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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회장 박두병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10:45 조회 : 1674

* 다음은 斗(두)山(산)회장 朴斗秉(박두병)의 명조이다 .
 
 
丙 丙 丙 庚
申 子 戌 戌
 

'두산'이라 하는 의미는 泰山北斗(태산북두)라 하는 의미로서 그 방면에 으뜸이라 하는 취지이리라  三丙(삼병)이 흡사 穀物(곡물)을 됨질 하는 말을 어퍼선 높다랗고 둥그렇게 山(산)을 만들려하는 모습으로 생각이 들게만 한다 할 것이다  物象(물상)은 하나로 된 나무가 어떻게 잘 커다란 집을 지탱하고 있는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四柱(사주)에 木氣(목기)는 없고 그 꽃 三丙(삼병)과 설 수 있는 흙과 자랄 수 있는 水氣(수기)가 있는 모습으로서 그 나무가 잘 자라는 모습으로 나무는 보이지 않지만 나무의 환경 배치국이 잘되어진 모습 三丙(삼병)은 所以(소이) 木氣(목기)에 銳氣(예기)로서 활착이 되어선  아주 꽃이 잘 피어난 꽃 봉우리를 그리는 것으로 드러난다 할 것이다   이것은 머리에서 錯覺(착각)을 일으켜선 一數(일수) 조종 받은 해설이다, 老天(노천)不容(불용) 노련미를 갖춘 하늘은 거동이 필요 없다,  또는 그러한 하늘이 용납을 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庚申戌(경신술) 해 저므는 老天(노천)이 뻗친 기운이 三丙(삼병)의 太陽(태양)을 容納(용납)하려들려 않는 그런 모습을 취한다는 것이리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모습은 무언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봐야 할 것이다 
 
漢文(한문)物象(물상)은 盲人騎 馬夜半臨深池(맹인기할마야반임심지)라고 어두운 가운데 陰陽行爲(음양행위)하는 靈龜(영구)를 상징하는 말인지라 그 좋은 경계에 들은 것을 상징한다할 것이다
 
天干(천간) 밝음이 地支(지지)水氣(수기)에 掩蔽(엄폐) 된다는 것이고 丙辛合水(병신합수)氣(기)나 그 壬丙沖(임병충)이나 그렇게 그 환경이 매우 어두운 상황을 盲人(맹인)으로 본 것이고 水氣(수기)가 火氣(화기)를 가리운다는 의미이리라  三丙(삼병)은 寅午戌(인오술)에서 나오는 것인데 그 驛馬(역마)는 申(신)인데 그렇게 半合(반합)局(국)을 짓고선 있거나 申酉戌(신유술) 方局(방국)을 지으려 하는 것이거나 그 온전치 못한 것 같지만 그 힘센 것을 상징하는 것인지라 애꾸 눈 이라 하는 눈_깔 사탕 식으로 靈龜(영구)龜頭(귀두) 머리 생김을 가리키는 것인지라 그러한 것이 勃起(발기)된 상황을 그 馬(마)가 힘을 쓰고 그 行爲(행위)하려는 것을 馬(마)를 탄 것으로 보는 것이고 그렇게 勃起(발기)된 형세에서 그 사랑행위 하려고 玉門池(옥문지) 所以(소이) 꽃 앞에 이른 것을 그 깊은 연못에 임한 것으로 보는 곳이다  그래서 그 다음 오는 文句(문구)가 眞好(진호) 所以(소이) 참으로 남녀 陰陽(음양)配合(배합)이 잘 이뤄지는 모습이다 이렇게 말을 하게되는 것이다  소이 참으로 잘한다 眞好(진호)가 되는 것이다,
 

'박두병'이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發財臻極宜先退(발재진극의선퇴)得意至濃便好休(득의지농편호휴)라 이렇게나온다 = 재물을 일으키길 극한지점에 이르게 하여선 적당한 시기에 먼저 二線(이선)으로 후퇴하여선 뜻을 얻기를 짙게 하여선 편안하게잘 休養(휴양)을 취하는 모습이다  그러니 취미를 살리는 모습, 그림이나 서예나 감상 골동품 等類(등류)나 이런 것을 感想(감상)하는 고차원적인 그런 자리에서 末年(말년)을 잘 보낸다 이런 취지가 된다 할 것이다 아뭍게든 일찍이 이선으로 물러나선 그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여러 가지를 즐기면서 生(생)을 산다는 것으로 매우 좋은 뜻이라 할 것이다
 
 
漢文(한문) 物象(물상)으로는 그 趣味(취미)를 高尙(고상)하게 살리는 것인가 아니면 그만큼 노력 어려운 가운데 일어 났다는 것인가 아니면 出天之孝子(출천지효자)인가

이렇게 말을 한다  不是賞心勝景(불시상심승경)何必踏雪尋梅孜孜(하필답설심매자자)이냐 乘 而快往俯首而回(승월이쾌왕부수이회)로다  하고 있다  =  상 줄려 하는 마음이 그 빛을 감당하지를 못하는 고나, 주고 싶지 않은데 그 달라는 노력이 과분하다는 것이리라  어째서 그렇게 굳이 눈을 밝으면서 까지 고단함을 무릅쓰고 눈 속에서 매화꽃 찾기를 부지런히 하느냐 그런 행위를 볼 것 같으면 찾으면 다행 이련만은 그렇치 못하다면 마치 임금님께서 그 타시는 수레를 타시고선 가실 적에는  경쾌하게 가시었다간 되돌아 올적에는 얻을 것을 얻는 것은 둘째치고 쓸데없이 그 힘만 낭비한 꼴이요 좌우 도우는 자  보필자 까지 허비한 형세를 짓는 모습인지라 그 볼 면목 없어선 所以(소이) 項羽(항우)가  烏江(오강)을 건널 면목이 없어선 고개를 푹 수그리고 되돌아오는구나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의미가 된다 할 것이다
 

  朴(박)이라 하는 形(형)은 棟梁(동량)을 鍊匠(연장)으로 다듬는다 하는 의미, 丁字(정자)를 누여선 짜구 삼아선 나무를 다듬는 형세요,  斗(두)라 하는 것은 그렇게 棟梁(동량)을 다듬어선 泰山北斗(태산북두) 北極星(북극성)처럼 衆星(중성)의 중심으로 받든다는 것이고  秉字(병자)라 하는 것은 그러한 권력을 잡는다는 것인데 무르익은 벼禾字(화자) 所以(소이) 무르익은 벼를 누운 산처럼 만들었다 아니면 그렇게 기러기가 물은 형국이거나 손으로 細筆(세필)잡듯이 한 모양새인지라 이런 것은 그만 무르익은 이삭이 가득하여선[볏단 한줌의 단] 打作(타작)한다면 말[斗(두)]로 될 정도라 하는 것인데  그 富裕(부유)함을 가리키는 글자가 된다 할 것이다  이것이,   다 - 그 四柱(사주)하고 연때 궁합이 잘 맞음으로서 그렇게 되는 것이지 아무나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朴氏(박씨)姓(성)을 가진 자를 그 棟梁(동량)을 만드는데  그렇게 富者(부자)를 만들었다 이런 것을 상징하는 말이 된다 할 것이다
 

金氣(금기)白色(백색)이 水氣(수기)로 이렇게 뻗쳐간 것을 그 白雪(백설)이 가득한 形象(형상)을 짓는 것으로 본다면 그 위에 三丙(삼병)이 그 梅花(매화) 꽃이 된다 할 것이다 그래선 그 눈 속에 핀 매화 찾기를 부지런히 잘 하여 논 모습을 그린다 할 것이다 그만큼 逆境(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상태를 그리는 것이다
 
 字(월자)는 나라이름도 되고 암금 타시는 수레도 되고, 그 語助辭(어조사) '곰곰히 생각하다'도  되고 하는데 그 乘字(승자)를 놓고 곰곰이 깊이 관찰 하여선 생각 하여 볼진데 그 形(형)이 고개 숙인 무르익은 표시 그러한 권력을 잡는다 하는 秉字(병자)를 가리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는 것이고, 快(쾌)라 하는 것은 결단코 그렇다 하는 의미 쾌하다- 쾌하게 추진하여 간 것을 본다면 그 머리를 수그린 모습 所以(소이) 이삭이 무거우면 머리를 자연 수그리게되어 있는 것이다  그 자루 秉字(병자)를 가리키는 말씀,  자루 秉字(병자)는 上層(상층)部分(부분)이 斜視的(사시적)으로 된 劃(획)인지라  그 머리를 수그린 형태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선 되돌아 오는 모습,  所以(소이) 씨앗 播種(파종)을 하였던 것이 그렇게 농사가 잘 되듯이 무르익어선 알차게 된 모습으로 되돌아 왔다는 그런 것을 그리는 말씀인 것이다 전체적인 의미로는 그 좋은 의미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지만 이분의 命條(명조)와 銜字(함자)를 놓고 볼 진데 이분한테는 그렇게 牽强附會(견강부회)我田引水(아전인수)로 잘 맞아떨어지게 끔 하는 物象(물상)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892로서 地天泰卦(지천태괘) 二爻動作(이효동작) 包荒(포황) 用馮河(용풍하) 不遐遺(불하유) 朋亡(붕망)하면 得尙于中行(득상우중행)하리라 
거치른 荒野(황야)를 包容(포용)하는 精神(정신)이다  所以(소이) 암흑의 상징인 그 地火明夷卦(지화명이괘) 다가오는 것을 그 收容(수용)하는 정신 北亡山川(북망산천) 저승 까지도 끌어안아 包容(포용)하겠다는 그런 상태이다   거치른 격랑 黃河(황하)를 맨몸으로 거너듯이 하며 먼 곳을 버리지 않고 使臣(사신)을 보내어선 서로가 왕래 소통하여선 그 德化(덕화)를 感化(감화)시키고자하며,  벗이 죽어지게된다면 그가 崇尙(숭상)하던 中庸(중용)에 道理(도리)를 숭상하여선 그 펼치지 못한 포부를 실현되게끔 얻게 하여주리라 이런 풀이가 된다 할 것이므로  한마디로 오지랖 넓다는 意味(의미)이다
 

象曰(상왈)包荒得尙于中行(포황득상우중행)은 光大也(광대야)라 한마디로 그러한 포용 정신은 빛이 난다는 것이리라  官性(관성)이 동작을 하여선 沒身(몰신)되면서 官根(관근)財(재)의 適合(적합)丑(축)으로 化(화)하여지는 모습은 그렇게 財性(재성)離九(이구)제받는 財性(재성)을 가득하게 하는 堤防(제방) 뚝 金庫(금고)를 맞이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재물 축적을 그리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다  世主(세주)比劫(비겁)事案(사안)인데  坤土(곤토)宮(궁)이므로 四柱(사주)對比(대비) 食傷(식상)에 문제가 發生(발생)하였다는 食傷(식상)局(국)이다 그 食傷(식상)의 比劫(비겁)이 世主(세주)事案(사안)用神(용신)事案(사안)인데 그 適合(적합)을 얻으려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己戊(기무)가 甲癸(갑계)를 소원하는 상황이라는 것인데 움직여주는 것은 甲(갑)의 祿地(록지) 寅性(인성) 所以(소이) 比劫(비겁)의 장생지가 움직여 주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해선 그 食傷(식상)을 물어드리는 모습은 그렇게 四柱(사주)對比(대비)官祿(관록)이 適合(적합)할 자리를 물어드리는 형태를 그린다할 것이며 그 泰卦(태괘)形(형)을 짓는 상황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食傷(식상)局(국)이므로 식상을 중심으로 한 해석이다  六親宮(육친궁)이 變(변)함으로 比劫(비겁)世主(세주)事案(사안)에 그 食傷(식상)이 適合(적합)으로 응대하여진 모습에 그렇게 官鬼(관귀)가 움직여 주어선 그 官根(관근)財性(재성)子(자)의 適合(적합) 丑(축)을 물어드리는 성향은 그렇게 官祿(관록)에 해당하는 물이 그득하게 되어진다는 것을 여기선 말하여 준다할 것이다  所以(소이) 재물이 가득하여 진다는 것이리라  
 
남이 보기에는 저돌적인 사람 그 막 밀어 붙쳐선 성공을 한 사람으로 비춰 보인다는 것이리라 地天泰(지천태)가 火地晋(화지진)이 어퍼진 성향이 다가오는 모습인지라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고  일차 폭풍 비바람을 세차게 맞고선 평온을 되찾은 통풍 잘되는 바람 맞이 새둥지 튼튼하게 총총한 가지에 잘 붙들어 맨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마치 반석같은 자리에  올려 논 형태가 되어진 상황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삼자의 관점으로 비춰 진다는 것이다  그 어퍼 졌음으로 本人(본인)에게 폐단은 그 밝지 못한 상황이 되어진 모습이지만 救濟(구제)하여주는 馬(마)가 健壯(건장)해 보이는 상태라서 험한 곳에서 잘 탈출하는 성향을 그린다할 것이고   不通(불통)되든 것이 어퍼진 성향임으로 잘 소통되는 그런 것을 상징한다는 것이리라  그 속 象(상) 訟事(송사)不克訟(불극송) 도망가서 숨는 마을이 이긴 자에게 가벼히 보일수 있는 그저 邑人(읍인) 三百戶(삼백호) 정도 사는 데로 스며드는 性向(성향)은 재앙이 생기지 않는 그런 그림을 그려준다는 것이리라
丙 丙 丙 庚
申 子 戌 戌
 
庚戌(경술)이 세 개의 丙(병)을 거느린 모습이 마치 장수가 휘하장졸을 거느린 모습 같다 兩(양)戌(술) 젓가락이 분명 귀인 猪鷄位(저계위)를 집어 올것이라 항시 음양덕 귀인이 보살필 것이라는 것이요  丙字(병자) 젓가락들이 이리저리 어울리면서 亥字(해자)와 酉字(유자)를 역시 공협해 들일 것이라  財官(재관)이 比等(비등)해질 것이니 그 재물이 그야말로 태산북두처럼 높아진다 할 것이다
銜字(함자)와 크게 부합되지 않으니 僞作(위작)이 아닌가한다 물론 姓氏(성씨) 朴字(박자)를  그 戌中丁火(술중정화)가 다듬는 연장 도구 짜구가 되어선 그 나무를 다듬어선  斗(두)字(자) 점방울 물 담기는 말 됫박 소이 술잔을 담는 그릇이나 술통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하면 된다 할 것이고 申子(신자) 水氣(수기)는 그저 그 音域(음역)대로 戌(술)戌(술)= [酒(주)를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말 ]이 된다 한다면 고만 맥주가 되는 것은 확실하다 할 것인데  그것도 庚戌(경술) 丙戌(병술) 하니 고만 흰거품이 이는 반짝이는 술이라는 것이니 흡사 애경 장영신 회장조 빨래하면서 흰거품 꽃을 만드는 것이거나 두산 창업자 박두병씨의 그 맥주 흰거품 꽃 일으키는 것이거나 그 꽃거품이 생긴다는 것은 틀림없다할 것이다 소이 丙字(병자)거품 장사라는 것이다  소이 박씨는 그 표주박이라 하는데 그 표주박이 그 술담는 말됫박 병을 만들어 삼는다해서 박두병 이라는 것이니 맥주를 그 맥주병에 담아선 팔아먹지 그냥 박아지에 담는 것은 아닌 것이다  秉字(병자)는 원래 나무를 다듬어선 그 들보감을 기러기가 부리로 물어 올려선 그 집을 짓는 형태를 상징하는는 字(자)인데  지금이래 그 사람 기러기가 고귀한 신분 庚字(경자) 돌집의 거하는 덕택으로 그 秉字(병자) 들보를 부리로 디긋형 어퍼논 둥지에 다간 물어 올려선 건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세 개의 나열된 丙(병)으로서 그 고귀한 자리의 신분을 의미하는 사각모자를 전부 다들 이루고 있음인 것이라 분명 부귀할 것은 틀림없다할 것이다

박두병 [朴斗秉, 1910.10.6~1973.8.4] 
실업인(實業人).
 
호  연강(蓮崗)
활동분야  경제
출생지  서울
주요수상  금탑산업훈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호 연강(蓮崗). 서울 출생. 1932년 경성고상(京城高商)을 졸업하고 조선은행에 입사, 5년간 근무한 뒤 1936년, 부친이 경영하는 (주)박승직상점(朴承稷商店)에 입사하여 경영자로서의 첫 출발을 하였다. 8 ·15광복 후 일본인이 경영하던 소화기린맥주회사(昭和麒麟麥酒會社)를 인수하여 동양맥주(주)를 설립함으로써 현대적 경영인으로 부상하였다. 이후 두산산업(斗山産業), 동산토건(東山土建), 두산기계 등을 설립하여 두산그룹의 터전을 닦았으며, 1966년에는 경영난에 빠진 합동통신사를 인수, 언론계에도 공헌하였다. 1967년부터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3회 연임하였고 그 밖에 많은 공 ·사직을 맡아 공인(公人)으로서 활약하였다. 금탑산업훈장(金塔産業勳章)을 받았으며, 사후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 두산 회장 박두병 명조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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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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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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