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柱學 槪論 (사주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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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柱學 槪論
1.四柱學, 命理學, 易學.四柱學은 命理學, 易學이라고 하는데, 四柱八字를 學文的으로 硏究,分析하여, 運命의 過去와 現在를 照明하여 未來의 吉凶을 豫測하고 事前에 對備하는 것이 蘭明學이 追究하는 四柱學이다.
명리학(命理學)이란 사람의 운명(命)을 다스리거나 깨우친다는 意味로, 숙명(宿命)과 운명(運命)으로 區分할 수가 있다.
타고난 出生日時가 宿命이라면, 運命은 大運과 歲運,月,日,時運의 運行에 따라 運命이 變化하게 되므로 命을 運轉해 가는 것이 運命이다.
역학(易學)이란 宇宙의 변화와 地球가 變化하는 事項이 人間(個人)에 미치는 影向을 分析하여 運命의 吉凶禍福을 豫測하여 주는 學文이다.
여기서 易字를 보면 太陽에 의해서 萬物이 變한다는 뜻을 內包하고 있다.
北極星을 除外한 모든 宇宙萬物은 變化하지 않는 것이 없다.
太陽은 北極星을 中心으로 돌고, 地球는 太陽을 中心으로,달은 地球를 中心으로 돌아가면서 萬物에 變化를 주고 있는 것이다.
2.四柱(生年月日時)를 보고 運命을 豫測할 수가 있는 것인가?
우리가 태어난 年月日時는 地球와 太陽과 달의 位置를 表示한 것이다.
즉,年과 日은 太陽의 位置요, 月과 時는 달의 位置를 表示한 것이다.
그러므로 世界 어느 곳에서 태어나도 같은 時間을 적용하면 된다.
地球는 太陽을 한바뀌 도는데 365 1/4日이 걸리며, 달은 地球를 한바뀌 도는데 29日에서 30日이 걸리게 되므로 1年이 365일이고, 한달이 陰曆으로 29일과 30일이며, 地球가 太陽을 한바뀌 돌때 달은 地球를 12번 回轉하기 때문에 1年이 12달이고,時間도 12時間으로 區分하였는데 使用의 편의상 24시간으로 使用한다.
그러면 왜 地球上에서 人間만이 四柱를 보고 運命을 豫測할 수가 있을까? 人體의 構造를 小宇宙로 比較한다.
地球가 5大洋 6大洲가 있드시, 人體도 5臟6腑가 있으며地球가 73%의 물과 27%의 有機物로 되어 있는 것 처름 人體도 73%의 水分으로 되어있고, 1년이 360餘日이므로 人體의 뼈가 360餘個 이며, 體溫도 36.5度가 正常體溫이다.
고로 人間만이 宇宙와 地球의 變化와 같이 適用하고, 天地의 變化하는 狀態에 따라서 運命을 豫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눈만 뜨면 오늘이 몇년,몇월, 몇일, 몇시이며, 무슨 요일인가?를 확인한다
출처 : 四柱學 槪論 (사주학 개론)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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