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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팔부 능선 넘어 고지를 점령하라
해피오션 2017-09-30 (토) 11:14 조회 : 2313

팔부 능선 넘어 고지를 점령하라
 

姓 名 :
陽曆 2017年 10月 30日 12時  0分  乾
陰曆 2017年  9月 11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壬  庚  庚  丁
  午  寅  戌  酉
 
 
여효성호사서영위타견풍계(與效城狐社鼠寧爲打犬風鷄)리라

    67   57   47   37   27   17   07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卯   辰   巳   午   未   申   酉   運
1892
육효 : 2

171,莫强求(막강구)一熏一猶(일훈일유)十分尙猶臭(십분상유취)
강제로 구하지말라 한번 향훈이 났다간 한번은 오히려 십분에 고약한 냄새남을 더하리라
172, 與效城狐社鼠寧爲打犬風鷄(여효성호사서영위타견풍계)
 본받기를 여우의 성과 쥐의 사직과 더불어하는 모양새라 차라리 개를 때리고 닭을[호달궈선] 쫓아선 날개를 푸드덕 거리며 도망가면서 꼬꼬댁거리게 하리로다
* 音域(음역)이= 요호아의 사직을 받든다는 그런 음역으로 들리기도 한다
 
 
173., 走韓盧行搏蹇兎(주한노행박건토)
달아나던 한나라 사냥개가 절름발이 토끼를 잡는 형태이니 연중 쉬운 모습이리라
 
사냥 하기 연중 쉽다는 것 그런 방법을 선택하라는 것이거나 그런 방법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犬兎之爭(견토지쟁) : 한로(韓盧)라 하는 개가 동곽준(東郭逡)이란 토끼를 쫓아서 산에 오르 기를 다섯 번, 산을 돌기를 세 번 하다가 마침내는 둘이 다 기운이 빠 져 죽어버리므로 둘 다 지나가던 사람이 얻어 가지게 되었다는 옛일에 서 나온 말로 둘의 싸움 끝에 아무 관계 없는 제삼자가 이익을 본다는 뜻.
정안평을 쫓아선 위나라 범수가 진나라에 들어가선 客卿(객경)이 되어선 昭王(소왕)에 그 달래는 말을 誘導(유도) 할 적에 이런 말이 나오는데 遠交近攻(원교근공) 政策(정책)을 말하는 것인데  먼데 있는 나라를 치려고 國力(국력)을 消費(소비)하고 太后(태후)와 그 人戚(인척)權臣(권신) 穰侯(양후)에게만 뱃속을 채워주는 일이되고 대왕에게는 아무런 덕이 되질 않는다는 말로서 우선 중간에 있는 작은 나라 韓(한)나라를 服屬(복속) 시켜선 하나로 아우른 다음에 차차로 정복을 해 나가야 한다는 그런 말인 것이다
한나라를 복속 시켜선 사냥개를 삼아선 그 간사하게 나대는 사나운 토끼들을 잡으라는 그런말이라 그렇게 되면 힘 안들이고 잇속을 챙긴다 소이 漁父之利(어부지리)와 같은 효과를 낸다는 그런 말이리라
 
 
 
姓 名 :
陽曆 2017年 10月 30日 14時  0分  坤
陰曆 2017年  9月 11日 14時  0分
    時      日     月      年
  癸  庚  庚  丁
  未  寅  戌  酉
 
 
 
선경삼일후경삼일(先庚三日後庚三日)하여 임오(壬午)계미(癸未) 두 시각이 다 좋다 임오(壬午)시각은 소실(小室)에 빠졌다하는 지천태(地天泰)이효(二爻)시각이고 계미시(癸未時)는 그렇게 분우구원(賁于丘園) 비단 젓무덤이라 한다
즐풍목우(櫛風沐雨) 나오는 것을 보면 조조(曹操)가 동작대(銅雀臺)를 짓고 손권의 부인 주유의 부인 강남(江南)이교(二嬌) 분우구원(賁于丘園)을 붙들어다 놓고선 즐기겠다는 그런 취지  태공(太公)여망(呂望)이 처럼 서백(西伯)의 군사(軍師) 총괄하는 원수가 되어선 즐기겠다는 그런 취지 그렇게 나중 제(齊)나라를 세우겠다는 그런 취지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좋음을 알만하다 하다 할 것이라

*
선경삼일후경삼일(先庚三日後庚三日)이란  동량(棟梁)간성(干城)을 만들기 위해선 성장한 나무를 다듬어야 하는데 그렇게  잘 드는 연장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괄은 불로 용해(鎔解)를 시켜선 찬물로 갑자기 식히면 그렇게 강한 약기가 들어가선 아주 단단한 쇠가 되어선 좋은 연장의 쇠가 된다 이런 쇠를 갖고선 공구(工具)를 만들어선 동량(棟梁)간성(干城)을 만든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런 모습의 명리(命理)이다  소이 잘 드는 연장(鍊匠) 쇠이다 이런 취지이다
 
 
교련(巧連)
와고경몽홍궁동사(蛙鼓驚夢虹弓東斜) 청정비무호접천화(  飛舞蝴蝶穿花) 개구리 움움 소리에 꿈을 깨었는데 깨고 보니 이쪽이 꿈속인지 저쪽이 꿈속인지 하늘에 동쪽으로 빗겨선 오색무지개가 걸려 있는데 청정 잠자리들은 연못 위에서 비무(飛舞)대회(大會)를 열어 소이 왈츠 춤을 추고 돌아간다는 것이라    호접(胡蝶)들은 그렇게 요정(妖精)이 너울대듯 꽃사이로 삿뿐 거리며 발레 오페라 무대(舞臺)를 연출(演出)한다는 것이다   아주 아름다움의 극치 로맨스의 극치를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라  남이 하면 불륜(不倫) 내가하면 로맨스라는 것이다  이러니 음난(淫亂)한 것 같지만 어이 좋다 하지 않을 것인가 그저 스와핑으로 막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분우구원(賁于丘園) 속백(束帛)전전(  )이면 인(吝)길(吉)하리라
상왈(象曰) 육오지길(六五之吉) 유희야(有喜也)라하고 있다
언덕 동산을 장식함이니 묶은 비단 천 얇고 얇어선 속살이 비칠 듯 하면 부끄러우나 좋으리라
상에 말하데 육오(六五)가 좋다함은 비무(飛舞)하여 돌아가는 유희(有喜)모습 이 나니라 이렇게 요정이 쌍쌍파티가 열린 모습 이라는 것 이리라   오늘 날짜 일(日)이  그런 날짜가 되어선 시각수가 모두 그런 것을 가리키는데  정해(丁亥)시에 가면 여(旅)괘(卦) 삼효로 그렇게 집을 불사르고 말 잘 듣는 동복(童僕)조차 잃어버릴 정도로 혼신의 정열을 사르는 모습 그 응효(應爻) 혼신(魂神)의 깃을 사랑의 나래를 살러 버리는 모습 이라는 것이라
 
여왕개미가 그렇게 하늘에 수정(授精)하느라고 올라선 자미를 보고선 숫넘은 떨어져 죽어 해탈(解脫)하는 모습이고  여왕은 내려와선 스스로 날개옷을 잘라 버리고 새로운 역사(歷史)를 시작하는 그런 것을 그리는 것으로 마감을 치는데   지금 그렇게 한창 풍류(風類)를 즐기는 그런 시각 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젊은 자 치고 어이 좋다 하지 않을 것이며  늙은이는 주책 맞은 일이라 할 것이니  그 심신(心身)이 도수에 맞겠는가?- 지금 변(便)비(非)가 되어선 아주 콱 막혀 있는 상태의 몸이 되어 있다  몸이 원활하지 못하니 배가 남산만 해지는 무덤이라 천상간에 그렇게 지사(地師)를 불러다간 육리청산(六里靑山)에 바가지를 어퍼 놓듯  장식을 해야 할 판인데 상주(喪主)가 그렇게 비단 폭 예물을 갖고선 반(半)은 시신(屍身)을 싸고 반필은 그렇게 지사(地師)대접을 한다
 
그 뭐 허황옥이 그렇게 김수로 한테 시집 올 적에 산신한테 비단 치마를 받쳤다 하는 식으로 그렇게 지사(地師)한테 대접을 해야 할 판으로  죽은 몸이 되어선 장사(葬事)를 치룰 판이라는 것 그런 처지의 몸이 되어 진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래 늙은 자와 젊은 자의 관점 점 해석 법이 틀리다는 것만을 알고 때와 장소가 그 해석 유도(誘導)를 달리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가인(家人)오효(五爻)인데 유실(有室)은 그 주부(主婦)를 말하는 것 이지만  유가(有家)는 그 사내 가장(家長)을 말하는 것 그렇게 왕비(王妃)와 즐기겠다고 가장(家長)이 다가오는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분우구원(賁于丘園) 비단(緋緞)나신(裸身)풍만한 각선미 몸을 보았는데 어이 사내가 그냥 두리 --  이래 초대(招待)하는 모습 멋진 사내가 오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 이리라   봉긋봉긋한 두 언덕 강남이교 풍류 소리 부름에 어이 조조가 동작대 에서 흥겨운 노랠 부르지 않으리  이런 말씀이라 병신(丙申)정유시(丁酉時)각(刻) 전쟁해서 전리품(戰利品) 챙긴 시각이 되어선 그렇게 돈복(敦復)하고 그 사냥 사냥감이 읍혈연여(泣血連如)라고 선지피를 뚝뚝 흘리며 생사기로에서 헐떡인다고 그 아름다운 공작 장끼 같은 것을 포수(砲狩)가 잡아놓고선  강남이교로 여긴다는 것  원소를 정복하고 원희 마누라를 조조 조비 부자(父子)가 앞다투어 얻으려는 것 같다는 것이리라 
이러니 고만 천하(天下)를 얻는 것이고 미인(美人)을 얻는 것과 맞먹는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손목궁(巽木宮)나무가 잘 자라선 신명(申命) 다시 명(命)을 받는 모습, 그 성장한 모습 풍류 버들이 되어지다 시피 한 것을 말하는 것이라 차천금( 釧金) 비녀하고 노리개 꼽는 현침(懸針)바늘 다 갖춘 것이다 낙화암 삼천궁녀 의자왕 갖고 놀 듯 하는 것 정유(丁酉)산하화(山下火) 산기슭 꽃 파도 치는데 말이다  그래 왜 여성이 송백(松柏)현침(懸針)이 필요하냐 소이 실꿴 바늘이 머리에 꼽는 이유가 무엇이냐  이렇게 어른들 한테 들었는데 어른들 말하기를 남녀간 방사(房事)에서 그렇게 갑작스럽게 놀라는 일이 있으면 이것이 고만 들어 붙어선 떨어지질 않는다는  것이다 
 
대략 개들이 암수가 붙어선 누가 보든가 하여선 하면  그 붙어선 떨어지질 않는데 이처럼 고만 살갓이 들어 붙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선 바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고 놀라선 제기능을 못할 적엔  놀라 깨워야 한다고 그렇게 머리에 실꿴 바늘이 필요하다고 한다  정조(貞操)를 지키기 위한 은장도(銀粧刀)가 차천금( 釧金)이라면 그 음욕(淫慾)을 다스리기 위한 허벅지 찌르기 위한 바늘이 솔침 송백목(松柏木)이라 이렇게도 정절(貞節)중시하는 데로 풀기도 한다 할 것이다 홍염(紅艶)도화(桃花) 있다고 정절 지키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할 것이다
 

*
그래선 찔러선 놀래켜선 떨어지게 하기 위해선 그렇게 현침(懸針)이 필요하다고 한다  송백목(松柏木)이라 하는 것은 절개(節槪)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음난지사(淫亂之事)엔 현침 바늘 솔침을 말하는 것이다
춘추전을 봐도 그렇가 각종 난잡을 하지만 남녀간 방사 규방(閨房)지사(之事)가 그렇게 어지러워선 증음(烝淫)에다간 통음(通淫)에다간 통실(通室)에다간 남색(男色)에다간 이렇게 난잡(亂雜)하여선 그 증음(烝淫)은 보통이요 통실(通室)이라 하는 것은 자부(子婦)와 놀아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놀아나다간 각중에 인기척이 나면 안그런체 하려 해야 하는데 그것이 놀라선 얼른 안떨저 질 적을 대비 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래선 그렇게 바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말을 지면(地面)상(上)으로 그렇게 오르지 않지만  야사(野史)야화(野話)엔 많이 나온다  그래 몰래 성황당이나 헛간이나 물레방아간이나 건조실이나 이런데서 몰래 야합(野合)을 하다간 고만 들어 붙어선 근세(近世) 왜정(倭政)때 에서도 그렇게 이불 더퍼 씌우선 병원에 실려가는 것을 보았다고  '쉬쉬'하면서 발없는 말 천리가는 것을 만들었는데  그렇게 입방아 찣기를 벌(罰)을 받아선 그렇다  이렇게 말들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말인즉 한쪽 사람이 죽어야만 떨어진다고 하는데 알수 없는 일이라 할 것이고 요즘 과 의학이 많이 발달이 되어 나선 그런 일에 대해선 탈로 치지도 않을 것이다

 
요즘 성(性)에 대해선 그렇게 단속이 심하지만  문란(紊亂)하기는 예전보다 더하면 더하였지 덜하지 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쓰지 않어야 할 말도 필설(筆舌)로 옮겨 보는데 필자가 아님 누가 이런 글을 지면(地面)할애(割愛)하여선 세상에 남겨 놓을 것인가 하는 취지에선 글로 남겨 보는 것이다

    63   53   43   33   23   13   03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巳   辰   卯   寅   丑   子   亥   運
1745
육효 : 5
 
24, 櫛風沐雨(즐풍목우)戴皇被月(대황피월)何時可歐直到三更(하시가구직도삼경)
바람에 빗질하고 비에 목욕하선 빛나는 저달을 이었구나 언제쯤이면 노래를 부르게 되는 夜半(야반)三更(삼경)에 이르게 될가 기다려 보네 ...
 
* 때만 기다린다는 운이다
 
바람에 머리를 빗고, 비에 몸을 씻는다는 뜻으로, 긴 세월(歲月)을 이리저리 떠돌며 갖은 고생(苦生)을 다함을 이르는 말
 * 출처 한자 이야기
櫛風沐雨(즐풍목우)
=
즐풍목우(櫛風沐雨)는 바람으로 머리카락을 빗질하고 비로 머리를 감는다는 뜻으로,
갖은 고생(苦生)을 하며 바삐 돌아다님을 비유한다.
즐풍목우는 묵자(墨子)가 우(禹) 임금의 성인(聖人)다움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유래한다.
“우(禹) 임금은 홍수를 막아 양자강과 황하의 흐름을 터서,
사방의 오랑캐들 땅과 온 나라에 흐르게 하여,
큰 강 삼백 개와 작은 강 삼천 개를 만들었으며, 작은 물줄기는 셀 수 없다.
그때 우임금은 자기 몸소 삼태기와 보습을 가지고 천하의 작은 강들을 모아 큰 강으로 흘러들게 하였다.
그 때문에 장딴지의 살은 떨어지고, 종아리의 털이 다 닳아 없어지고, 쏟아지는 비로 머리를 감으며
거센 바람을 맞으면서 모든 나라의 자리를 정하였다.”
따라서 묵자는 뒷날 자기를 따르는 사람에게, 굵은 베옷을 입히고 나무신이나 짚신을 신게하고,
밤낮을 쉬지 않고 스스로 괴로워하는 것을 도의 지극한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장자(莊子)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진실을 왜곡한 것으로 비판한다
**
출처 삼국지 고사성어
* 조조의 위세가 한창 성할 때, 동소가 건의하기를 조조는 "30여년간 바람으로 머리를 빗고 비로 목욕을 하며"(櫛風沐雨 三十餘年) 즉 오랜 기간 야전 생활을 하면서 흉악한 무리들을 소탕하고 백성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자들을 제거하여 한 왕실을 안정케 하였다면서 위공(魏公)에 봉하고 구석(九錫)을 하사하여 그 공덕을 표창해야 한다고 건의한다.
조조에게 구석을 내려야 한다는 건의에 대하여 조조의 문신 참모인 순욱이 반대하였다. 이에 조조는 순욱에게 화를 냈고, 뒷날 아무 것도 담기지 않은 그릇을 순욱에게 보낸다. 순욱은 조조의 뜻을 간파하고 약을 마시고 자결한다.
구석이란 국가에 아주 큰 공적을 쌓은 원로 대신의 공덕을 표창하기 위해 내리는 9가지 물건인데, 거마(車馬:말 여덟 필이 끄는 큰 수레 2종류), 의복(衣服:王者의 옷과 신발), 악현(樂縣:王者之樂), 주호(朱戶:붉은 칠을 한 집), 납승(納陞:거처에 계단 설치를 허용함), 호분(虎賁:수문 군사 300명을 배치함), 궁시(弓矢:붉은 색과 검은 색의 활과 화살), 거창규찬(각종  제기)등을 말한다. 구석을 받았다면 신화로서는 최고의 영광이며 이보다 더 나은 대우가 없었다.
[인터넷에 해석 돕기 위해서 퍼옴]
 
 
 
25, 蛙 驚夢虹弓東斜(와고경몽홍궁동사)  飛舞蝴蝶穿花(청정비무호접천화) =북  字(고자)가 세가지인데 지탕할지자변도아니고 가죽皮(피)한 글자의 북 '고' 자이다
개구리 울움소리에 한단의 꿈을 깨게 되었네 무슨 꿈인가  아름답게 그려진 무지개는 동녘하늘에 걸려있고 고추잠자리는 池塘(지당)위에 날아 춤추고 벌 나비는 꽃 위에서 너울대는 꿈을....
* 아주 사주 격국 맞음 고귀한 신분 된다 는것이다
 
 
26, 紅日遮天綠莎蓋地(홍일차천록사개지)漁月隱坐專祿自持(어월은좌전록자지)
붉은 해는 하늘에 차일 친 것처럼 빛을 내리쬐네 푸른 풀은 초원을 이루었네 고기 잡는 노인네 한가한 곳에 앉아선 오로지 록을 스스로 거머쥐네
*풍요롭다는 의미이다
 
 
출처 : 팔부 능선 넘어 고지를 점령하라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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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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