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외무장관을 지낸 崔光洙(최광수) 명조이다 .
庚 癸 己 乙
申 未 卯 亥
최광수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命累如線不可妄想(명루여선불가망상)이라 하는데서 奇奇海市妙妙神樓(기기해시묘묘신루)一波佳景却在浪頭(일파가경각재낭두)로다 하는 物象(물상)으로 化(화)하여지는 모습이다 = 命(명)이 실낫 같으니 망녕된 생각을 짓는 것이 바르지 않다 하는 데서 그 기이하고 기이하게 조화를 부리는 이무기 묘묘하고 묘묘하게 조화를 드러내는 신기루 한 번 아름답게 빛을 내더니만 문득 이제 보니 물결머리에 있게 되는 고나, 이렇게 되어지는 物象(물상)이라는 것인데 癸字(계자)日干(일간)이 庚申(경신)時柱(시주) 印性(인성)에 도움을 받아선 亥卯未(해묘미) 食傷(식상)으로 그 기운을 泄氣(설기)하여 버리는 상황은 그 그렇게 命(명)이 실낫 같이 붙어 있는 모습을 짓는 構造(구조)로 비춰 보인다는 것이요 그러므로서 그 망녕 된 생각을 짓지 않게 되는지라 자기 본분을 잘 알게되고 주제파악을 잘하게 된다는 것인지라 그 자기의 있어야할 位相(위상)을 잘 알므로 분수 적은 일은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말하여주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할 것이다
食傷(식상)이 太重(태중)하게 되면은 자연 건강의 줄이고 생명의 줄인 印性(인성)을 위협하는 財性(재성)을 그렇게 尖銳(첨예)하게 내밀 것인지라 命(명)이 위험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이고 그 印綬(인수)록줄을 잘 위협을 하여선 그 知識(지식)역량을 잘 활용 한다는 그런 가르침도 된다할 것이리라
이런데서 이무기가 조화를 부리는 상황 所以(소이) 食傷(식상)如意珠(여의주)를 얻어서는 그 구름을 짓고 불을 吐(토)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인지라 자연 그 立身揚名(입신양명) 출세하는 성향을 낳는다는 것인데 그 지위가 외무장관지위 까지 갔다는 것이리라 외무장관 이라 하는 것은 外國(외국)을 잘 드나들게 될 것인지라 특히 西方(서방)庚辛(경신)金氣(금기) 미국 같은데 이런데 해외여행을 자주 할게 될 것인데 木三合局(목삼합국)이 그 비행기[庚申(경신)] 연료 에너지가 되어선 활동하는 모습은 그 외무장관이라 하는 것은 나라의 정책을 대외 홍보 활동하는 최고지위 인지라 對外的(대외적)으로 말을 잘해야만 한다는 그런 직책 본분 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過分殺(과분살) 食傷(식상)이 잘 발달되어선 그것을 한껏 활용하게 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崔光洙(최광수)라 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不作風波於世上(부작풍파어세상)只無 炭在胸中(지무빙탄재흉중)이라 하는데서 門前底虎後戶進狼(문전저호후호진랑)이라 愼之愼之切勿强求(신지신지체물강구)하라하는 것으로 화하는 모습인지라 세상에 풍파를 일으키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볼 진데 그 가슴가운데 소이 마음속에도 그 빙탄[차고 검은 야욕 숱 같은] 같은 마음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는데서 문 앞에는 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象(상)이요 門(문)뒤에는 살쾡이 승냥이가 지키고 있는 모습인지라 삼가 조심하고 조심하여선 일체 강제적으로 무언가 잇권 챙길 것을 구하지를 말거라 하는데로 化(화)하여지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食傷(식상) 木局(목국)을 짓는 것을 본다면 아마도 그렇게 문 앞에 범이 걸터 앉은 상황이라는 것이고 말[言辯(언변)]이라 하는 것은 원래 禍患(화환)之門(지문)이요 몸을 망치는 斧鉞(부월)이라 하였음에 그만큼 무섭고 두려운 존재라 하는 것이요 印性(인성)梟殺(효살)이라 하는 것 역시 사납기가 살쾡이나 승냥이처럼 나댄다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그 행동 하나라도 愼重(신중)함을 보여선 행하라는 그런 말씀이 된다 할 것이다
納音(납음)을 보건데 城(성)머리 흙에 山頭火(산두화)라 하였으니 城(성)위에 아름다운 봄 철쭉이나 杏花(행화)가 흐드러지게 핀 모습에다간 楊柳(양류)木(목)과 石榴(석류)木(목)을 짓는지라 그 석류라 하는 것은 아주 붉은 진주 알처럼 빛나는 상황은 그 양류 버들가지에 아주 빛나는 남방 새들이 붉게 꽃처럼 수놓아선 지저귀는 모습이라 할 것인데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라 할 것이다 돌 성가 이렇게 물이 흐르는 연못 같은데 가에 에는 楊柳(양류) 가지가 척척 늘어진 모습을 聯想(연상)하는데 거기 그렇게 아주 아름다운 울굿 불긋한 새들이 앉아서들 몸을 드러냈다 숨겻다 바람을 지으면서 노래를 하고 가지를 회롱하는 모습이라 하는 것인데 後園(후원)別堂(별당) 연못에 그 아름다운 운취를 자아내는 모습을 그리기도 한다 할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2008로서 澤地萃卦(택지췌괘) 四爻動作(사효동작) 大吉无咎(대길무구)라야 元吉(원길)하리라 하는 것만 보아도 매우 좋은 것임을 알 것이다 有君寵輔(유군총보) 賞賜無雙(상사무쌍)이라 하는 것으로서 그 임금님 곁에서 寵愛(총애)함을 입는 위상인지라 그 상을 받아 챙김에 쌍으로 견줄바가 없다하는 위상인지라 상당하게 좋음을 알 것이다 그 윗 존장 어른께서 命(명)을 내리시어선 네가 그 안의 세 개의 밭 두둑을 모두 차지하라하는 그런 운명을 타고난 모습은 아주 크게 吉(길)하여 야지만 그 怨聲(원성)을 사지 않는 상태로 될 것인지라 그래야만 으뜸코 길하다는 말인 것이다 마치 새신랑이 새로 신부를 맞이 하여 들이는데 그렇게 그 부수적인 혼수 감이나 從妾(종첩)들을 많이 갖은 여성 현모양처를 들이는 모습으로도 그려진다 할 것임에 상당하게 좋은 것임을 알 것인지라 남은 하나의 죽도 갖기 어려운 사정인데 세 개의 맞출 죽을 몰아 갖다보니 보통 일이라면 앗아 오는 형상인지라 그 怨聲(원성)을 사지 않겠느냐 이 다다 아무리 설사 그 일이 떳떳하다 하더라도 그 叱咤(질타) 비난의 대상이 되거나 그럴 소지가 없겠느냐 이 다다
그 계층간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행위이거나 농사 철에 그 경치가 무르익어선 좋다고 남은 한창 바쁘게 일을 열중하는데 그 눈에 불을 떼듯이 좋은 승용차 이런 것 타고선 놀러만 다닌다면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그렇게 일하는 자의 눈에 거슬리게 된다는 것인지라 그러니 많이 가진 자들은 좀 남의 눈도 의식하면서 살아 야지만 그 덜 욕을 얻어 먹는다는 것인지라 따지고 보면 어딘가가 그렇게 손해보고 덜어주는 성향이 있음으로 인해서 자신은 그 정당하게 더함 받는 것 같지만 그 당겨오는 모습인지라 그 억지라도 덜려 지어지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리라
세상은 그 모난 것이 아니고 둥그런 德(덕)의 모양을 하고 생긴 모습인지라 사과를 한입 베어 물면 고만큼 들어가는 흠결이 다른데 생기지 않겠느냐 이런 것을 감안하여서 여유 있더라도 좋은 방향 남의 눈을 좀 의식을 하여선 행한다면 좋은 칭송이 들리게 될 것이라는 것이니 그 謹愼(근신)하는 자세 自重(자중)하는 자세 이런 것을 갖는다면 군자의 덕이 고이는 풍모를 갖게된다 할 것이다 전쟁 치르고 난 다음 파괴된 세상을 복구하기 위해선 임금님께서 비상소집을 하여선 군사들이나 諸將(제장)들을 모집하는데 먼저 달려간 위상 아마도 鄭桓公(정환공)쯤 되었던 모양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총애를 받지 않으랴 이다 全權(전권)을 위임받는 모습은 늦게 온 장수를 懲治(징치)하는 그런 權限(권한)을 위임받는 자리라 할 것인데 속 象(상)은 그 송아지를 난동 없이 잘 크라고 우리로 몰아넣은 모습은 그 大有(대유)之象(지상)을 짓는지라 너무나도 팽배하게 차 오른다면 그 병탈 될 것인지라 그 明辨晳(명변석)으로 밝게 해부 수술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이른다하고
남이 볼 적에는 障碍(장애) 없는 虛邑(허읍)에 오르는 모습인지라 승승장구하는 상태요 尸身(시신)을 수레에 싣고 돌아오는 모습에 三足烏(삼족오)가 앉아선 길조를 보이는 象(상)이요 그 속 상은 无妄(무망)三爻(삼효)라 도리를 아는 職責(직책)자리 所以(소이) 과년한 딸을 시집보내는 현상인지라 외무장관에 就任(취임)하는 것을 그 新郞(신랑)이라 하는 좋은 補職(보직) 자리한테 신부가 시집가는 현상이요 그래서 빈 마을에 소들여 메는 형상인지라 그 알찬 형상은 그 마을 사람들로 비춰져선 그 배경이 소를 감춘 상황 坤母(곤모)인지라 그래서 邑人(읍인)이 그 재앙을 받는 현상 婚姻(혼인)잔치에 慶祝(경축)金(금)을 내어야할 위상 이라는 것이리라 이렇게 좋은 그림을 그려주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本命(본명)物象(물상)도 소이 남녀간 요철 물음을 그 도요새와 조개가 서로물고 늘러지는 성향은 결국 뭔가 婚姻(혼인)이라 하는 漁父之利(어부지리)를 얻게 한다는 것으로서 그 鷸蚌相持(휼방상지)漁翁(어옹)得利(득리)라고 하고 있음인 것이다
木氣(목기)가 土氣(토기)를 물고 있는 성향이나 金氣(금기)가 木氣(목기)를 물고 있는 성향이나 잘 끼워진 요철行爲(행위)를 서로간 짓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官(관)이 또 官(관)을 갖은 모습은 큰 권한을 잡은 형상 그래서 貴人(귀인)을 時支(시지)로 몰아 갖고 있는 모습 乙己鼠 向(을기서후향)이라 하는 것이고 本身(본신)貴人(귀인)合(합)이고 月令(월령)이 역시 本身(본신)의 귀인 巳兎藏(사토장)이 되어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金氣(금기)印性(인성)이 자손대로 서 있는 모습은 膝下(슬하)에 무언가 慶事(경사)운 이라든가 厄(액)이 있을 것을 가리키는 성향이 된다 할 것이다 印性(인성)에 문제가 잘 생 하였다는 印性(인성)局(국)을 짓고 있는 모습인데 印性(인성)에 食傷(식상) 水氣(수기)日干(일간)이 動作(동작)을 하는 모습은 그렇게 印性(인성)의 官性(관성)이 財性(재성)이 주요 事案(사안)이 된다는 것인데 月令(월령) 己字(기자)는 원래 地支(지지)에 있으면 巳(사)인지라 그 己字(기자)가 중요 事案(사안) 用神(용신)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乙己(을기)는 같은 형인지라 그 木氣(목기)形(형)으로도 되고 土氣(토기)形(형)으로도 되는 지라 日干(일간)癸(계)에 대해선 그 官性(관성)이 그렇게 임의로 조화를 부리는 것 같다는 것이리라
癸未(계미)는 낚시대에 그 고기가 달린 모습 미끼에 고기가 잘 물린 상황을 그리는데 乙庚(을경)合金(합금)이라 하는 것이 그렇게 金克木(금극목) 물고늘어지는 모습은 金氣(금기)딱딱한 조개 껍질을 연상하고선 조개가 그 조갯살 내 밀고 있는데 도요새라 하는 넘이 木克土(목극토)로 이렇게 己字(기자)를 물자 그 물고늘어지는 것에 그렇게 조개가 자기 껍질을 오므리는 성향이 乙庚(을경)合金(합금)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것은 마치 낚시대 놓고 낚시질하는 漁夫(어부)한테 고기가 걸려든 모습이요 그 鷸蚌(휼방)이 모두 어부의 잇권 으로 되어지는 모습이라 하는 것인데 癸未(계미)日柱(일주) 곧 漁夫(어부)인 것이다
迎賓(영빈)館(관) 釣漁臺(조어대) 다 이런 것이 외무활동 舞臺(무대)이라 할 것이다
天乙貴人(천을귀인)을 모두 갖고 있는 命條(명조)이다 東西(동서)가 交流(교류)하는 金氣(금기)時柱(시주)와 亥卯未(해묘미) 木局(목국)을 갖고 있다 庚申(경신)은 비행기요 亥卯未(해묘미)는 燃料(연료)이다 그 燃料(연료)를 태우는 丁丁(정정)은 보이지 않지만 그 結果(결과)物(물) 成果(성과) 己(기)와 그것을 祿(록)을 삼는 국가 전체에 이익이 돌아오게 하는 乙(을)이 있다 日干(일간)이 時柱(시주)의 도움을 받아선 아주 든든한 모습인데 未字(미자)官性(관성)을 깔고 앉았는데 木局(목국)을 짓는지라 食傷(식상)이 대단하여선 國際的(국제적)인 說客(세객)이 되는 것이리라
그 外交官(외교관)이라는 것이다
함자 崔光洙(최광수)를 대비해본다면 가장 광채가나는 물가라 하는 의미인데 사주를 본다면 庚申(경신) 金氣(금기)가 日干(일간)으로 힘을 積載(적재)해선 그 食傷(식상) 亥卯未(해묘미) 木局(목국)으로 泄氣(설기) 투간乙(을)하여선 그 己字(기자)를 먹이로 말아오는 그러한 형태를 짓는데 소이 산새의 광채가 붉게 물이 들었다는 의미인데 늦게 그 가을단풍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이리라 亥卯未(해묘미)가 庚申(경신) 肅殺(숙살) 기운을 만나니 소이 가을 단풍이라는 것이다 가을 단풍이 아주 그 한창 잘 곱게 물이 들어선 붉게 타는 모습을 그리는 것인지라 그 석양에 그 단풍을 감상한다면 참으로 가관토 아닌 아름다움인 것이 명산에 기암괴석 사이로 이렇게 울긋불긋한 그러한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 가장 광채가 나게 붉게 물들었다 그것을 작은 새 광채 붉게 타는 것으로 본다하니 그 雄志(웅지)가 얼마나 대단한 지를 가히 짐작도 못할 것만 같다할 것이다
[유래]
우리나라 최씨의 기원은 박혁거세 탄생 전설에 나오는 신라 6부 촌장중의 한사람인 돌산 고허촌(突山 高墟村)의 소벌도리(蘇伐都利)로 하늘에서 형산(兄山)으로 내려왔으며, 32년(신라 유리왕 9) 최씨로 성을 하사 받은 것으로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다.
- 삼국유사에는 소벌도리가 정(鄭)씨의 조상으로 되어있으며 진주 소(蘇)씨도 소벌도리를 시조로하고 있다.
그러나 최씨의 실질적인 시조는 신라 말기의 대문장가이며 소벌도리의 24세손인 최치원(崔致遠)이며 최치원의 윗대에서 개성, 삭녕, 동주(철원), 전주(최군옥) 등의 본관으로 나위어지고 최치원을 1세조로 하는 경주 최씨에서 최치원의 첫째 아들 최승로(崔承老)의 후손에서 함양, 청주, 충주, 영흥, 용강, 수원, 부안, 강릉, 강화, 화순, 통천, 양천, 원주 등으로 분관이 되었고 지손에서 해주, 진주, 탐진, 전주(최균) 등으로 분관했다.
최씨는 경주 최씨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해주 최씨, 우봉 최씨 등도 많은 인물을 배출하였고, 전주 최씨와, 동주 최씨도 상당한 세력을 펼쳤으나 최씨는 조선시대보다 신라, 고려시대에 세력을 떨쳤다.
그밖에 김씨에서 최씨로 성을 하사받은 수성 최씨와 중국의 귀화 성씨인 충주최씨가 있다.
최씨는 문헌에 326본으로 나와 있으나 현재는 125개의 본만 전한다.
최씨는 김씨, 이씨, 박씨 다음으로 인구가 많으며 191만 3322명(1985년)이 있다
출처 : 외무장관 최광수 명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