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담배 한가치가 형광등 하나 가는 것 등피가 이젠 망가졌다 전체를 간다 한다 대개나 비싼 담배를 피우고 있다
치아 칭칭 어른 위에 또 어른 며느리로 말할 것 같으면 시할배 까지 그렇게 받들어야할 판이라는 것이다
오래된 형광등 알만 가라 끼워 소리가 남에 도저히 신경이 쓰여선 베기질 못해 도로 빼어놓고 이래 반(半)어두운데 앉아선 글을 쓰는 모습이다
그러니 무슨 오른 글이 작성되랴 생각이 지금 혁추(奕秋) 바둑을 제대로 배워야 할 판인데 기러기 날아가는데 정신이 팔린 모습이라는 것이다
陽曆 2010年 9月 16日 15時 0分 乾
陰曆 2010年 8月 9日 15時 0分
時 日 月 年
辛 己 乙 庚
未 巳 酉 寅
경오(庚午)격각(隔角)이라 사오미(巳午未)밝은 것을 그렇게 어둠 개두(蓋頭)원진(元嗔)살 맞고 있다 소이 등이 죽었다는 취지이다
양그러움 소이(所以) 밝은 것이 달아나는 모습 가둔(嘉遯)이라 한다 양(陽)의 반대 음(陰) 소이(所以) 전족(纏足)을 해야할 정도로 남당(南唐)의 이옥련(李玉蓮)이 아름다운 암퇘지 모습 이라는 것이다
교련(巧連)
뢰위난철(賴圍難徹)이라고 여러군데 도움을 받어선 어려운 난국(難局)을 태개 한다 관철시킨다 또는 그래 도움 받고자하나 관철시키기 어렵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아래 위의 교련 구절 다 관련 있음으로 저 말미에 참고로 싣는다]
이것이 말하자면 자식을 싸고 있는 자궁(子宮)불리(不利) 소이 등 갓피 어머니가 불리(不利)한 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알도 골코 해선 바른 알을 부화(孵化)를 시킬 수가 있느냐 마치 남의 어머니를 만난 것 같음이 아니더냐 의붓어미 콩쥐 팥쥐 장화홍련 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천상 갓피를 갈아야할 새 등을 장만해야 할 판 신데렐라 호박마차가 된다할 것이다
전복(顚覆)이 되면 대장(大將)이효(二爻)는 좋은 위치인데 구이(九二)는 정(貞)하여서만이 길(吉)하니라 상왈(象曰)구이(九二)정길(貞吉)은 이중야(以中也)라 소이 곧은 것으로 해서만이 좋아진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올곧은 탁 맞는 것을 사용함으로서 좋아 진다 이중야(以中也)라 하는 것은 그 상황과 맞는 것을 사용한다는 취지이다
그렇게 맞춰야 좋다는 것이다
가둔(嘉遯)이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아름다운 암퇘지가 달아나는 것 천상 화살을 쏘아선 잡아야 할 판이라는 것 사냥감을 삼아야 한다 가둔(嘉遯)정도의 양(陽)이 물러나는 아름다운 어둠을 소멸(消滅)시킬려면 사냥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화살을 날려 보내는 모습 사치일시망(射雉一矢亡)이라 한다 그렇게 되면 양(陽)이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잡힌 모습 사냥감이 잡힌 모습은 밝은 이상(理想)이 까물어 치는 모습 그렇게 되면 감수상(坎水象) 수산건(水山蹇)이 된다 어제 수산건(水山蹇) 왕건래연(往蹇來連)에서 오늘 날 그렇게 한효 올라가선 대건붕래(大蹇朋來)가 되는데 그렇게 사냥감이 맞아선 까물어쳐 선 곤두박질 치면 그렇게 해괘(解卦)이효(二爻) 그 전획삼호(田獲三狐)득황시(得黃矢) 소이(所以) 밝은 것을 영리한 여우로 비유(譬喩)하는 것인데 여우 이상(離象) 세 마리의 여우를 잡은 상이다
그 잡으려고 쏘아 보낸 화살까지도 거기 맞아 었어선 영리하다하는 여우와 그 화살을 같이 얻은 모습이다 이렇게 되는 것으로 풀리는 것이다 그래 역(易)을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사치일시망(射雉一矢亡)이 가둔(嘉遯)만 되는 것 아니라 수산건(水山蹇) 되었다간 곤두박질 뇌수해(雷水解)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결을 본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탈 문호(門戶) 쏙 빠져 나가는 모습 개우석(介于石)이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개우석(介于石) 불종일(不終日) 정(貞)코 길(吉)하니라 상왈(象曰)불종일(不終日)정길(貞吉)은 이중정야(以中正也)라
혼신(魂神)이 저승으로 간 모습의 해탈상이 마치 밤 밤송이에서 빠져 나가듯 한 모습 이라는 것 형광등 등피(燈皮)에선 전구 알이 빠져나간 모습 밤을 밝히는 밤알이 빠져 나간 모습 밤이 빠져나감 자연 낮이 될 것 그 밝아질 것이 아니더냐 이런 이치(理致)인 것이다
대건붕래(大蹇朋來)
크게 어려운 형편에 그렇게 절름 거리는 형편에 같은 닮은 꼴 벗이 오는 모습 그 대략 은 자매(姉妹)보다 그 어미가 온다는 것이다 어느 사람이 자신의 역량(力量)이 부족 한지라 그렇게 업소 점포를 새로 개장(開場) 개업(開業) 가게를 열어선 혼자 도저히 운영(運營)을 못할 것 같아선 그렇게 친정 어머니 도움을 받겠다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 업이 제대로 운영(運營)이 된다는 것 이것을 대건붕래(大蹇朋來)[커다란절름 거리는 벗이 온다는 것은 자기를 낳은 어머니라 하는 취지로도 해석이 된다 ]라 한다
크게 어려울 적에 도와줄 붕(朋) 소이(所以) 육질(肉質)로 된 살점 달이 오게되다 대자(大字)는 보습으로 곤모(坤母) 밭을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앞서 풀었다 그렇게 어미를 가라 재키는 모습이 수산건(水山蹇)상(象)이다 그러니 등피를 경작(耕作)한다 새로 간다 밭을 가는 것이나 그렇게 등피 소이 모(母)를 새로 가는 것이나 그 이치는 마찬 가지 갈어 버린다 하는 음역(音域)이 통한다는 것이다 그러고 뜻도 어느 정도 통하고 말이다
[ *
이래 그 첫 글자가 중요한 것이다 건자(蹇字)는 발 들여놓기 찬 뚜껑 덮은 우물인 것이니 그 뭐 걸어가야 할 곳이 냉(冷)해졌다 식어졌다 밝지 못한 상이다 이렇게 풀리기도 하고 그렇게 아직 딱가리 안띤 소이 상표(商標)를 병마개 비유(譬喩) 그 딱지 안뗀 우물 정자(井字) 정곡(井谷)사부(射 ) 새로운 어머니로 교체(交替)해야 한다 이렇게 풀린다
아들을 베어 싸안고 있는 것을 정괘(鼎卦)이효(二爻) 정곡(井谷)사부(射 )라 하는데 골 곡자(谷字)형(形)은 그렇게 여덜 팔자 쌍(雙)으로 골이진 산맥 그 아래 샘구멍 그렇게 네모진 우물 거기 병마게 친 모습 '코르크'마개 친 모습 이라 하기도 하여도 된다
그 생김이 그렇게 곤모 어미 적나(赤裸) 비단(緋緞)나신(裸身) 누여 논 모습 윗 팔자 젓쳐진 모습 아래 팔자 가랑이 벌린 모습 그렇게 그 아래 구형(口形) 그 옥문(玉門)샘이다 이렇게 표시가 되는 그림인 것이다 거기 붕어 기른다 하는 것이 그 뭐 전구 알 정도라는 것인데 어제는 아래쪽 대변(代辨)불통 금일(今日)은 위쪽 천정(天井) 소이 하늘 쪽에 해당 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
이렇게 역상(易象)이 요마(妖魔)처럼 그 사람 환경 처지 전체 대운(大運)도(到)에 따라 그 흐름 파장(波長) 나쁜 것으로 증명(證明)해 주려하는 것이다 소이 역마가 좋은 방향 좋은 길(吉)한 상(象)으로 내어 끌 적엔 역시 길한 성향 그림으로 그려 준다 할 것이다 이래 역(易)의 파장을 잘 살펴 보는데도 그렇게 흑백(黑白) 양비론(兩比論)적으로 분파 되어선 살펴 보게 된다는 것인지라 같은 역상(易象)이라고 그렇게 문의(問議)하는 사안 여하(如何)에 따라선 천지(天地)차이(差異) 견양지차이(犬羊之差異)가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 그 반대성향을 띠기도 한다는 것이다 ]
*
그것은 곧 벗인데 그렇게 음호(陰戶) 어미를 상징하는 것 붕(朋)이라 하는 것은 방아공이 양물(陽物)이 들어오게 하는 그 어미 자궁(子宮)입구(入口)인 것이다 말하자면 전구(電球)알과 연결 되는 부분이라 하여도 되고 그렇게 밝음 오게 할수 있는 모태(母胎) 모체(母體)를 말하는 것이다 이것 래(來) = 온다는 것 발전(發電)역량(力量)을 낸다 밝아진다는 것이다
래자(來字)는 십자(十字)여성을 상징하는 것 안에 그렇게 남성 물건 상징 부자형(父字形)귀두(龜頭)가 꼽혀선 원활하게 작용 하는 것 돌아가는 상징인 것이다 그 음양(陰陽)이 잘 맞춰진 것 이중야(以中也)가 되는 것이다 이래 잘 투시(透視) 해석(解釋)을 해야하는 것이다
상왈(象曰)대건붕래(大蹇朋來) 이중절야(以中節也)라 중간 마디를 사용하는 것이다 소이 등피(燈皮)가 양쪽을 맞물어 있음 가운데 전구(電球)가 그 중간마디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그런 마디를 잘 탁 맞춰 사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이라 그 물상(物象)따라 해석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천변만화(千變萬化)의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해석이 된다할 것이다
그래선 맞춰선 어둠을 까물치게 한 모습 이라는 것이라 그렇게 되면 그 전획삼호(田獲三狐)득황시(得黃矢)가 되는 것이 그렇게 다시 원위치 밝아지는 상(象) 화산여괘(火山旅卦)오효(五爻)밝음으로 머문다 소이(所以) 교호(交互) 되어도 산화분(山火賁) 장식(裝飾)으로 밝은 것이지만 그냥이라도 밝게 밝히는 전등(電燈)으로 머문다 여괘(旅卦)를 본다면 위는 이상(離象)밝은 것 아래는 그렇게 붙들어선 머물게 하는 상(象) 이래 나그네가 그 빛을 발하는 것 와선 유숙(留宿) 투숙(投宿)하는 전구(電球) 나그네가 그렇게 빛을 발하는 것 사치일시망(射雉一矢亡) 종이예명(終以譽命)이니라 소이 전구 사냥 하느라고 화살에 해당하는 가격(價格)을 지불(支佛) 하였을망정 그 화살에 대한 가치(價値)가 살아 있는 밝은 이상(離象)으로 역시 빛을 내게 될 것이라고 한다 하는 고나 이렇게 풀려 돌아가는 것이다 그 제 모가치를 다한다는 것이다 누가 바로 남당(南唐)의 이옥련(李玉蓮)이가 남(南)은 밝은 것이다
전구(電球)빛이 광사(光射)되어 나가는 것을 그렇게 화살 사방으로 쏘아 나가는 형태라는 것이다 그러니 밝은 이상(離象)전등에 황시(黃矢)가 되는 것이다 전등 빛이 그렇다는 것이다
격각(隔角)경오(庚午)가 남당(南唐)의 이옥련(李玉蓮)이라는 것이다 경신(庚辛)밤 개두(蓋頭)를 밝히는 전등(電燈)오미(午未)라 하는 것인데 그것이 그렇게 목생화(木生火) 나무 아들 화기(火氣)로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옥련(玉蓮)이 옥빛을 내는 연꽃이 피는 것을 말하는 것 형광전구가 그렇게 희다 못해 푸르게 옥빛을 내는 것인데 아주 그 뭐 백련이 핀 모습이라는 것이다
남당(南唐)의 옥련(玉蓮)이가 그렇게 전족(纏足) 집지용황우지혁(執之用黃牛之革)으로 묶여선 제 빛을 내는 모습 아름다운 전구(電球) 빛과 같다는 것이다
이렇게 가둔(嘉遯)을 긍정(肯定)사관(思觀)으로 풀어보는 것이다 모든 공산품(工産品)등이 오래 사용하게되면 자연 그 역량이 낡아져선 갈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됨으로 인해선 점점 그 개발 발전이 오게 되는 것이라 지금 구닥다리 형광등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제품 그런 것을 사용해야 된다고 한다 그렇게 철물점 주인은 권(勸)하고 있다
67 57 47 37 27 17 07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運
63 53 43 33 23 13 03곤(坤)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運
辛 己 乙 庚
未 巳 酉 寅
1973
육효 : 5
37, 莫輕狂細(막경광세)端詳好鳥枝頭皆朋友(단상호조지두개붕우)落花水面盡文章(낙화수면진문장)
경거망동하여 광적으로 행동하지 말라 가늘은 끝마다 좋게 지저귀는 새들 가지머리에 앉은것들 모두가 다 朋友(붕우)일세 꽃이 水面(수면)에 떨어지니 모두가 다 문장을 이룬다오
38, 賴圍難徹(뢰위난철)
두루 도움 받고자 하나 관철하기 어렵고나
* 자궁 불리 운이 않맞음 손해이다
39, 預謹言慣行(예근언관행)惹赤掌離陽(야적장이양)
미리 말하는 것을 삼가고 행동을 관철시키니 온 바의 자취를 끌어당기고 손바닥에 양그러움이 걸려 붙게 하는 고나
출처 : 신의 담배 한가치가 형광등 하나 가는 것 등피가 이젠 망가졌다 전체를 간다 한다 대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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