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尹(윤)秀(수)一(일) 조이다
丁 庚 戊 乙
丑 申 寅 未
物象(물상)은 方離發福生財地(방이발복생재지)又入金積玉門(우입금적옥문)이라는 物象(물상)이다
순전히 玉門(옥문)에 調和(조화)를 말하는 것이리라 玉門(옥문)은 여성의 陰戶(음호)에 譬喩(비유)되는 말인 것이다 배우자지지에 록이 도충 먹이를 물은 격이라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地水師(지수사)之(지) 四爻動作(사효동작)이다 師左次(사좌차)이다 軍師(군사)들을 幕舍(막사)에 陣地(진지)에서 편안하게 休息(휴식)을 취하게 한다는 그런 작용이다 그런데 활용되는 그 사주 명조라 하는 건데 말하자면 위문 공연 식으로 그렇게 무대에 나가선 노래 활동을 벌인다면 그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는데 좋게 한다는 그런 내용이리라 군대를 동원해서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힘의 비축기간이 되어선 그렇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그런 시기라는 하는 건데 이런 것을 어기고 나간다면 무슨 좋은 덕이 될 것이 있겠느냐 이다 다
次(차)라 하는 것은 세 번 이상 밤을 留宿(유숙)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러나깐 長期(장기)간 오랫동안 머무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한다 所以(소이)하루 저녁 지내는 宿泊(숙박)을 宿(숙)이라 하고 이틀 지내는 것을 信(신)이라 하고 사흘 이상 지내는 것을 次(차)라 한다고 文獻(문헌)에서 보았다
그러므로 次(차)라하는 것은 오랜 기간 동안 그 진지에 군사들이 머물러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평화시에 그 駐屯(주둔)하는 군대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한 것이라 그 解卦(해괘)로 가는 것을 본다 하여도 그 무언가 해이해 진면 그 전쟁을 할 것이 풀어진 면을 가르치고 있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다 이런 평화시에 주둔하고 잇는 군사들을 위하여선 그 慰問(위문)公演(공연)을 자연 행할 것이라는 것인데 그럴 적에 동원되는 연예인이라 하는 명조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가리키는 말이라 할 것이다
本命(본명)物象(물상)은 紅梅結子綠竹生孫(홍매결자록죽생손)이라 매우 良好(양호)한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여기선 庚申(경신)이 紅梅(홍매) 되어선 時柱(시주)官性(관성)을 얻은 것을 자식으로 보는 것이리라 庚申(경신)이 東方(동방) 木氣(목기)를 얻은 것을 갖다가선 節槪(절개)를 상징하는 것이 푸르르 싱싱한 그 대죽으로 보았다는 것인데 그것이 그렇게 寅中(인중)丙火(병화)가 역시 女性(여성)에게는 그 食傷(식상) 자손이 되는 것인지라 그렇게 子孫(자손)을 보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所以(소이) 日干(일간)이 남편 이라면 乙(을)은 여성 婦人(부인) 될 것이고 그 자식 所以(소이) 子孫(자손)은 寅中(인중)丙火(병화)나 丁火(정화)가 될 것이라는 것이요 日干(일간)의 孫子(손자)라 한다면 며누리 比劫(비겁)이 낳은 것이 그 孫(손)이 될 것인데 子孫(자손)대의 丑中(축중) 癸水(계수)가 그 손자가 된다 할 것이다
* 四爻氣(사효기)는 그 속상 同人(동인)을 본다면 반려자 동반자 행위에 있어서 그 緩急(완급)을 조절하는 행위작용 소이 적절한 時期(시기)를 잘 맞추기 위한 작용인 것이다 군대에 있어서도 攻守(공수)를 적절하게 按配(안배)해서만이 그 전쟁을 원만하게 승리로 誘導(유도)해 낼 수가 있는 것이지 무조건 하고선 공격만 해 된다고 해선 그 전쟁을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담을 타고선 공략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래하는 말인 것이라 그래 길하다는 것으로서 담을 탓다는 것은 바른 원리를 이기려들지 못한다는 것이요 그래서 길하다함은 곤란한 입장으로 몰린다면 누구나 자연적 근본 규범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이 人之常情(인지상정)이기 때문 이다 하고 있는 것이다
남녀간 사랑행위에 있어서도 그 속도 조졸이 필요한 것이지 그 너무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고 아직 제때가 이르지 않았는 데도 그 사랑 행위를 하게된다면 무르익어 지겠으며 그 감도가 아주 달갑게 느껴지겠느냐 이다 다 그래서 그러한 좋은 시기를 맞추기 위한 완급 조절에 해당하는 효기 작용이 되는 것인데 그런데 동원 되어선 그 군사들의 피로를 잘 풀어주는 그런 역할의 일몫을 담당한 사주 명조가 되었다는 것을 여기선 말하여주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師(사)라하는 것은 그 紀綱確立(기강확립)과 그 군사들의 士氣(사기)를 어떻게 관리 하느냐가 중요한 課題(과제)인데 그냥 방치 내버려 둔다면 紀綱(기강)이 무너져선 그 獸姦(수간) 짐승이 시도 때도 없이 그 엉덩이를 핡는 행위를 하는 것처럼 그렇게 紊亂(문란)하여 진다는 것이라
[ 師字(사자)의 형태가 짐승 엉덩이를 핡는 모습임 그래서 그런 것을 경계하라는 그런 의미가 있다 巾字(건자)는 엉덩이 꼬리 내린 형국인데 지금 그 앞 변이 그렇게 사람이 입으로 핡는 모습임]] 그래서 이런 것을 경계하고 그렇다고 그 젊은 覇氣(패기)에 있는 자들을 그냥 내버려 둔다면 그 말썽이 생길 것인지라 적당한 선에서 그 性慾(성욕)을 풀어줄 慰安婦(위안부) 성격을 가진 것을 외박을 하여선 해결하게 하여 준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하는 말이 그 게걸찬 움직임 너의 엄지 발가락에 해당하는 것을 먼저 풀으면 벗 될만 한 肉質(육질)門戶(문호=女性(여성)의 陰戶(음호))가 이르러선 그 사로잡혀 주리라 하여선 모든 어려운 일이 저절로 솔솔 풀린다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인 것이니 그 평상시에 전쟁이 없을 적에는 그힘의 적절한 消耗(소모)처를 찾아주어야만 그 무리들이 난동이 없다는 것인데 그렇게 公演(공연) 宴會(연회)를 열어 주는 등 해선 스트레스를 해결하여 준다는 것이리라
* 朋字(붕자)는 육질 문호를 말하는 것이다 그 남성에 대한 성적 욕구를 해결하여 줄수 있는 벗을 말하는 것으로서 동반자 개념 반려자 개념의 벗을 가리키는 말인데 그 '철'에 대한 '요'인 것이다 요철 그 요철 맞춤으로 그 어려움을 해결한다는 그런 내용이다
혹 이 사람이 태어난 것도 그런 원리에 의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데 주둔군과 현지 여인이 사랑이 싹터서 생겨 낳는 가 넘겨짚기 해본다
*그런가 하고 찾아보니 사실이라= 윤수일은 피란 내려온 북한 출신 어머니와 미국 공군 조종사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다
丁 庚 戊 乙
丑 申 寅 未
丑未(축미)沖(충) 상간에 寅申(인신)沖(충) 액션을 깔았으니 운력이 있을 적에는 대단하게 활동적일 것이다
丁戊(정무) 화려한 달빛 속에 庚字(경자) 돌집 속에 기러기가 坐定(좌정)해 있음에 그 적합이 달빛을 받아선 빛날 것이다 도둑넘에 뿌리박은 丑字(축자) 밤새 기러기가 해 그림자 길게 뻗친 것을 보고선 가을 절후가 온 것인 줄 알고선 남쪽을 향해 날아갈 것을 생각한다 丁丑(정축)戊寅(무인)대 상간에 庚申(경신)대가 끼어 든 것이다 丁丑(정축)戊寅(무인)은 원래 부텀도 戊字(무자)달이 寅丁(인정)의 火氣(화기) 빛을 내어선 은은하게 밤 하늘에 떠선 밝은데 丑字(축자) 밤새 기러기 한마리가 나는 형국인데 여기 庚申(경신)대가 끼어 들음으로 인해서 한껏 그 기러기를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리라 그러니깐 기러기가 달빛에 파사하게 퍼지는데 그빛을 받아선 멋있게 보인다는 것이리라 申字(신자)는 기러기가 갈대 물고 이래저래 몸 흔들며 재주 춤추는 형태다
그 이름도 작명가한테 지었겠지만 그 기러기 한마리가 빼어났다는 표현인 것이라 분명 사주와 아주 잘 부합되는 함자라 할 것이다 乙未(을미)는 그 어울려 주는 달의 계수나무 옥토끼인데 분명 寅(인)未(미) 相間(상간)에 卯字(묘자)를 같은 同類(동류)로 붙들어 온다는 것이리라
이래됨 그림이 다 어울린 모습이라 할 것이다
丁 庚 戊 乙
丑 申 寅 未
이래 주태백이가 술한잔 먹고선 밤배를 타고선 노를 저으면[무대] 한 곡조 읊어 재키는 것이다 [연출]
하였으대
" 달아 달아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금도끼로 찍어내언 은도끼로 다듬어선 초가삼간 집을 짓고 토끼 같은 情人(정인) 얻어 한평생 살고지고 ' 하는 것이다 , 윤수일 흰 토끼처럼 흰옷입고 아파트 잘 불러선 고마 힛트 친게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
출처 : 혼혈 가수 윤수일 명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