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매입(買入)한 것이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이 오르는 모습이다
일차 매도(賣渡)하고선 또 팔아 먹을려고 외판원 처럼 그렇게 잔뜩 갖고 가선 팔려하나 사지않는 모습이다 이래 외판원처럼 그걸 가방에 넣어 갖고선 서책류 같은 것인데 그렇게 낑낑 거리며 힘들게 들고선 그 회사 같은데를 나와선 다른데 아마도 집으로 들고 가는 모습이다 집까지는 거리가 멀다싶은데 큰길가로 나오는 모습 그냥은 들고 가기 거북할 정도 천상간에 택시를 타야할 성 싶은 모습이다 그냥 들고 가기는 무리 이다
이래 몽사(夢事)를 깨다 지금 네시 반이 넘어선 시각 정신이 맑아져선 이래 글을 써 본다
姓 名 :
陽曆 2039年 3月 16日 16時 0分 乾
陰曆 2039年 2月 22日 16時 0分
時 日 月 年
戊 丁 丁 己
申 酉 卯 未
무기(戊己) 중앙을 갈라선 양정(兩丁)효수(梟首)귀신이 들은 그림이고 동서(東西)가 들은 그림 에다간 목국(木局)고(庫) 역마를 시각수에든 모습 그래 동서로 태양 붉은 것이 이글 거리면서 가는 그림이 아닌가 하여 본다 불덩이가 정거장으로 가는 그림인 것이다
여성 축구(蹴球) 대표들이 그렇게 일등(一等)하여선 금메달 먹었다 한다 아마도 그런 것 상징이리라 동(東)이 서(西)로 되는 그림 이기도 하다 붉게 빛이 나는 금메달 묘신(卯申)눈요기 감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중앙이 갈라져선 붉게 빛을 내는 그림 누런 달덩이 같은 둥그런 중앙 금메달 빛을 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역상(易象) 진위뢰(震爲雷)가 택뇌수(澤雷隨)로 되는 모습 진(震)이가 그렇게 억(億)이나 되는 숫자를 잃어버릴 일 없고 그렇게 만삭(滿朔)차오르는 넘 감시할 일만 있다 하는 그런 다가오는 괘(卦) 택뇌수(澤雷隨) 부우가길(孚于嘉吉) 인 모습이다
흥보가 제 여편네 만삭되는 배 감시할 일만 있다 이런 취지이다
구오(九五)는 부우가(孚于嘉)니 길(吉)하니라 상왈(象曰) 부우가길(孚于嘉吉)은 위정중야(位正中也)-일세라 하는 것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그렇게 세상을 위진사해(危振四海) 양명(揚名)을 하는 그림이라는 것인데
육오(六五)는 진(震)이 왕래(往來)-여( )하나 억(億)하야 무상유사(无喪有事)-니라 상왈진왕래여(象曰震往來 )는 위행야(危行也)-오 기사(其事)-재중(在中)하니 대무상야(大无喪也)-니라
진(震)이라 하는 것은 우레 벽력을 말하는 것으로서 우로(雨露)빗속에 구름 속에 주거(住居)를 삼는 넘이 되는 것이다 금기(金氣)신유(申酉) 우로(雨露)속에 목기(木氣) 싱싱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임 그 기운 뻗치는 예기(銳氣)가 개두(蓋頭)된 것이 양정(兩丁)인 것이다
여( )[ 기억자 반대로 어퍼진 속에 일만 만자 한 글자 ]=
오고가고 위태스러운 모습이나 그 잎사귀 벌어져선 많은 수를 달은 그림인 것이다 만자(萬字)를 속에 넣은 것은 근심 우려 걱정거리 많은 것으로 표현을 하지만 그렇게 환호성으로 환영할 것 이런 것 가득한 것 표현도 되고 그런 것이다
그렇게 벌어지는 수많은 숫자 억수처럼 된 그림이지만 잃어버릴 일 없고 감시할 일만 있다는 것이다 꿰찰 일만 존재한다 이런 말인 것임
무자(无字)는 룡(龍)이 여의주를 물어선 팽그르 조화를 부리는 것 조화(造化)불측(不測)을 말하는 것이고
상자(喪字)는 그래 복권 기계에서 공이 굴러 나오는 그림이고 그래 네모진 모습 이지만 그렇게 그런 옷을 입은 것을 보탠다 둥그런 옷을 입은 것 구형(口形)을 보탠다 하는 그런 그림인 것 소이 중앙둥 그런 무기(戊己)옷을 입은 것 그런데 새가 달 월령(月令)육질(肉質)살점 위로 날아가는 모습 달덩이 월(月) 날아가는 모습인데 한 입이 제비와 함께 한 끔지에 꿰인 것이 일 사(事)자(字) 섬길 사(事)자(字)인 것이다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라고 그렇게 붉게 생겨 먹은 살점 끔지가 그 궁인(宮人)집사람을 고기로 여겨선 꿰어찬 끔지 모습이다 변강쇠 연장이 끔지가 된 그림이다 [빛나는 금메 달 줄로 꿴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동서(東西)대칭(對稱) 팽대 하여진 정묘(丁卯)정유(丁酉)가 그렇게 끔지가된 모습이다 여기선 이런 가리킴이 된다 할 것이다
상(象)에 말하데 진(震)이 오고가여 수많은 성향이 벌어지는 그림은 그 높다랗게 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높으기야 일등 많큼 높은 것 더 있는가 수괴(首魁)로 행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위자(危字)는 위태할 정도로 높으게만 보인다는 취지 이다
기자(其字) 골이진 우물 가운데를 섬기는 일[사(事)]이니 소이 꿰어차는 일이니
재중(在中) = 속에 존재하는 것이라 일직선(一直線)상을 입으로 무는 것으로 본다면 그 반(半)이 지금 입 속에 존재한다는 그런 그림인 것이다 병마개나 젓꼭지나 한 것이 직사각형의 구형(口形)샘김 인 것이다 중(中)은 반(半)을 말하는 것이고 그 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대무상야(大无喪也)에 대자(大字)는 커다랗게 아래로 버러지는 모습 돋보기 확대되어 보이듯 이렇게 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게 보이는 것 조화를 부리는 둥그런 구형(口形)옷을 입은 넘 인데 그런 넘 일모(一毛)를 다듬 음으로 부터 이다 하는 것이 야자(也字)로 마무리 짓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태양(太陽)이 굴러가선 정거장에 다다르는 모습 공이 힘차게 굴러가선 꼴문에 당도하는 그림 이런 것 상징이 되는 것이다
소이 정확하게 맞춘 그림이다 골문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금매달 같은 빛이 번쩍번쩍 거리고 나는 것 거기 매료(魅了)되지 않을 것이더냐 이래 부우가(孚于嘉) = 아름다움에 사로잡히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공이 둥그런 것이 그 골문에 사로잡히는 것도 되고 말이다 이런 해석이 되는 것이다
진위뢰(震爲雷)괘(卦)는 신명(申命) 성장을 가리키는 손목(巽木)과 안암팍 상(象)이다 나무가 성장(成長)을 하면 그 새로 다시 명(命)을 받는다 말하자면 동량감으로 다듬어야 되는 것 팔자 고치듯 새로 명을 받을 받는 것으로 여기는 금기(金氣) 연장(鍊匠)공구(工具)한테 명(命)을 부여(賦與)하는 것 같다 그런 일거리와 같다 이런 말인 것이기도 하다 그렇게 성장(成長)하여선 서로간 누가 더 잘하느냐 이렇게 시합경기 붙치면 자연 일이등 그 순서(順序) 가려질 것이고 그렇게 일등 등 하면 그 메달 순서 정하여지지 않겠느냐 메달이라 하는 것은 대략 그렇게 쇠꼽으로 만드는 것 금 은 동 순서 어떨 적엔 그렇게 철탑 까지도 주는 것이다 그래선 그 손목(巽木)오효(五爻)가 선경삼일후경삼일(先庚三日後庚三日)연장 베려선 그 다듬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다
구오(九五)는 정(貞)이면 길(吉)하야 회(悔)-망(亡)하니 무불리(无不利)-니 무초유종(无初有終)이라 선경삼일후경삼일(先庚三日後庚三日)하야 길(吉)하리라 상왈(象曰)구오지길(九五之吉)은 위정중야(位正中也)-일세라 =구오는 다듬어선 곧게 하는 것이면 좋아서 가졌든 후회성도 줄행랑 놓으리라 이롭지 아니함이 없음이니 처음은 비록 보잘 것 없었지만 나중은 그렇게 유종(有終)에 미(美)를 거두리라 경신(庚辛)앞서 사흘 병정(丙丁)으로 쇠꼽을 달구어선 경신(庚辛)뒷선 임계(壬癸)일(日) 물로 그 달굼질 식히면 강한 쇠가 되듯 단련(鍛鍊)을 받아선 좋게 될 것이다
그렇게 훈련 단련을 받음으로 인해서 경기시합에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가리키게 하는 것이 바로 손목(巽木)성장(成長) 오효(五爻) 위상(位相)이라는 것이다 제 앞가림 자기 역할 다해냈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간부용예(幹父用譽) 부자형(父字形)귀두가 그 자기 역할 다해낸 모습 그렇게 깃거움 있으리라
하는데
예자(譽字)는 그 거피(去皮)하는 방앗간 정미소 차린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 정미소(精米所) 주인으로서 자기 역할 다해낸 모습이다 절구 확(碻)에 그 방아공이 거피(去皮)까는 역할 다해낸 그런 그림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수산건(水山蹇) 초효(初爻) 왕건래예(往蹇來譽) 그렇게 방앗간에 거피(去皮)할 것 자개 터트리듯 수염 난 이삭 터트릴 것 잔뜩 밀려오는 모습을 그렇게 응축(凝縮)작용하는 언자(言字)로 표현하는 것인데 그런 것 그렇게 수산건(水山蹇)안암팍 상(象) 화택규(火澤 )괘(卦) 거피(去皮)작용 규( )라 하는 것은 어긋나는 것 소이 어그러 트리는 것 이래 손으로 비비듯 껍질 까려면 어그러 트리는 작용 일어나야 되는 것이다
뭐든 속알 반들 거리는 것을 보려면 그렇게 벳겨내야 되는 그런 벳겨내는 것을 규( )로 표현하는 것인데 서로 상극(相克)되는 기구나 도구를 갖고선 그렇게 비비듯 하여선 껍질 깨버리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데 내외(內外) 구(仇)라 하여선 원수(怨讐)인 것이기도 하고 그런 요철합하면 내외 이기도한 것인데 그런 기구로서 까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간부용예(幹父用譽)라 하는 것은 그렇게 방아 공이가 되어선 절구확 까는 역할 제대로 하였다 해탈 벗기는 역할 제로 하였다 이런 말 여한(餘恨)없다 이런 취지 자기 앞에 업무(業務)제대로 잘 감당하여선 처리 하였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그런 것이 손목(巽木)오효(五爻) 위상 움직여선 다가오는 그림인 것이다
하고 있다
육오(六五)는 간부지고(幹父之蠱)-니 용예(用譽)리라 상왈(象曰)간부용예(幹父用譽)는 승이덕야(也)라 승계 함을 덕으로써 하는 것이다 덕에 척( )변(邊) 자축거린다[ 알곡이 로라 돌아가는데 대여선 돌아가면서 깍이는 현상] 하는 것은 빨리 나가는 것이 아니고 발걸음 자주 떼어 나선 그렇게 십사(十四)일심(一心) 그 원만하게 둥그렇게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 거피(去皮) 껍데기 잘 벳기든가 하여선 그렇게 좋게 만드는 것을 말하는 글자인 것이다 열 나흘 가야 둥그런 보름이 된다 이런 말 삭망(朔望)이 된다 이런 말인 것 십사(十四)일심(一心)이라 하는 것은 육합(六合)팔공(八空)처(處)하고 속 심(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게 덕자(德字) [앞변 덜고서도 '덕'자 이다]인 것이다
만물(萬物)이 해탈(解脫)하고 나면 한 허물 벗은 것 그렇게 아름다움으로 피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것 수중지월(水中之月)이요 경이지화(鏡裏之花)로다 범반환경(凡般幻景)낙재수가(落在誰家)인가 이렇게 교련(巧連)에선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
묘미(卯未) 목궁(木宮)에 대한 관성(官星)이 발전하여 나간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인성(印性)관성(官星)이니 정자(丁字)일간 한테는 재성(財星)이 발전한 그림이 되는 것이다 목궁(木宮)= 정(丁)에 대한 인성(印性)에 재성(財星) 무기(戊己)가 위권(威權)을 잡는 그림 그렇게 충파(沖破)를 맞아선 갈라진 모습인데 거기 그렇게 무기(戊己)인성(印性)인 양정(兩丁)이 그 힘을 쓰는 모습 일월(日月)로서 힘을 쓰는 모습 월령(月令)과 일간(日干)이 되어진 그림 그런데 인성(印性)에 관록(官祿)성(星)이 발전을 본 그림이라는 것이다
화려한 주작(朱雀)이 동(動)을 한 그림인 것이다
63 53 43 33 23 13 03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67 57 47 37 27 17 07곤(坤)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戊 丁 丁 己
申 酉 卯 未
1553
육효 : 5
47, 左右運轉前後擁 (좌우운전전후옹리)夫人不言言必有中(부인불언언필유중)= (리)字(자)=다다르다는 의미,그리로 그 자리로 가다는 의미 =王(왕)으로 임하다는 글자이다
죄우에서 운전을 하고 전후에서 에워싸니 무릇 사람들은 말치 않으나 말들을 하게 된다면 필경은 가운데라 할 것이다 [탁-들어 맞았다 할 것이다]
48, 水中之月(수중지월)鏡裏之花(경이지화)凡般幻景(범반환경)落在誰家(낙재수가)
물 속에 달이요 거울 속에 꽃이로다 대저 변환하는 환경이 누구네 집에 가선 떨어졌는가?...
49, 海不揚波風不鳴條(해불양파풍불명조) 雪飛六出半空飄飄(설비육출반공표표)= 飄(표),자는 바람 '풍'자가 앞에선 글자이다
바다는 파도가 잠잠하고 바람은 울리지 않네 함박눈은 육각의 꽃을 그리며 펄펄 반공에 내리어선 표표히 춤을 추듯 휘날린다
출처 : 물건 매입(買入)한 것이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이 오르는 모습이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