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풀무원 사장 南承佑(남승우)의 명조이다 .
壬 乙 乙 壬
申 未 巳 辰
'풀무원'이라 하는 物象(물상)은 莫凋帳莫凋帳(막조장막조장)命裏八尺難求心丈(명리팔척난구심장)이로구나 이런 物象(물상)이다 섭섭해 말라= 섭섭해 말라= 모든 이치와 事緣(사연)이 運命(운명) 속의 여덜 가지로 벌어지는 것에 대한 尺度(척도)를 재는 것에 있음이니 마음의 어른 됨을 찾기 어렵구나 이렇게 해석이 되는 物象(물상)이다
莫字(막자) = 艸頭(초두)가 커다랗다고 말을 한다 사람의 몸통에 젓이 늘어져 달린 모습이다,
凋字(조자) = 원래 의미는 시들다 슬프다하여선 그 우는 것을 의미하나 여기서는 그 粘液(점액) 물방울 같은 것이 우러나는 그 둥그런 젓처럼 속에 좋은 것 吉(길)한게 들은 것을 상징 하는 글자이다 所以(소이) 젓 液(액)이 나오는 젓 桶(통)이라 하는 의미이다 帳字(장자)= 휘장 천막등을 가리키나 많은 짐승을 放牧(방목)하여 기르는 遊牧民(유목민)의 집 所以(소이) 짐승의 젓을 짜는 것을 주로 일로 하는 遊牧民(유목민)의 집 [빠우]라 하는 의미이다 짐승 뱃대기에 젓이 크게 축 늘어진 것 성장하여선 어른 된 모습이다
[* 사주 생겨 먹은 모습 申子辰(신자진)하면 子性(자성)合(합) 丑(축)인지라 그렇게 소가 되곤 兩乙(양을)은 젓이 달린 모습이고 巳午未(사오미)는 그렇게 젓이 生(생)을 받아선 나오는 형국이 되는 것이라 완전 사주가 소젓이나 양젓을 그리는 것을 말한다할 것이다 巳午未(사오미)나 亥子丑(해자축)이나 모두 그렇게 丑未(축미) 牛(우)나 羊(양)이나 放牧(방목)하여 기르는 家畜(가축)이 되는 것이다 ]
그것이 뜻을 강조하다 보니 두 번 飜覆(번복)되는 말씀이다 운명 속에 여덜개 所以(소이) 八字(팔자)가 생긴 것을 調合(조합)하여 볼 적에 그렇게 생겼는데 그 중심 부분에 어른이 숨어져 있긴 한 것 같은데 찾기 어렵구나하고 있는 것인지라 所以(소이) 午字(오자)拱挾(공협) 子字(자자)拱挾(공협)되어선 子午(자오)相沖(상충)하여선 그 어느 것이 어른 인지를 구분 해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리라 또는 癸巳(계사) 甲午(갑오)이렇게도 隔角(격각)이 되어진 모습인지라 그 중심에 어른됨을 찾기 어렵다는 것인데 다 어깨를 견줄만한 좋은 것들 이라는 것이리라 乙己鼠 向(을기서후향) 壬癸(임계)巳兎藏(사토장) 다 그렇게 될 것이고 巳午未(사오미)方局(방국)하면 태양을 상징하는 것인데 午未(오미)日月(일월)이 다같이 들어선 어른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고, 申子辰(신자진)三合(삼합)은 또한 크다하지 않을 건가 이며 그래서 過分殺(과분살)이라 하는 것인 것이다, 壬辰(임진)癸巳(계사)長流水(장류수)가 또한 낮다 할 것이며, 甲午(갑오)乙未(을미)砂中金(사중금)이 또 버금간다 할 것인가 이런 내용이리라
다 四柱(사주)에 좋게 쓰임새 있다는 것이리라
'남승우'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不必(불필)이라 하여선 그 반듯하지 아니하다 반드시 그렇치 않다, 필요하지 않다, 그러한 형태로서 덧 보태기 혹이 들어 붙어선 커진 것을 나타내는 말이 아닌가 하여 보는데, 오히려 그것이 덕을 주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破字(파자)解釋(해석)한다면 그 必字(필자)는 求心點(구심점)하는 마음 心字(심자)에다간 비스듬하게 칼을 꼽은 형세 물이 흘러가듯 하는 칼을 비스듬하게 꼽은 형태를 그리는 글자인데 太陽(태양)巳午未(사오미) 중심 부분에 劍峰金(검봉금)을 그렇게 꼽은 형태를 그린다는 것이리라 不字(불자)는 클 丕字(비자)에서 온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지만 그 채워진 모습에 자물쇠 고리만 보이는 모습이 되는 것이라 所以(소이) 티자형 장식 채워 논데 거기 자물쇠 고리형이 들어붙어 있는 모습으로서 그 여성 玉門(옥문) 通路(통로)에 龜頭(귀두) 父字形(부자형)머리가 가선 꼽혀 들어간 것의 속 象(상)을 그렇게 표현하는 모습이기도 한 것인지라 지금 잘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맞물려 돌아가는 것을 볼 진데 그 求心點(구심점)에 劍峰金(검봉금)의 칼을 비스듬하게 꼽은 모습이다 所以(소이) 사나이의 심볼을 하트 중심에 꼽은 화살처럼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 그 不必(불필)이라 하는 말이다 그렇게 해선 음양이 잘 배합이 되었다는 의미에서 다음 數理(수리)오는 運勢(운세) 글자가 好字(호자) = 잘한다 남녀간 接着(접착)한 상태이다 이렇게 해석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깐 음양이 잘 맞은 모습이라는 것인데 兩壬(양임)이 申子辰(신자진) 水局(수국)의 女性(여성)門戶(문호)를 상징한다면 兩乙(양을)巳午未(사오미)方局(방국)이 남성 심볼을 상징하여선 가운데 들어가선 맞춰져 있는 것을 상징하게 되는 것인지라 그 陰陽(음양)配合(배합)이 아주 찰떡 궁합 처럼 맞아떨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南承佑(남승우)라 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봄철 나비가 향기를 나르는 꽃밭에서 나플 거리며 춤을 춘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蝶蝶在東(접접재동) 莫之敢止(막지감지) 所以(소이) 胡蝶(호접)이 東(동) 봄에 머무르면서 머물르지 않고선 群舞(군무)를 춘다 왈츠 춤을 너울거리면서 추고 돌아간다는 것인지라 그야말로 향기로운 꽃밭과 강남 제비라 할 것이다
銜字(함자)를 지을려면 이정도로 지어야 한다는 것인지라 巳午(사오) 붉은 꽃밭이 물이 흐르듯 아름답게 펼쳐졌는데 그 모래 알들이 금처럼 번쩍이는 모습을 그리는 봄날의 한 나 절 明沙十里(명사십리) 운취 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兩壬(양임)이 옆으로 나르는 나비형 되어선 兩乙(양을)로 구부렁 거리면서 徘徊(배회)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꽃향기 나르는 곳에 나비가 徘徊(배회)하면서 群舞(군무)를 추고 있는 상태를 描寫(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兩乙(양을)이라 하는 것은 빙글빙글 螺旋形(나선형)으로 술이 취한 듯이 回轉(회전)을 하는 상황을 잘 그려주고 있다 보야할 것이다 꽃향기에 심취하여선 나비들이 너울 된다는 것이리라
그러면 먹을 것 있는데 어이 강남제비 검은 새들이 아니 날아 오겠는가 이 다다 壬辰(임진) 壬申(임신) 壬子(임자)등은 다 검은 새들도 된다 할 것이다
四柱(사주)本命(본명)物象(물상)은 走韓盧行搏蹇兎(주한노행박건토) 한가롭게 내닫는 한나라 사냥개가 그 잡기연중 쉬운 절름 바리 토끼를 사냥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아주 좋게 쉽게 사랑의 대상을 얻었다는 것이리라
여기선 風山漸卦(풍산점괘)를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艮土宮(간토궁)이 안에 있어선 개이요 그 앞 겉괘 卯巳未(묘사미)내려온 巽木宮(손목궁)은 그렇게 月桂樹(월계수) 달속에 노는 姮娥(항아) 토끼가 된다는 것이리라 卯字(묘자)飛神(비신) 토끼가 그렇게 기운을 뻗쳐선 빛나는 달 未字(미자)를 짓고 있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인데 그것을 申字(신자)世主(세주)가 봉죽자로 얻은 형태를 그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선 官祿(관록)을 취득한 모습인데 漢(한)나라 雁書(안서) 蘇武(소무)의 형태도 띠는지라 그 다리를 전다던가 그 眼疾(안질)등 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그리기도 하지만 좋은 관록을 취득하는 것으로 되어지는 것인지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678로서 風山漸卦(풍산점괘) 四爻動作(사효동작) 好遯(호둔)자리 그 鴻漸于木(홍점우목) 或得其桶(혹득기통) 位相(위상)인지라 기러기 이제 섬돌 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선 養分(양분)살이 올랐는지라 뽕을 땃으니 님조차 따야하지 않겠느냐 그래선 님과 만나 사랑무드 잡을려고 나무위로 날아 올라간다 그 날아 올라간 자리가 사랑 무드잡기에 좋은 오동통한 가지이면 좋으리라 그 다가오는 모습이 好遯(호둔) 남녀간 사랑 무두 잡는 場面(장면)이요 所以(소이) 情炎(정염)이 오른 돼지들이 돼어 갖고는 그 應爻(응효) 遯尾(둔미) 所以(소이) 交尾(교미)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되면 女中(여중) 君子(군자)는 잘 감싸선 種子(종자)를 받아 쥘 것이요 小人輩(소인배) 腕握(완악)하게 나대던 靈龜(영구)는 그 슬며시 움츠리면서 빠져나오리라 所以(소이) 씨가 될 君子(군자)는 좋게 스며드는 모습 卵巢(난소)를 찾아가는 모습이지만 小人輩(소인배)들은 落伍(낙오)兵(병)이 되어선 되려 들어온 구멍으로 나오게 되리라 좋게 隱遁(은둔)하지 못하는 성향을 보이리라 이런 내용이 되는 것이다
좋은 관록을 얻는 모습인 것이다
艮土宮(간토궁) 財性(재성)宮(궁)인데 財性(재성)局(국)의 食傷(식상) 所以(소이) 四柱(사주)의 官性(관성)이 世主(세주) 事案(사안) 用神(용신)이라는 것인데 그 世主(세주) 官性(관성)을 살리는 달이 동작을 하여선 합을 얻기도 하지만 太陽(태양)한테 합으로서 回頭生(회두생)을 받는 모습을 그리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그 宮(궁)이 金宮(금궁)으로 변하면서 그 官祿(관록) 午(오)가 들어와 주는 모습을 그리게 되는 것이다 所以(소이) 官祿(관록)午(오)가 二爻(이효)에서 四爻(사효)로 進出(진출)한 모습을 그리게 되는 것이다 所以(소이) 官根(관근) 財(재)가 그렇게 섬돌 가에서 養分(양분)을 취하고 난 다음 나뭇가지 날아올라선 그렇게 官根(관근)이 되어 주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漸遯(점둔)은 좋은 것을 상징 그 用神(용신)을 보고선 喜神(희신)이 발동을 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時支(시지)申(신)이 용신인데 日支(일지) 未(미)가 발동을 하여선 午字(오자)공협해 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六親宮(육친궁)이 변함으로 巳午未(사오미) 食傷(식상)이 用神(용신)이 되고 그것을 살리는 比劫(비겁) (군)이 發動(발동)을 하여선 그렇게 兩壬(양임)의 生助(생조)를 입는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면서 好字(호자) 접촉 낑궈 지면서 그 合宮(합궁)이 좋은 면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納音(납음)으로는 長江(장강)가 明沙十里(명사십리)海棠花(해당화)가 잘 핀 모습인데 그것을 사나이 勇士(용사)가 劍舞(검무)를 추면서 잘 요리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아주 남녀 한쌍 멋있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이 세상이 神(신)들의 宴會(연회)마당인 것이라 그 解脫(해탈)喜悲(희비)憂樂(우락)을 아주 잘 描寫(묘사)하여 주는 것이 이런걸 본다면 이승 세계라 할 것이다
그래서 佛(불) 菩薩(보살) 眼目(안목)에는 慈悲(자비)라 하는 것이리라
한때의 願(원)을 푸는 놀이인지라 業(업)이 굴러가는 모습 슬프게만 보인다는 것이리라
壬 乙 乙 壬
申 未 巳 辰
壬(임)乙(을)이 天乙(천을) 貴人(귀인)을 깔고 있는 모습이다 月柱(월주) 乙巳(을사)로 連生(연생)지어 돌리는 모습이다 동글 동글 콩알처럼 돌아간다는 것이리라
天干(천간)을 보면 兩壬(양임)이 兩(양)乙(을)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라 소이 印綬(인수)가 보호하는 모습이다
地支(지지)는 申辰(신진) 水半局(수반국)속에 巳午(사오) 南方(남방)局(국)을 낑궈 갖고 있다 兩壬(양임) 水氣(수기)젓가락이 兩乙(양을)을 보호하여 생하니 兩乙(양을)이 그 地支(지지)로 南方局(남방국)食傷(식상)泄氣(설기)하는 모습이라 그래서 다시 辰巳(진사)로 끼어 붙들고 未申(미신)으로 끼어 붙들어선 生(생)을 돌리는 모습이 마치 아이들이 줄넘기 하는 모습 갖기도 하다 혼자 줄넘기하다간 여럿이 모여선 줄넘기하는 놀이를 하는데 그 " 동대문을 열어라 꼬마야 꼬마야 만세를 불러라 땅을 짚어라 잘 가거라"하는 것 같다 銜字(함자)를 보니 南方(남방)을 연이어 承繼(승계)하여 도운다는 뜻이이 어쩌면 그 사주 생김과 잘 맞아 떨어 지는지 모르겠다 兩壬(양임)이 兩乙(양을)을 도우니 兩乙(양을)이 南方(남방)을 生(생)함에 南方(남방)의 태양이 그 햇살을 생하여선 그 진취 辰字(진자)로 연결 지어선 수증기를 달아 올려선 水氣(수기)를 품은 것이 바로 辰字(진자) 水庫(수고)가 되는데 이것이 다시 壬字(임자)江河(강하)로 연결되고 未字(미자)亦是(역시) 햇살을 받아 빛나는 달로서 달이 그 申字(신자) 坤(곤)申(신)방과 같이 함은 물론 그 생의 관계를 유지하고 申字(신자)는 水(수)長生(장생)지위라 이래 다시 壬字(임자)를 연결 지으니 고만 두루뭉실 原氣(원기)가 잘 소통되는 모습인지라 사주가 아주 잘 소통되는 好格(호격)을 짓게되었다 할 것이다
콩의 遺傳工學(유전공학)에 大家(대가)라한다 콩으로 그 먹거리 연구에 지대한 관심을 쏟는 그러한 분이라 한다 콩은 豆太(두태)라 하여선 그 둥그란 모습 남방을 상징하는 太陽形(태양형)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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佑字(우자)는 그 콩알위에 새들이 날아오르고 등 앉아 있고 등 그 활동하는 그림을 그려준다
이름 : 남승우 (南承祐)
출생 : 1952년 5월 13일
직업 : 기업인
소속 : 풀무원 대표이사사장, 이씨엠디 대표이사사장
경복고·서울대 법학과 卒
1978년 현대건설 입사
84년 풀무원식품(주) 대표이사
95년~現 (주)풀무원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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