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원 | 즐겨찾기 
공지
원제역학연구원 홈페이지 오픈 (10)

11.25 (월)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사주가이드#2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게시물 1,741건
   
고향의 옥녀봉 같은 둥그런 바위를 위험천만한데를 조상님의 도움으로 타고 내려오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11:13 조회 : 1343

고향의 옥녀봉 같은 둥그런 바위를 위험천만한데를 조상님의 도움으로 타고 내려오다
 
 
그러고선 바위 생긴데다간 무덤이라고 절하다
그전에 잘못된 무덤은 파 옮겨야 한다고 한다 소이 잇권 없는 물건 산 것은 손해가 나더라도 팔고 잇권 나오는 물건을 갖고 있으라는 말이리라 그렇게 옥녀봉처럼 생긴 둥구런 바위는 명산(名山)에 있는 바위인 것이다   높지 않지만 도락산(道樂山)은 명산인데 변산(邊山)기룡맥(騎龍脈)에 용(龍)중심 높은 곳에 옥녀봉이 있다   그 아래는 과수원 밭이 있다 거기 솔티라 한다   
 
 
예전에는 솔이 꽉 들어선 곳이지만 요즈음 그 어느 산마루 재고 그렇게 큰 길이  다 났다  예전에는 도둑이 살든 곳이라 하고 그 아래 골짜기 무판 골이  있다  솔티는 공동묘지 죽은 자들의 땅 마을이다 귀신이 우굴 벅쩍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그렇게 귀신이 많이 나타난다 하는데 우리 친구 형님도 도깨비 한테 홀려 혼이 났다 한다   도깨비는 대략 어디 잘 붙는가 하면 오래된 사람의 손때 뭍은 곳에 붙는데 특히 여성의 그 경도가 묻은 곳에 귀신이 터를 삼는다 하는데 밤새 도깨비 하고 싸움하고 보니 그렇게 걸레를 쥐고 쌈질 하였 더란다  훤히 밝아 오는데도 홀려선 쇠똥을 먹고 앉아선 헛소릴 중얼 거리는 것을 누가 왼뺨을 쳐선 정신을 차리게 하였다한다
 
 

姓 名 :
陽曆 2014年  6月  5日 12時  0分  乾
陰曆 2014年  5月  8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丁  己  甲
  午  未  巳  午
 
 
 기자(記者)가 기사(記事)[기사(己巳)]거리가 마땅 찮아선 귀신이야기를 기사거릴 삼는다고 필자야 말로 이렇게 꿈 이야기 아니면 지난 추억을 더듬는 말을 한다 그래 이야기 거리를 삼아본다
 
 
 병정(丙丁)사오미(巳午未)남방 고향땅 이야기를 추억을 더듬는 도식(倒食) 기사(記事)화(化)하고 있다 이런 말이다  소이 이야기 소재를 삼고 있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무슨 명조를 세워도 이렇게 척척 잘 뜯어 맞추게 되어 진다 
갑기합(甲己合) 하니 적합한 소재 거리라는 것이다 갑(甲)이라 하는 것은 첫머리로서 그래 이야기 거리 조상대 머리 이야기 소재가 된다는 것 귀신 이야기라는 것이다
비가 옴에 화기 가득한 것은 이수(理數)에 맞으니 비를 관록을 삼기 때문이다 비는 화기(火氣)를 재록(財祿)을 삼기 때문에 수화기제(水火旣濟) 화수미제(火水未濟) 오락가락하는 빗가락 이야기가 된다 할 것이다 
이렇게 비가 와야지만 차(此) 사주(四柱)는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어느 사람 이런 명리(命理)를 세워선 타고 낳다면 마침 일기(日氣)가 그렇게 비가 많이 온다면 관록(官祿)은 받아놨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모르고선 무조건 하고선  비겁(比劫)바닥 사주라 못 사용한다 이러면 그런 술사(術士)는 천기(天機)를 읽지 못하는 술사라 할 것이라  그래선 그 사주를 볼 적에 태어 날 적과 태몽꿈과 이런 것 전반적인 것을 다 문의하고선 제대로 살펴야 한다 할 것이다  사주 보는 술사가 사주를 옳게 볼려면 그렇게 보름이고 한달이고 같이  숙식(宿食)을 하면서 관찰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건위천(乾爲天) 잠룡(潛龍)물용(勿用)이라 한다  벼루에 먹대가 잠긴 모습이라 한다  먹을 가라 야지만 듬북 먹물 찍어선 일필휘지(一筆揮之)할 것이 아니더냐  그래 일필휘지하는 것이  그렇게 개인 하늘에 연화부운(蓮華浮雲) 백련화(白蓮花)나 적련화(赤蓮華)나 그릴 것이고 산야(山野)는 새뜻한 기운에 옷을 입는 그런 풍경화를 그려 낼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라   지금 병정(丙丁)화기(火氣)에 이래 비가 오는 것은 그렇게 먹을 벼루에 가는 중이라 한다 천정(天井)이 바로 못 벼루 연적(硯滴)인 것인데  그래 먹을 가는 것 이라선 그 가는 중으로 비가 온다는 것인데 지금 용사(用事)를 할려고 그렇게 구름 씨가 모이는 것을 표현하는 말인 것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문방사우(文房四友) 공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 대상(對象) 등용문(登龍門)에 혹약재연(或躍在淵)할려면 그렇게 밋천 글을 쌓아야 하지 않겠느냐 이래 잠룡물용(潛龍勿用)은 그렇게 밋천글 쌓느라고 못에 구름씨가 잠기어선 성장하는 그림 이라는 것이라  소이 소가 그렇게 계우금니(繫于金 ) 금 말뚝에 메이는 그런 성향이라는 것이다   소가 뭐가 사유축(巳酉丑) 우로(雨露)무덤이지 비가 적재(積載)되어선 무덤을 이루는 그런 곳을 말하는 것인데 사유축(巳酉丑)은 우로(雨露)이지만  단단한 금석류(金石類)로도 표현하는 것인지라 다져지면 굳어지는 바위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좌우당간 건위천(乾爲天)이라 하는 것은 그 뭐 맑은 하늘을 가리키는 것만이 아니라  이렇게 우천(雨天)운천(雲天)이런 것을 말하는 것 조화(造化)부릴수 있는 여의주(如意珠)를 물은 것을 말하는 것인데   용(龍)이 예전서부터 그렇게 여의주를 물고선 불을 뿜는다고 한다  지금 룡이 여의주를 물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화기(火氣)등천(登天) 사오미(巳午未)남방이 바로 둥그런 태양처럼 생긴 여의주를 비를 상징하는 룡(龍)이 입에 물고선 조화를 부리는 것이라고 한다  용(龍)이 상징적인 동물로서  그렇게 운종룡(雲從龍)풍종호(風從虎)라고 운우(雲雨)속에 사는 짐승인데 운우(雲雨)를 그렇게 의인화(擬人化)하듯 의룡화 하여선 말하는 것인데  지금 비가 오는 것이 소이 용신(龍身)인데 그 속에 자연 양(陽)을 품고 있음 한나절 같음 그렇게 사오미 여의주 태양을 물고 있는 모습 이라는 것이고 밝게 이렇게 전등 전구(電球)켜 논 것 역시 여의주가 아니더냐 이런 말이라 그런 속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하여간 잠룡물용(潛龍勿用)은 그렇게 어린 자가 문방사우(文房四友) 친(親)히 하여선 공부(工夫)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림 잘 그리고  글 잘 쓰는 것 이런 것 상징인 것이다  안암팍 상(象)이 곤위지(坤爲地)라 리상(履霜)이면 견빙(堅氷)이라고 그렇게 차차로 쌓아 올리다 보면  다져진다 굳어진다 수완 솜씨가 괄목상대(刮目相對)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 줄을 잘 서선 탑을 쌓듯 한다면  그 적선지가(積善之家) 필유여경(必有餘慶)이 된다고 한다  공자는 그렇게 나쁜 것을 들어선 지적하길 애비 죽이고 임금 시역(弑逆)하는 역자(逆刺)가 나오는 것이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고 그렇게 두고두고 거스림이 쌓여선 마치 화산이 폭팔하듯 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좋은 것도 그렇게 쌓다보면 커다란 공과가 생기지 않는가 하여 본다  현실과 괴리(乖離)된다 하여 죽림칠현(竹林七賢) 왕융(王融)이로 비유(譬喩)를 하지만 맹자(猛字) 연목구어(緣木求魚)라 하고 그러지만 그렇다 하여도 그렇게 수련(修練)을 하고 수도(修道)를 하는 자 한테는 맞는 것이라 할 것이다   현실감각이 떨어진 것을 말하는 것으로도 보는 것이다
 
 
 아이들이 현실에 참여하는 것 아니고 장래 그렇게 사용할 동럄감을 그렇게 다듬는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아라비아숫자 111은 현침(懸針)살(殺) 비 내림이 되는 것이고  춘풍불약유(春風拂弱柳)요 세우윤방묘(細雨潤芳苗)라 하고 있는 데 봄철에 싹 티우는 비 내림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을도수가 지금 되어 가는데 비 내림이 그렇게 봄철 비내리 듯 한다고 하는 것이다  어린싹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망녕 직전의 노인 소일 거리 삼는 그런 글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과거의 룡이고 미래의 룡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린 자가 아니면 노망직전의 노인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노망 하느라고 광풍까지 썩이는 모양이다 뭐 나뒹구는 소리가 나는 것을 보니 
봄바람은 버들 개지를 탄금(彈琴)줄을 삼고 이슬비는 새싹을 일필휘지(一筆揮之)의 붓끝을 삼는다 이런 말이리라  그러다 보면 천을(天乙)태을(太乙)봉(峰)을 그리고 정선 겸재의 금강산 그림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 이리라
광풍이 난리 법석을 쳐선 경신(庚申)을 부르는 모습이다 미(未)다음은 신(申)이고 기(己)다음은 경(庚)이라 이래 경신(庚申)금강산 그리겠다는 것이다  현대 창업주 정회장님 혼신(魂神)이 왔는가 그래 금강산 그리려 든다 할 것이다

   다가오는 것이 사나운 그림 콧대센 여성 천풍구 이라  그런 여성한테는 장가들지 말것이니라 하고있는 그런 역상이 다가온다 억세빠지고 드세빠진 것을 말하는 것 거센 목메기 송아지 삼부자가 메어달려도 못다룬다고 그렇게 거세 빠진 것이 다가오는 모습 이라는 것 바람은 자연 따라 붙는 것이다
 
 

초육(初六)은 계우금니(繫于金 )이 정(貞)이 길(吉)코 유유왕(有攸往)이면 견흉(見凶)하리라 리시(羸豕) 부척촉(孚  )하니라 상왈(象曰) 계우금니(繫于金 )는 유도(柔道) 견야(牽也)라 하고 있다
 
 

 금 말뚝에 메이게 하는 것은 부드러운 길로 유도(柔道)하는 것이니라  사나운 것을 부드러운 길로 유도(柔道)하는 것은 현란하게 현혹 시키는 것 아니면  그렇게 사로잡혀 들겠느냐  그래 번쩍이는 황금 말뚝으로 유혹하여 난동을 잡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천명(天命)신장(神將)들이 광풍(狂風)운우(雲雨)속에 있는데 그렇게 모두 황금갑옷을 입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알갱이들인데 황금갑옷을 입고 많은수의 좁쌀 알 처럼 꽉 들어 찼는데 띄엄띄엄 그렇게 붉은 가사 옷을 입은 자들도 있고 한 것이다  이런 정도로 볼 정도면 상당하게 도안(道眼)이 높다 할 것이다  황금갑옷만 아니고 때에 따라선 여러 색깔 인데 천병(天兵)들이 여러 가지 현상으로 나타난다 할 것이다 
 자연현상에 멀이 이탈되지 않고 돌아온다 궤적(軌跡)이 된다  이래 불원복(不遠復)현상이라고 잘 여문 것이 그 귀근(歸根)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천풍구(天風 )의 안암팍 상(象)이라 할 것이라  불원복(不遠復)은 잘 되어 돌아오는 것 이지만  계우금니(繫于金 )는 사납게 진출(進出)하려는 것을 그래 못하게 순하게 하는 것으로 달래 본다는 것이다

*
유유왕(有攸往) 견흉(見凶) 리시(羸豕) 부척촉(孚  ) = 진행하는 붓질 하는 모습 볼적에 비쩍 마른 돼지 소이 건해(乾亥) 부척촉(孚  ) 팔착 팔착 뛴다는 것 광풍노도(狂風怒濤)가 이는 것을 말하는 것 지금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하늘에서 미친 바람이 일어나선 어지럽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70   60   50   40   30   20   10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子   亥   戌   酉   申   未   午   運
 70   60   50   40   30   20   10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戌   亥   子   丑   寅   卯   辰   運

  1999
육효 : 1
 
 
출처 : 고향의 옥녀봉 같은 둥그런 바위를 위험천만한데를 조상님의 도움으로 타고 내려오다  - cafe.daum.net/dur6fks




   

게시물 1,741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노변한담(爐邊閑談) +1 이기자 10-02 108119
 이병철(李秉喆) 삼성 창업자 사주 해피오션 09-30 38913
 현대 창업자 정주영(鄭周永)의 사주 해피오션 09-30 37514
 김구 선생의 사주 해피오션 09-30 38496
 고종황제 妃(비) 명성황후 사주 해피오션 09-30 39456
181  대운(大運) 역상(易象)도 교호(交互) 되는가 해피오션 09-30 1453
180  우기(雨期)인가 요즘 들어 하루 빠짐 없이 비… 해피오션 09-30 1329
179  어디를 가려는지 그렇게 이발소에서 이발을 … 해피오션 09-30 1472
178  적합(適合)도 좋지만 좌충우돌 활동적이라야 … 해피오션 09-30 1382
177  흥하지 않을 곳이라 한다 해피오션 09-30 1418
176  바람에 휘날리는 거미 어미 껍데기 처럼 다 … 해피오션 09-30 1239
175  눈에 보이는 것 등 오감(五感) 이외엔 없다 송… 해피오션 09-30 1404
174  두 여인을 품고 방사행위를 벌이다 해피오션 09-30 1357
173  팔부 능선 넘어 고지를 점령하라 해피오션 09-30 2313
172  고향의 옥녀봉 같은 둥그런 바위를 위험천만… 해피오션 09-30 1344
171  여름엔 비요 겨울이면 눈이다 백화(白花)낙화… 해피오션 09-30 2186
170  정승판서 갖고 놀든 것 강아지 꼬리에 가서 … 해피오션 09-30 1259
169  위험하게 생긴 사다리에 올라선 일하려하는 … 해피오션 09-30 1417
168  만물중 식물은 해탈이 되면 귀근(歸根)이라고… 해피오션 09-30 1726
167  신불을 받들고 있는 무당이나 승도의 모습 해피오션 09-30 1769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2-569-9194
               평일 오전 10시~오후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11-23 임대* (男) 택일
11-21 고현* (男) 사주
11-19 이선* (女) 사주
11-18 박종* (男) 사주
11-16 박건* (男) 사주
11-16 최준* (男) 택일
11-14 김영* (男) 사주
11-13 손현* (女) 사주
11-12 간미* (男) 사주
11-09 허수* (女checked) 사주
상담후기
상담후기 적극추천
박진우 | 조회수 : 3756
도서 구입 (1) 적극추천
한지민 | 조회수 : 296101
우리들의 얼굴 적극추천
이성민 | 조회수 : 21471
안녕하세요 적극추천
김수향 | 조회수 : 8681
감사합니다 적극추천
김지은 | 조회수 : 11314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48846]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340478]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34789]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44384]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49882]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47926] (2)
아들의 외고합격 [365123] (2)
젊은 여성의 임신 [301042] (1)
재벌 회장의 사주 [356690] (2)
유명가수의 사주 [352296] (1)
보험설계사 [35399]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81534]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70469]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select sum(IF(mb_id<>'',1,0)) as mb_cnt, count(*) as total_cnt from g4_login where mb_id <> 'admin'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