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 꿈 많은 소년 소녀들이 되어선 함께 하는 즐거움 이런 장르이다
姓 名 :
陽曆 2017年 12月 23日 10時 0分 乾
陰曆 2017年 11月 6日 10時 0分
時 日 月 年
己 甲 壬 丁
巳 申 子 酉
다합(多合)이면 좋아 보이는 그런 그림이다 관록(官祿)궁(宮)이 좋아 보이는 것을 인성(印性)으로 설기 시키어선 합목(合木) 시켜선 일간을 도우고 재성(財星)합(合)을 만들어 주고 있는 그림이다 부유한 집안 귀공자 귀공녀 같은 그런 그림이 아닌가 하여본다
걸작품 만들어진 동관(童觀)아이들 이라는 것 부모의 혜택을 많이 받고 성장하는 그런 애들이라 하는 표현이다
이용위대작(利用爲大作)원길(元吉)무구(无咎) 하불후사야(下不厚事也)라 하는 그런 어른이 잘 도와줘선 유익(有益)함을 보는 그런 위상이라는 것 애들 철부지(哲不知)들 위상 이라는 것이다
그저 천방지축으로 활동을 하여도 운세가 좋아선 그 돌보는 어른이 있다 이런 말씀이리라 그러니깐 애들로 보이는 시기까지 매우 좋은 것인데 나이 장년 넘어선 노숙(老熟)하여져 갈 적에 그렇게 어른 행세 하여야 할 적에는 계속 좋음을 유지(維持)하겠는가를 한번쯤 생각하여 볼 문제라 할 것이다 늙어선 노망이 나지 않는 바에야 어이 애들 행세하여 지겠는가를 생각하여 보라는 것이리라
노망난 늙은이 주책을 부리는 모습이다 이렇게 풀려 돌아가는 말이 된다 할 것이다 남이 볼 적에 어른이 되어야할 위상이 애들 같이 나대는 모습이다 소이 대득지야(大得志也) 전복(顚覆)된 모습이다
산택손괘(山澤損卦) 상효(上爻)가 뒤잡힌 모습 웅지(雄志)를 크게 펼치는 모습 노망이 난 모습이다 이런 말이다 그래 입장이 노소(老少)가 해석이 틀린다는 것이다 불손(弗損)코 익지(益之)면 무구(无咎)코 정길(貞吉)하니 이유유왕(利有攸往)이니 득신(得臣)이 무가(无家)리라 상왈(象曰)불손익지(弗損益之)는 대득지야(大得志也)라 하고 있다
덧 보태기로 날아주는 돈임(敦臨)의 현상(現狀)이기 때문에 일정(一定)한 숙주(宿住)가 정해진 반려(伴侶)가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덜어 내지 않고 덧보태기로 더하여 주려는 그림이다 그런 방식으로 타고나 운명을 허물 벗어재켜 없애려는 그림 곧은 행위를 함으로 좋게 되는 것이니 무언가 목적을 갖고선 추진하여 나가면 이로울 것이다 뜻을 펼칠 수 있는 기능(技能)연장(鍊匠) 말 잘 듣는 신하(臣下)를 얻었음이나 일정(一定)하게 머무는 집 숙주(宿住)는 없는 것이다
소이 경쟁하라고 경쟁(競爭)을 부쳐 놓는 모습 그 꽃자리가 빛이 나도록 더부살이로 날아 주는 그런 추배(推背)[등 떠미는]현상(現狀) 일으키는 그런 행위를 하라하는 삼각관계 자리를 생동감 있게 꾸며주는 역할을 하라하는 작용이다 상(象)에 말하데 이런 행위는 크게 자신의 웅지를 드날려 보이는 것이다 경쟁관계를 부쳐 놓으면 그 사안(事案)이 활력(活力)을 얻어선 생동감 있게 보인다는 것 발전 왕성하게 꽃피우게 하는 그런 작용을 하는 꽃밭 가꾸는 화원(花園)다스리는 농삿꾼이다 정원사(庭園師)이다 이런 말 이기도 한 것이다
남이 볼 적 청춘 꿈 많은 소녀 소녀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 자리는 아주 노숙한 행위를 하는 것인데 이것이 두 잡히면 그렇게 익(益)초효(初爻) 노인으로서는 망녕이 난 모습이 된다는 것이라 어릴 적으로 돌아간 모습 망녕이 나선 주책을 부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애들 같으면 너나 어울려 경쟁하여 발전을 하려는 그림 매우 좋은 그림이라는 것인데 망녕이 난 노인네 되려 자식들이 건사 해야할 판이라 노망난 할배 삼년 장병(長病)에 효자(孝子)효부(孝婦)없다고 그렇게 똥 오줌질 하여선 자부(子婦)로 하여금 아주 고만 민주를 대게 하다간 가는 할메 할아범 모습이 되어지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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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무(孫武)와 귀곡자(鬼谷者)가 망녕이 나지 않은 바에야 애들 씨켜선 쌈박질 시키 겠느냐 쌈 시켜 구경하는 방법이 동네 코흘리게 쌈 부치는 방법 닭쌈 시키듯 근접에 붙쳐 놓고선 '너 -야 이기나 못이지 한번 해봐라' 이렇게 거들어선 쌈 붙치면 애들 고만 주먹다짐 하여선 한쪽 애가 찔레레 우는 것 이런 것 보고 좋아라 하는 어른들 모습 모다 망녕이 난 모습 들이라는 것이다
그래 쌈 부치다 보면 부모(父母)들 오면 야단야단 치고 남에 애들 갖고선 못된 짓 한다고 혼꾸영을 놓고 그러는 것이다 세상사(世上事) 천하사(天下事)가 다 이와 똑 같은 것이다
그래 애들 병정 놀이 시키듯 그런 그림이 된다는 것이다
청춘 애들이 마치 마(馬)를 화원(花園)에 달리는 모습 양소매 봄바람 풍류가 가득 들어선 너울대는 모습이다 이렇게 첫 구절이 풀리는 그림이 되는 것이다
유목민 소년소녀 아이들이 야생마 타고 서로 마(馬)달리기 어울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 기운이 펄펄펄 난다는 것 오야붕 장군의 아들 월기사마 같다는 것 그런데 다간 인성(印性)어깨 힘을 쓰게 하니 효살(梟殺)이 난무(亂舞)하는지라 모두 그렇게 허릴 백팔십도로 굽히면서 ' 형님' 한다는 것이다 그 바람에 또 어깨를 우쭐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소설(小說) 지위향상 징키스칸이 곽정을 금도 부마(駙馬)를 삼으니 누가 야시 볼 것이 더냐 흥기(興起) 일어나는 왕국의 사위가 되는 모습이라는 것 그렇게 힘을 실어 받는다는 것이다
위(魏)나라의 원수(元帥)가 되어지는 방연(龐涓)이 모습이라는 것이다 거기다간 빛이 나라고 손빈(孫賓)이를 보태주는 그런 시대의 꽃 자리라는 것이다 번영(繁榮)하는 한 시대를 꽃으로 보면 그렇게 앞 다투는 봉접(蜂蝶)의 유희(遊戱)를 부쳐 놓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자리가 그렇게 빛이 난다는 것 봄철이면 시새워선 너도나도 만화방창(萬化方暢)되는 것 같은 것 그렇게 경쟁적으로 봄 자리를 빛이 나게끔 꾸며주는 행위가 꽃에 봉접 많이 경쟁적으로 날아 주는 그림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 야지만 그 자리가 활력이 넘쳐 보이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한번 흥했다 한번 쇠했다 이러면서 자연이 흘러간다는 것 모든 사물(事物)엔 그렇게 주기적(週期的)이든 주기적이 아니든 그래 흥망성쇠가 있다는 것이다
이용위대작(利用爲大作)원길(元吉)무구(无咎) 하불후사야(下不厚事也)라
커다란 작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이로운 것이니 크게 길하여선 허물을 벗겨 놓는 모습 아랫 된 곳은 두터운 일을 못할 것이라 하고선 어릴 적이면 어른이 돌봐주는 모습 손에 떡 쥐켜 주는 모습일 내라 이런 위상인데 어른이 그렇다면 그 빈축(頻蹙)을 살 내기이지 그 누가 어른 된 자를 어린 애들 처럼 돌봐준다 할 것이더냐 효자(孝子)효부(孝婦) 자손들만 고달프게 할 내기의 자리가 아니더냐 이런 취지이다 이래 한가지 취지 말이라도 그 사안(事案)봐선 여러 갈래로 분파(分派)되어선 적용(適用)이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이 운명(運命)이 그렇게 젓 먹이서 부터 청장년 상사(上司)가 있는 섬길 자리가 있는 시간 흐름 곳 까지는 매우 좋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특히 애들 적 양친부모 다 있는 모습 에다간 귀염을 독차지 하다시피 한 모습이고 부모정신 바르게 가진 분들을 만나면 교육(敎育)도 바로 받아선 반듯한 자질을 가진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모습 인 것이고 배움하는 학생 입장 대학원까지 나올 적 이런데 상당하게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데 그 뭣이라 동관(童觀)철부지라 애들처럼 어리석어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제 조상(祖上) 제 할아버지 인성(印性) 책보(冊褓)를 걺어진 모습인지라 그렇게 병가(兵家)의 책략(策略)을 날리는 것처럼 그런 식자(識者)역량도 잘하면 갖추면 그래 손빈(孫賓)이 복수전 벌이는 모습 부뚜막 줄이는 방법으로 방연이를 마릉(馬陵)에서 잡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 전국시대(戰國時代) 전쟁 꽃자리 방연 손빈이라 하는 봉접(蜂蝶)춤추게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어린애들이 치심망상(痴心妄想)하는 것 같다하여선 교련(巧連)에선 그렇게 치심망상(痴心妄想)이라 하는 것이다
앞이 촌보난행(寸步難行)으로서 아기 아장 걸음 걷는 것으로 비유(譬喩)하고 나중은 그렇게 반번상구(般飜詳溝)라고 관(官)이 상관(傷官)을 본 모습으로 상관(傷官)견관(見官)이 되어선 그렇게 반번상구(般飜詳溝)라고 다 두잡혀선 개천구렁에 나뒹구는 모습으로 비유(譬喩)를 하고 있는 것 아- 애들 하고노는 꼬락서니가 뭐가 안전한 게 있는가 그 피페하여선 무너지고 망가지는 모습 흡사 전장마당에 그렇게 사활이 걸려선 나대다간 끝나 버리면 승자고 패자고 다 황폐해진 그림을 그리는 것을 가리키는 것을 말 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그러면서 춘추(春秋)의 역사(歷史)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익(益)괘(卦)의 안암팍 상(象)은 뇌풍항괘(雷風恒卦)로서 그 자리가 준항(浚恒)자리 향리(鄕里)를 말하는 자리인 것이다 소이 나온 것으로 돌아가게 하는 그런 준항(浚恒)자리이다 이래 세상사(世上事) 분요(紛擾)하여선 일찍이 행장(行裝)을 수습(收拾)을 하여선 향리(鄕里)로 돌아간다
준항(浚恒)골짜기 귀곡자(鬼谷者)가 되어선 전쟁 놀이 벌이게 한 사제(師弟)가 다 자괴(自愧)감을 갖게 되었으니 손빈(孫賓)이 돌아오라고 불러 들이는 모습이라는 철부지 애들이 장우지(壯于趾)로 다름박질 쳐선 함정에 빠지는 모습 일찍히 향리(鄕里)로 돌아가는 모습으로 비유(譬喩) 그렇게 나무에선 추락(墜落)을 하니 혼신(魂神)이 붙었는가 살았는가 한다는 그런 속 상(象)이라는 것이다
청산귀객(靑山歸客)이 일모망보(日暮忙步)로다 아직 청운 꿈을 가진 청산(靑山)인데 그렇게 날이 저무는 모습 [일생이 저무는 모습이라는 것]돌아가는 객(客)이 되었다 걸음마다 바쁘게 돌아 치는 모습이더라
석간(石澗)천수(淺水)가 세류(細流)귀해(歸海)로다 금기(金氣) 돌 틈바귀에 나와 흘러가는 임자(壬子)수기(水氣)가 그렇게 흘러가선 바다로 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대림목(大林木)왕성해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겉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속 숨은 이상(理想)이 그렇다는 것임]
귀인(貴人)래조(來助)하니 만시(晩時)생광(生光)이라 귀인이 다른 것인가 재관(財官)이 그렇게 좋게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굳이 천을귀인(天乙貴人)을 논한다면 그렇게 목(木)을 도우는 인성(印性)식상(食傷)의 다정(多情)합 정임(丁壬)의 귀인(貴人)이 사유(巳酉)로 있고 재성(財星)며 합(合)귀인(貴人) 서후(鼠 ) 가운데 있는 그림이다
준항(浚恒)이므로 심산유곡(深山幽谷)에 숙조(宿鳥)투입(投入)이라 잠을 청할 새가 꽃 수풀 에 든 격이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영안(永安)실(室)이나 상여(喪輿) 영구(靈柩)차(車)가 다 그렇게 꽃 장식 하여선 영면(永眠)하게 하는 모습인 것이다
가만히 본다면 파(破)를 이루니 자유파(子酉破) 사신(巳申)파(破)하고 있고 자유(子酉) 귀문(鬼門)관(關)살(殺)을 이루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
사업(事業)으로 말한다면 차관(借款)을 얻어서라도 확장일로 으리으리하게 만들으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크게 성공을 하지 모깃불 피워 놓듯 하여선 번성 하여 지겠다 하는 방책은 안 된다는 것 똑 같은 업(業)이라도 번질번질 해야지 손님이 들지 초라하게 보이는데는 올 손님도 꺼리고 안 온다는 것이다 그렇게 목 좋은데를 권리금을 주고서라도 확보해선 으리으리하게 만들으면 거기 그렇게 걸 맞는 굵은 부유계층 손님 와선 그 차관(借款)얻은 것 다 갚고 남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소이 돈 많이 처 들이는 사업이다 이런 말 그런 것을 감당할 수 있는 본 바탕의 자질(資質)이어야 된다 그런 자질 못되면 그런 복을 못 누린다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65 55 45 35 25 15 05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大
巳 午 未 申 酉 戌 亥 運
64 54 44 34 24 14 04곤(坤)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大
未 午 巳 辰 卯 寅 丑 運
己 甲 壬 丁
巳 申 子 酉
1651
육효 : 1
145, 寸步難行(촌보난행)
촌보도 행하기 어렵다
146, 痴心妄想(치심망상)
어리석은 마음과 망녕된 생각이다
147, 般 詳溝(반번상구)
제반 뒤척 거리는 것을 보니 구렁에 떨어 졌는가를 살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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