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朝夕)으로 선선한 지라 방바닥이 차거워선 불을 넣고선 아주 잠을 푹자다
머리가 무거울 정도로 잠을 푹 자다 몽사(夢事)는 여러 가지로 많았으나 잠을 깨니 아무런 생각이 잡히질 않는다 다만 중간쯤 꾸어든 우리고향 마을 위 유명세 타는 팔경중의 하나 선암 마을에 그래 병딱게 셋이 한꺼번에 생긴 것을 말하고 있다 그들과 함께 대화하고 그 뭐 내외 알력 갈등 진 것 이런 것을 말하고 이러는 몽사 흐름이다 병마개 그 뭐 의원 셋이니 대감 재상(宰相)과 맞먹는 그런 인물 셋이라는 것이다 현직 의원 이라고 하며 그렇게 서로간 그 무슨 어깨를 견주는 트러블 관계 이런 것을 형성하고 있고 한사람은 그 뭐 선(善)한 것 인과관계 이런 것이 좋은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姓 名 :
陽曆 2021年 2月 2日 17時 0分 乾
陰曆 2020年 12月 21日 17時 0分
時 日 月 年
丙 辛 己 庚
申 巳 丑 子
먼저 추석날엔 조상대로 부터 그렇게 병신(丙辛)이라 하더니만 이제는 시각수로부터 병신(丙辛)이라 하고 아래로도 병신(丙申)이라 이렇게 말을 한다 추석이 지나갔다는 그런 취지 이리라 합수(合水)가 되고 형합(刑合)파(破)가 되는 것을 말하여주고 있다 자축(子丑)합토(合土)하여선 구름을 만들으니 사축(巳丑)신(申)우로(雨露)가 되고 이러는 것은 지상(地上)에 비 내리어 와선 고이는 물을 도와주는 형태를 그린다는 것이라 아마도 그렇게 날이 지정 거릴려 하는 단계를 말하는 것이다 벽상토(壁上土)나 벽력화(霹靂火)나하면 그렇게 벽자( 인터넷에 안뜸 임금 벽자 벽상토하는 벽자의 흙토 위의 글자 字)[ 임금,법, 허물= 도망 피한다 물리친다 사벽스럽다 이런 취지도 다 들었다 ]가 같이 들어 있는데 임금은 왕으로서 다스림을 상징하는 것이고, 법은 진리(眞理)를 말하는 것이고 논리적인 이론 수습(收拾)을 말하는 것이고, 허물은 벗어지는 것 따댕이 딱게 마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벽에 흙 더 보태기로 바른 것이 벽상토(壁上土)라 하여선 여성 화장(化粧)한 것 이런 것 상징이고 그렇게 등(燈)을 걸음 빛이 나라하는 반사(反射)작용하는 것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고 벽력화(霹靂火)라 하는 것은 그 하늘 물이 아니면 살지 못하는 것 그런 것 상징인 것 아주 세상 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속에다 그렇게 벽자( 字) [임금 법 허물] 이런 것이 들었다는 것이다 개갑탁(開甲柝) 우레를 쳐선 허물 가진 넘 벗기는 역할을 한다는 것 그래야만 발아(發芽) 싹이 돋게 되는 것 새로운 이미지 세상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신사(辛巳)는 그 타켓에 그 맞추는 총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벽( )을 가진 타켓과 총 권위적인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일간(日干)으로 되어진 그림이다
그렇게 개개인이 각자 자기 위치 분야에선 탄알 꼽히듯 하여선 사회(社會)의 구성원(構成員)이 되었다 이런 말인 것이라 그런 게 모여선 그 인파(人波)물결치듯 하는 것 구름떼 몰려선 먹구름 지음 거기선 천둥번개도 하고 그러는 것을 상징하는 의미이다
그렇게 꾸몄다는 것이 산하화(山下火) 산아래 불인데 이것이 그래 귀경(歸京)조치 하면 다시 화산여(火山旅) 이렇게 나그네가 되어선 모두들 그 직장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 것 그런 것을 말하는 것 귀성객이 다시 직장 있는데 특히 서울로 돌아온다는 그런 말인 것이다 썰물 빠지듯 빠졌다간 다시 밀물 차 오르듯 그렇게 분(粉) 바르러 올라오는 그런 모습들 이라는 것이다 대처(大處)나 수도 서울이 인파가 구름떼 처럼 몰려드니 다시 활기가 넘친다 이런 말인 것이다
화장품 벽에 분가루가 되어선 올라 온다는 것이다 경성(京城)은 그 수도(首都)로서 그 나라의 얼굴에 해당하는 곳인데 거기 잘 어울리고 아름다우라고 그렇게 미인 얼굴에 분 바르듯 하여 주는 것이 귀경(歸京)인파(人波)라는 것이다 소이 귀경 인파로 꾸며지는 모습이 그렇게 백랍(白蠟)같은 금(金)으로 도색을 하다 시피 하는 벽력 치는 벽상토 이다 말이 좀 문맥이 잘 이어지질 않는 것 같아도 다 통하는 것이 그렇게 구름떼 물려 오듯 인파가 다시 원위치로 몰려오니 그 웅성 떼 들 속에 자연 그 우레가 살리라는 것이라 우레는 비가 오면서 그 비가 생동감 있는 것 싱싱한 것 산소를 많이 배출 하는 것 이런 것을 가리키는 취지가 된다 할 것이다
수도(首都)는 나라 임금 계시는 곳이고 모든 문물의 중심이 되는 곳 이라선 그렇게 허물과 법과 그래 다스린다하는 취지 벽( )이 된다 할 것이다 비 내림의 임금은 우레 이요, 흙에 으뜸 되는 것은 그렇게 미인 얼굴에 발르는 화장품이다 이런 말이리라
토(土) 구름이니 서울 하늘에 구름이 낀다 이런 말 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지지(地支)땅 인파(人波)가 그렇게 자축(子丑)합으로 구름 떼를 도우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고 사신(巳申)합으로 합수(合水)작용 에다간 형파(刑破)를 이룬다고 하는 것이다
역상(易象)
명이(明夷)초효(初爻)로 그렇게 휴가 길 마지막 단계를 말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것 겸(謙)초효(初爻) 겸겸군자(謙謙君子)용섭대천(用涉大川)이라고 각기 저마다 들 그렇게 직장 종사(從事)하는 데로 찾아들 가는 군자들 소이 나라의 일꾼들이라는 것 대임(大任)을 맡을 그런 일꾼들이 그렇게 마지막 연휴(連休)를 채우는 모습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징검다리 연휴라고 그렇게 연휴가 계속 하루 출근 했다간 계속 연이어지는 그런 그림 이기도한 것이다 그래선 아주 푹 쉬라 하는 그런 그림인 것이 금번 주는 그렇게 아주 푹 쉬는 연휴 기간이다 이런 것을 말해주는 그런 역상(易象)이라고 역(易)에선 하고 있다
머리 골수가 꽉 차도록 팅팅 하도록 그렇게 푹 자거라 푹 쉬거라 하는 그런 연휴라고 환니가이봉함관(丸泥可以封函關)이라 이렇게 교련(巧連)에서도 말을 하고 있다
옥문관(玉門關) 벗어나면 그렇게 황하(黃河)상류(上流)붉은 진흙 산 들이라선 낮에도 어두워선 터널 지다시피 하여서 도깨비가 나올 정도로 그렇게 컴캄한 소굴을 빠져나가듯 하는 그런 어둠의 연휴(連休)기간(期間)이다 아주 머릿속엔 진흙이 콱 차다시피 하여선 소이 골수가 [환니(丸泥)라 하는 것은 머리 골수(骨髓)를 말하기도 한다 하였다 ]콱 차다 시피 하게끔 하는 그런 충전(充電)기간(期間) 연휴이다 이런 말인 것 얼마나 합으로 잠을 푹 자는 지라
머리가 무거울 정도 팅할 정도의 연휴 쉼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한 일주일 쯤 연후 받아선 쉬어 보라고 직장에 나가면 그 일손이 언제적 한 것인가 이렇게 굼뜰 정도로 그렇게 쉬는 기간이 되었다 이런 말인 것이다
옥문관 문을 콱 막아 버리듯 그렇게 속이 어둠컴컴 어둡다 잠을 푹 자게하는 밤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그런 것이 그런 딱게 병마게 역할 하는 것이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라 여근곡(女根谷) 입구(入口) 막는 것을 그렇게 옥문(玉門)을 막는 것 손재상하(巽在牀下) 상기자부(喪其資斧) 모다 들 사흘 이상 묵어 가는 자기 아낙의 병마개 되어진 그림이라는 것이다 [이래 필자 글을 연재소설 읽듯이 계속 읽어야 역상(易象)돌아가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모다 들 분수 적인 휴가 신분의 나래를 상치 않게 하려는 그런 연휴기간 이다 이런 말인 것 중간 쉼터에서 그렇게 작부(酌婦)수작에 유혹 당하지 않는다 대략은 그래 쉴 적에 그래 경거망동하면 유혹의 마수에 걸려들게 된다는 것 이런 것을 막아야 된다 소이 몰지각(沒知覺)한 행동을 경계하라 이런 말인 것이라 그렇게 추파(秋波)호객(呼客)행위 사흘이상 금욕생활 하였음 어이 중간에 놀다가지 않으십니까 노량진에선 일본말 기리깡인가 한다든지 이렇게 첸지 교체하는 그런 것을 말하기도 한다 할 것이라 이래 세속에 우스게 소리 방언(放言)들이 다 이래 역상(易象)에 맞는 말이 된다할 것이다
그렇게 유혹 하여선 울궈 내려 하는 일 추진 하는 자들의 말 있으리라 너무 도수에 취해선 이차삼차 가다가보면 자연 호주머니 가벼워지고 몸은 그래 자신을 추슬릴수 없을 정도로 이래되면 그 봉변 당하는 꼴 그렇게 된다는 것 이라 이래 이런 것을 휴가기간에 조심하라고 하는 말인 것 그래 대임(大任)을 맡을 자 겸겸군자(謙謙君子)는 각종의 유혹을 물리치고선 혼자 간다 오죽헌 기다리는 정실(正室)부인(夫人)만나러 혼자 간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명이(明夷)안암팍 상(象)은 천수송괘(天水訟卦)로선 수괘(需卦)가 뒤잡힌 현상 소이 먹는 음식 한 장 앞에 받쳐 논 그런 귀신(鬼神)입장이 된 모습 그런 임금 상(床)받아 논 그런 자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서비스 받을 입장 식당의 고객 입장이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천택이괘(天澤履卦)불안(不安)지상(之象) 소이(所以) 소박떼기 소박 맞고 가는 모습 이라는 것이라 하니 군자(字) 호리려다간 군자가 마다하니 유혹하는 작부(酌婦) 소박 맞고 가는 모습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귀매(歸妹)같음 종첩의 입장이 되겠지만 여긴 주막집 작부 소박 맞고 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음식점 음식 고객 뭔가 불충분 하다곤 툇자 놓는 모습이다 이렇게 말을 하여도 된다 할 것이라 소축(小畜)상효(上爻) 비가 너무 내려 그 음분(淫奔)이 너무 넘치는 음식(飮食)이 되었다 한물간 쉬어터지고 구린내 나는 음식 누가 거뜰떠 보냐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라
그러니 남이 갖고 놀든 것 내가 왜 갖고 놀아... 나를 기다리는 집사람 한테 가선 몸을 풀어야지 이런 다는 것이 바로 그 귀경객 이라 하든가 귀성객이라 하든가 하는 연휴 즐기는 각 가정(家庭)의 가장(家長)들이라는 것이다 그래 가정화목을 도모(圖謀)하는 것이 가장의 할 일이라 할 이라 겸겸군자(謙謙君子) 용섭대천(用涉大川)하는 군자 들이라는 것이다
소이 작부(酌婦)들 유혹기간이다 이래 말을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명이(明夷)초효동작(初爻動作)하는 기간(期間)이 말이다 .....
관광 호탤 산업 청신녀 산업 청신녀 작부들 먹고 살려면 그래 좀 털어 놓는 자들도 있어야 되는 것 여유(餘裕)가진 사람들 그렇게 멀러 관광 여행도 가고 그런 것이다 호탤이 불티나는 그런 기간이다 이런 말도 된다
평소에 들은[쌓인] 교양(敎養) 사람이 반 듯 하다면 여하한 홀림에도 잘 넘어가질 않는 것이다 그렇게 사람됨됨이가 바르어 져라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사람이 지각(知覺)이 있어야된다 긴 안목 멀리 내다 보는 그런 안목을 가져라 임시 쉬는 기간 이라 하여선 방임하고 좋아 할 것만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역상(易象)이 서민(庶民)입장으로 푸는 것 하고 상류 레벨 계층 입장하고 푸는 것 하고 다 틀려 돈다는 것 여유(餘裕)가진 자들이야 그렇게 멀리 관광여행 외국 그래 좋은데 '발티'같은데 가선 휴양(休養)하다오고 하는 그런 것을 말하여 주기도 한다 할 것이다
가진 자들은 극락세월 보내는 것 이런 것을 상징 그 비행기 타고 호화유람선 이런 것 타고 이런 것 상징 매우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그런 기간(期間)이 된다는 것이다
주어진 복(福)을 마음 껏 향유(享有) 하거라 그 다 선대(先代)나 전생에 쌓은 인과응보성 결과성 이다 그렇게 해탈 벗어지는 모습이다
헐뜯는 자들은 부자(富者)가 천당에 들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가기 어렵다 하지만 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천당이 어디 따로 있는 것인가 이승의 영화(榮華)가 곧 천당인 것이라 어디 따른 데다간 표시 하겠는가 이다 그 남을 시기질투하고 헐뜯고 하는 말로선 여린 마음들 유혹하는 꼬득이는 사기(詐欺)성 전술(戰術)에 말인 것이라
그러므로 일체 사이비(似而非)넘들 뇌까리는데 넘어 가지 말아야 한다 할 것이다 그다 이유(理由)가 있음에 년월(年月)일시(日時) 시각수의 흥망성쇠가 있는 것인데 이래 길한 명리(命理)명조(命條)받아선 자손 만들어 탄생 키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렇게 좋은 명리가 파도치는데 자손들이 들어선 그 복(福)을 향유(享有)하다간 간다는 것인지라 그뭐 보살이 자청 지옥(地獄)에 든다 하는 것은 이런 것은 다 유혹 꾀이는 침도 안 바르고 입에 발린 말들이라 이런데 넘어가지 말 것이라 그런 넘들 대게도 한마디로 재수 없는 넘 들이란 표현인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 사이비 꼬득이는 말엔 넘어가선 그래 네다바이 노인네 손가락에 낀 금반지 뻬어가듯 하는 년들한테 네다바이 당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 무언가 흡혈귀가 되어선 빼앗아 갈려하는 수작들 이라는 것만 알아두라는 것이다
이래 닦은 공(功)은 없어도 결과성이 좋을려면 사람이 슬기로워야 된다는 것이다 모순(矛盾)인데 네다바이 당하는 어리숙한 노인네 되지 말고 네다바이 치는 사기꾼 되어라 이런 말인 것이다 세상에 제행무상(諸行無常) 원래 떴떳한 것이 없는 것이고 힘센 넘 장땡이라는 것이라 모다들 그렇게 범강 장달 이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소이 야구 방망이로 뒷통수 쳐라 그런 것 역시 막아내는 무방(無方)으로 보는 눈 잠자리 눈이 되어있으라 이런 가르침이다
소이 비열(卑劣)하라 남의 공을 가로채라 이런 것이 그래 그 머리 굴리는 것 일단 좋다하는 것은 다 해는 것인데 그 뭐 차관(借款) 얻어선 돈 많이 펑튀기 해선 갚으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식과 같은 것이라 그 방법론엔 시비(是非)가 없는 것이다 이 세상은 다 그 힘센 자의 놀이터 농락 회롱감 요릿감 이런 것으로 되어지는 것인지라 남보다 열세(劣勢)에 몰리면 그렇게 요릿감 노복(奴僕) 노예(奴隸)가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그래 힘의 위세(威勢) 지배자(支配者)들이 부려 처먹기 위해선 결성한 여린 마음에 심어 논 습기(襲氣)유전(遺傳)인자(因子) 양심(良心)이라 하는 것은 마음을 옥죄이는 오랏줄 이니 이런 것 내팽겨 치고선 그 널리 보는 관점 안목을 가지라는 것이다 양심(良心)이라 하는 것도 그 이권(利權)창출하기 위한 도구(度矩) 무기(武器)이런 것으로 관고(觀告)하라는 것이다
그래 가진 악랄한 수단이라 하는 것을 다 동원해도 전쟁에 승리하면 당당(堂堂)한 것이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 경기(競技)등 축구에 반칙을 기술적으로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좋은 일시(日時) 타고 나겠다고 제왕절개 다 이런 것도 그 말하자면 일종의 반칙에 해당하는 것 많은 것이다 자손의 장래를 위하여선 그 영주권 얻겠다고 원정출산도 하는데 그런 거와 같은 것이다 모든 좋게 하겠다 하는데는 별아별 수단을 다 동원하는 것이라 그래 못하는 자들이 그렇게 빈축(頻蹙)질타(叱咤) 구정물 같은 정의감(正義感)에 사로잡혀선 제한 몸 열등의식에 깊이 빠져선 몸부림친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일체 그 무슨 주장이 잇권 창출 인지라 그 선악 주장도 이 범주에선 못 벗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역(易)을 풀다간 샛길로 새는 글을 작성하는데 이런 것도 차역상(此易象)이 물론 다 포함하고 있음이리라 보는데 필자가 그래 인과관계를 찾아선 설명하지 못해선 그렇치 다 관련 있는 것이다 정의감에 사로잡힌 자들도 크게 보면 다들 그렇게 자신들 잇권 땜에 그렇게 부르짓게 되는 것이다
무슨 잇권 없다 할른지 모르만 제 마음 채우는 것 제주장 먹혀들게 하는 것은 잇권 아닌가 이다 이권(利權)아닌 것 같은 게 더 큰 잇권 이 많은 것이다
61 51 41 31 21 11 01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69 59 49 39 29 19 09곤(坤)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午 未 申 酉 戌 亥 子 運
1849
육효 : 1
출처 : 조석(朝夕)으로 선선한 지라 방바닥이 차거워선 불을 넣고선 아주 잠을 푹자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