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雨期)인가 요즘 들어 하루 빠짐 없이 비가 온다
姓 名 :
陽曆 2013年 7月 5日 15時 0分 乾
陰曆 2013年 5月 27日 15時 0分
時 日 月 年
丁 壬 戊 癸
未 申 午 巳
이건 합(合)사주(四柱) 명리(命理)이다
지지(地支)가 그러고 사오미(巳午未)신(申)으로 연이어 지는 모습이다 은하수에 물이 그렇게 검봉금처럼 흘러 간다는 것이리라 천상화가 장류수를 만나야지 영화롭다고도 한다 천상화는벽력화나 마찬가지로 뇌전이나 그렇게 태양화기를 말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역상은 좋은게 아니다 육사(六四)는 박상이부(剝牀以膚) 흉(凶) 상왈 박상이부(剝牀以膚) 절근재야(切近災也)라하고 있다
무너트리길 침상의 겉 테두리 살갓 부텀한다 이것은 일체 재앙(災殃)이 근접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정염(情炎)의 꽃이 이글거리는 것을 표현하는 말인 것이라 합(合)을 해선 훨훨타는 모습 곧 있음 정상 올가즘의 극치를 이룰 것이므로 재앙이 근접 했다하는 것이다
침상 처지 소이 아름다운 미인(美人) 처지가 되어 갖고선 붕괴 당하는것 무너트림 받는 것이다 그러니
다 좋은 것 있을 만 한것 다 앗길 수밖에 더 있겠느냐 이다 다
박괘(剝卦)는 좋은 것이 아니다
재앙 재자(災字)는 화기(火氣)가 치솟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차명리(此命理)에선 사오미(巳午未)남방(南方)국(局) 화기(火氣)를 내 천자(川字) 수기(水氣) 임자(壬字)가 다스린다는 취지이다
임자(壬字)가 옆으로 누어선 물 흘러 가는 모습을 그리려 든다면 내 천자(川字)를 이루어선 그렇게 마을 이라 하는 것을 상징하는 고을 주자(州字)를 이룰려고 하는 그림이 된다는 것이다 내 천자(川字) 횡대(橫帶)를 하면 고을 주자(州字)가 되는 것이다 큰 고을 작은 고을 사람이 거주하는 마을 소(小)도읍(都邑)이든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화기(火氣)가 역마(驛馬)신(申)을 만나선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인 것인데 그것을 임자(壬字)일간이 재성(財星)을 삼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신(申)은 천간(天干) 일곱번째 수순(隨順) 경(庚)의 록(祿)인 것이다 임(壬)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경(庚)금기(金氣)가 내어 미는 칼이 되어 있다 하는 것이 간절할 절자(切字)[일곱번째 칼 일곱 개의 칼 칠공(七空)]원리인 것이다 이넘이 침상을 무너트리기를 연장이 되어선 저울질 하는 모습이 그렇게 수염 수염 갈 착( )이 되어선 연장 저울 질 하는 근자(斤字)를 감싸 나르는 모습 한쪽 나래에선 깃털이 두어개 빠진 모습으로 힘차게 데쉬 운동 하는 것을 말하는 것 남녀 관계 열심히 하다보면 자연 숲진 모(毛)가 빠지게 마련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야자(也字) 일모(一毛)를 깍으로부터 이미용(理美容)은 시작된다는 것이리라
박상이부(剝牀以膚)흉(凶) 흉자(凶字)는 아래 위 입이 무너져선 붓질하는 진행과정 이 라하였다 사람의 두상(頭上)이 이목구비(耳目口鼻)칠공(七空)인데 이넘이 내려와선 그렇게 발정 꽃을 쾌감 느끼라고 물주는 모습 관아타이(觀我朶 )하는 모습인 것이다 여기선 도자(刀字)붙침 인지라 조각 다듬는 칼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우선 발정난 가형(可形)에 숫넘 연장 들여 밀어선 살갓 접촉 하므로 부터 정사(情事)가 이뤄지는 것인데 박상이부(剝牀以膚) 살갓 부텀 무너트린다 하는 게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 것이다
교련 가야(可也)라 하여선 그 생김형 남방(南方)사오미(巳午未) 마(馬)가 엉덩이 짝 발정(發情)난 것을 그 구형(口形) 문호(門戶)로 까 보여주는 그림인 것인데 자연 그렇게 숫마가 맞춰주지 않겠느냐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료자(了字)는 마(馬)엉덩이 보여 주는 마(馬)옆구리 갈빗대 살이라 하는 그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선 염원(念願)하든 것을 받아 해탈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화지진괘(火地晋卦) 생쥐 활동 우려스럽다 하는 서석필(鼠 筆)이 다가오는 모습인 것이라 좋은 암마가 있음 거기 맞춰줄 멋진 사내가 없을 소냐 이 다다 그래 사내가 다가오는 그림 이라는 것이리라
반상(反象)이 목동(牧童)이 양(羊)몰이를 해 오는데 양(羊)들이 먹이에 정신이 팔려선 얼른 몰이하여 오지 못하는 모습 엉덩이 짝에 살이 없어선 밍기적 거리는 걸음 걸이 더딘 걸음 거리로 안으로 몰아오는 모습이 되든가 겉으로 전진하려 할려 하여도 그렇게 잇발로 풀 뜯는데 정신이 팔린 모습 고삐로 후려 친다해도 속히 가려하질 않는 모습이라는 것이라 맛진 먹이가 있는데 설령 한두 차례 고삐 채찍으로 얻어 맞는다 해선 선뜻 따라 줄리 만무라는 것이다
구사(九四)는 둔무부(臀无膚) 기행차차(其行次且) 니 견양(牽羊)하면 회(悔)-망(亡)하련만은 문언(聞言)하야도 불신(不信)하리로다
상왈(象曰)기행차차(其行次且)는 위부당야(位不當也)-오 문언불신(聞言不信)은 총불명야(聰不明也)라
귀먹어리가 된 듯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가형(可形)은 입으로 말하는 것도 되고 귓구멍 귀로 들으라 하는 것도 되고 그러는 글자인 것이다
그 전에 어른들이 대화 나누는 중 소 마(馬)이나 그렇게 귀로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 쪽으로 말을 듣는다 하였는 데 귀 있는데 가선 귀에다 데곤 이랴! 해봐야 가질 않지만 엉덩이 있는데 가선 이랴! 하면 앞으로 간다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소가 항문으로 말을 듣는다는 것 이리라 우스개 소리 같지만 다 의미 심장한 말인 것이다
소이(所以) '가(可)'로 말을 듣고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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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상이라 하는 애무(愛撫) 해야할 먹이가 있는데 선 듯 가자 한들 가겠느냐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리라 격랑(激浪)을 먹어치우는 요산요수(樂山樂水)슬기로운자 도둑이 되어선 활동 하다간 그 격랑(激浪)에서 탈출하는 모습이다 하는 것이 수천수괘(水天需卦) 사효(四爻)동작인 것이 배와 노가 쉬어지는 배에 노가 걸쳐 있는 모습으로 그렇게 격랑(激浪)속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음식괘상 수천수괘(水天需卦)사효(四爻)인 것이다 육사(六四)는 수우혈(需于血) 출자혈(出自穴)이로다 상왈(象曰)수우혈(需于血)은 순이청야(順以聽也)라 하고 있다
쾌( )에선 잘 말 안들어 주지만 수괘(需卦)의 입장에선 말 잘들어 주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출자혈(出自穴)은 스스로의 소굴(巢窟)로부터 탈출함 이로다 자연 탈출 이라 이렇게도 해석하고 있는 것인데 움추렸든 연장(鍊匠)이 발정(發情)난 것을 보고선 내어 민다는 것인가 아님 그렇게 절로 붙는 것 그런 합궁(合宮)한데서 부터 벗어지는 것 탈출(脫出)하여 나온다는 것인가 두 가지 의미가 다 들어 있다할 것이다 격랑(激浪)을 타고 건너온 모습 배와 노가 쉬게하는 모습 기다림 이라는 것이리라 사공(沙工)이 배에선 빠져나온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쾌( )는 활동성향 일하는 입장이지만 수괘(需卦)는 일마감 친 것 쉬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험한 강을 다 건넜다고 말이다 이게 수괘(需卦)사효(四爻) 입장인 것이고 쾌괘( 卦)에선 그 선 듯 쾌( )하게 결단성으로 일이 마무리 되는 것 아니라 미련이 들어 붙어선 밍기적 거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그 취지가 반대(反對)성향을 같는 것 선 듯 탈출 하지 않은 모습 발목이 잡혀선 있는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왜냐하면 안암팍 상(象)이 그렇게 절근재야(切近災也)로 그 좋은 먹이감에 붙들려있는 형국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비단(緋緞)나신(裸身) 미인(美人)을 보고선 그냥 지나칠 사내 몇이나 되겠느냐 이다 말희 달기 포사( 賜) 서시(西施) 왕소군(王小君) 양귀비 초선이 이렇게 둘러리 서면 세상을 잃는다 하여도 빠져 나오기 싫어 할 것이다
하늘에 계속 비가 지정거리는 모습이 그렇게 미희(美姬)들 한테 둘러 쌓여선 운우지정(雲雨之情)을 계속 향유(享有)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하늘에 그렇게 신인(神人)합발(合勃) 제사(祭祀)지내는 행위가 그렇게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불러오는 것이 된다는 것 제사(祭祀)지내는 것이 마치 하늘 사내한테 미인(美人)을 갖다가선 제물(祭物)로 받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하늘 넘 께서 날마다 방사(房事)헹위를 벌이는 것이 그렇게 우기(雨期)우로(雨露)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천신(天神)이 한 둘이가 별아별 잡 넘의 잡신(雜神)도 많은 것이다 그런것들이 향락(享樂)을 누리는 것이 각 지방에 우로(雨露)로 내리는 모습인 것이다
세상은 귀신(鬼神)들의 환상 옷들 인지라 그렇게 '샤만' 무당(巫堂)들이 많은 것이다 무당(巫堂)들이 툭하면 굿을 해 재키는 바람이 비가 끝칠 새 없이 계속 지정 거리는 것이다 하늘에 제사 지내는 것이 귀신(鬼神)운감(雲監)하라고 하는 무당 들이 하는 짓인 것이다
요새 신식(新式) 무당(巫堂)들이야 부흥회 목사 이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흥(興)이 올라선 공연하는 아기들이 거의 무(巫)기(氣)가 있어선 하는 것인것이라 이름난 스타성을 띤 자들이 진짜로 무(巫)로서 신(神)과 매개체(媒介體)가 되는 것이다
귀신(鬼神)이 무(巫)에 실려선 자미(滋味)로 나타는 것이 운우(雲雨)인 것이다
세상을 찬미하는 연극과 노래하는 공연이 활발하게 이뤄 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70 60 50 40 30 20 10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70 60 50 40 30 20 10곤(坤)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1786
육효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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