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것 등 오감(五感) 이외엔 없다 송장들아
마을이 호수가 늘어나선 통반이 늘어나다
많은 수의 기와장 분토(粉土)등 고가(古家)들이라
姓 名 :
陽曆 2017年 1月 6日 16時 0分 乾
陰曆 2016年 12月 9日 16時 0分
時 日 月 年
庚 癸 辛 丙
申 巳 丑 申
육오(六五)는 제을(帝乙)이 귀매(歸妹)이니 이지원길(以祉元吉)이니라 상왈(象曰)이지원길(以祉元吉)은 중이행원야(中以行願也)라 = 복을 짓는 것으로서 크게 길하다 함은 소원(所願)함을 맞춰 주어선 행하게 하는 것이다
태평(泰平)이 많이 진행된 오효(五爻)상태(狀態) 제을(帝乙)이 누이를 현명한 신하한테 시집을 보내어선 태평을 담보(擔保) 하는 모습인 것이다 나라 살림이 그만큼 기울어 가는 것을 누이로서 십만병력(十萬兵力)에 해당한다 하여선 강화(講和)책을 삼는 것이다
인성(印性) 鷄助不足尊拳(계조불족존권)이라 사유축(巳酉丑) 서방(西方)을 도우려 하는데 주먹은 높이 쳐들지 못하는 것 아니더냐 하여선 그 좌지(坐地) 사자형(巳字形)이 글럽 낀 형(形)을 말하는 것이다 월령(月令) 신축(辛丑)하는 신자(辛字)가 닭 유(酉)에서 록(祿)을 얻는 닭 머리 내 민 것인데 그 닭을 인성(印性)으로 도우려 하는 계자(癸字)일간(日干)이라는 것 무계합화(戊癸合火)이렇게 유도(誘導)해 와선 닭의 인성(印性)을 삼겠다 하는데서 그렇게 좌지(坐地) 사(巳)로 사유축(巳酉丑)이렇게 합래(合來)해 오는 방밥을 취택하는 것으로 본다면
그 주먹 글럽 갑(甲)생김 이런 것을 천간(天干)으로 높이 쳐 드는 것이 아니라 지지(地支) 사자형(巳字形) 그러브 낀 형태로 도우는 그림 이라는 것이리라 계자(鷄字)를 본다면 조갑(爪甲)천장(穿掌)하는 손톱 조(爪)아래 주사위 일점 작다 어리다 하는 글자가 아래 다시 큰 대자(大字)이다 소이 손톱처럼 생긴 긁어 다리는 속에 주사위 일점(一點)이 커진 모습이다 중국어 표시 [已成定局了。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손 수(手) 변에 정나라 정자(鄭字) 속자(俗字)한 글자, 뼈 골(骨)변(邊)에 팔모창 수자( 字) =주사위 투 ] 차(此)사주(四柱)명리가 주사위 던져진 일점이 커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점은 일육수(一六水)하는 자(子)에 록(祿)을 얻는 계(癸)로 나타내고 아래 사자(巳字)가 확대된 모습이라는 것 손에서 던진 작은 주사위 하나가 확대된 모습의 새 모습이다 하는 것이 바로 닭 이라 하는 표현 이다 이런 닭을 조력(助力)하는 모습인데 주먹을 높이 처든 것이 아니고 글러브 생김 그렇게 일간 좌하(坐下)에 있는 모습이라는 것 이리라 양신(兩申)모두 갑(甲)생김이 이리저리 퍼드러진 것이다
갑(甲)은 여기선 명리상(命理上) 안보이지만 손가락 손톱을 상징하는 글자가 되는 것인지라 갑(甲)은 인(寅)에서 록(祿)을 얻는데 이것을 그 퉁겨 낸다 하는 도충(到沖) 양신(兩申)은 이렇게 주사위 쥔 양 손가락이 퉁기는 것 거기선 탁 던져 내는 것을 상징하는 그림이 차명리(此命理) 그림 이라는 것이다
새 발톱 닭 발톱이 모이 찾느라고 땅바닥 퍼드러 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인 것이다
닭은 오공(蜈蚣) = 지네하고 상극(相克)이라 지네를 찾는 중이라 하여도 된다 할 것이다 저승에 갔다온 사람한테 지네가 가슴팍에 새겨진다는데 저승 사자를 상징하는 말 이기도 하다 설설기는 짐승 노네각시 속거천리(速去千里)라고 설설기는 곤충류 짐승이 습(濕)화여 지면 많은데 이것을 잡아 재키는 닭이다 계족산(鷄足山)이다 원래 이렇게 붙쳤는데 계족산(鷄足山)이라 하니 산(山) 명(名) 품격이 떨어지는 지는 지라 그래선 계명산(鷄鳴山)이라 이렇게 고쳐선 불렀다고 한다
곤신(坤申)이 땅이기도 한데 사자(巳字)는 '애' 그 닭걀로도 보겠지만 여기선 자요사(子遙巳)축요사(丑搖巳)하는 닭의 발짓 발톱 짓 하는 것으로 보면 적당하다 할 것이라 그렇게 땅과 합하는 짓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흙을 발로 퍼들어 재키는 것 먹이 찾느라고 뻐들어 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초례청(醮禮廳)에 원래 그렇게 장닭 암탉을 양쪽에 붙들어다 놓고선 초레를 지내는데 그 제을(帝乙)누이가 시집을 가는 모습의 그런 초례청 닭이라 이래 하여도 된다 할 것이라
상(商)나라 임금
고종(高宗)의 누이가 그 친정(親庭)을 유지하여 줄수 있는 현명한 신하(臣下)국(局)한테 이래 화번공주 문성공주 모냥 시집 보내는 그런 그림일 수도 있다할 것이다 나라를 보존(保存)강화(講和)유지(維持)책으로 힘이 달릴 적엔 그렇게 변방(邊方)의 강성(强盛)한 나라와 인척(姻戚)지간(之間)을 맺어선 그 나라를 유지하는 것이다 왕소군(王小君)이 십만(十萬)병력(兵力)에 이래 해당한다는 것이다
사냥개 같은 오랑캐한테 누이를 딸려 보내는 모습이 마치 구미속시(狗尾屬豺)라 좋은담비 목도리를 둘러 주는 것 같다는 것이다 고종의 뼈아픈 속 쓰림 이리라 국정(國政)의 어려운 것을 잘 반영(反影)을 하는 의미가 된다할 것이다 그래도 그런 누이 덕택으로 사직(社稷)을 유지하게 된다 하니 일편으로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리라
174구(句)는 나라가 쇠미(衰微)해 짐을 가리키는 취지가 된다 할 것이라 그래선 부득이 하여선 혼인(婚姻)정책(政策)을 아니 취 할수 없는 것을 말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라 흑백(黑白)묘(猫)가 되었든 쥐만 잘 잡아 주면 된다고 닭 발톱이 되어선 지네 오공(蜈蚣)만 잘 잡아주면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하루살이도 없신 여기는 시든 꽃이 되었다니 그 나라가 기울어짐을 알만하다 할 것임에 오(吳)나라한테 쫓기는 구천(句賤)의 회계산[會稽之恥〕에서 사정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신하(臣下)된다하고 서시(西施)까지 받쳐야할 것이라 서시(西施)가 뭐가 서쪽이 퍼지는 것이니 유자(酉字)닭이 퍼지는 것이다
조자(助字)에서 차자(且字)는 '또'라 하는 의미로서 그 손가락 손 마디 발가락 발 마디 생김인데 그렇게 그게 힘을 쓰게 하는 모습인 것인데 아니 불자(不字)를 잘 보면 그렇게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하는 땅 방(方)을 마름모로 논데 한 반켠 땅을 그렇게 문고리 숟갈총 끼운 형태로만 푸는 게 아니라 닭 발톱이 걸어서 당기는 것 소이 사직(社稷)반(半) 땅 반(半)을 내어 놓으라 강토(疆土)를 내어 놓으라 위협을 함에 그렇게 누이를 대신(代身) 보내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렇게도 풀리는데 불자(不字)에서 횡일획(橫一劃)을 닭 몸둥이로 선 일등(一等) 소이(所以) 천자(天子)라 하는 취지로서 기거 닭발 삼족(三足)내 밀은 것을 그렇게 누이 발로 보는 것이다
땅 반을 내어 노으라 하는 닭 발톰이 붙은 발이다 하는 것이 발 족자(足字)인 것이고
존자(尊字)를 보건데 그것은 사주팔자(四柱八字)하는 팔자 안에 닭의 마디 이다 천간(天干)으로 여덜 번째가 유(酉)에서 록(祿)을 얻는 신(辛) 닭 투간(透干)된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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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길(以祉元吉)에서 복 지자(祉字)는 사직 사자(社字)의 흙의 한 어깨가 떨어져선 머물 지자(止字)가 되어선 앞 시(示)변(邊)과 합성(合成) 간산(艮山)개를 보라 가리키는 모습이 된다 누이를 사냥개넘 한테 주는 것이 한 어깨가 떨어져 나가는 그림 이라는 것 이리라 그만큼 힘을 못쓴다는 취지 약점이 잡힌다 아- 누이를 불모(不毛) 인질(人質)로 주는 것 아닌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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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푼촌(寸)되는 닭 발톱이다 이런 말인 것이고 그 넘의 뻐들음 앙팍스럽게 나대는 것이 주먹 쥔 것처럼 나댄다 오랑캐가 한 대 치고자 하는 그런 주먹 모습 십만병력에 해당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인데 거기 호응(呼應)하는 십만병력이 역시 제을(帝乙)누이로서 닭발에 해당한다 이런 말도 되는 것이다 주사위 닭발이 뻐들어 재키는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다
권자(拳字) = 손이 크게 사내 역할 한다는 취지로서 손 수(手)가 그렇게 부자형(父字形)을 모자(帽子)로 쓴 모습 주먹을 쥔 모습으로 강력하게 나대는 것 말 안들음 한 대 얻어 켜선 눈에서 불이 번쩍 난다 하는 저승 문 열어 논 모습인 것이다
죽먹을 쥐고 연달아 쯕 뻗어 나가는 표현인 것이다
그러니깐 오랑캐가 강패 오야붕이라는 것 어깨 형님 장군의 아들 '김두한' 이라 하는 것
송(宋)나라에 대한 형님 요(遼)나라 금(金)나라나 나중 쥐어 박는 징기스칸 원나라 이래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70 60 50 40 30 20 10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61 51 41 31 21 11 01곤(坤)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午 未 申 酉 戌 亥 子 運
庚 癸 辛 丙
申 巳 丑 申
1895
육효 : 5
174, (부유)人可落殘花(인가락잔화)
하루살이 같은 인생 시들어진 꽃에 떨어 졌네...
斜向(사향)[내리막]길에 있는 것을 그것이 좋다고, 관려 접촉 집착되어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 슬프다 아니할 수 없으리라
175, 鷄助不足尊拳(계조불족존권)
닭을 치려하대 주먹을 휘두르진 못 할 것이다
176, 狗尾屬豺(구미속시)
개꼬리에 담비가죽이 붙는 고나
아무리귀한것이라도 여럿을걸치다보면 천하게 변하는 것 결국은 내버리니깐 개꼬리에가선 붙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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