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텔런트 李民子(이민자) 사주이다 .
甲 戊 戊 戊
寅 戌 午 辰
이민자 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魚只得西江水(부어지득서강수)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에서 預謹言慣行(예근언관행)惹赤掌離陽(야적장이양)이라 하는 物象(물상)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붕어는 다만 西江(서강)의 물을 얻겠지만 霹靂(벽력)一喝(일갈)하는 소리는 九天(구천) 하늘가에 다다른다는 그런 내용으로서 四柱(사주)가 좋다면 그렇게 좋은 人物(인물)이 된다는 것이고, 말보다 實薦(실천)이 앞섬으로 인해서 赤手空拳(적수공권)인 형편에서도 양그러운 빛이 손바닥에 곱게 걸린다는 그런 내용으로 되어진다할 것이다
納音(납음) 五行(오행)이 아주 잘 生(생)의 構造(구조)로 맞아 떨어진 모습인데 그 霹靂火(벽력화)는 없더라도 그와 맞먹는 天上火(천상화)가 있음인지라 天上火(천상화)가 大溪水(대계수)를 만난 모습은 그 映畵(영화)로 나아갈 근원을 찾은 상황이라 할 것인데 戊戌(무술)己亥(기해) 平地一秀木(평지일수목)이 无金(무금)이면 不就榮(불취영)이라 하더라도 여기선 오히려 金氣(금기)가 오게된다면 食傷(식상)이 印綬(인수)를 망추는 財性(재성)을 낳는 모습인지라 좋은 것이 아니라 할 것인데 사주가 아주 순수한 모습이라 할 것이라 祿(록)을 가진 甲寅(갑인)대의 氣量(기량)을 根據(근거)로 하여선 그 印綬(인수)三合(삼합)이 活捉(활착)을 하여선 아름다운 꽃을 피운 모습 아주 滿開(만개)三戊(삼무)로 핀 모습인지라 그야말로 華奢(화사)하기가 이루 말 할수 없다 할 것이리라
이렇게 南方(남방)丙丁火(병정화)의 根氣(근기)들이 탄탄함에 아주 꽃을 잘 피우는 모습이라 할 것인데 거기다간 더군다나 辰字(진자)의 到沖(도충)을 맞는지라 그야말로 부풀려 지기가 에드버른 풍선만 하여지는 꽃 송이들이 된다 할 것이다 끼고 있는 戌(술)이 到沖(도충)으로 깨어질리 萬無(만무)이고 설사 庫門(고문)이 열린다하더라도 그렇게 辛戊丁(신무정)의 꽃술을 여는 것 같아선 蜂蝶(봉접)류가 날아오게 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運路(운로)가 참 좋게 흘러가는 모습이라 할 것인데 丙丁(병정) 꽃으로 寅卯(인묘)木氣(목기)로 흘러가고 그 桑 木(상자목) 大溪水(대계수) 까지 만나는 모습은 그야 말로 蛾眉(아미) 눈섭을 가진 누엣 나방처럼 되는 것을 알 것이다 惹赤掌離陽(야적장이양)이라 하는 것이 태양 빛을 赤手空拳(적수공권)으로 誘導(유도)한다는 것인데 寅午戌(인오술) 太陽(태양) 남방을 그렇게 빈 손 으로 유도 하는 상황이 되어진다는 것이리라
李民子(이민자)라 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小心哉莫務外(소심재막무외)一步錯百步不正(일보착백보부정)이라 하는 物象(물상)으로서 心小膽大(심소담대)하듯 그렇게 담은 키울망정 마음가짐을 조심할 것이니라 그러곤 너무 겉의 일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 나니라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아름다운 판인데 거기다간 더 빛나라고 潤色(윤색)을 한다면 오히려 볼품 없는 천박한 모양새를 그리지 않겠느냐 이런 내용이 된다 할 것이라 한 걸음이 그릇되게 떼어 놓게 되면 百寶(백보)가 바르지 않게 된다고 하고 있는 모습인지라 그래도 아마도 첫 발걸음을 좋게 떼어나선 바른길로 접어들어선 그렇에 有名(유명) 演藝人(연예인)이 된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그 순수함을 잘 지켜선 더욱 돋 보였다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914로서 天山遯卦(천산둔괘) 上爻動作(상효동작) 肥遯(비둔)이다 아주 잘 먼저 은둔해선 肥沃(비옥)한 삶을 사는 살찐 돼지와 같은 형태라 하는 것으로서 매우 좋은 상태를 가리킨다 할 것이다 양그러움이 隱遁(은둔)을 한 여성의 몸이 된 것이지만그렇게 아주 살이 肥沃(비옥)하게 오른 돼지의 몸을 짓는 상황은 그 삶이 풍요로운 것을 그리지 않는가 하여보는 것이리라 무엇이든지 선착순으로 다가선 爭取(쟁취)한다는 것은 그만큼 남보다 발이 빠른 것인지라 잇속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리라 그래선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고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남녀간 정감을 노래하는 交感(교감)卦(괘)가 다가오는 모습인지라 사랑의 극치를 이루어 놓은 상태 그 서로간 애정의 표현으로 입으로 愛撫(애무)하는 상태에 도달한 그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고 그 咸其輔頰舌(함기보협설) 口說(등구설)이라 하여선 입이 아주 정감이 부글부글 끓는 것을 표현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고[群衆(군중)에 사랑을 받는 모습의 표현 임] 속 象(상)은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그 이익을 주는 기쁨을 선사하는 기쁨 표로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세상을 집으로 하고 자기 安住(안주)하는 작은 틀의 얽 메이는 집은 갖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意志(의지)를 펼칠수 있는 才能(재능)技量(기량) 臣下(신하)를 얻은 樣相(양상)은 그 작은 틀에 구애 받게 하는 그런 집은 갖고 있지 않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고 자기의 포부 청운에 꿈을 크게 펼쳐 보인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다 여러 사람의 歸鑑(귀감) 삼을만한 그런 행위를 함으로서 한결 돋보인다는 것이요 私益(사익)을 앞세운다면 그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볼품 없는 형세로 지어질 것이라는 그런 가르침을 주는 것이 속 背景(배경)으로 하고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顚覆(전복)된 상황을 본다면 壯于趾(장우지)가 되어 있는 모습인지라 그 밑도 모르는 誘惑(유혹)陷穽(함정)에 사로 잡혀 들어가는 그런 형태라는 것이요 그런 것이 폐단이라면 그렇게 폐단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리라 貞淑(정숙)한 面貌(면모)를 그린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男性(남성)이라면 그렇게 깊은 함정이 다가오는 모습으로 合宮(합궁)을 한다하니 상당하게 건장하게 생긴 체격 우람한 사나이라는 것이요 그런 것이 전복된 상황은 좋은 면모를 그린다는 것이리라 함정에 빠지도록 陷穽(함정)이 되어선 誘惑(유혹)하는 것이 顚覆(전복)되었다면 病的(병적)인 弊端(폐단)이 顚覆(전복)된 것인데 오히려 그런 상을 지으면서도 좋은 藥(약)의 성질 치유하는 상태를 그리는 것인지라 誘惑(유혹)의 성질이 아니요 그 여럿에게 멋 있는 인상을 심어주는 그런 품위 있는 위상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곳을 받아줄 꽃이 다가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일찍이 鄕里(향리)로 돌아가 쉬려는 것이 病幣的(병폐적)이라 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紅塵(홍진)에 오래도록 머물면서 영화를 누리게 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하고 童觀(동관)이 어퍼진 형태는 훌륭한 觀察力(관찰력)이라는 것이요 아주 보기 좋은 成熟(성숙)한 風景(풍경)이 된다는 것이고, 下不厚事(하불후사) 남의 도움을 받아야지만 成長(성장)해진다는 것이 어퍼진 격이라면 남의 큰 도움을 받지 않아도 그 출세가도를 자신의 힘으로 開拓(개척)해낸다는 그런 상태를 가리키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어른이 먹으라고 손에 떡을 쥐어 준 것을 그 오히려 남을 有益(유익)하게 하는 데로 사용하는 모습인지라 그렇게 하게되면 그 앗기는 것 같아도 더욱 그 위상이 빛이 난다는 것을 말하여주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유명 연예인이 남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활동이 그렇게 자신이 좋아지라고 얻은 것을 여럿에게 나누어 주는 데로 사용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므로서 크게 자신의 理想(이상)을 俱現(구현)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舞臺(무대)에서 公演(공연)하고 演技(연기)한다는 것은 觀客(관객)들을 즐겁게 하는 것인지라 그 갖은 떡을 여럿에게 골고루 나누어주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어른이 준다는 것은 이미 운명적으로 天賦的(천부적)으로 그래 하라고 타고 낳다는 것인지라 그런 자질 좋은 기량을 얹어 주었다는 것이리라 實狀(실상) 자신의 才能(재능)으로는 감당하지 못할 것을 그 어른이 슬기로운 지혜를 부여함으로 인해서 거저 橫財(횡재)하다시피 주운 것을 그렇게 자기 혼자 사용하는 모습이 아니고 여럿에게 나누어줌으로 인해서 더욱 그 빛이 돋보이게 한다는 그런 취지가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本命(본명)物象(물상)은 一木撑天(일목탱천)이라 하여선 하나의 커다란 나무가 마치 하늘을 찌를 듯이 우뚝 솟아 있는 그런 모양새라 하는 것이리라 그 甲寅(갑인)官祿(관록)木(목)이 그렇게 활착을 하여선 잘 성장을 하여선 빛을 낸다하는 말도 되겠지만 平地一秀木(평지일수목)이 그 大林木(대림목)의 到沖(도충)을 받아선 茂盛(무성)하고 旺盛(왕성)하게 되어진 모습 繁榮(번영)을 謳歌(구가)하는 狀況(상황)이 아닌가 하여보는 것인지라 寅午戌(인오술)로 그렇게 아주 꽃이 잘 피어진 그 아주 커다란 벚꽃나무 봄철에 華奢(화사)하게 피어선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것과 같음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이렇게 三戊(삼무)가들고 時月(시월)상간에 乙丙丁(을병정) 三奇(삼기)와 寅卯辰(인묘진)東方(동방)精氣(정기)를 갖는다는 것은 그 매우 좋은 상태를 그린다는 것이리라 운이 좋게 흘러간다 할 것인데 逆運(역운)으로 가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 상황인지라 남성에게는 그렇게 좋다고만 할 것인가 이래 생각하여보는 것이다
甲 戊 戊 戊
寅 戌 午 辰
亦是(역시) 地支(지지)에 寅午戌(인오술) 火局(화국)을 짓고선 그 隔(격)하여 辰字(진자)의 到 (도충)을 戌(술)이 맞는 모습이다 天干(천간)에는 세 개의 戊(무)가 있음에 마치 세 마리의 새가 꽃나무 가지 위에 올라 앉아선 노는 모습인데 그 甲寅(갑인)대를 남편 性(성)을 삼고 있다 甲寅(갑인)戊午(무오)相間(상간)에 乙卯(을묘)丙辰(병진)丁巳(정사)를 낑궈 갖고 있는데 乙丙丁(을병정) 地下三奇(지하삼기)요 辰字(진자)가 財性(재성)貴人(귀인) 巳兎(사토)를 달고 있는데 그 戌字(술자)의 도충을 맞을 것이라 그 크기가 왕방울 만한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이라 하는 것이니 그 귀함을 가히 알만하다 할 것이다 마치 李民子(이민자)라는 어여쁜 美人(미인)이 그 번쩍이는 눈부신 귀거리를 아주 아름답고 멋있는 것을 한 것처럼 보인다 할 것이다 개똥이와 합해선 戊形(무형) 넷 이서 짝이 맞는지라 젓가락질을 잘 할 것이라 본신 대의 貴人(귀인) 未(미)나 印綬(인수)貴人(귀인) 등 貴人(귀인)을 붙들어 오는 것을 如反掌(여반장)으로 한다 할 것이다
출처 : 텔런트 이민자 명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