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適合)도 좋지만 좌충우돌 활동적이라야 되지 않겠느냐 이다 다
생각을 기울길 탓 미끄러져 나가선 그릴 탓이 아니더냐 이다 그 애초에 분류(分類)가 흑백(黑白)이 있을 것이더냐 생각 몰이하여선 그릴 탓이지 한 골수에 빠져선 흘러가는 그림을 그리어선 그렇게 주장이 생기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5年 3月 16日 17時 0分 乾
陰曆 2015年 1月 26日 17時 0分
時 日 月 年
丙 辛 己 乙
申 卯 卯 未
눈요기 사랑살이 경합(競合)을 벌이는 그림이다 을기(乙己)가 귀인(貴人)을 시(時)로 몰아 갖고 있으며 병신(丙辛)합수(合水) 식상(食傷)을 돋보이려 드는 모습이다
을신충(乙辛 )이 휘어짐이 변혁을 일으켜선 기자(己字)화 하여선 효인(梟印)역할을 하겠다는 말도 된다
숲 속의 꿩이 사냥꾼의 사냥놀이에 사냥개의 호달굼으로 높이 날아선 상냠 감 되어 가는 바람에 그 지금 적합(適合)을 지나놓고 가는 바람에 그 만나야 할 곳의 적임자 장소가 만나지 않는 연고로 시들지 않는 모습 무불리휘겸(无不利 謙)이 되어진 모습 더는 들어갈 곳이 없어선 손을 내저어 사양한다하는 그런 팽대 부풀어진 성향이라는 것이다 아주 가죽 주머니가 가득 찬 모습 마치 탁약( )이 바람을 잔뜩 물은 모습 양볼에 바람을 잔뜩 물고선 후휴 -하고 뿜어내지 않은 그림 이라는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목기(木氣)가 묘미(卯未)반합 정국(定局)으로 힘을 늘리는 모습은 손목(巽木)기(氣)가 간인(艮寅)기성(箕星)이나 이렇게 성장 부풀리는 기운이 가득 생기는 그림인데 이것 병자(丙字) 화기(火氣)로 내 뿜어야 할 것을 그렇게 바람이 못 나가게끔 합(合)이나 금극목(金克木) 주둥이를 동여 메듯한 그림이 아니더냐 이다 이러니 바람이 잔뜩 든 탁약( )의 주머니 같이 생긴 그림이라는 것이고 가죽 주머니 팽대(膨大)하여선 차 오른 모습 그 주둥이 열어 놓아선 쏠 것 의 적합 도구가 이르지 않은 그런 그림이 아니더냐 이다 다
묘(卯)에 대한 술(戌)이 적합인 것이고 신(申)에 대한 사(巳)가 적합인 것이고 미(未)에 대한 오(午)가 적합인 것이다
반려(伴侶)가 여의롭지 않은 혼자 가는 사내의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대상(對象)이 겸겸군자(謙謙君子) 대임(大任)을 맡을 자질이라 하니 어두운 세상 밝히는 촛불처럼의 대임을 맡길만한 자질이라 하니 그 마치 무불리휘겸(无不利 謙) 벌떡 일어난 모습 그 화촉(華燭)을 밝힌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리라
상왈(象曰) 무불리휘겸(无不利 謙)은 불위칙야(不違則也)-라
상에 말하데 이롭지 않지 않게 휘두르는 깃발은 반칙을 하지 않는 것이 나니라 소이 약속(約束)을 지켜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는 것이라 그렇게 한다 하고선 상대방이 약속을 받아 주면 그 도수를 넘기는 행위 짓을 하지 않음으로서 준칙(準則)을 지키는 것이 되어선 계속 무불리휘겸을 끌까지 지켜낼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방정(放精)할 그릇 대어준다고 사정(射精)하여 버림 그렇게 무불리휘겸이 그냥 유지 되겠느냐 시든 깃발이 되어 버리지 이런 말인 것이다
유방(劉邦)이 항우(項羽)와 천하를 반분(半分)하자고 약속하고선 그렇게 속삭이는 장자방의 말에 넘어가선 약속을 어기는 행위 설령 천하를 얻고서도 두고두고 의롭지 못한 것으로 비춰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고 항우를 바보로 몰은 것 항우(項羽)의 일천(一千)한(恨)이 세(世)멸(滅)토록 존재하는 그런 말이리라 그래선 정당하게 그렇게 선전포고(宣戰布告) 하고선 전쟁을 한다 하는 것이 신사도(紳士道)인데 승리하기 위해선 급습(急襲)이런 것이지 원래 신사도라 하는 것은 없는 것이고 야비하고 비겁하고 이런 것이 주세(主勢)를 이룬다할 것이다 그러나 약속을 지킬 곳엔 굳게 지킴으로서 그 이득이 있다할 것이다
* 묘자(卯字)는 여명(黎明)밝게 본다는 것인데 여기 원진(元嗔)이 되어진 암합(暗合) 눈요기라 하는 것은 그렇게 여명(黎明)이 잘 안보이는 모습 금극목 당해 이래 안경을 낀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묘묘(卯卯)가 구형(口形)출입(出入) 안경 알이고 미(未)는 안경집이나 다리이고 그렇게 신(申)은 속 암합(暗合)눈요기로 보는 것을 말하는 것 시야(視野) 나쁜 노안(老眼)등이 그렇게 안경 끼고 글을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교련(巧連) 막경광개(莫輕狂開)단상호조지두개붕우(端詳好鳥枝頭皆朋友) 낙화수면진문장(落花水面盡文章)이라 하여선 경거망동을 짓지 말라하는 그런 말씀이렸다
막자(莫字) =초두(艸頭)연주(演奏)함이 커졌다 각선미(脚線美)가 풍만하여 졌다 이런 말인 것이고 그렇게 연주(演奏)경작(耕作)을 대자(大字)로 하여선 나아간다 횡일획(橫一劃) 골을 켜고 나가는 모습 보습이 땅속에 들어가선 땅을 두 잡고 나가는 모습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초두(艸頭)가 커진다 말한다 하는 것은 그 돋보기가 확대되어선 보이는 것 이런 것을 가리키는 취지인 것이다 커지길 그렇게 광적으로 열려선 보인다 그래 연중 보기 가볍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획수 자세하게 보이길 새발 가지 그리듯 가는 끝까지 좋게 확대되어선 보여준다 이러니 눈엔 아주 득을 주는 벗이다
벗 붕자(朋字)가 그렇게 눈알에서 보여지는 아래로 툭 터져서 열려 보인다는 것 양눈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붕자형(朋字形)이 지금 눈알 안경이 지면(紙面)을 내려다 보는 것 이런 것 입체(立體) 상징인 것이다 잘 투시(透視)하여선 보라고 안경 쓰고 보는 것이지
우자(友字)형(形)을 보라고... 또 우자(又字)는 귓구멍이고 횡대(橫帶)는 안경 다리고 옆으로 약간 비스듬이 긋는 것은 얼굴 윤곽 돌아가는 것이고 그렇치 않는가 이다 참 이상한 글을 지금 적고 있는 것이다 인자형(人字形)이 들은 것이 그렇게 안경알 그리는 것하고 안경 다릿발 붙친 것이라든가 양(兩)안경알 돌아가려 하는 그림 이라든가 이렇게도 다 보이고 그런 것이다
실제 하나하나 겪어 보지 않음 귀신(鬼神)의 얘기를 다 알아 보질 못한다는 것이다 눈꽃이 떨어지는 곳마다 지면(紙面)에 문장이 확대 되어선 보이질 않느냐 하는 말이 낙화수면진문장(落花水面盡文章)이거든 ...
끝 수가 영수(零數)라 내용(內容) = 동그란 렌즈 돋보기로 머문다 70이 수리가 그런 말인 것이다
63 53 43 33 23 13 03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67 57 47 37 27 17 07곤(坤)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1870
육효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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