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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대신 회장 양재봉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10:41 조회 : 1540

* 다음은 금융계 업을 하는 大信(대신) 회장 梁在奉(양재봉)이 명조이다 .

丙 丁 丙 壬
午 酉 午 辰
 

대신의 物象(물상)은 해[離(이)] 太陽(태양)이라는 뜻이다 , 
大信(대신)이라 하는 물상은 預謹言慣行(예근언관행)惹赤掌離陽(야적장이양)이라하는 의미로서  말조심하고 행동을 관철시키는 상태 赤手空拳(적수공권)의 붉은 손바닥에 태양 빛을 걸려 들 게를 誘導(유도)한다는 것인데 상당하게 밝은 것을 가리키는 모습인지라 兩(양) 손바닥을 합했던 것을 벌림에 丙午(병오) 태양이 갈라져 있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지금 사주가 그렇게 생긴 모습이라는 것이다
 
양재봉 이라 하는 物象(물상)은 鸚鳩焉敢笑大鵬(앵구언감소대붕)이냐 하는 物象(물상)에서 蝶蝶在東(접접재동)莫之敢止(막지감지)로 변화는 모습이다 참으로 좋은 의미를 품고 있다할 것이다
님에 품에 안겨서 사랑의 속삭임 지저귐이나 잘하는 鸚鵑(앵견)들이 어찌 푸른 창공에 나르는 커다란 붕새를 비웃느냐 에서 춤을 추는 나비들에 동쪽에 나플 거리는 모습 구태여 머무를 필요까지야 있겠느냐하는 의미로서 胡蝶(호접)類(류)들이 향기로운 꽃 위에서 群舞(군무)를 추는 모습이라 한다 
 
* 尸身(시신)을 좋아 한다 履(이)는 시신이 거듭된 모습 시신으로 되돌아온 모습 소이 太陰(태음)殺(살) 丙午(병오)는 金(금) 까마귀의 먹이라는 것이리라
참 좋아 보인다 丙午(병오)丁酉(정유)는 하늘에 태양으로서 전설의 새 三足烏(삼족오) 金烏(금오)의 둥지라 하는 의미이다  壬辰(임진) 까마귀가 辰酉(진유)合金(합금)을 만나였는지라 둥지를 얻음과 동시에 금 까마귀로 化(화)한 모습 丙午(병오) 태양속에 사는 金烏(금오)로 화한 모습이라는 것이니 태양 수레가 蒼空(창공)에 행하는 것을 갖다가선 커다란 붕새로 비유한 모습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丙午(병오)丁(정)이 화려한 꽃밭인데 거기 그렇게 胡蝶(호접)類(류)들이 춤을 추는 것이 酉(유)인데 그것이 저 먹을 거리 라고 새조차 날아 온다는 것인데 壬字(임자)는 새가 옆으로 나는 모습이고 辰(진)은 곧 새인 것이다 이러니 향기로운 꽃 위에 나비가 群舞(군무)를 벌이면서 그 꽃술 위에 구태여 머물 것 까지야 바랄 것이 무엇 있겠느냐 그냥 그렇게 수놓는 것만 하여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아니겠느냐 이런 내용이 된다 할 것이다
納音(납음)으로 본다면 산아래 물흐르듯이 銀漢(은한)의 빛나는 것처럼 길게 물 굽이치듯 꽃밭을 이룬 모습이라는 것인데  마치 電光板(전광판)화려하게 붉은 꽃밭이 물결치는 것 같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네온싸인이 깜박이는 長安(장안)삼거리 서울 중심이라는 것이리라 
 

梁在奉(양재봉)이라 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離而合復成而必破(이이합복성이필파)再費(재비)脣舌亦末如(순설역말여)末如(말여)를 未如(미여)로 보기도 한다
헤어졌다간 거듭 합하는 모습이요,  所以(소이) 태양이 거듭합하는 모습이요 이뤘다가는 반드시 破壞(파괴)함이로다 지금 四柱(사주) 構造(구조)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인데 丙午(병오)는 태양인 것인데 두 개의 太陽(태양)이 丁(정)을 通(통)하여선 합하는 모습 所以(소이) 丁壬(정임)合(합) 辰酉(진유)合(합) 이렇게 되는 상태라는 것이요, 그러나 會者定離(회자정리)라고 畢竟(필경)은 다시 파괴되리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山(산)은 山(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지금 이런 상태로 사주가 되어진 모습  所以(소이)벌어진 모습은 그렇게 합하여 있던 하나의 태양이 갈라치기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재벌 浪費(낭비)하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인데 그래선 그  말을 造成(조성)하는 입술과 혀만 같지 못하다는 것이리라   또는 혀와 입술이 亦是(역시) 끝마무리를 짓는 것과 같다는 것이리라  丁壬(정임)辰酉(진유)이렇게 합하는 것을 입술을 오무려 닫는 모습이라면 離象(이상) 밝은 상이 속에 갈무려들 것인데 소이 혀가 아무래도 그 밝은 象(상)에 해당한다 할 것인데 그렇게 마무리를 짓는 상 말을 하지 않게 되는 象(상)이 되거나 그 눈을 감은 象(상)이 되어지지 않겠느냐 이런 것을 가리키는 말로도 된다 할 것이다 
 

所以(소이) 태양이 모였다가 그 흩어지는 그런 樣相(양상)을 그리는 것 두 번씩이나  그 힘을 낭비하는 상태 그렇다고 말하는 혀와 입술만 같지 못하고나 이런 내용이 된다 할 것이다  사주 그림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이리라
 
 
漢文(한문)趣旨(취지)는 대들보 또는 衛(위)나라의 首都(수도) 大梁(대량)을 받들어선 존재케 한다하는데 衛(위)나라 齊(제)나라 그 방연 손빈 兵家(병가)를 내어놓고선 그 슬기를 다투는 모습을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所以(소이) 총명 머리 싸움 한다는 것이리라
 

四柱(사주)本命(본명)物象(물상)은 일이 자기로 말미암아 생기지 않고 남으로 인해서 존재케 된다는 事不由己(사불유기)이다   원래 丁己(정기)祿(록)은 在午(재오)라고 四柱(사주)를 보건데 天干(천간)기를 말미암지 않는 섬김이요 그 丁(정)을 섬기는 상태라는 것이고  事字(사자)는 그 合成(합성)된 것을 본다면 날아가는 제비와 입[口形(구형)]을 하나로 끔지 꿰듯 하였다는 표현이다 임진이 검은 새로 제비나 까마귀 종류인데 그 둥지 口形(구형)酉字(유자)와 하나같이 합을 이루어선 끔지 꿰듯한 상태를 그린다는 그런 말이리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929로서  '일구이구 이넘아-' 하는 것만 같다  天澤履卦(천택이괘) 三爻動作(삼효동작) 할아범 꼬리를 밟아선 범이 어흥- 하고 무는 상태라 凶(흉)이라는 것이리라  履字(이자)를 가만히 透視(투시)해보면 제미 있는데 꼭데기 죽엄 尸(시) 한 글자는그 입이 혀를 삐죽하게 내민 상태가 되는데  口字(구자)形(형) 酉(유)가 그렇게 붉은 기운을 토하듯이 붉은 혀를 낼름-하고 쭉 뻗은 형태가 바로 丙午(병오)等(등)丁(정) 이런 밝은 그림 이라는 것인데 붉은 혀를 내민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아 - 壬辰(임진)이라는 검은 머리 바닥에[칠판 게시판] 그렇게 赤峰(적봉)을 그리듯이 길게 혀를 내미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電光板(전광판)의 赤峰(적봉)을 그리는 것을 상징한다할 것이다   所以(소이) 그런 것이 다시 復字(복자)가 아래 있으니 거듭 되는 性向(성향)이라는 그런 의미이리라 復字(복자)도 파자해 풀 면 역시 여러 말이 생긴다할 것이다  계산 셈하는 방식 丁字(정자)透視(투시) 다듬는 짜구 鍊匠(연장) 그리곤 태양을 상징하는  날日字(일자) 그런다음 지탱할 支字(지자) 俗字(속자)이렇게 된다면 그 사주 다 말하는 것 아닌가 이다 午字(오자)가 地支(지지)太陽(태양)인 것으로 이뤄진 모습....
 

 아뭍든간 범의 꼬리를 올라탄 격인지라  범이 물게 된다고 하고 있음인 것인데 그 呼應(호응)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能視(묘능시)跛能履(파능이) 履虎尾(이호미) 人(질인)凶(흉) 武人爲于大君(무인위우대군) 象曰(상왈) 能視(묘능시) 不足以有明也(부족이유명야)요 跛能履(파능이)不足以與行也(부족이여행야)니라 하고 있다
애꾸눈이 저가 잘 본다하고,  온전한 걸음 걸이도 못 떼어 놓는 주제에 저가 잘 걸음 질 한다고 한다,  그런 행동을 하게 된다면 마치 호랑이 꼬리를 밟는 것 같아선 사람을 물게되어 나쁠 것이다  마치 대어들길 잘하고 思慮(사려) 없이 쌈질이라 하려드는 虎班(호반)武人(무인)들이 그 實權(실권)가진 大君(대군)의 지위를 넘 보는 [노리는] 것 같음인지라 그러니 어찌 질책을 받지 않으리요
 

象(상)에 말하데 애꾸눈이 잘본다 함은 밝음 둔 것이 부족한 것이요  절름발이가 잘 밟는다 하는 것은 더불어 행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부족한 모습이라는 것이니라 하는 해석이 된다할 것이다   所以(소이) 能熟(능숙)하지도 못한 철부지 손녀딸이 할아버지 무릅팍에서 재롱을 부리는 것과 같아선 재롱이 너무 지나쳐선 할아버지 수염을 끄들려 한다면 고연 넘 이라고 어이 경을 치지 않겠느냐 이런 내용인 것이다  그래서 이노옴- 하고선 혼쭐을 내어선 울린 다음 反省(반성)自肅(자숙)한다면 그 손녀인지라 역시 귀여운 손녀 그냥 내버려두질 않고선 아주 좋은 용예 거리 먹을 거릴 준다는 것인데  그렇게 버릇없이 철없이 나대는 것만 같다는 그런 位相(위상)이라는 것인데 아주 상당하게 좋은 것을 말한다할 것이다 
 

* 까마귀는 尸身(시신)을 좋아한다 履(이)는 시신이 거듭된 모습 시신으로 되돌아온 모습 所以(소이) 太陰(태음)殺(살) 丙午(병오)는 金(금) 까마귀의 먹이라는 것이리라
酉(유)에 戌(술)은 太陰(태음)殺(살) 尸身(시신)인데 그 屍體(시체)를 보고선 까마귀 壬辰(임진)을 충동질 시켜선 불러들인 격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간 말을 바꾼다면 까마귀 앞에 그 먹이 尸身(시신)이 놓여 있는 상태 金烏啄尸(금오탁시)라는 것이다
 
 
옛 거문고에 새줄이 노는 것 같고 병든 龍(룡)이 비를 내리는 것 같고  그 反對(반대)作用(작용) 性向(성향)이니  옛 거문고가 回春(회춘)을 하라고 새 줄을 만난 것 같고  마른 대지 枯木(고목) 나무에 봄비 기름진 것이 나리는 것 같다는 것인지라 그래서 그 꾀꼬리 버들에 오르니 조각 조각 황금이로구나 하고 있는 것이다   일차 단련을 단단히 받은 다음에는 그렇게 좋아 진다는 그런 말씀인 것이다
 

君子(군자)終日(종일)乾乾(건건)한다는 것은 하루종일 일을 열심히 하고선 그 自我省察(자아성찰) 저녁에 와선 반성을 하여본다는 것인데 그런 태도라면 설사 우려 스러운 모습일지라도 无咎(무구)별문제 없이 좋은 有終(유종)에 미를 거두게 되지 않을 건가 이런 가르침인 것이다 終日(종일)乾乾(건건)은 그 時(시)와 함께 행위한다 소이 때 맞춰선 실천해 보일수 있다는 그런 의미라는 것이리라 
 

 속 象(상)은 地山謙(지산겸) 三爻(삼효) 勞謙君子(노겸군자)萬民(만민)服也(복야)라 하여선 극단적으로 최고라 하는 지위라는 것이고,  노력하고 겸손한 君子(군자)이니 萬百姓(만백성)이 服從(복종)하는 모습이요
 

含章可貞(함장가정) 或從王事(혹종왕사)无成有終(무성유종) 象曰(상왈) 含章可貞(함장가정)以時發也(이시발야)오 하고 있다   = 밝은 문장을 먹음은 상태 바르게 바른 자세를 갖은 모습이다  혹간에 王(왕)을 섬기는 일에 종사하더라도[上位圈(상위권) 레벨을 하겠다고 노력 추앙하는 상태]  所以(소이) 위를 향하는 받드는 일에 종사하더라도 이뤘다 할 수는 없지만  그 유종에 美(미)를 거두게는 되리라  그 마무리를 짓는다고는 할 수가  있으리라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는 모습이고, 
 

小畜(소축)四爻(사효)가 어퍼진 모습인데 小畜(소축)四爻(사효) 그 여럿의 도움으로 피 밭에서 탈출을 하여선 그 자신을 잘 다듬어선 要緊(요긴)하게 만들어선 불려줄 자에게 引勸(인권)되어 가는 모습 그래선 만 生命體(생명체)들에게 潤氣(윤기)로운 단비를 주는 그런 상태로 되어진다는 그런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그 피 밭에서 탈출 한다는 것의 弊端(폐단)이 되어진 모습은 탈출하지를 못한다던가 설사 탈출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오히려 病的(병적)인 폐단이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泥田鬪狗(이전투구) 장에서 빠져나간다는 것은  좋은 양상 아니라는 것이고 피는 붉은 것인데 그렇게 赤峰(적봉) 붉은 기운이 빠져나가면 내리어선 푸른 기운 靑峰(청봉)될 것이 아닌가 이다   所以(소이) 水氣(수기) 어두운 비 내리는 것은 좋은 樣相(양상) 아니다 라고도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니깐 證市(증시)라 하는 것은 타  올라야만 좋다는 것이리라
 

그 자리 속 象(상)은 병든 임금의 무르녹다 시피한 슬기로움을 간직한 탄핵받는 임금님의 權限(권한)을 위임받은 머리채를 휘감는 비녀자리, 누에가 모여드는 뽕나무 잎 자리이고, 그것이 작용을 한다면 그 富裕(부유)함을 나타내는 括囊无咎(괄낭무구) 그 주머니가 넘쳐나도록 차는 모습 그래서 흐찰리 되지 않도록 묶어야 할 처지 그렇게 하면 별탈도 없고 그렇다곤  麥(모맥)을 가를[벌릴 빻을] 일거리 방앗 거리도 없고 한다  所以(소이) 无譽(무예)자리라 하는 것으로서 상당하게 富裕(부유)함을 그리는 것의 자리라는 것으로서 그 富饒(부요)하면서도 짝 맞추지 않아선 婚姻(혼인)하지 않는 그런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닌가도 하여 보는 것이다 [그런 부유함에 짝을 할 대상이 없다는 그런 말인 것 같기도 하다 ] 상당하게 부유함을 나타내는 그런 자리인 것이다  삼자의 눈에 그렇게  비춰지는 좋은 位相(위상)이 바로 그 天澤履(천택이) 속 象(상) 環境(환경) 背景(배경)  속 內容(내용)이라는 것이리라
 
丙 丁 丙 壬
午 酉 午 辰
 
이는 銜字(함자) 그대로 대들보를 받들만한 것이 존재한다는 사주 명조이다 丙午(병오)대 젓가락을 이주나 四柱(사주)를 삼고선 거기다간 적합 들보를 올린 모습이라는 것이라 소이 높이 올려다 붙치는 丙午(병오)대 電光板(전광판) 赤燈(적등) 氣運(기운)이 그 棟梁(동량)으로 존재함에 그에 올라탄 고객의 자금 丁壬(정임)과 辰酉(진유)가 적합을 얻게 된다는 것이리라  소이 검은 돈[失色(실색)을 하여선 깡통차기 직전의 돈= 또는 얼마 안되는 자본금 크게될 여지가 있는 자금 ]  壬辰(임진) 魁强(괴강)殺(살)이라도 일단 들어오면 그 丁(정)과 합하여선 木(목)氣運(기운)됨에 그 火氣(화기)를 살리는 보조 밋천이 된다는 것이요 辰字(진자)水庫(수고)역시 火氣(화기)를 꺼 버릴려하는 성질이 있으나 酉字(유자)가 合(합)하여선 金氣(금기)를 이루어선 오히려 火氣(화기)의 먹이감을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다 이래선 그 火氣(화기)赤燈(적등)이 점점 커지고 성장해 진다는 그런 논리이이라
모든 火氣(화기)의 貴人(귀인)이 猪鷄位(저계위)인데 지금 日支(일지) 貴人(귀인)한테로 몰려 있는지라  이래보면 귀인 대단하게 힘을 쓰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할 것이니 관록 귀인 巳兎(사토)는 그 辰字(진자)가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으로 달고 있는데 火氣(화기) 貴人(귀인) 酉字(유자)가가 적합해오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이래선 大富者(대부자)가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할 것이다
丙字(병자)는 새가 둥지에 들보감을 부리로 물고 가선 공사중이라는 것이고 丁字(정자)는 이미 들보를 올려논 모습이고 壬字(임자)는 들보위 지붕을 斜視(사시)的(적)으로 내려만드는 모습이요  午字(오자)는 중도리 끼운 十字(십자) 기둥위에 그 누인 丁字(정자)를 들보 하고선 이래 다른 기둥들과 연이어 놓겠다는 모습이요 酉字(유자)는 窓門(창문)이나 門戶(문호) 內外(내외)에서 이래 출입하는 형태를 그리면서  들보를 위로 빼어 올린 모습이라 쉽게 말하자면 눈目字形(목자형)에서 가로다지 들보 하나를 빼어선 더 높이 올리는 작용행위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러다 보면 모든 들보를 빼어선 점점 더 높이 올려 세우거나 걸게 될 것이란 것이다 辰字(진자)는 工事(공사)하는 새이다  , 집 지을려면 일꾼 있고 목수 있고 해야할 것 아닌가? 이런 내용이다
 
 
출처 : 대신 회장 양재봉 명조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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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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