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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박 택천쾌 산수몽 택화혁괘 이효 연계해석
알라딘 2017-10-01 (일) 08:35 조회 : 1388

山地剝卦(산지박괘) 二爻(이효)





六二(육이)는 剝牀以辨(박상이변) 所以(소이) 牀(상)의 根幹(근간)을 박살 내버린다 牀(상)의 根幹(근간)이라 하는 것을 牀(상)을 서게[立(입)] 할 수 있는 역시 발 위에 다리부분에 該當(해당)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런 것을 고만 分辨(분변) 나누어 버린다 쪼개버린다 이런 의미이리라 바른 것이 사라지는 것인지라 나쁘도다 망가트리는 것을 전진하여선 올라간 모습이라는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床(상)다리 줄기를 부숴 트린다는 것은 함께 더불어 함을 갖지 못함 일 세니라 하고 있다






잔주 해석은 아직 크게 번성하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라 하고 있다 二爻(이효)部分(부분)은 그 寢牀(침상)이라던가 여너 다른 것을 올려 놓는 床(상)이라던가 하는 것에 그 아직 아래 階層(계층) 으로서 발을 갓 지난 다리부분에 해당 한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아직 被支配階層(피지배계층)으로서 그 튼튼하게 돌봐 주어야할 위치를 그렇게 부숴트린다는 것은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先行契機(선행계기)卦(괘)를 본다면 그 混蒙(혼몽)해진다는 混蒙(혼몽)괘가 다가오는데 蒙卦(몽괘)는 革卦(혁괘)의 反對(반대)卦象(괘상)으로 革卦(혁괘)를 품위 있는 君子(군자) 호랑이괘라 한다면 蒙卦(몽괘)는 아직 철부지 하룻강아지 卦(괘)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아직 어리석어선 많은 깨우침을 받아야할 그런 位相(위상)이라는 것이라



山(산)아래 濕(습)한 물 기운이 있는데 이것을 확 터트려선 물길을 내어선 물이 잘 흐르게 해야할 그런 位相(위상)이라는 것이라 그렇게 샘솟을 만 한 곳이 있다면 그것을 터트려선 물길을 내어선 그 상층부 소위 목적지까지 잘 이를수 있도록 引導(인도)하고 誘導(유도)하는 것을 그 混蒙(혼몽)한 것을 깨우침을 주고 받는 것으로 보았다는 것이다 二爻(이효)의 立場(입장)으로는 그 混蒙(혼몽)한 것은 안은 입장이니 며느리를 들인다 하여도 그 子息(자식)이 그 집을 잘 다스릴 것이다 하고 있다



混蒙(혼몽)한 것을 안은 입장이란 그 어린 키워야 할 자식을 안은 모습이라는 것이다 어디다 간 안은 것인 것인가? 바로 며느리를 들이어선 所以(소이) 지어미를 들인 子宮(자궁)속에 다간 그렇게 孕胎(잉태)를 시켰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지금 그렇게 잉태된 아기라 하는 자식이 그 子宮(자궁)을 잘 다스릴 것이다 所以(소이) 養分(양분)을 攝取(섭취)하면서 제 한몸을 잘 키워 나갈 것이라는 그런 말이다



이런 원리인데 子克家(자극가)를 그 지아비 소이 어른들의 子息(자식)되는 분이 그 지어미를 잘 다스리는 것으로 해석할 수가 있는데 물론 그렇게도 해석 가능하다 할 것이지만 混蒙(혼몽)한 괘 그어리다 하는 괘이므로 그 뱃속에 든 자식으로 보는 것이 그 應爻(응효)童蒙(동몽)을 본다하여도 적당하다 할 것이다



水雷屯卦(수뢰둔괘)가 顚覆(전복)되어서는 그 山水蒙卦(산수몽괘)가 된 位相(위상)인지라 하늘과 땅이 처음으로 만나어선 그 陰陽交接(음양교접)하여선 草案(초안)作成(작성)하듯 아기를 受胎(수태)시킨 결과 그 受精卵(수정란)이 頂上位(정상위)五位(오위)에 다다른 상이 水雷屯(수뢰둔)五爻(오효)의 位相(위상)인데 이것이 顚覆(전복)된[제삼자가 考察(고찰)상황으로 볼적엔] 狀況(상황)은 바로 山水蒙(산수몽)二位(이위)로서 그 지금 여성 뱃속에든 아기가 그 크느라고 그 집 子宮(자궁)을 잘 다스리는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復卦(복괘)의 敦復无悔(돈복무회)로 所以(소이) 篤實(독실)한 상태로 돌아오게끔 하여선 후회가 없게끔 만든 상태에서 그것이 그 以前(이전) 顚覆(전복)된 상황이 山地剝(산지박) 二爻(이효) 位相(위상)인지라 그렇게 剝卦(박괘)에서는 床(상)의 根幹(근간)이되는 것을 부숴트리는 것으로 보았다는 것이리라



床(상)이 무엇으로 그렇게 부숴트림 받는가 한다면 바로 좀 벌레라 하는 벌거지로 인하여선 그렇게 갉아 먹힘 당하여서는 망가지는 것으로 말하고 있는데 初爻(초효)에선 床(상)의 발을 갉아먹기 시작한 것을 말하고 二爻(이효)에서는 그 床(상)의 다리 根幹(근간)을 갉아 먹는 것을 말한다 할 것인데



이것이 混蒙卦(혼몽괘)에서는 그 아기가 자궁 속에 들어가서는 크는 것으로 譬喩(비유)하고 있음인 것이라 말하자면 좀 벌레가 키워져야할 아기로 譬喩(비유)되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그러곤 그 床(상)다리 부분은 그 産母(산모)의 子宮(자궁)으로 비유되는 것이리라 그래서는 그렇게 어머님 되는 분의 養分(양분)을 야금거리고 파먹는 상황을 그 床(상)에 좀 벌레가 붙어서는 그렇게 床(상)다리를 갉아먹는 것으로 보았다는 것이리라





蒙卦(몽괘) 二爻(이효) 잔주를 보자 九二(구이)가 陽剛(양강)으로써 內卦(내괘)의 主人(주인)이되어선 群陰(군음)을 統治(통치)하게된다 應當(응당)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適任(적임)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다스리는 바의 사물이 드넓다면 성품이 하나같이 평평하질 못하여선 가즈런 하지 못할 것이라




취하대 필히 爻氣(효기)가 剛(강)한 德(덕)으로 하여서 지나치지 않게 잘 포용하는 형상을 갖어야만 한다
또 陽(양)으로써 陰(음)을 받아드리는 형세이라 며느리 지어미를 드리[納(납)]는 象(상)인 것이다 또 下位(하위)에 居住(거주)하여선 윗된 자의 일을 도맡아선 잘 해내는 모양세가 자식이 그 집을 잘 감당하여선 다스리는 象(상)인지라 그러므로 살피는 것이 이러한 덕이 있어서 그 일에 마땅하게 된다며는 이같이 길하다 함인 것이라 하고 있다




所以(소이) 蒙卦(몽괘) 二爻(이효)가 그 지어미를 들여선 受胎(수태)를 시킴에 그 자식이 잘 어머니 양분을 받아먹고선 성장하는 樣相(양상)이 그 자기 집 소이 말하자면 자궁을 잘 다스리는 것으로 보았다는 것이리라





山地剝(산지박)二爻(이효) 背景(배경)은 澤天 (택천쾌) 二爻(이효) 밤중에 敵(적)의 襲擊(습격)이 있을 것을 對備(대비)해선 將卒(장졸)들에게 그 책임자 將帥(장수)가 士氣(사기)진작을 위해서 一場訓示(일장훈시)하는 말씀인 것이다





剝(박)에서 좀 벌레가 牀(상)다리를 갉아먹는 것은 陰弱(음약)한 象(상)에서는 그 좀 벌레가 寄生(기생)하는 것으로 보았지만  卦(쾌괘) 强力(강력)한 壯大(장대)한 象(상)에서는 敵(적)의 夜襲(야습)이 생기는 것으로 보았다는 것이리라 그만큼 陰陽(음양)의 그 作用(작용)이 정 반대현상을 가리킨다 陽(양)은 강력하게 陰(음)은 軟弱(연약)하게 이렇게 작용을 한다는 것이리라




將帥(장수)가 일장훈시하길 '제군들이여- 두려워말라 저녁에 싸움이 일어날지라도 근심할 것이 없나니라 왜냐하면 우리는 그 강력한 守備(수비)態勢(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 이 나니라' 소이 싸움 작전등에 대비한 최고조의 좋은 상 中庸(중용)의 도리를 터득하고 있기 때문에 설사 야습을 받더라도 걱정할 것이 없다고 함인 것이다




九二(구이)가 當決之時(당결지시)에 剛(강)으로써 柔(유)에 居住(거주)하여선 또 中道(중도)를 얻었는지라 그러므로 근심스럽고 두려움 속에서라도 號令(호령)을 하여선 스르로 경계하고 對備(대비)함을 잘 해낼 것이라는 것이라서 그 밤중에 습격을 받더라도 역시 그렇게 근심할게 없다고 함인 것이다






傳(전)에 말하길 밤중에 군사들이 전쟁을 한다는 것은 두려움이 심한 모습인 것이나 그러나 可(가)히 근심하지 말하는 것은 自處(자처)한 곳이 좋기 때문이다 곧 中道(중도)를 얻고 또 밤중 싸움이 두려운 것임을 알아선 그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할 것이라 무슨 그런 일을 걱정 할 것인가 하고 있다, 九(구)가 二(이)에 居(거)하여선 비록 中道(중도)를 얻었음이나 그렇게 바른 位相(위상)이 아니더라도 지극히 좋다함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陽(양)이 陰弱(음약)함을 결단할 것이라 君子(군자)가 小人(소인)을 決斷(결단)함에서 中道(중도)를 얻어서 하는데 무엇이 바르지 아니함이 있을 건가 이다 時期(시기)를 알고 勢力(세력)을 아는 것이 易學(역학)을 배우는 큰 방법이라 할 것이다 하고 있다


 卦(쾌괘) 二爻(이효) 변환해 나가는 다가오는 先行契機(선행계기)괘 革卦(혁괘)二爻(이효)를 보자 그 已日(이일) 乃革之(내혁지) 所以(소이) 그 일을 매듭을 짓는 날이 끝날 무렵이어야만 그 변혁하는 것을 알게될 것이니 변혁하는 것이 될 것이니 推進(추진)해 가면 길하여선 허물없으리라 하고 있다 己日(기일)에 가선 變革(변혁)이 된다는 것은 行(행)하면 아름다움이 있을 것이니라 하고 있다



所以(소이) 일대 大改革(대개혁) 舊態(구태)를 革罷(혁파)하는 象(상)인지라 그러므로 아름답지 아니함이 없다는 것이리라 어두운 세상을 變革(변혁)하여선 밝음이 오게하는 것 희망이 오게하는 것인데 어찌 아름답게 된다 하지 않을 소냐 이다 다




밤중에 싸움이 일어났는데 將卒(장졸) 戰士(전사)들이 그 창과 칼과 방패 등을 들고선 接戰(접전)을 벌이는 모습인지라 그 澤火革卦(택화혁괘)는 그 겉괘 兌(태)는 창으로 찔러 들어오는 모습이고 內卦(내괘) 離卦(이괘)는 그 둥그런 모습을 연상하는 것인지라 방패를 들고선 막고 있는 모습인지라 이래서 그 戰士(전사)들이 接戰(접전)을 벌이는 상태로 비춰지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 蒙卦(몽괘)와 안암팍이 이처럼 철저하게 反對(반대)性向(성향)이니 그 蒙卦(몽괘)에서는 軟弱(연약)한 것이 子宮(자궁)에서 成長(성장)하여 오르는 것을 말하지만 革卦(혁괘)에서는 그 힘이 철철 넘쳐흘러나는 壯丁(장정) 戰士(전사) 將卒(장졸)들이 그렇게 강력한 힘을 써선 衝突(충돌) 하여선 전쟁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라 그 한쪽은 하룻 강아지요 한쪽은 범이 威勢(위세)를 부리고 있는 모습을 象徵(상징)한다할 것이다



所以(소이) 그 對相(대상) 呼應(호응)爻氣(효기)를 본다면 蒙(몽)은 童蒙(동몽) 이지만 革(혁)은 君子(군자)虎變(호변) 未占(미점)에도 吉(길)하다는 그 아주 왕성하고 위풍당당한 호랑이 爻氣(효기)象(상)으로 표현하고 있음인 것이다




軟弱(연약)한 쪽에서는 剝殺(박살)을 내는 그 좀 벌레가 牀(상)다리 根幹(근간)을 갉아먹는 것으로 爻辭(효사)를 달고 그 반대성향은 강력한 힘을 가진 군대들이 밤중에 야습에 대비하는 모습이고 그 動(동)해나간象(상)을 보면 범과 하룻강아지의 對備(대비)에 譬喩(비유)되는 象(상)으로서 하룻 강아지는 아직 어머니 뱃속에서 成長(성장)하는 모습이지만 그 범은 장졸을 거느리고 창과 방패를 들고선 改革(개혁)을 하려고 接戰(접전)을 벌이는 樣相(양상)을 그려주고 있는 것이라 그만큼 陰陽(음양)强弱(강약)의 差異(차이)가 드러난다는 것이리라


*剝牀以辨(박상이변)은 사람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 다리 부분을 損傷(손상)을 입어선 義足(의족)같은 보조 기구를 願(원)하는 모습이기도 좀 협조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리라



그 동작해 나간 山水蒙卦(산수몽괘)에서 자식이 그 며느리를 잘 다스린다는 것은 그 시어머니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革卦(혁괘)를 아버지 괘라 한다면 그 反象(반상) 蒙卦(몽괘)는 어머니고 애를 갖는 형태인지라 어머니 괘라 할 것인데 二爻(이효) 位相(위상)은 아마도 그 어머니가 자식을 성장시켜선 婚姻(혼인)할때가 되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그 며느리를 들이면 그 자식 아들 넘이 잘 사랑하여선 다룰 것이라 잘 요철 빠듯하게 낑궈 먹기 하여선 그 굴렁쇠 동테가 벗어나지 않고 그 가정이라 하는 수레가 잘 행하게 된다 琴瑟(금슬) 좋은 부부 和睦(화목)한 家庭(가정)이 된다는 그런 말이되기 쉽다할 것이고, 山地剝(산지박) 속 象(상) 背景(배경) 澤天 卦(택천쾌괘)는 女性(여성)을 象徵(상징)하는 밤을 그리는 모습으로 밤의 사랑무드에 있어서 그렇게 범 같은 남성이 사랑행위 하겠다고 다가오는 것을 그 夜襲(야습)을 받는 것으로 여겼다는 것이리라




軍師(군사)들이라 하는 것은 그 음모 숲에 해당하는 모습이 된다할 것이다 革(혁)二爻(이효)의 己日乃革之(기일내혁지)는 所以(소이) 밤의 일, 날이 저물어야 그렇게 變革(변혁)을 하게 된다 소이 서로간 사랑의 무드를 잡아선 그 음양행위를 좋게 이룬다는 그런 말로서 그런 것을 一代(일대)變革(변혁)으로 본다 할 것이다 蒙(몽)의 며느리 드리는 굴렁쇠 동테를 바퀴가 굴르게 하는 보조기구 義足(의족)이나 휠체어정도로 여겨 본다 할 것인데 남성 혼자선 완전한 사람구실 사랑 행위를 짓지 못하고 사람 구실 못하여선 발을 다치고 다리를 다친 정도로 생각 한다면 그렇게 여성을 만나선 완전한 行步(행보)가 되는 것을 아들 넘이 自己(자기)짝 지어미를 얻은 것으로 시어미 입장에서 본다는 것이리리




革(혁)은 鼎卦(정괘)五爻(오효)가 顚覆(전복)된 성향인지라 그 弊端(폐단)은 視聽覺(시청각)이 어퍼진 모습인지라 시청각에 관련된 것이 어둡다 밝지 못하다는 것으로서 그 당사자에겐 耳目(이목)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 할 것인데 다른 事案(사안)도 그 중요 要因(요인) 耳目(이목)에 해당하는 것이 망가지는 것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삼자의 눈으로 관찰을 할 적에 대단하게 영리하고 똑똑한 것으로 비춰 보이기도 하는 그런 위치이기도 그런 상황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출처 : 산지박 택천쾌 산수몽 택화혁괘 이효 연계해석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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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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