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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뢰서합 수풍정 천뢰무망 지풍승 오효 연계해석
알라딘 2017-10-01 (일) 08:31 조회 : 1650

火雷  (화뢰서합) 五爻(오효)





六五(육오)는 마른 살점 脯(포)를 씹다가는 黃金(황금) 화살 부스러기를 얻었음이니 I아마도 임금님이나 그에 準(준)하는 權力者(권력자) 身分(신분)이 사냥을 하였던 모양이다 그래선 그 사냥 물에 황금 쇠 화살촉 부스러기가 남아 있게...그만큼 좋은 신분의 位相(위상)에서 罪人(죄인)을 다스리는 것을 말함이리라 ] 위태스럽더라도 점잖케 바른 자세를 堅持(견지)하면 허물없으리라




象(상)에 말하데 염려스럽더라도 바른 자세를 견지해서 허물없다함은 마땅한 位相(위상)을 얻었기 때문일 세니라 하고 있다
마른고기를 씹는다는 것은 그냥 살을 씹는 것보단 어려워도 등심이나 그 살점 속에 뼈가 썩여 있는 것을 씹는 것보단 훨씬 容易(용이)한 것을 말한다하였다




黃(황)은 中間(중간) 色(색)이다 金 (금)은 亦是(역시) 供託金(공탁금)性格(성격)의 鈞金(균금)이 아닌가 한다, 六五(육오) 柔順(유순)하고 중간으로써 尊位(존위)에 居住(거주)하여 사람들에게 刑罰(형벌)을 사용하여선 복종하지 아니함이 없음인지라 그러므로 이러한 형상을 둔다 그렇다 하여도 필히 염려스럽게 생각하고 그 바름을 固守(고수)해서만이 그렇게 허물 없음을 얻을수 있다고 하고 있는 것이라 하고 있다 亦是(역시) 그 형세를 살피는 자의 말씀이라 할 것이다


所以(소이) 허물없음을 잘한다하는 것은 위하는바가 그 마땅함을 얻었기 때문이라 이른바 應當(응당) 中間(중간)에 머물러선 강함을 써선 잘 위려 스러워도 바르게 지키는 것을 가리킴이라 할 것이다





그 다가오는 變換(변환)해 나가는 先行契機(선행계기)괘를 살펴보자 그 无妄(무망)의 입장이었 섰는데 藥(약)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病(병)이 낳게 되었다 예전에는 病(병)이 나면 그만큼 사람이 損傷(손상)되는 律(율)이 높았다 그런데 그렇게 危重(위중)한 病(병)이 들었 섰는데도 藥(약)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우연에 일치처럼 병이 절로 낳아다 한다면 그 얼마나 좋겠느냐 이다 다




그래서 하는 말이 藥(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기쁨 있으리라하고 있는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망녕됨 없는 참다운 죽엄 인데도 藥(약)은 함부로 사용하지마 못할 것이라 그래서 하는 말이 가히 시험하지 못할 것이니라 하고 있음인 것이다 剛健(강건)中正(중정)함으로써 尊位(존위)에 居住(거주)하여선 아래의 亦是(역시) 中正(중정)한 자에게 호응을 받는지라 망념됨 없음이 극진한 것이다



이 같어서 病(병)이 있더라도 藥(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저절로 낳음인 것이다 그러므로 형세가 이 같으다는 것이다 이미 망녕됨 없는데도 약을 거듭 사용한다면 도리혀 망녕 되어서는 병이 생길 것인지라 그래하는 말이요 시험이라 하는 것은 조금 맛보는 것을 말함 이나니라 하고 있다



그러니깐   (서합)五爻(오효)의 黃金(황금)화살을 얻어선 그 씹어 형통하는 상황이 자연 현상 에 의한 病(병)이 들었어도 저절로 낳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만큼 이와 저쪽이 좋아지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라 罪人(죄인)을 다스리기가 연중 앞서 전보다 쉽다거나 그 病(병)이 들었는데 藥(약)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낳았다는 것이거나 그만큼 吉(길)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권력자가 자기 位相(위상)을 마음 것 펼쳐선 그 政策(정책)이 먹혀든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으리라 이런 것은 病(병)이 들었는데도 抑止(억지)로 治癒(치유)할려고 藥(약)을 구해 사용해서는 낳으려 하는 것보단 저절로 낳는 상황을 그리게 되는 모습이라는 것이니 마치 훌륭한 덕을 가진 임금님께 백성들이 절로 感服(감복)하고 머리 숙여 복종하는 거와 같으리라는 것이리라





그 背景(배경) 水風井卦(수풍정괘) 五爻(오효)를 보자 그 임금님이 권력행사를 잘하는 것 권력이 漏水(누수)現狀(현상)되던 것을 잘 막아 돌려선 權力(권력)을 제대로 행사하는 모습이 그 우물 괘에서는 백성들에게 맑은 물을 먹일수 있는 狀況(상황)이 되었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井冽寒泉食(정렬한천식) 시원한 물을 먹게끔 한다하고 있음인 것이고,



그 다가오는 先行契機(선행계기) 地風升卦(지풍승괘) 五爻(오효)를 보자 祭壇(제단)을 높이 쌓아올린 공든 탑처럼 되어 있다 이제 임금님께서 그 祭壇(제단)위에 올라가선 上帝(상제)님께 祭祀(제사)를 올리는 상황이다 그 香氣(향기)가 주위 좌우에 퍼지는 형태이다 아마도 이보다 더는 오를수 없을 것이다 아주 많이 올라온 상태이다 이런 것을 그려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그러니깐 우물물이 고여 찬 모습이 升卦(승괘)에서는 그 차 오른 모습이 높아 쌓은 祭壇(제단)처럼의 형태가 된다는 것이고 우물 괘에서는 그러한 맑은 물을 퍼마시는 것을 升卦(승괘)에서는 그 임금님께서 그 공든 塔壇(탑단)위에서 상제 님께 그렇게 올라오게끔 한대 대한 보답으로 祭享(제향)을 지내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이것은 그 无妄(무망)에서 자연 현상으로 인한 病(병)이 저절로 낳은 것으로 象徵(상징)되고 그   (서합)에서는 마른 살점의 고기를 씹는 상황이 되어서는 그 權力(권력)을 잘 행사하는 것으로 비춰진다는 것이다




* 설령 올라온 현상이 어느 주간자의 마음성에 아니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상당하게 높은 위상그 탑을 쌓듯한 위상인 것이므로 설사 낮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도 그 位相(위상)은 통괄하여 살필 적엔 높다는 것이리리그런 위에서 그 祭享(제향)을 드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 四爻(사효)에서는 권력누수현상이 심하기 때문에 그 벽돌의 새로 잘 놓아선 손질 하고자 하는 모습인 것이요 우물 벽돌 이라 하는 것은 그 권력이라 하는 물을 잘 고이게 하는 기본 틀인 것이다 말하자면 대통령이 정치를 잘 할려면 기본이 되는 틀 憲法(헌법)이 잘 만들어져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라 그런데 이러한 憲法(헌법)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선 그 權力行使(권력행사)의 누수현상이 인다면 그 법을 뜯어서 고쳐선 바르게 손질 봐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내용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고,



그만큼 누수현상이 심하기 때문에 그 씹기가 容易(용이)하지 않는 것 그 정치를 하기가 容易(용이)하지 않은 것 그것을 治罪官(치죄관)이 罪人(죄인)을 다스리는데 있어선 그 容易(용이)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그냥 죄가 情況(정황)이 어떤 형태인가를 잠자코 경청하고 있을 정도로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그 다스릴 일이 벅차다 現行(현행) 권력을 갖고서는 감당하기 벅찬 만큼의 일거리이나 罪人(죄인)의 살점 큰 등심 고기이다 그러니 그런 것을 어떻게 잘 씹어 보겠느냐 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는 상태만 되고 그 욕망을 逐逐(축축)히 쫓아만 본다는 것이라 그 시행은 아직 上爻(상효)기에 가서나 하게 될 것이라 此爻氣(차효기)에서는 그저 그 일의 輕重(경중)을 살펴보는 程度(정도) 죄인의 罪(죄)를 傾聽(경청)해 보는 정도라는 것이리라



그만큼 다루기 벅찬 事物(사물)이 앞에 當到(당도)하여진 모습을 그린다 할 것이다 그래서 그 벽돌을 잘 손질하면 隆盛(융성)한 대들보처럼 되어선 지붕의 加重(가중)한 壓力(압력)의 무게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라 그래서 그 법을 손질하듯 물 고이는 벽을, 돌을 새로 놓아 손질 해보려 하는 형태라고 하고 있음인 것이니 그 隆盛(융성)한 들보이지만 아직 그 그렇게 힘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 그러니깐 집 지붕을 얹져 갖고 있는 상황은 아직 아니지 않는가 하여 보기도 한다 할 것이라



그 권력 행사를 견딜만한 才質(재질)이 되어 있다는 것이지 此爻氣(차효기)에서는 그 그렇게 加重(가중)한 壓力(압력)을 받는 권력행사로 인한 지[負(부)]는 무거운 짐을 가진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五爻氣(오효기)에 이르선 그 힘있는 자의 裁可(재가)를 얻는다하는 것이 그 권력을 제대로 行事(행사)일을 펼치는 것이 되는 것이 되고 맑은 물을 그 원하는 자들 먹게되는 것이고 그 공든 塔壇(탑단)위에서 祭享(제향)하는 것이 되고 病(병)이 절로 낳는 것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 无妄之疾(무망지질) 勿藥(물약) 有喜(유희) 不可試也(불가시야)
참다운 죽음 , 진정코 죽음으로 보였을 적엔 급하게 나대어야 할 것이니 藥發(약발)이 없다 藥(약)을 써도 效驗(효험)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니 家人(가인)三爻(삼효)처럼 희희덕 거리는면 해이하고 풀어진 모습 法度(법도)를 잃은 형세이니 좋은 게 없으리라
所以(소이)有喜(유희)라 하는 의미가 그렇게도 해석이 可能(가능)하다 할 것이다 사람이 깃거워 들뜬 기분이면 풀어져 해이한 모습을 갖게된다 성냄은 그 반대로 完固(완고)하고 堅剛(견강)한 모습을 그리게 된다 그러므로 有喜(유희)라하는 것은 늘어진 모습 풀어지고 나사 조임이 느슨한 모습 이런 것을 상징한다할 것이다





진정코 죽었는데 화타[華陀]라 한들 살릴 것인가 그런 죽은 것을 무슨 수로 시험한다해서 살려낼 것인가 이다 가히 시험하지 못할 것이니라 그러니깐 가벼운 病症(병증)이라면 절로 낳는다 할는지 모르지만 이미 病(병)이 重症(중증)으로 들은 것은 藥(약)을 쓴다한들 살려 내지 못할 것이니 빨리 죽엄에 대한 대책을 세우라는 것이리라 더 이상 질질 끌려 가면서 病院(병원)費(비)만 더 들어가게 하지를 말고 이런 말씀도 된다 할 것이니 다른 일에서도 그렇게 미련을 못 버리고 질질 끌려 갈 것이 아니라 얼른 무슨 대책을 세워라 얼른 고만 다른 방도를 찾으라



그 조짐을 보아 하니 좋지 못할 징조인데 어떻게 毒藥(독약)같은 것을 시험한다고 맛볼 것인가 이다 이런 내용도 된다 할 것이니 易(역)은 그러므로 모든 일에 相對性(상대성)이라는 것을 알아선 그 일을 主幹(주간)하는 자가 時宜適切(시의적절)하게 잘 대처하라는 것이리라



*



  (서합)의 논리를 본다면 그 四爻(사효)는 得金矢(득금시)는 그 檢事(검사) 取調官(취조관)이 罪人(죄인)을 취조하는 상태의 힘 겨루기를 말하는 것이고 그렇게 취조한 것을 判決(판결)裁可(재가)를 받겠다고 재판관 앞에 들여밀은 것 그래서 재가를 하여 주는 것이 바로   (서합)五爻(오효) 得黃金(득황금)이 되는 것이다 裁可(재가)를 하여주는 입장의 判事(판사)도 그 책임이 막중한 것인지라 검사의 취조가 잘 되었는가 잘못 되었는가를 자세하게 살펴보는 公務(공무)를 맡은 지위인 것이다 그러므로 상당하게 그 裁可(재가)하는 힘은 별로 들지 않는다 하지만 그 상당하게 責任(책임)을 져야할 자리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할 것이고 막강한 판사 권한을 가진 것을 알수가 있다할 것이다 이래서 그 上爻(상효)에가선 판결 받은 죄인을 獄舍(옥사)에 가두고 귀를 형벌 하는 큰 칼을 씌우게되는 것이다






  (서합)五爻(오효)가 그렇게 動作(동작)을 하면 无妄(무망)五爻(오효)가 다가오게 되는데 所以(소이) 无妄之疾(무망지질)이라 하는 것은 그 顚覆(전복)된 反象(반상)을 볼진데 妄寧(망령)된 없는 빠른 疾走(질주)상황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한 것인지라 所以(소이) 아주 잘 돌아 간다는 것이리라 잘 달리는 자동차와 같은 그런 역할이 되어진 모습인데 거기다간 더 잘 돌아가라고 윤활유를 칠 이유가 없다는 것이리라 덧보태기로 그렇게 윤활유를 친다는 것은 오히려 멀쩡한 기계가 병탈이 생길 것이라는 것인데 말하자면 너무 헐거워 진다던가 하여선 그 잘나가든 차가 오히려 그 속도감이 너무 지나치다 보면 그 顚覆(전복)될 우려가 있고 바퀴가 튕겨져 나갈 우려가 있다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그렇게 所以(소이) 藥(약)에 該當(해당)하는 潤滑油(윤활유)를 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 顚覆(전복)된 상황을 본다면 그 수레가 동테 바퀴가 헐거워져선 벗어져나가 점으로 동떨여져 있는 모습인데 이것을 다시 맞추면 无尤(무우) 소이 잘 돌아가는 그런 형태의 바퀴 자동자차가 될 것이라는 그런 내용인 것이다 [无尤(무우)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면 无字(무자)는 그 동테가 낑궈져선 잘 돌아 간다는 의미이다 옆으로 그은 두 개의 획은 所以(소이) 二字(이자)形(형)은 그 동전 바퀴를 側面(측면)에서 바라본 상황인데 그 안의 바퀴와 거기 씌운 겉 바퀴가 되는 것을 그렇게 표현 한 것이고 사람 人字(인자)形式(형식)으로 되어진 모습은 그것이 팔랑개비 처럼 잘 돌아간다는 표현인데




그 아래 尤字(우자)를 본다면 고만 윗 所以(소이) 겉 동테가 벗기워 져선 그 점으로 동떨어져 나가선 있는 모습인 것이다 이것을 그렇게 中(중)하면 所以(소이)맞출 中字(중자)이므로 잘 갖다가선 맞추면 전과같이 잘 돌아 간다는 그런 내용의 象形(상형)文字(문자)인 것인데 이렇게 풀어주지 않으면 여간해서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라 그래서 그 아는 자도 더러 있겠지만 자세하게 변죽을 울려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해석이 확실한 것을 알려거든 언제든지 그 顚覆(전복)된 상황을 먼저 훌터보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말이지를 대충 짐작하게 된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반드시 그 顚覆(전복)된 상황이거나 속 상 反對體(반대체)를 잘 볼 것 이다   (서합)의 반대채는 水風井卦(수풍정괘)로서 五爻(오효)는 井冽寒泉食(정렬한천식)이 되어선 그 맑은 물을 먹는 것로 되고 이것은 그 공든 탑을 쌓아선 그 위에서 백성을 거느린 임금님께서 上帝(상제)님께 祭享(제향)을 올리는 상황으로 譬喩(비유)하여선 더는 높은 고지를 올라 갈데가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이고




그 動(동)해 들어오는 升卦(승괘)의 上爻(상효)는 이미 祭祀(제사)香氣(향기)식어진 상태 靈龜(영구)가 자기 역할 하지 않고선 정년 퇴임한 상태를 가리키는 것인지라 그 오효는 이미 絶頂(절정)에 다다른 것 이미 기울기 시작한 것을 드러내는 말일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升卦(승괘)五爻(오효)는 그 크게 발전적인 것이 아니다 속 상황이 이렇다면 그 반대체되는 反象(반상) 无妄(무망)五爻(오효)는 반대가 될 것이므로 상당하게 잘 疾走(질주)하는 소이 잘 나가는 상황을 그리는 것이 되는 것이다 진실한 면모로 말이다





바로 이런 것을 잘 새겨 들으라는 것이리라 그 顚覆(전복)體(체) 그렇게 輿脫輹(여탈복)된 상황인데 그 反對體(반대체) 澤地萃卦(택지췌괘)二爻(이효) 그 誘導(유도)하면 가서 낑궈주는 그 굴렁쇠 所以(소이) 동테가 되어져 있는 모습이고 大畜(대축)二爻(이효)動作(동작)하면 山火賁卦(산화분괘)二爻(이효) 그 수염을 장식하는 모습 所以(소이) 三爻(삼효)가 낑궈져선 재미보는데 대하여선 그 흥취를 돋궈주기 위하엿여서 그 여벌 동테 링 역할 所以(소이) 스피어 타이어 잘 생긴 짚차에 멋으로 달고 다니는 스피어 타이어 같은 형세를 그리고 말하자면 남녀간 합궁에서 요철운동 행위에서 그 軍師(군사)들 所以(소이) 陰毛(음모) 숲을 상징하는 그런 爻氣(효기)가 되어진 모습인 것이라




그렇게 스피아 타이어 역할 할적에는 그 본 타이어가 벗어지거나 펑크 낫을 적엔 아주 그 자신의 역할을 잘하게 된다는 것이리라 그 정비공장 갈 때까지 만이라도 그것을 말하자면 남자 연장 구실 제대로 못하여선 早漏(조루)가 되었을 적에는 그 군사들 숲을 서로간 부벼서라도 그 흥취 쾌감[올가리즘]을 얻어야할 것이 아니가 이런 내용인 것이다 그러므로 易(역)을 잘 해석 풀어야 한다 할 것이다




反對體(반대체)는 澤水困卦(택수곤괘)의 형상 困于酒食(곤우주식)형상인데 그 먹고 싶어도 마땅한 상대 거리가 없어선 그 淫亂(음란)한 기운을 어찌 풀수가 없어선 저절로 放精(방정)을 허다시피 하는 성향이 다가오는 것을 그 巫女(무녀)가 淫亂氣(음난기)가 가득하여선 神(신)과의 疏通(소통)行爲(행위)에서 鬼神(귀신)이 사람과 교접을 하려하는 상태태에서 그 淫亂氣(음난기)가 가득하여진 상태 所以(소이) 精神領域(정신영역)에 觀淫症(관음증)상태로 돌입한 상태를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 정상적인 배우자에 의해서 올가리즘을 느끼는 상황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곤란함을 받는다 겪는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反象(반상)이나 顚覆(전복)체를 잘 훌터 봐야한다 할 것이다




젊은 자들이 그렇게 與件(여건)未成熟(미성숙)이라 배우자는 얻지 못하고 그렇게 觀淫症(관음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 精神領域(정신영역)에선 화려한 무드를 그리지만 그 상대가 없는 지라 그러므로 自爲(자위)行爲(행위)물리기구 동원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인지라 이런 것을 類推(유추)로 표현하는 말인 것인데 이것을 그 巫女(무녀)에게 실린 邪惡(사악)한 귀신이 그 무녀 머리 정신을 조종하여선 교접하려는 상황으로 描寫(묘사)하는 말이 되는 것이다 머릿속에 남녀간 화려한 사랑 행위 무드를 생각한다는 것은 이미 그 神(신)과의 疏通(소통)行爲(행위) 巫女(무녀) 역할이 되었다는 것이리라 사마귀 숙주와 연가시의 역할 분담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취괘 이효는 링 형태를 띤 물리기구 소이 손으로 영구를 잡는 자위행위 모습이던가 여성이 그렇게 자위행위 하려면 그 물리기구 남성 연장처럼 생긴것을 상징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출처 : 화뢰서합 수풍정 천뢰무망 지풍승 오효 연계해석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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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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