌字(술자)의 기운을 未字(미자)로 당겨오는 모습이다   
 
 
* 이러한 時期(시기)나 象(상)을 當到(당도)하여 六四(육사)의 움직임은  집을 풍요롭게 할 움직임이니  크게 길하니라 했다   家人卦(가인괘) 생긴 행태를 본다면  上九(상구)爻(효)만 제 위치가 아니고 모두가 제 위치를 얻은 모습이다 이는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는 노망이 나있어 바르지 못 할 수도 있지만  다른 가내 식솔들은 모다 자기 位相(위상)을 잘 지켜야만 가도가 바르어 진다는 뜻이리라
六四(육사)로 말할 것 같으면 自己位置(자기위치)에 있으면서 初九(초구)의 呼應(호응)을 받고 있고,  호응은 받지 못할 형편이 되어 있지만 바른 위치에 있는 近接(근접) 九三(구삼)의 바른 陽爻(양효)와도 죽이 맞는 형세이요  六二(육이)의 呼應(호응)을 받는 中正位(중정위)에 있는 九五(구오)와도 죽이 맞는 형세이라  이처럼 가내 중심부문에 있으면서 가족과 친화를 도모하고 호흡을 잘 맞추는 여인네와 같은지라 이러한 여인이 집안에 있다는 것은 그 집안의 家道(가도)를 흥왕하게 할수 있음이라  이래 집이 부요롭게 될 것이니 크게 길하니라 했음인 것이다   頂上位(정상위)에 있는 九五(구오) 家長(가장)에게 近接(근접)해 있으면서 家內(가내)를 잘 和睦(화목)하게 이끌며 家長(가장)의 하시는 일을  알아서 보조를 맞춰  협력 할 것이라 가장의 正應者(정응자)는 아니더라도  가장의 귀염을 차지할 수 있는 위치라 할 것이다
이런 爻(효)가 움직였으니 자연 그 집안이 좋아질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 飛神(비신)선 것을 본다면 應生世(응생세)이다  丑字(축자)財性(재성)이 二位(이위)에서 威權(위권)을 잡고 있는데 巳字(사자)福性(복성)이 五位(오위)에서 對相(대상)으로 生(생)하고 있다 四位(사위) 未字(미자) 世主(세주)到 者(도충자) 財性(재성)이 動(동)하여 合(합)이기도 하지만 午字(오자)의 回頭生(회두생)을 받음으로 因(인)해서 外爻(외효)들이 모두 合(합)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곧 家長(가장)도 合(합)을 얻어 要求(요구)하는 것을 얻는게 되고  老妄(노망)나 성을 내기도 하지만  그 바르지 못한 상이 위엄을 보이느라고 激怒(격노)한 象(상)을 띠고있는 上位(상위) 어른께서도 要求(요구)하는 것을 얻게된 모습이라 이래 外見上(외견상) 家風(가풍)이 바로 잡혀 보인다 할 것이다  가풍을 바르게한 功勞(공로)로 未字(미자)가 [卯字(묘자)의 生助(생조)를 받고 申字(신자)를 할퀴어 먹은] 巳午(사오) 力量(역량)을 몰아받는 형세는 家內 食率들에게도 본보기가 된다는 것이라
 
 특히 世主(세주)丑字(축자)에게는 猜忌(시기)와 嫉妬(질투)의 化身(화신)이 되기도 하지만 到 (도충)벗이라 自然(자연) 자기도 더 잘할려 노력할 것이므로 매우 세주가 활력있게  家內事(가내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될 것이므로 세주에게도  升加(승가)의 要因(요인)이 된다는 것이리라  또 좋게 본다면 世主(세주)應爻(응효)巳字(사자)가 自己(자기)에게 必要(필요)한 것을 얻어 世主(세주)를 도우는 形勢(형세)가 되었다 할 것이고,  나쁘게 본다면 世主(세주)應爻(응효) 巳字(사자)가 合(합)에 精神(정신)이 팔려 제 할일을 잊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인데  여기서는 直接(직접)動(동)이 아니고 間接(간접) 接續(접속)된 것이므로 좋은 면으로 보는게 더 타당성 있다 하리라 未字(미자) 對相(대상) 初位(초위) 卯字(묘자) 兄性(형성)이 孫子位(손자위)에 있으면서 墓庫(묘고)를 對相(대상)으로 보고 있어 빠질 것을 두려워해서 前進(전진)하기를 꺼려했으나 
 
 
 이제 未字(미자)가 合(합)을 얻어 墓庫(묘고)의 門(문)이 굳게 다쳤음이라   段階剋(단계극)을 돌다리 삼아 나아가 家道(가도)를 바르게 세우는 嚴君(엄군)을 만나보게 될 것이니  孫位(손위)에 있는 兄性(형성)이 進就的(진취적)이니 그 집안이 크게 발전한다 아니하리?  午未(오미)는 日月(일월)이라 性不變(성불변)이라 닫힌墓庫(묘고) 위에 머뭇하다 그 다음은 合變性(합변성)이라 土克水(토극수) 水剋火(수극화)로 頂頂上位(정정상위)에 다다르게되니  妬合(투합)이라 家道(가도)가 興旺(흥왕)해졌다 함이리라   木局(목국)이 墓庫(묘고)와 長生(장생)을 가운데 두고 兩(양)帝旺(제왕)을 兩端(양단)으로 하고 있음이라  用體(용체)가 木生火(목생화)로 살리고 있는데  四位(사위)墓庫(묘고)가 動(동)하여 닫힌 형세라 지금 墓庫(묘고)에 빠질 염려가 없는 木帝旺(목제왕)이 불이 붙어 활활 타고 있는 형세를 겉으로 표출하고 있다 보아야 할 것인데 三位(삼위) 亥字(해자) 水性(수성)을 丑未(축미)가 拱挾(공협)해서 抑制(억제)하고 있었는데  未字(미자)動(동)해 午字(오자)를 合(합)으로 얻는 바람에 그렇치 만도 않게 생겼다  불에 忌神(기신)은 水性(수성)인데  水性(수성)이 威勢(위세)를 떨치는 흐름을 만난다면  또 木(목)三合(삼합)이  다시 거듭 極旺(극왕)한 흐름을 만난다면 世主(세주)丑字(축자)를 抑制(억제)하려 하려드는 것이 흡사 넘쳐흐르는 江河(강하)가 뚝을 터트리는 것 같다 할 것이다   亥字(해자)는 喪門(상문)이고 空亡(공망)이니 世主(세주)에겐 좋다고만 할 수 없다 卯字(묘자) 未字(미자)는 怨讐(원수)요 子字(자자) 丑字(축자)는 半凶半吉(반흉반길)이요 寅辰申戌巳(인진신술사)는 吉(길)한편이라 한다 
 
 
* 동주 미자는 세주에겐 질투를 느끼게하는 서방의 첩실이라 그 원수만갖다 할것이라 왜냐 巳字(사자) 서방의 봉죽하는 사랑을 서방 근접에서 앗기땜이다  이레 그 메마르는 모습도 된다 할 것이라 세주위가 먹이 역마로가서 그 대상 戌字(술자)의 극제를 받는것만 봐도 알수 있는데 현실적으론 외효들이 합을 이루어선 그 전후 세주에겐 대상이 극제를 받는 財性(재성)역할이 되니 그 家富(가부)라하는 것일수도 있다할것이다
 
 
출처 : 풍화가인괘 사효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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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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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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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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