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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유신 유정회 국회의원 백두진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09:16 조회 : 1973

* 다음은 박정권 유신에 참여했던 白斗鎭(백두진) 명조 이다 .

乙 己 壬 戊
亥 未 戌 申

백두진,이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裴成錦(처배성금)에서 한 획이 변형되어선 器滿必傾(기만필경)으로 되어지는 모습인지라 有終(유종)에 味(미)를 거두지 못하는 모습이다  우거진 妻性(처성)이 옷은 아니지만 白金(백금)을 싸는 비단을 이룬다는 의미에서 그릇이 가득하면 기울어진다고 하는 데로 나아가는 것인지라 어떻게 유종에 미를 거둘 것인가 이다 여기서 妙味(묘미)는 隔角(격각)拱挾(공협)된 庚申(경신)신유 眞(진)金氣(금기)가 白金(백금)으로써 四柱(사주)命條(명조)가 그를 싸는 옷은 아니지만 옷 역할 所以(소이) 보자기 역할 하는 비단을 이룬다 비단 보자기가 된다는 그런 말씀이다 白斗鎭(백두진)이라 하는 의미 역시 白(백)은 庚申(경신)辛酉(신유) 西方(서방)을 지칭하는 색깔로서 이것이 泰山北斗(태산북두) 首魁(수괴)머리가 되었다 진압할 鎭字(진자) 亦是(역시) 破字(파자)해 풀면 金氣(금기)가 알자베기 참이다 이런 내용의 함자가 되는 것이다  漢文(한문)의 銜字(함자) 物象(물상)은 撥開置霧見靑天(발개치무견청천)이라 하여선 김종필,이와 같은 物象(물상)이된다  소이  친발을 걷듯 안개가 걷힌다면 푸른 하늘을 본다는 그런 의미이다  푸른하늘을 본다는 것이 아마도 비단보자길ㄹ 풀어 내버리면 그 속에 알자베기 결백한 금기를 흰 것을 본다 깨긋하다 못해 푸르게만 보이는 것이 上天(상천) 우물[天井(천정)]이라 할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741로서 山火賁卦(산화분괘) 初爻動作(초효동작)  初九(초구)는 賁其趾(분기지) 舍車而徒(사거이도)로다 象曰(상왈) 舍車而徒(사거이도)는 義不乘也(의불승야)라 하고 있는데 사람됨됨이가 그렇치 못하고 불의와 타협을 하였는지라 逆說的(역설적)으로 말한 것인지라 그렇게 불의와 妥協(타협)하지 말아야 되는 것을 타협하였다는 꾸짓는 말이리라
= 初九(초구)는 그  떼어놓는 발걸음을 잘 장식해야만할 것이다,  타기 쉽다하는 암울한 수레를 버리고 徒步(도보)로 걷는다는 것을  象(상)에서 자세하게 번역하길  그 正義感(정의감)을 실현하기 위해서인데 그렇치 못하고 기희주의 처럼 獨裁(독재)자의 下手人(하수인) 역할을 하려고 암울한 수레를 올라 타였느냐  이런 취지의 해석이 가능하다할 것이다 물론 좋은 내용으로도 얼마 던지 類推(유추)해석 가능하다할 것이다,   初九(초구)의 입장으로 본다면 음양을 맞출 죽이 대상에도 있고 근접 한발 앞선 二爻(이효)에도 있는데 이렇게 두 개의 陰爻(음효)죽이 있는 것을 근접에 그렇게 타기만 쉽고 행하기 쉽다고 本然(본연)에 대상 자기 짝도 아닌데 그 올라타려고 해서야 되겠느냐 이다 다
 

그래서 올바른 정신 가진 사람은 그 近接(근접)죽을 버리고 자기를 진정한 짝이라고 오기를 학수고대하는 四爻(사효)의 대상 죽에게로 설사 맨 걸음으로 걸어갈 망정  그 義理(의리)를 지켜주기 위하여서 터벅터벅 걸어간다는 것이다 이것이 所以(소이) 그 발걸음을 바로 장식하는 모습  소이 마음 자리의 바른 행위라는 것을 말하여 주고 있는 것인데 세상이 어찌 그렇기만 한 것인가 누구든지 이쁜 수레가 옆에 있다면 그것을 먼저 올라 타려고 할 내기이지 그 무슨 의리를 지키겠다고 융통 없는 행동을 할 것인가  所以(소이) 주변 없는 선비는 되는 자가 얼마 없다는 것이리라
 
그러다간 그 수레가 顚覆(전복)될 적엔 고만 같이 엎어지게 되는 꼴이라 할 것이다  初爻(초효)서 부터 四爻(사효) 까지 본다면 음양이 번갈아가며 한다리 건너 하나씩 설정된 것을 그 이끌어 주는 馬(마)에 수레가 메인 것으로 본다고 하여도 그 의미는 통한다 할 것이다
 

飛神(비신) 메겨진 것을 본다면  初爻(초효) 卯字(묘자)客(객)이 二爻(이효) 丑字(축자) 亥字(해자)역마에 메인 金局(금국)墓庫(묘고)의 수레를 탄 격인데 初爻(초효)가  동작을 하는지라 辰字(진자)가 옆에 온다  卯字(묘자)가 進身(진신)이 되는 모습인데 그 丑字(축자)수레가 아물한 어둠에 털 빛을 내뿜는 수레였지만 이것이 아침 進神(진신) 밝은 상황 所以(소이) 새가 날이 새었다고 卯字(묘자)門戶(문호)밖을 열으니 지저귀는 그런 시각수의 밝은 현황이 다가온 모습인지라  이렇게 밝은 현황의 길을 택하는 것이 바로 正義感(정의감) 의리를 지켜주는 행동인데 所以(소이) 暗鬱(암울)한 수레를 버리고 설사 아침 안개 이슬에 젓는 성향이 있더라도 그렇게 午字(오자) 밝은 해가 뻗치는 햇살에 水氣(수기)가 엉겨 붙어선 구름이될려고 하는 현상의 신선한 아침공기를 마시듯 하여선 그 도보로 걷는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어둠이 밝아 질려고 어둠의 수레 丑字(축자)가 元嗔(원진) 回頭生(회두생) 받아선 誘導(유도)해 들이는 모습이 午字(오자)太陽(태양)이고 어둠의 수레를 끄는 亥字(해자) 驛馬(역마)는 그렇게 역시 근기 태양의 역마 申(신)을 誘導(유도)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그 태양처럼 밝은 기상의 정의감 실현 하는 것으로 본다는 것인데 이렇게 암울한 수레를 저버리고 그 卯字(묘자)客(객)이 도보로 걸어선 그 대상에 있는 戌字(술자) 自己(자기)適合(적합)에게로 간다는 그런 내용이 되는 것인데 소이 이렇게 하라는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그 不義(불의)를 자행하는데 한데 한칼이로 휩쓸린다는 그런 말씀인 것이다
 
 
本命(본명)物象(물상)은 雪水烹茱桂花煮酒(설수팽수계화자주) 一般淸味恐難到口(일반청미공난도구) 로다 하고 있다
= 눈 녹은 맑은 물로서 산수유와 계화를 익혀선 술을 담궜으나 일반 한결같은 고른 맑은 맛이 입에 이르기 어려울가 두려워 하는 고나 하고 있는 것을 본다하여도 결백한 방향으로 誘導(유도)하는 것을 알만하다 할 것이다  金氣(금기) 潔白(결백)한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한 것 그것을 싸는 비단 보자기 화려한 역할만 하는 것이 대수이냐  이런 말씀인데 비단 보자기 역할 하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결백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다 다  所以(소이) 좋은 술을 빚어선 그 아름다운 맛을 혀에서 음미하듯 그런 행태가 되어야 할 것인데 그 간수를 잘못한다면 오염이 될 것인지라  고만 그 술이 쉬어터지던가 맛이 변해선 그냥 버리게 될것이 아니냐 이런 가르침인 것이다
 

그래서 수레를 버리고 도보로 걸음을 하는 것이고 그 다가오는 艮爲山卦(간위산괘)初爻(초효) 그 발걸음을 篤實(독실)하게 떼어놓아야지 그 발걸음을 등지는 행위 所以(소이) 양심을 등지는 그런 행위로 世人(세인)의 눈에  비춰지는 권력을 쫓는데서야만 되겠느냐  이런 비난이나 조소나 질타성의 해석이 되는 것인데 필자의 눈에 곱지 않게 비춰지기 때문에 해석 역시 고운 방향으로 풀리질 않는 것이다 
 
 
바라보는 삼자적 고찰 전복된 성향 삼자적 고찰로 본다면 龍頭山(용두산) 좀 도둑 넘이 다가오는 모습이고 그 도둑 넘은 총명이 흐려져선 허물을 짓는 형세가 되는 것이므로 그렇게 밝지 못한 것을 받아드린 귀를 막아 재키는 형벌 큰칼을 씌우고 옥에 집어넣는   (서합)의 形態(형태)가 지어져 보이는 것이다 그러니깐 그렇게 高貴(고귀)한 身分(신분)이 될수 있는 처지이지만 그 시대상황이 그렇고 형편이 그런 汚染(오염) 물쌀에 휩쓸린 狀態(상태)인지라 부득이 한데 어울려선  독재자의 수족 노릇을 한 모습이라 할 것이다 죄인을 다루는 옥사장  그 司法權(사법권)을 맡은 자 권력[井卦(정괘)의 반대체]의 틀이 되어진 모습 소이 立法權(입법권)의 首長(수장) 역할도 한다거나 그렇게 法曹界(법조계)에서 業務(업무)를 담당하는 것이거나 그 방면의 학자 通(통)이거나 그런 것을 상징하는 의미도 된다할 것이다
 
비단 보자기는 원래 목기가 펄프나 섬유 계통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乙亥(을해)未(미)가 그렇게 되는 것인데 乙己鼠 向(을기서후향)이라고 己字(기자)가 같이 있게되면 역시 己字(기자)도 그 四寸(사촌)形(형)으로서 같은 木氣(목기)줄기 휘어지는 역할을 한다는 것으로서 원래 土氣(토기)는 그 火氣(화기) 꽃에 한발 앞서 나간 것이므로 열매 소이 잘 이삭을 거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形(형)을 지금 볼 적에는 乙己(을기)는 所以(소이) 蠶(잠)누에 기어다니는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所以(소이) 그렇게 이뤄진 이삭이나 마찬가 지인 열매 비단 보자기가 바로 엇비슴 戊戌(무술) 기운이고 戌中(술중)에 金氣(금기)가 터를 박아선 생기는 것이 申(신)金氣(금기)가 되는 것인데 그렇게 무토 보자기로 金(금) 氣運(기운)을 싸선 그 빛 壬(임)이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는 모습인데 그 보자기 사이로 금빛이 번쩍이며 드러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 壬字(임자)이기도 한 것이다

乙 己 壬 戊
亥 未 戌 申
 
* 771 山之賁卦(산지분괘) 艮土宮
飛神(비신)
       
        寅 官 주
        子 財 청
        戌 兄 현 應
     申 亥 財 백
     午 丑 兄 등
     辰 卯 官 구 世 動
句陳(구진) 仁官(인관)이 世(세)를 잡았다는 것은 좋은 품새가 아니다 
원래 艮爲山卦(간위산괘)는 자체적으로 태세 상효 靑龍官(청룡관)이 世(세)를 잡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그리로 돌아가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艮丙(간병)同宮(동궁)됨으로 初爻(초효)가 朱雀(주작)이 되는지라 그렇게  上爻(상효) 太歲(태세)爻氣(효기)가 靑龍(청룡)이 되는 것이다 賁卦(분괘)는 艮土宮(간토궁)이므로 말하자면 지금 朱雀(주작)官(관)이 발동을 한 모습 그 화려하지만 구설을 듣는 관이 자체적으로 발동하는 성향인데 태생 해운년이 戊辰(무진) 년 인지라  꺼림의 존재 嫌惡(혐오)를 두는 句陳官(구진관)의 작용을 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
乙 己 壬 戊
亥 未 戌 申
辛亥(신해) 作害(작해) 속에 戌(술)未(미) 三刑(삼형)을 깔았다 乙己鼠 向(을기서후향)이라고 年支(년지) 貴人(귀인)이 되어 있다
지금 그 銜字(함자)를 본다면  흰 말 金(금)이 진짜라는 뜻인데  숨어 있어선 보이질 않으니 그냥 봐선 알수가 없다는 것이리라  日柱(일주)月柱(월주)相間(상간)에  庚申(경신)辛酉(신유)를 隔(격)角(각) 拱挾(공협)하고 있음에 이것이 진짜로 서방 흰색의 말 됫박만한 金氣(금기)로서 진짜로 그 중요한 구심점을 이뤗다는  의미이다
 소이 眞金(진금)이 숨어 있어선 그것이 此(차) 四柱(사주)의 주안점이 된다는 것이라 年支(년지) 貴人(귀인) 申字(신자)에 祿(록)을 얻는 庚字(경자)가 그것이 官廳(관청)에 세발 갈대를 물고선 坐定(좌정)한 모습이라는 것이니 역시 달빛에 벗을 삼아선 남쪽으로 내려온 기러기라는 것이리라 辛酉(신유)역시 그 庚字(경자)가 製鍊(제련)된 모습으로서 그 능력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서북 기운이 戌(술)未(미)庫(고)를 중심하고 있음에 그 동남 밝은 방으로 내려와선 권위를 발하였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달을 밝힐수 있는  남방 운에 득세를 한다할 것이다

乙 己 壬 戊
亥 未 戌 申

乙亥(을해) 북방 새 기둥이 年支(년지)申(신)으로 빠지는 상태를 그린다 할 것인데  亥字(해자) 天門(천문)위에 놀던 새 몸[일간 己(기)]이 壬字(임자)形(형) 기러기 나는 형태로 변하여선 소이 돌집 '엄'자의 女人(여인)門中(문중) 戊字(무자)달 속으로 胎(태)가 되어 들어가면 申(신)으로 泄氣(설기) 生(생)한다는 의미이다 地支(지지)亦是(역시) 亥字(해자)를 未(미)가 먹고 戌(술)과 土性(토성) 連繫(연계)지어선 申(신)을 생하는 구조인데 소이 申(신)은 官職(관직)에 오른다는 官廳(관청)의 안에 기러기가 세발 갈대를 물고 좌정한 모습의 庚字(경자)의 祿(록)根(근)이 되는 것이라 이로서 그 高官(고관)이 되어지는 것을 알수가 있다할 것이다 , 하늘 달과 땅달 戌(술)이 젓가락이 되어선 乙己(을기) 壬亥未(임해미)를 집어먹고선  申字(신자) 귀인을 생하는 모습이다
* 백두진 [白斗鎭, 1908.10.31~1993.9.5] 
요약
정치가.
 
활동분야  정치
출생지  황해도 신천(信川)
주요저서  《백두진회고록》,《대한민국현대인물사》
 
본문
황해도 신천(信川) 출생. 1934년 일본 도쿄[東京]대학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조흥은행에 들어가 8·15광복 후 이사(理事)로 승진하였다. 1949년 외자청장(外資廳長)·식산은행장(殖産銀行長)을 역임하고 1951년 재무장관에 발탁되었으며 기획처장을 거쳐 1952년 국무총리 서리, 이듬해 국무총리에 임명되었다.
1961년 경기 이천군 지구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1967년 공화당 총재 상담역을 맡았으며 그 후 7·8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 1970년 국무총리에 발탁되었고 이듬해 국회의장 겸 아시아의원연맹(APU) 한국위원장을 역임한 후 국토통일원 고문에 취임하였다. 1973년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그해 유신정우회 의장에 선출되어 유신체제에 참여하였다. 1979년 10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국회의장에 재선되었다. 저서에 《백두진회고록》 《대한민국현대인물사》 등이 있다.
 
 
출처 : 유신 유정회 국회의원 백두진 명조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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