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식에 나타난 사회를 바라보는 창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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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이 사회를 바라보는 창은 어디 일까?
일간(자신)이 사회를 바라보는 창문은 월지이다.
그래서 월지를 환경의 자리라고 한다.
월지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어떻게 사회를 바라볼까?
1. 관성 : 법의 질서 대로 살아야 한다. .
2. 편관 : 사회규범을 무조건 지켜야 한다.
3. 인성 : 어른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4. 비겁 : 내가 사회고 사회가 내다.
5. 식상 : 능력 있는 놈이 최고고 장땡이 이다.
6. 편재 : 갖는 놈이 임자다.
7. 정재 : 셈이 치밀하지 못하면 손해 본다.
만일 월지에서 투출 했다면 더 확실 하겠죠.
출처 : 명식에 나타난 사회를 바라보는 창문은? - blog.naver.com/sis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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