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정치 구단이라 하는 金鍾泌(김종필) 씨의 사주 명조다
辛 己 庚 丙
未 卯 寅 寅
김종필, 이라 하는 銜字(함자) 物象(물상)은 靑草池塘處處蛙(청초지당처처와)라 하는데서 變形(변형) 撥開置霧見靑天(발개치무견청천)이라 하는 형세로 돌아간다
此命條(차명조)는 丁卯(정묘)서 부터 戊辰(무진)己巳(기사) 庚午(경오)를 隔角(격각)하고 있다 所以(소이) 東(동)과 南(남)을 갖고 있는 命條(명조)로서 木火通明(목화통명) 명조인데 매우 영특한 것을 드러낸다 할 것인데 동방정기 가득하니 마치 푸른 풀이 우거진 연못가와 같다는 것이요 그 왕성한 곳곳에는 그렇게 개구리들이 隱匿(은익)하고선 살며 합창을 한다는 것인데 兩寅(양인)이 그 사람 발자국에 놀래어선 풀섭에서 뛰는 개구리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동남이 있으니 그 대칭 西北(서북)間(간)을 물이 가득한 연못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니 마치 中國(중국)天子(천자) 마우짜뚱과 같은 운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안개 정국을 걷치게 하고 푸른 하늘을 보게 한다고 이렇게 좋은 말로 美化(미화)되고 있다 푸른 하늘이라 하는 것은 아마도 朴家(박가) 저 상전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다할 것이다 이분의 입장으로서는 구테타 당시 우리 나라 사회를 그렇게 紛擾(분요)하고 어지러운 안개 政局(정국)으로 보았다 할 것이리라
本人(본인)의 운명 역시 시대 상황 따라 그렇게 변모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으로서 스스로도 그 발을 열고 갇혔던 반대 소이 어두웠던 것에 반대 밝음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眼前(안전)에 雲霧(운무)가 걷히듯 하여선 날개인 하늘을 보게된다는 것은 나쁘다 할 것이 없다 할 것이다
漢文(한문) 銜字(함자)上(상)으로는 命縷如線不可妄想(명루여선불가망상)에서 朝琢夕磨其如分何(조탁석마기여분하)인가로 되어지는 모습이다 수명 얽힌 것을 볼 진데 실낫 같으니 망녕된 생각을 하지 말거라하는 충고 적인 말을 하는 것 같고 우에 하다 보니 勢(세)로서 구테타에 성공한 것이지 실패하였더라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번 하였다는 所以(소이) 죽기 아님 까물치기로 일을 한 것을 드러낸다는 것이고 열심히 鍊磨(연마)하여선 그 실력을 배양하여선 그 실력을 잘 써먹었다는 그런 내용의 말씀이 아침으로 玉(옥)을 쫓고 저녁으로 갈아선 그렇게 하여선 어떻게 하였던가 바로 세상에 두각 빛을 보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이 되는 것인데 실제로도 有段者(유단자)라 한다
아뭍게든 이러한 명조는 두고두고 사람의 '회자'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할 것이다
木火通明(목화통명)에다간 己(기)日干(일간)이 時支(시지)未中(미중)에다간 뿌리를 내린 모습이기도 하다할 것인데 얼른 보기에는 印性(인성)이 약한 모습으로 보이나 그래서 命縷如線(명루여선)이라 할른지 모르나 자세히 본다면 매우 든든 한 것임을 알수 있을 것이다 庚辛(경신) 서방 食傷(식상)기운 속에 몸이 들어가 있으니 大權(대권)을 장악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할 것인바 八選(팔선)九選(구선)인가 選良(선량)이 되고 총리를 몇 번하여선 실력을 과시 하였으며 野黨(야당) 총재로서 그 권력 카드[케스팅보드]를 쥔 적도 있었다 할 것이다 제이피가 그 朴家(박가)의 謀事(모사)꾼 이었지만 와에스의 손을 들어주어선 삼당 야합하고,해선, 와에스 대통령 만들어주고 나중에는 '디제이' 손을 들어주어선 역시 대통령을 되게끔 만들었느니 어찌보면 公平無私(공평무사)主義(주의)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운명을 타고난 것처럼 보인다 할 것인바 兩金氏(양김씨)가 박가의 최대의 피해자이며 최대의 수혜자가 되어진 모습이기도한데 그 중간에서 그렇게 橋梁(교량)역할을 하다시피 곡예 줄 타기를 한 자에 해당한다 할 것인지라 스스로는 統領(통령)이 될 기회가 없었지만 그 말하자면 그 꼭두새를 갖고 논 모습 우롱한 모습에 해당하는 그런 운명을 갖은 명조가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989로서 天地否卦(천지부괘) 三爻動作(삼효동작) 包羞(포수)이다 남이 사랑행위 하는데 앳병이 난모습 相思病(상사병)이 날 정도의 立地(입지)에 처해진 입장이거나 아니면 그 사랑행위 하는 자들의 자식 裸身(나신)을 보여주는 모습 赤子(적자)라하는 의미도 된다할 것이다 丙寅(병인)太陽(태양)이 동방에 떠서 하늘에 오른 모습인데 庚辛(경신)金氣(금기) 몸이라 하는 그런 의미인데 巳丑(사축)은 巳酉丑(사유축) 金氣(금기)를 말하는 것인지라 所以(소이) 庚辛(경신)을 말하고 巳字(사자)는 천간에 오르면 己字(기자)가되는 것을 알 것인지라 所以(소이) 包羞(포수= 몸을 안은 것은 뿔따귀 난 羊(양) 所謂(소위) 兌方(태방) 金氣(금기)라 하는 의미임 그 破字(파자)풀어봄 그렇게 된다 그러니깐 庚辛(경신) 가운데 己字(기자)라 하는 의미이다 )속에 들어가 있는 巳丑(사축)이라 하는 글자는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양김씨 다음가는 세 번째 가는 김씨라 하는 의미도 된다할 것인바 양 김씨는 통령지위 사랑을 얻어 낸 것이 되지만 이분은 하고파도 못 얻어낸 형태인 것이다
否定(부정)되는 卦象(괘상)인지라 陰陽(음양)이 사귀는 땅 중에 陰片(음편)에 속하는 爻氣(효기)인 그 咽喉(인후) 言路(언로)가 고장이 난 모습으로 말을 하고 싶어도 함부로 말을 할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살다시피 해야만 한다는 여러 말할 수 없는 情報(정보)를 많이 간직한 상황이기도 하다는 것이리라 말하자면 그 爻氣(효기)가 動作(동작)을 하면 天山遯卦(천산둔괘)가 되는데 그 遯卦(둔괘)는 그 巽爲風卦(손위풍괘)가 爻氣(효기)하나씩 벌어진 모습이고 그것이 반대방향에서 볼 적에는 所以(소이) 혀[兌卦(태괘)]를 말하는 兌(태)가 되는 것인지라 所以(소이) 口舌(구설)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렇게 口舌(구설)卦(괘)가 顚覆(전복)된 것은 口舌(구설)을 마음대로 낼 수가 없다는 표현인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그러니깐 목구멍이 고장난 것으로 표현할 수밖에 ..... 더 있겠는가 이다
隱遁(은둔) 숨어 들어가고 싶지만은 目前(목전)에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하는 司命(사명)이 발등에 불 떨어지듯 떨어진 모습인지라 그래서 그 뭐 얼른 거둬치기도 어려운 그런 사정에 있다는 그런 爻氣(효기) 作用(작용)으로서 病(병)이날 지경이라는 것이리라 目前(목전)의 처자식에 발목이 잡혔다는 것은 이분의 시대 나라 안팍의 사정이나 그 국민들이 모다 그 처자식에 해당하는 형태가 된다할 것이라 궁핍한 나라살림을 일으켜 세우려다 보니 얼른 쉬어야할 처지가 못 되었다는 것으로 필자가 본의 아니게 자꾸만 美化(미화)하는 發言(발언)을 하고 있다
이런 자는 구테타의 元兇(원흉)으로서 내려 깍아야만 公正(공정)한 觀察(관찰) 評價(평가)될 것인데 말이다 그런데 어떻게 생각 筆(필)을 그렇게 좋게 만 말을 하게 하고 있다 안티 웹 싸이트에 들어가면 그 한일협정 당시 독도를 헐값에 왜넘 한테 넘기려하는데 회담을 한 主役(주역)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丁一權(정일권)이가 그렇게 비밀 협략 하는데 등장하기도 한다 할 것인데 그 先鋒(선봉)으로 회담 主役(주역)이 된 자는 바로 제이피,라 한다 그러니 어떻게 좋게 말할 것인가 안티 웹싸이트에 들어가 보면 그 당시 한일회담한 것이 상당하게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할 것인바 들어가는 방법은 아무 '검색창'이나 매국노 박정희, 라 치고 들아가 보면 대단하게 그 안티 싸이티가 활성화되어 있는 모습을 볼 것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그렇게 賣渡(매도)만 하려고 여기서 그런 用語(용어)를 쓰는 것이 아니라 부득이 설명을 하려다 보니 글을 이렇게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걸 본다면 아무리 좌익 성향 자들이 작성한 말들이라 하지만 어떻게 좋게만 받아 들여질 것인가를 생각하라는 것이리라
삼자적 考察(고찰)로 본다면 아 주 태평스런 卦象(괘상)인데 그 귀한 신분을 귀하다고 앞세우지 않고선 그 펄펄거리고 날아 내리는 철새떼 들의 선봉장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인데 所以(소이) 어느 나라 公主(공주)가 그렇게 자기 신분 귀한 것을 망각하다 시피 하고선 그 사랑의 대상들과 群舞(군무) 遊戱(유희)를 출려고 내려오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淫分(음분)이 나서는 어쩔줄을 모르는 오목눈이 새떼들이 떼거리로 몰려 다니면서 아무나 눈이 맞아서는 그저 마구 사랑행위를 하는 것 所以(소이) 요새로 말할 것 같으면 짝 바꿔 짓기 스와핑에 해당하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으로서 易(역)에서 펄펄 거리고 날아 내리는 정치철새 새떼의 앞잡이로 표현하고 있다 이래 좋게만 보이는 것이 아닌데 그 大壯(대장)四爻(사효)가 되는 것으로 보이는지라 그 사랑 받으려고 다가오는 모습을 볼 진데 그 연장 굵기가 壯大(장대)하기가 수레바퀴 둥근 모습 마치 입체 영화에 그렇게 롯케포가 점점 굵게 자기 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감각을 느끼게 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주는 행태로 되어지는 모습인지라 그 아주 요철 낑궈 먹기가 대단하게 꽉 벅찬게 차 올라 들어가는 것을 상징한다 할 것인데
그러니깐 時代(시대)의 다스릴 정치 현황이 이렇게 壯大(장대)한 게 이 집단들한테 들이 닥친다는 것으로서 상당하게 그 먹을 것 먹거리가 많고 큰 것을 상징한다할 것이다
그 陰陽(음양)이 이렇게 壯大(장대)한 鍊匠(연장)이 들어오는 모습은 그 羊(양)의 뿔따귀가 그렇게 건장한 상황으로서 그 울타리에 해당하는 펄펄 거리고 날아 내리는 새떼 선봉장을 제압을 하고선 수그러지지 않는다는 것을 본다면 대단하게 강한 로켓 포로서 그 生孫永生(생손영생)할수 없는 無精卵(무정란)에 해당하는 그런 靈龜(영구)鍊匠(연장)이 들어간다는 것으로서 그 放精(방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 울타리를 들이받고서도 그 靈龜(영구)鍊匠(연장)이 사그러지지 않는 모습을 그리는 것인지라 결국 말하자면 남녀간 사랑행위를 하더라도 새떼 大將(대장) 公主(공주)의 입장으로서는 그 所願(소원)하는 것을 다 얻는 것은 아니라는 것으로서 設似(설사) 九度(구도)壯元(장원)公(공)이 되었을망정 그 帝王(제왕)의 위치까지는 못 오른다는 그런 말이 아닌가 하여 보기도 한다할 것이다 放精(방정)을 받아서야만이 生孫永生(생손영생)의 잉태가 되는 것이다 방정을 하게되면 연장이 파리해지마련인 것이다
所以(소이) 三爻(삼효)에 해당하는 말인데 그 三爻(삼효)는 生孫(생손) 永生(영생)하는 것을 가리킨다할 것이다
그래도 本命(본명)物象(물상)은 딱 한 글자 離(이) 所以(소이) 太陽(태양)이라한다 所以(소이)天子(천자)라 한다는 것이다 巳午未(사오미)가 다 있는 것으로 관고 한다면 그 남방 태양이라 하기도 한다 할 것이다
삼자적 고찰로서는 아주 대단하게 그 양그러운 기운이 차오르는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으로서 그 아주 그릇에 가득 고봉 밥이 담기는 것을 상징한다할 것이다
兩(양)金氣(금기) 庚辛(경신)을 西方(서방) 羊(양)의 뿔따귀로 본다면 己丙(기병)이 所以(소이) 그 여성 울타리에 속한다 할 것인바 그 울타리를 들여 받고서도 그 뿔이 끄덕 없다는 것은 그 뿔 所以(소이) 食傷(식상)감투 벼슬이 대단하다는 것으로서 大權(대권)을 잡는 형상을 가리킨다 할 것인데 大權(대권)이라 하여선 그 무슨 대통령만 말하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큰 권한을 掌握(장악)하는 것을 가리킨다할 것이다 包羞(포수)한다면 所以(소이) 包字(포자)속에 들은 巳字(사자)는 己字(기자)와 같다 하였음으로 所以(소이) 안아들이는 그렇게 收容(수용)할 능력이 큰 그릇 이라선 그 큰 벼슬감투 羊(양)의 壯大(장대)한 뿔따귀가 들어 받더라도 서로간 끄덕 없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紗帽冠帶(사모관대)같은 양뿔따귀가 난 감투를 머리에다 쓴 것이 그 들어 받은 모양새 所以(소이) 모자 감투가 머리에 콱 눌려 낑긴 것 모습이 울타리를 들어 받은 형태를 그린다 할 것이다
辛 己 庚 丙
未 卯 寅 寅
혹자는 윗 사주가 진짜로 김종필씨 사주가 아니라한다 그렇더라도 자못 그 의미 부여하는 점이 있어선 物象(물상) 공부에 도움이 될가 하고선 불확실 하지만 설명해 보겠는데 소위 己卯(기묘) 일간대가 박정희 月柱(월주)일주대 相間(상간)을 비집고 들어간 형태라는 것인데 그 김종필씨는 박정희 구테타 일으킬 때 그 주요 謀士(모사) 역할을 하였다 한다 그래선 아마 그 누가 物象(물상)공부하라고 이렇게 조작 비스므레 하게 구성해선 책자에 올려놓은 것인지도 모른다
아뭍튼 地支(지지)에 모두 官殺[관살]을 깔은 형국이라 그 뭐 此(차) 四柱(사주)를 타고난다 해도 범상한 인물은 아니라 할 것이다
김종필씨의 함자를 보면 차 사주가 아닐수 도 있는데 함자는 그 金氣(금기) 太重(태중)하다는 의미인데 혹 맞는다 하여도 지금 木氣(목기)도 그 버금가게 太重(태중)한 모습인 것이다, 김씨를 木性(목성)으로 하여선 그 木氣(목기) 太重(태중)한 것으로 볼수도 있긴 하다 할 것이다 그 물가 泌字(필자)를 본다면 사주에 분명 水氣(수기)가 보여야 할 것 같은데 없다는 것은 한번쯤 달리 고려해 볼만한 사주라 할 것이고, 金氣(금기) 太重(태중)한 해에 木氣(목기)가 억제 받는 것으로 그 泌字(필자)音域(음역)을 畢字(필자)와 同一視(동일시)한다면 그 甲申(갑신)年(년) 金氣(금기)太重(태중) 함으로부터 그 고만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출처 : 정치인 김종필 명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