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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국회의원 이재근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10:43 조회 : 1372

* 다음은 국회의원  李載根(이재근) 이 명조다  .
 
此命條(차명조)는 맛있는 배이다

丁 辛 乙 丁
酉 丑 巳 丑

이재근 이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水中之月(수중지월)鏡裏之花(경이지화)凡般幻景(범반환경)落在誰家(락재수가)일가 ? 에서 賴圍難徹(뢰위난철)로 변하는 모습이다 아주 아름다운 모습이 었는데 결국은 관철하기 어렵다 하는 데로 돌아가는지라 賴圍難徹(뢰위난철)은 그 婦人(부인)이 子宮(자궁)이 불리하다 던가 하여선 孫(손)이 絶孫(절손) 되기 쉬운 것을 대략 가리키는 말이 된다 할 것이다 =
 

물 속에 달이요 거울 속에 꽃이로다 이러한 아름다운 모습의 변환하여지는 풍경이 어느 집에 떨어져 온 것일가 하고선 아주 좋은 것이 그 집안 家門(가문)에 생겨 낳다는 것이리라 여기 까지는 좋으니 그 變換(변환) 하여지는 모습이 썩 좋은 상황을 그리는 것이 아니다 일생에 무언가 소원하던 한가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는 두루 도움을 받아 야지만 어렵게 관철이 된다 이런 말이 된다 할 것이다
 

 
乙辛丁癸(을신정계)中(중)에 癸(계)가 蓋頭(개두)하여 있지 않고 丑中(축중)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마치 水中(수중)에 가라 앉아 있는 달처럼 생겨 보인다는 것이리라  丑(축)이라 하는 상태 얼비쳐 퍼지는 모습이 물 속에 둥그런 달로 보인다는 것이리라 원래 축은 어둠의 빛을 발산하는 털을 벗지 못한 날日字(일자) 태양이 되는 것인데 그렇게 어둠이라 하는 것을 坎象(감상) 水氣(수기)로 본다면 그 물 속에 가라앉은 달로 된다할 것이다 乙辛丁癸(을신정계)는 四庫黃泉(사고황천) 所以(소이) 庫墓(고묘) 精氣(정기)가 되어선 결국은 그리로 돌아가는 바가 되는 것인지라 海中(해중)在月(재월)  所以(소이)海月(해월)이 된다할 것이다 癸水(계수)가들은 丑字(축자)는 .....  巳酉丑(사유축)은 원래 雨露(우로)인 것인지라  그 水氣(수기)를 만들어놓는 근본인 것이다 거기 잠겨져 있는 丑(축)들이 水中之月(수중지월)이 되는 것이다  亥卯未(해묘미)의 反象(반상) 그림자이기도하다 할 것이다  日月柱(일월주)상간에 壬寅(임인)癸卯(계묘) 甲辰(갑진)이렇게 木方局(목방국)을 짓고 壬癸(임계)甲(갑)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할 것인데  모두 이런 것이 거울 속에 꽃이 된다할 것이다  巳酉丑(사유축)을 그 단단한 거울 面(면)으로 본다면 위에 화려한 乙辛(을신)丁(정) 화려한 게  辛字(신자)샛별처럼 빛나는 것을 거울로 본다 할 것이고 辛字(신자)는 그 손거울이 빛나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 속을 들여다 보니깐 그렇게 여러 가지 꽃이 피어 있는 화려한 상태라는 것이리라 
 

根(근)이 튼튼함으로 七殺(칠살)官鬼(관귀)를 너끈히 감당해 내는 모습이고 覆燈火(복등화)의 根(근) 乙(을)을 衝擊(충격)을 주어선 뒤흔드는 모습이라 할 것임에 그 壁(벽)에 걸린 등불이 아주 멀리 전파되는 성향을 그리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다
 

丁丑(정축)澗下水(간하수)는 쉬임없이 흘러 대어주는 燈(등) 기름이 될 것이고 丁酉(정유)山下火(산하화)는 그 아름답게 불빛이 퍼지듯이 그 산아래 꽃밭을 이룬 全景(전경)이라 할 것이다
 

李載根(이재근)이라 하는 漢文(한문) 物象(물상)은 破麥剖梨(파맥부이) = 보리를 깨트리고 먹는 과일 배를 쪼개는 형상이다 이런 의미가 된다

破字(파자)는 金石類(금석류) 겉 껍데기 가죽이라 하는 의미인데 巳酉丑(사유축)단단한 것이 金石類(금석류) 가 된다 할 것이고  그 위에 丁辛(정신)乙丁(을정)이 그렇게 겉 껍데기 가죽에 해당한다할 것 같으면 麥(맥)이라 하는 것은 보리 麥字(맥자)로서 보리는 그 방아를 찧어야 먹는 穀物類(곡물류)인데 속은 하얀 가루로 譬喩(비유)된다,  그 저녁에 절구질 사랑 무드 잡는 것을 말하는 글자이기도 하다 할 것인데 來字(래자)는 수없이 解釋(해석)한 글자인데 그렇게 父形(부형) 靈龜(영구)龜頭(귀두)가 十字(십자)안에 박혀선 활동하는 모습인데 그 저녁 夕字(석자)를 붙친 것인지라 저녁 밤이면 그렇게 절구질 방아 돌리듯 하여선 脫皮(탈피)과정 하여선 먹는다 보리를 빻는다 이런 의미인데,   所以(소이) 보리는 여성을 상징하는 것이므로 女性(여성)을 잘 料理(요리)한다 절구질 방아 공이로 잘 한다는 그런 내용이 되는 것인데  지금 金石類(금석류) 겉 껍데기가 그렇게 저녁에 사랑무드 잡는 것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리라
 

兩丁(양정)꽃 속에 乙辛(을신)이 衝動(충동)질을 받아선 부풀어져 勃起(발기)팽대 하여져 있는 모습은 남녀간 色情(색정)에 물이 오른 상태를 가리키는 그런 의미도 된다 할 것이다
 

剖(부)자 형태를 볼 것 같으면 口形(구형)인 출입 來往(래왕) 문호를 그 建立(건립)한 것이 메아리치듯 傳播(전파) 퍼지는 것을 말하는 것 울려 퍼지는 것,  效果(효과)의 확대되는 그런 느낌 주는 글자인데 그 陰戶(음호)가 그렇게 벌어지는 樣相(양상)으로 男性(남성)을 誘惑(유혹)하는 그런 그림이 아닌가하고 원래는 그 쪼갠다, 다스린다, 가른다, 하는 내용인데  所以(소이) 四柱(사주)를 양쪽으로 그렇게 쪼개듯 하였더니만 물기 많은 속이 새하얀 배가 갈라지는 것 같은 형국을 그린다는 것인데 寅卯辰(인묘진)들고 壬癸(임계)甲(갑)들은 것이 그 이로운 나무이다 하는 배 梨字(이자)인데 그렇게 사주를 가르고 보니 이로운 나무가 들은 상태라는 것이리라 이롭다하는 것은 德(덕)을 준다는 것이 아니던가 이다. 
 

소이 지금 此命條(차명조)는  그 배를 갈라놓은 성향이라는 것인데 巳酉丑(사유축)金氣(금기)백색은 배를 갈라선 새하얀 속살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 것이고 그 달콤한 맛 水氣(수기) 辛壬癸(신임계)甲(갑) 가득한 것은 그 입에 달게만 느껴선 그 웃움 꽃을 피우듯이 마음에 단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성향을 그렇게 兩丁(양정) 乙辛(을신)으로 표현하고 있다봐야 할 것이다
 

兩丁(양정) 꽃의 根(근)을 衝擊(충격)을 주는 성향 辛(신) 日干(일간)은 더욱 그 맛을 느끼는 모습 배를 한 입 물어 씹어 삼키는 것을 乙辛 (을신충)이라 한다면 그 맛의 달콤함을 점점 배가로 느끼는 것이 兩丁(양정)이 되는 것이리라 지금 새하얀 배를 사각사각 씹어먹고 있는 그런 그림도 된다 할 것이다
所以(소이) "보리방아를 찧는 저녁의 사랑의 무드는 그 맛이 새하얀 배를 사각사각 씹어먹는 맛이 될 것이네... " 이렇게 詩想(시상) 읊음이 생긴다할 것이다 
李載根(이재근) 이라 하는 漢文(한문)趣旨(취지)는 그 오얏이 될만한 그 나무 山(산)을 積載(적재)해 갖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寅卯辰(인묘진)을 그 가운데 머물게 하고 있는 것이 산더미 같은 나무 모습인데 그것을 그렇게 싣고 있는 상태가 되어진 四柱(사주) 명조 생겨 먹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548로서 뇌화풍괘 上爻動作(상효동작) 高樓巨閣(고루거각) 表現(표현)이다  所以(소이) 解脫(해탈)껍질 長經閣(장경각)이라 하는 것이니 그 허물 집이 그렇게 크다면 그 나그네 가되어나간 몸은 아주 큰 넘 말매미 같은 것이 아니겠느냐 이 다다, 그렇게 大字(대자)가 허물 탈을 벗고선 인생 길 나그네 길을 떠난 모습 삼자가 볼 적엔 그렇게 呂不韋(여불위) 陽翟(양적)大賈(대고)가 장삿길 나선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胎盤(태반)이 그렇게 크다면 그 거기서 허물 벗고  떠난 알멩이 아이는 얼마나 그 자질이 좋고 棟梁(동량)감이 아니겠느냐 이 다다,  그 巳酉丑(사유축)地支(지지)를 胎盤(태반)을 삼고 그 高樓巨閣(고루거각)을 삼은 形局(형국)이고 아주 큰 수레가 될 것인바 거기다간 짐을 적재한 樣相(양상)도 그린다할 것이다
 

上六(상육) 爻辭(효사)를 보니 豊其屋(풍기옥)하고  其家(부기가)-라  其戶(규기호)하니  其无人(격기무인)三歲(삼세)不 (불적)이로소니 凶(흉)하니라
象曰(상왈) 豊其屋(풍기옥) 天際翔也(천제상야)-오  其戶 其无人(규기호격기무인) 自藏也(자장야)- 라 ,  하고 있다  그 집의 어둠이 풍성하기가 마치 그 집 전체를 떼우적으로 가린 모습 그 문호를 엿보니 휑그런 모습 사람이 없어선 고요하기가  삼년이 지나도록 볼 수가 없는 형태로구나 이런 것을 갖다가선  그 집 자체로 볼 적에는 이미 그 집을 하고 있던 자가 떠난 것이라 그 나쁘다 할 것이니라  소이 주인 없는 집이 쓸쓸하게 허물 껍질을 하고 있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아주 커다란 문호 家門(가문)집을 가리키는 것인지라 그 벗어 논 허물이 이러 할 진데 그 알멩에 집을 하고 있던 속 몸 또한 대단하게 큰 巨物(거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리라    象(상)에 말하데 그 집이 풍요롭다는 것은 하늘과 나래를 交際(교제)하였다는 것이요  所以(소이) 飛翔(비상)하여 날아갔다는 의미 그 말매미기 되어선 龍(용)이 飛翔(비상)하듯 登天(등천)하였다는 것이리라  笑(소)이 한허물 벗고선 새로운 세상에 몸을 내어 밀었다 하늘 蒼空(창공)에 飛上(비상)한 상태이다 이런 의미인 것이다 
 

그 門戶(문호)를 엿보니 그 사람이 없어선 고요하다함은 자신이 감춰진 상태,  自(자)라하는 것은 그 自己(자기) 自身(자신)하는 그 알멩이 몸 상태를 가리키는 것인데 그것이 그렇게 감춰진 모습,  그 어떤 거기에서 도망간 모습 달아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그 허물 집을 벗어 놓고선 다른데로 감춰졌다 숨었다  所以(소이) 내뺏다 하는 그런 말의 의미가 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의미를 파악한다면 큰 허물을 벗어 놓고선 飛上(비상)하여 날아갔다는 그런 말이 되는 것인지라  아주 덩치 큰 말매미가 되어선 날아간 매미 껍질의 형상이라는 것인데 그 날아간 넘은 그렇게 巨物(거물)로서 하늘세상에서 울리면서 잘되지 않겠느냐 이다다   그 地支(지지) 巳酉丑(사유축)을 그렇게 큰집 허물 말매미 껍질로 보고 그 天干(천간) 올라간 辛字(신자)日干(일간)이 그렇게 乙辛 (을신충)하여선 震動(진동)하는 소리 울움 꽃을 兩丁(양정) 으로 메아리치게 한다는 것으로서 하늘 세상  所以(소이) 인간 세상에서 그렇게 이름을 轟轟(굉굉)하게 드날린다 이런 의미가 된다 할 것이다
 
 
三者(삼자)가 볼 적엔 陽翟(양적)大賈(대고) 呂不韋(여불위)가 世上(세상)經營(경영) 異人(이인)이라 하는 秦(진)나라 公子(공자)를 놓고선 사람 장사 수완을 발휘 하여선 천하를 장악하고선 주물른다 이런 의미가 된다 할 것인바 상당하게 그 권력을 상징하는 모습이 된다할 것이고 이 사람의 행적이 그 남이 볼 적에는 呂不韋(여불위) 행적과 같다는 것이리라 나그네가 되어선 길 떠날 사람이 주저주저한다면 그 스스로 재앙을 취하는 자라고 謀事(모사)할 것을 얻었다면 빨리 서둘러선 圖謨(도모)해야지 어릿어릿 하다가는 그 期會(기회)를 놓치고 만다는 것으로서  마치 漁夫(어부)가 投網[(투망 離象(이상)이 거듭되는 것을 投網(투망)으로 본다 旅卦(여괘)初爻(초효)가 動(동)하면 離爲火(이위화)가 되어선 그렇게 投網(투망)이 되는 것이다 슬기로운 지혜 謀事(모사) 이런 것을 상징하는 말이 되는 것이다  속으론 坎爲水(감위수)를 내포해 갖고 있음인지라 그 남이 알면 안되는 陰凶(음흉)한 凶計(흉계) 奸計(간계) 權謀術數(권모술수)가 되는 것이다 )]을 걸머진 것 같아선 그 고기와 어부의 지혜 겨루기에 있어서  둘다 어느 쪽이던가 행동을 빨리 취하여야지 잇속이 있지 어릿어릿하게 나댄다면 그 고기는 투망에 잡힐 것이고 어부는 고기가 모두 내뺄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빨리 서둘르고  재빠르게  나대는 四柱(사주) 命條(명조)를 타고난 사람은 큰 出世(출세)를 본다 할 것이지만 게을러 빠진 명조를 타고난 사람은 그렇게 잡힌 고기 꼴 남의 사냥감 먹이 역할이거나 그 투망을 던졌으나 헛 투망질한 어부 꼬라지가 되어선 인생 길 빈손이라는 것을 알으라는  것인데 이것이 이렇게 두 가지로 비춰 보인다는 것이리라  大略(대략)은 모두 빈손들이라 그 落伍(낙오)된 삶을 산다할 것이고 몇 안 되는 사람만 그렇게 큰 출세를 보인다할 것이다
 

 
豊(풍)의 다가오는 爻氣(효기) 離爲火卦(이위화괘)의 折首(절수)獲匪其醜(획비기추)가 다가오는 모습인지라  그렇게 敗家亡身(패가망신)하고서 夜半(야반)逃走(도주)하는 모습도 그리는 것인지라 그 상당하게 큰 巨物(거물)이 일의 經營(경영)을 잘못하다간  그 美人計(미인계)같은 작전에 말려들어선 혼구영이 나는 것도 가리킨다할 것이다  그 한 예로 曹操(조조)가 張繡(장수)征服(정복)하다가 將帥(장수) 叔母(숙모) 鄒氏(추씨)의 美色(미색)에 惑(혹)하여선 일을 그르치고 陣營(진영)을 붙 태움 받고 敗走(패주)하는 상태가 이 의미를 잘 나타낸다 할 것이다   所以(소이)  一國(일국)에 宰相(재상)待接(대접) 받을만한 巨物(거물)로도 비춰 보인다는 것인데 그렇게 허물 집 벗고 도망가는 모습이 여기선 땅속 세계에서는 혼나는 모습이고 장차 이러한 것을 經驗(경험)삼아선 하늘세 상에선 잘 일을 경영하게 된다는 그런 가르침을 주는 말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 折首(절수)라 하는 것은 적의 머리 大將(대장)을 꺽거 버린다 所以(소이) 항복 받는 다는 것이고 그러고 난 다음 그 대장만 잘 요리한다면 그 노획된 전리품이나 江山(강산)을 잘 얻는 것이 될 것인데 사소한데 말려드는 모습 유혹을 하는 美人計(미인계)에 빠져선 도로 이쪽이 당하는 모습을 갖다가선 獲匪其醜(획비기추)라 하는 것인데 그 더러운 광주리를 얻으려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인지라 광주리라 하는 것은 자식을 생산해 낼수 있는 광주리로서 여인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이 그렇게 醜接(추접)한 방법행동으로 비춰지는 것을 獲匪其醜(획비기추)라 하는 것이다
 
 
속 象(상) 渙卦(환괘)를 보자 以往(이왕)은 小人輩(소인배) 넘들의 꾐에 빠져선 험한 꼬라지를 당했다 그래선 거기선 손을 씻듯 脫出(탈출)하여선 멀리 도망가본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曹操(조조)가 다시는 美人(미인)놀이하지 않겠다 다짐하지 않았을 건가 이런 취지임] 앞날이 아득 캄캄한 坎爲水(감위수)가 다가오는 모습인지라  驛馬(역마)가 저 아래 함정 바닥에 처박힌 모습,  上六(상육)은 얽어 메임을 당하데 단단한 노끈을 사용한 것 같아선 총총하게 난 까시 덤불 속에 所以(소이) 까시 방석 위에 放置(방치)하여둔 것 같다 삼년 이 지나도록 얻어 보질 못할 것이니 이를 갖다가선 凶字[(흉자= 결과가 나쁜 방향으로 흐르게끔 陰陽(음양) 맞춤 한 상태= 放精(방정) 泄氣(설기)만 하고 좋은 種子(종자)밭을 얻지는 못한 상태  )] 나쁨이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象辭(상사)에서는 上六(상육)이 道(도)를 失策(실책)함이 그 흉함이 삼년이나 간다는 것이리라 그 만큼 再起(재기)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도록 타격을 입는다는 것이리라 
 

그 조조가 張繡(장수) 美人計(미인계) 빠져선 陣營(진영)을 불태움 받고 도망가서는 그 다시 再起(재기) 軍師(군사)를 일으킬려면 그만큼 또 어려움이 오지 않겠느냐 이 다다,   그만큼 打擊(타격)이 심한 것을 말하는 것인데  다 털리고 빈손이 되다시피 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험한 꼴을 당한다는 것인데 좋은 것은 아닌 것이다 속 상 내용을 본다면.... 그래서 此爻氣(차효기)가 나오는 것은 그 環境(환경)狀況(상황)이런 것인지라 그 環境(환경) 狀況(상황) 이런데 속하는 자들은 아주 극히 조심해야 한다는 것으로서  자기 갖고 있는 知識(지식)역량을 그렇게 弟子(제자)들에게 다 내어 놓다 시피하는 스승 입장이 되어 있다 시피한 상황을 그리는 지라 그 總長(총장)되는 자  몇 사람이 되겠느냐 이 다다,  그냥으로  다 남에 그 털리고 소이 가르침 받겠다 하는 자들한테  다 알김 당한다는 것인지라  항시 조심을 해야 한단 할 것이고  그러나 逆說的(역설적)으로 그런 巨物(거물)의 입장에 설수도 있다는 것을 잘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呂不韋(여불위)가 자기 아들 秦王政(진왕정)한테 그 채근 닥달을 받아선 死藥(사약)을 먹고 죽는 그림을 그린다 할 것인데 그래도 세상을 한번 뒤흔들어 놓은 모습이 아니던가 그러곤 자기의 아들을 天子(천자) 만들어 놓는 모습이 아니던가 하는데,  그거이 또 뭐 좋을 것 있을 건가 삼대 자앵에 와서는 그 복수전에 당해선 아방궁을 불태우고 項羽(항우) 한테 죽임을 당하지 않는가 말이다 業報(업보)의 역사는 이렇게 해선 쉬임 없이 흘러가는 것이다  
 

밭을 훔치고 種子(종자)改良(개량) 하였다는 것인데 결국은 오른 방법이 아니었 섰다는 것이리라  이런걸 본다면 세상 이치가 무엇이 떳떳한 것이 있겠느냐 이다  諸行無常(제행무상)이라 쉬임 없이 요동을 쳐선 변화하는 것인지라  오직 適者生存(적자생존) 弱肉强食(약육강식)의 道(도)만 존재하여선 그 競爭(경쟁)에서 살아남는 자만이 그 繁榮(번영)을 謳歌(구가)한다는 그런 가르침을 주고 있다봐야 할 것인데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은 敗北(패배)자가 하는 말이요 우에든 간 그 대어 들어선 뒤잡아 엎으려 하는 자에게만이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말하여주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이런 데는 그 무슨 善惡(선악)正邪(정사)槪念(개념) 없는 것이고 오직 힘센 넘 장땡이라 하는 뜻만 통하는 것인지라 그 슬기롭게 대처하는 힘을 培養(배양)하여선 天下(천하)를 掌握(장악)해보라는 것이리라  그 무슨 良心(양심) 罪意識(죄의식)이런 것은 다 支配者(지배자)가 부려처 먹기 위해서 만들어 논 말인 것인지라 거기 碎腦(쇄뇌)될 理由(이유)가 何等(하등)에 없다는 것인지라  한사람 죽여 殺人(살인)한 것이 呵責(가책) 받는 허물이라 한다면 전쟁 마당에 수없이 散化(산화)하는 죽업은 도대체 누구 의  허물이며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이런 것을 보다면 正邪善惡(정사선악)개념 이런 것은 모두 治者(치자)가 被治者(피치자)들을 꾀이기 수단인지라 그런데 종이 잡혀선 마음을 움추려선 大事(대사)를 그르칠 필요가 없는 것인지라 마구 쳐죽여도 죄 없다는 것을 여기선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인바 
 

일체 善惡(선악)槪念(개념)중시하는 성현이라 하는 무리들이 그 힘 센자 도우는 阿附(아부)자요 그 종[노복]이 되어진 가르침을 力說(역설)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할 것임에  그딴 가르침 따를 것 하나도 없고 우에든 힘을 배양하는 그런 가르침을 쫓을 것이고 聖人(성인)의 가르침이라는 것도 그러한 방향으로 할용해 먹고 이용해 먹을려고 생각을 가져야만 한다할 것인지라 이래  남의 종 되고 走狗(주구)되는 그런 安住(안주)하는 생각을 버려야만 자기 主體(주체)의식을 뚜렷하게 살리는 삶이 된다할 것이다  利己主義(이기주의)로 흘러선 모든 것을  다 자기 잇속 차리는 대로 활용해 먹으라는 것이리라   公利主義(공이주의)나 善(선)함을 펼친다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利己(이기)性(성)을 버리고선 있을 수 없는 것인지라 名譽慾(명예욕) 功名(공명)을 떠나선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 밖에 物慾(물욕) 없이 베푼다하는 것도 역시 聖人(성인)이라 하는 작자들의 '우에든 착하라' 이런 식으로 꼬득이는 덜되 먹은 가르침에 碎腦(쇄뇌)되어선 그렇게 털리는 性向(성향)이라 할 것이다 ,무슨 신앙이나 종교들이 이렇게 덜되 처먹은 가르침으로 僞包裝(위포장)을 해 갖고선 심신들을 懷誘(회유) 종잡고 傀儡(괴뢰)手足(수족)을 만들어선 인간들을 바보로 몰아 간다 할 것이다 
사주 해설 하다간 엉뚱한 곳으로 샌감이 없지 않다 할 것이다

丁 辛 乙 丁
酉 丑 巳 丑
 

此(차) 四柱(사주)는 神仙爐(신선로) 격을 짓는다고도 할 수가 있다할 것이다 그러나 닭이나 새대가리 구워먹고 있는 형태이니 아주 좋은 신선이 바둑 뒤는 형세는 아니된다 그래도  申字(신자)가 있어선 사냥을 해선 鹿(록)胞(포)정도는 구워 먹던가 해야지만  큰 귀인이 될 것인데 그렇치 못하다는 것이다
地支(지지)에 巳酉丑(사유축) 金三合局(금삼합국)을 깔고 丁丑(정축) 젓가락이 乙(을)辛(신) 到 (도충)을 붓들어 갖고 온 모습이다 巳(사)도 붓들고 있는 모습이다   아뭍게든 辛酉(신유) 닭고기 정도는 되는 것 같다 
 
권총과 타겟 불을 뿜는 雙丁(쌍정)도 있음에 그 成事(성사)를 본다할 것이다
銜字(함자)를 본다면 李載根(이재근)이라하 였는데  李氏(이씨)의 뿌리가 어디에 積載(적재)해 있다는 말인가?   要(요)는 日月柱(일월주) 相間(상간)  壬寅(임인) 癸卯(계묘) 甲辰(갑진)을 낑궈갖고 있음이라 寅卯辰(인묘진)東方(동방)정기를 金氣(금기) 수레가 根(근)이 되어선 싣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金氣(금기) 局勢(국세)는 곧 雨露(우로)이니 雨露(우로)는 壬癸(임계)水氣(수기)를 생하고 壬癸(임계)水氣(수기)는 그 東方局(동방국)의 根氣(근기)가 될터 이래 李字(이자) =水生木(수생목)하는 것을  載字(재자)= 적재한

根字(근자)= 뿌리라는 것인데 根字(근자)는 木(목)邊(변)에 艮(간)이라 그 根(근)이 지금 丑(축)丑(축)이 들었는지라 丑(축)艮寅(간인)方(방)의 金庫(금고)의 土性(토성)에다간 나무가 뿌리를 내린 형태도 그린다는 것이다
財性(재성)貴人(귀인) 酉(유)가 時支(시지)에 있어선 삼합국을 얻고 日干(일간) 辛(신)이 동방국에서 貴人(귀인)을 얻고 食傷(식상)貴人(귀인)을 辰(진)이 달고 있는 형태가 되는지라  귀격을 이루지 않았는가 보는 바고 그 丑字(축자)가 둘이 있음에 母(모)宮(궁)이 둘이라 하고,  소이 두 어머니에 根(근)을 내린 형태라는 것이다, 다소 여성의 풍가 있지 않나 하여 본다 하였다
 
 
출처 : 국회의원 이재근 명조 맛있는 배이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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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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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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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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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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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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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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