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신개념 성공네이밍, 파동역학 소리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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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3일 (금) 14:34 연합뉴스 보도자료
21세기 신개념 성공네이밍, 파동역학 소리작명 [스포츠서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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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아이에게 부르기 좋고 듣기 좋은 이름을 붙이려고 한다. 그러나 파동역학(대표 유진 김범영 02-733-8425 www.pd23.com)에서는 '소리의 기운이 사주를 이기지 못하거나 이름이 사주 기운을 제대로 타지 못하면 듣고 부르기 좋은 이름도 무용지물이다.'라고 말한다. 말에는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멀쩡한 사람에게 자꾸 바보라고 하면 정말 바보가 되고, 좋은 이름을 불러 주면 좋은 기운이 전달된다는 것.
따라서 파동역학에서는 이름을 지을 때 소리를 기본으로 하는 동시에 그 사람의 성(姓) 생년일시, 부모의 영향, 출생 환경 등 12가지의 다양한 함수를 충실하게 적용한다.
운은 후천적인 것이고 명은 선천적인 것. 인간의 사주팔자와 성(姓)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는 것으로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인간이 후천적으로 운을 바꿀 수 있는 길은 두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이름, 또 하나는 배우자의 선택이다.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쌍둥이의 인생이 다른 것도 이 두 가지가 다르기 때문이다. 잘못된 이름으로 인해 겪게 되는 난관은 이름을 바꿈으로써 피할 수 있다.
파동역학의 유진작명 대표는 성명학 연구에 30년 넘게 연구에 매달리고 있는 이 분야의 전문가다. 성명학 연구가로 방송, 언론 등에 작명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 등 방송 드라마 여주인공 이름을 작명해 주고 있다.
아이가 평생을 불릴 이름, 또 현재 나의 이름. 정말 어울리는 이름인가? '운명은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 하지만, 굳이 비를 맞아가면서 걸을 필요는 없다. 우산을 미리 준비하면 비를 맞지 않으며 걸을 수 있다. 신중한 작명과 개명. 바로 비가 올 때를 대비한 우산과 같은, 인생의 준비인지도 모른다.
(끝)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여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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