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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외교섭외 외교협상을 그런 식으로 하면
해피오션 2017-09-30 (토) 20:53 조회 : 1413

외교섭외 외교협상을 그런 식으로 하면 

우리나라 가치가 하락을 하지 않느냐고 방안에 있는 고위층 한테 거실에 가선 따지듯 항의하니 그렇치 않다 내년이면 가치가 오른다고 한다

 환경 장르는 변하여선 고관대작의 여편네들과 고위층의 부인이 지금 정구지 부추 싹 올라  오는 밭을 메고 있다  그런데 내가 그 밭둑에 기대듯 하여선 고위층 여편네와 말 수작을 벌이는데 잇발에 지금 푸성귀를 먹었는데  그 부추와 같이 먹어선 그것이 잇발 새에 끼인 것을 하나 둘씩 빼 내어선 손으로 빼내 놓다 모두 그렇게 정구지 뜯어 먹은 것 같은 것 그런 것이다

그러면서 내가 뭔지 아느냐  정구지 싹 같은 푸성귀 뜯어먹는 벌거지 인데  이렇게 사람으로 환토 둔갑(遁甲)을 하여선 그대와 말을 나눈다 하고선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그런데 이 여자가 밭을 메면서 왜 아까 그렇게 고위층 한테 따지듯 하였느냐고 되려 내게 나무라듯 한다   그러면서 장르는 변하여선 내가 가는데 따라 붙듯이 어깨에 기대듯 다정하게 하여선 같이 오면서 아주 그렇게 그 집으로 간다는 것이 어느 다릿 교각 아래 이런데로 지나가는 것 같은 행태가 되면서 깊은 나락의 잠으로 떨어지게 하는 모습 숨소리가 매우 거칠다 내가 지금 잠을 잔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숨소리 거칠게 하여선 잠을 자는 것을 스스로 자각(自覺)을 하면서도 그냥 그렇게 깰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한참 거친 숨소리로 잠을 자다간 이젠 일어나야지 하면서 잠을 깬다
모로 누어선 그렇게 잠을 자선 무게 감이 옆구리로 너무 쏠렸든가 보다
 

 다시 무거운 몸으로 뒤척이면서 잠을 잔다  이렌 그저 장삼이사(張三李四) 어울리는 사람들과 그 장기 두는데 그런데 어울리는데 장기를 한판 내가 두었는 지  상대방이 내게 좀 진 것으로 되어선 열이 받쳐선 식식 거리는 모습이다  돈이 있어도 내가 내기 바둑 등 장기 같은 것은 원래 안 두지만  속이 대개 상한 모양이다  그 그렇게 식식거리고 있다가선 천원을 걸고선 한판 붙자고 한다 [옆에 구경 노는 사람도 몇 있다] 그래선 나는 돈이 없다는 핑계로 하지 않는다  그러다간 헤어져 가는데 그 장터 같고 그 소요 분요한 사람 많은  큰일 치루는 그런 집 같고 하여선 모두들 헤어지듯 일어나는데 그래 장기 바둑 말고 다른 것도 하였느냐고  내가 옆 사람 한테 말을 붙치니깐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이래 말하듯 하면서 아까 너가 그 이쑤시개로 이 쑤실 적에  우리가 그냥 놀았는데  그 아마도 화투 짱 갖고 놀았는지  그 뭐 짭잘한 자미를 봤다 이런 식이라  그래 그 뭐 도박 잃은 사람 아마도 몇 푼 잃고 한 그런 느낌이 든다  그러면서 잠이 깨는데  
 
앞서전 잠을 깨어 일어나선
그 뭐 화장실 가선 소변을 볼 적에 바닥에 벌레 기어 다는 것을 그냥 방치,  방 일 것 같으면 붙들어선 밖으로 내어 보내는데 고만 귀찮기도 하고선 그냥 내버려 두었 더니만 몽사를  그렇게 정구지 뜯어 먹는 벌거지 입장으로 그렇게 말을 한 모양이다  정구지가 원래 정력을 돋구는 그런 역할을 하는  양념 채마에 속하는 것인데  소변 배설하는 생식기 하고 다 연관 있는 이야기 거리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횡설수설 시시 컬컬한 이야기를 적다   그러면서 웃어본다 새가 아까 울어선 귀를 틀어 막았는데 지금 안 우는 것 같다 그런데 새소리가 이제는 고만 약간 역(逆)하질 않고 저 새가 맬로디 음악 옥타브 높은 것처럼 그렇게 우에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니 좀 역(逆)한 마음을 다스린 그런 기분이라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9年  6月 28日 16時  0分  乾
陰曆 2019年  5月 26日 16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丙  庚  己
  申  申  午  亥
 

산화분(山火賁)은 원래 장식 인테리어 하는 것 수식하는 것이라선 그렇게 소자(小字)가 형통 한다고 한다

이건 화려한 나무가 길가에선 것 도방고리(道傍苦李) 이생도방(李生道傍)이라고 아무래대도  죽림칠현 왕융(王融)이 총명 한 것을 말하는 것 같다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이 길가에 산하화(山下火)산기슭 꽃물결 치는 것 화려한 것으로 하고 있는 모습 천상간에 빛 좋은 개살구 알룩달룩 올망졸망 주렁주렁 가지가 쳐 지도록 잘 열린 자두 들 아닌가 이런 말이리라   해중(亥中) 갑목(甲木)에서 그렇게 노매(老梅)가지 뻗듯 하여선 올망졸망 꽃이 핀 모습 이라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기해(己亥)지간(支干) 갑기합(甲己合)만들고 충파(沖破)도 없고 합도 약하다 오중(午中)정화(丁火) 신중(申中)임수(壬水) 이렇게 합(合)을 찾는다면 억지로 찾아선 세우는 모습 그것도 경합(競合)을 이루는 상태가 된다 할 것이다  해중(亥中)에도 임수(壬水)가 들어선 경합(競合)을 이루는 상태가 된다 할 것이다

 
역상(易象)
죽림칠현(竹林七賢)은거(隱居)하듯
호둔(好遯)자리라 한다 은둔(隱遁)자 들이 그렇게 기혁(棋奕)이나 둘 내기라는 것이라  사람이 거처 하는데는 그렇게 수없이 많은 벌레들 이런 것들이  다 그래 은둔자가 되어선 그래 신선(神仙)역할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상이 사람만 있는 세상 사람을 위주로 하는 세상만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기타 여러 생물 사물 등이 그래 같이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천산둔(天山遯)이 양(陽)이 물러가는 형세 그렇게 벌거지들 설설 기어다니는 모습 그런 형세도 되는 모습이다

오효(五爻)가둔(嘉遯)이 둥작을 하면 그렇게 바둑 판 위에 이상(離象) 동그란 기혁(棋奕)알을 놓는 그림이지만  그렇게 하려 들어가는 사효(四爻)움직임 호둔(好遯)자리라는 것이다
그 군자(君子)는 좋게 스며들어선 은둔을 하지만  소인(小人)은 전정(前情) 과거사를 그리워선 좋게 은둔 하질 못하고  은거처에서 빠져 나온다 퇴출(退出) 한다   소이 양물(陽物)이 질내(膣內) 분사(噴射)방정(放精)하고 슬그머니 그렇게 물러가는 거와 같은 것이다  호둔(好遯)이라 하는 것은 그 응효(應爻) 둔미(遯尾)로서 접미(接尾)붙는데 그렇게 좋은 짝으로 은둔 하여지는 것,

 양(陽)이 물러 갈려면 그렇게 그런 환경(環境)조성(造成)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다 
환경(環境)조성행위(造成行爲) 자리라는 것이다
남자가 그래 방정(放精)하여선 소실(消失)하는 것을 양(陽)이 물러가는 것으로 보는 것

그 소멸(消滅)되는 것으로 보는 것인데 이게 파종(播種)밭에 잘하면 그래 그 발아(發芽) 싹이 되지만 안 그런 것은 그냥 허실(虛失)하고 마는 것이라는 것이라  그래 양(陽)이 물러가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양(陽)이 물러가는 환경 형세가 다정(多情)하게 남녀가 들어 붙는 것을 말하는 것  정임합(丁壬合)을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정(丁)은 오중(午中)월령(月令)에 하나 있는데 그렇게 화려하게 병(丙)머리로 꾸민 신중(申中)임수(壬水) 그래 사냥 밭에 길게 나가는 장류(長流)임수(壬水) 벌거지 들 그런 생김이 그렇게  자기 소임(所任)반려(伴侶)를 찾아선 허메이는 것 이런 것 그림이라 할 것이다 
 
풍산점괘(風山漸卦) 다가오는 그림 그렇게 기러기 반려를 만나보려 나뭇가지에 오르는 모습이다  그 가지가 앉기 좋게 오동통하면 좋을 것이다  접미(接尾) 붙는데 좋을 것이다 이런 기러기 시집가는 자리 제공하는 그런 호둔(好遯) 자리 나뭇가지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천산둔(天山遯)은 뇌천대장(雷天大壯)이 어퍼진 것이니 건위천(乾爲天) 허공 하늘 진데  진위뢰(震爲雷) 새가 날아 오르는 모습 그 안암 팍 상(象) 손목(巽木) 나뭇가지 뻗어 나온 것이 되는 것으로  상대방 건너다 보이는 것 쳐다보는 입장은 그런 것이다 
 
천산둔(天山遯) 안암팍 상(象)은 지택임(地澤臨)그렇게 꽃을 보고선 벌 종류들이 떼거리로 날아 들어오는 그런 그림이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도방고리(道傍苦李) 그렇게 보고선 동네 아이들 먹을 것이라고  모두들 벌떼거리로 몰려가는 그런 그림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왕융(王融)이는 안 쫓아 간다는 것이다
 
 
교련(巧連)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 하는 위상(位相)인데 일이 그렇게 불통(不通)되어선 선 듯이 이루어지지 않는 자들 한테 격려(激勵)의 말로 그렇게 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고 한다는 것인데 그 뭐 썩 좋은 말은 아닌 것이다  그런 격려의 말만 믿고 세월만 보내다간 허송세월 그 사람 갈 길을 망치는 함정 역할을 많이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할 일없이 은거(隱居)해선  한 세상 그렇게 은둔자가 되어선 세월 보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절경(絶景)화려한 환경 그 괴산 화야동 계곡 같은데서 선비들이 인생의 무상(無常)을 노래하고 그러는 것이라 시조(時調)나 읊고 하는 것 그 위 선유동 계곡 상간(相間)에 조그마한 들판 벌어 진 것이 있는데 그런데서 그렇게 농사 지으면서 말이다   단양팔경 선암(仙巖)계곡 그런데서 그렇게 들판 벌어진데 가산(佳山) 벌내[벌천] 이런데서 농사 지으면서  신선처럼 사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라  시골 전원(田園)풍경이  모다 들 다 이런 곳이 많은 것이다   경기도 양평 정도만 나아가도 그런 곳이 많다  그렇게 은둔(隱遁)자가 되어선 사는데는 그래 아름답다는 것 절경(絶景)이고 그 뭐야 길가나 동리 어구 집 담 근처 이런 데는 그렇게 많은 과일나무들을 심는데 그 뭐 밤나무 대추나무 감나무 이런 것 심고 그런데 더러  그 뭐 토종 자두나무도 있고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을 빗대어선 말하는 것,  이제 추석이 지났으니 고향 갔다온 생각들을 하는 직장인의 머리 속이라 하여도 된다 할 것이다
 
 
산하화(山下火)라 하는 것은 각 동리 마을을 연상하면 된다 할 것이라  산기슭 아래는 그렇게 마을이 옹기종기 모여선 군락(群落)을 이루고  그 뭐 들판에는 그렇게 야생화(野生花)들 꽃들이 물결을 치면 그래  봉접(蜂蝶)류(類)들이 한창 꽃가루나 꿀을 따는 이런 한가로운 전원풍경이 그려진다 할 것인데  이런 것을 말하는 것  들판이나 산야(山野) 가을열매가 많이 열려선 제 모습을 띠는 것 이러다간 그 뭐 산야(山野)는 곱게 알룩달룩 단풍 비단 옷을 해 입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 전원생활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죽림칠현(竹林七賢) 그렇게 은둔자 모다 들 전원생활 하는 것이라 하필 그뭐 대처(大處)분요(紛擾)한데 이냐 이런 말인 것이다

 
   하필 바둑 소리가 정정(丁丁)이랴?  병병(丙丙)이기도 하다는 것  아래 양신(兩申)금석류(金石類) 그렇게 전원(田園)에서 신선(神仙)이 되어선 바둑을 두는 모습 이라는 것이라 바둑 꽃 장기 꽃이 핀 그림 이라는 것이다
 바둑은 활짝 핀 꽃 정정(丁丁)이라면 장기(將棋)는 그 꽃봉오리 정도 병병(丙丙) 소릴 낸다는 것이다
신선(神仙)이 오포(烏脯)와 록포(鹿脯)를 먹고 매화(梅花)주(酒)를 마시면서 그렇게 바둑을 두는 것이다 
신(申)은 전유(田 )[사냥터]의 사슴이란 뜻도 된다 사슴 뿔 갈라져선 생겨 올라온 모습인 것이다
장기 한판 경기(競技)붙자 이래선 경기(庚己)가 되는 것이다    잘 보면 밭이라 하는 데서 그렇게 정구지 싹이 갈라져선 나온 것이 신자(申字)인 것이다  부추 파 종류 거기 꽃 피고 이런 것이 병병(丙丙)으로 표현이 된다
 
정력(精力) 돋구는 정구지 지금 기르는 모습 이라는 것이기도 하다  병정(丙丁)이 화려한 꽃 정력 정염(情炎)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장기 내기 경기를 하였는데 아마도 상대방이 오해(誤解)를 하였든가 보다 하여선 오해(午亥)가되는 것이다  이래 앞서 몽사 적은 것 하고 유사하게 지금 명리가 그려 진다는 것이다

 
장기 알 놓는 것 장군멍군 소리 딱딱하는 것을 병병(丙丙)으로 표시 하는 것이다  그 뭐 중국 사람들 핑퐁을 세워 논 것을 병병(兵兵)이라 하듯이 지금 양신(兩申)을 그래 바둑알이나 바둑 장기 판 장기로 보고선 장기 꽃이 핀 것을 연상하는 그림이기도한 것이다
 
전원(田園)에 농삿군들 어정칠월 동동팔월 이라고 지금 그렇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풍요로운 들판 내다보는 그런 그림인 것이다  내용  18 =  하늘이 부여하시는 명(命)이 계시면 안쪽의 세 밭두둑을 내가 차지하는 복을 갖게 되라하는 주이지(疇離祉) 그런  움직임이 되는 것이니  층계진 논 서마지기 다랭이 그렇게 아주 벼가 잘 익은 모습 이기도 하다는 것이라 
정력 상징 정구지 김메는 아낙들이 세 밭두둑이라는 것 이리라
이래 관국지광(觀國之光)이 들어오는 모습 누런 금메달 같은 풍요로운 가을결실 잘된 들판을 관람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67   57   47   37   27   17   07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3   53   43   33   23   13   03곤(坤)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丙  丙  庚  己
  申  申  午  亥
 1918
육효 : 4
197,  枯拉朽(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부러트리고 썩의 베이를  꺽는 것 같다 그렇게 힘없이 부서진다는 것이니 약하다는 것이리라
198, 大器晩成(대기만성)
큰그릇은 늦게 가득해진다
199, 器滿必傾(기만필경)
그릇이 가득하면 반드시 기울어진다
*
백과사전에서 대기만성(大器晩成)을 퍼오면

대기만성 [大器晩成]출처: 시사상식사전
큰 인물이 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삼국지(三國志)>에 실린 이야기로, 삼국시대 위(魏)나라에 최염(崔琰)이라는 유명한 장군이 있었는데, 그는 풍채가 좋고 기품이 있어 무제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사촌동생 최림(崔林)은 외모가 변변치 못하고 출세를 못하여 친척들에게도 업신여김을 받곤 했다. 그러나 최염은 최림의 됨됨이를 알아보고 그를 아끼며 도왔다. 그는 늘 최림에게 "큰 종이나 솥은 쉽사리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큰 인물도 그와 마찬가지인데, 너도 그처럼 대기만성하는 형이야. 언젠가는 꼭 큰 인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해 주었다. 그의 말처럼 최림은 뒷날에 최림은 천자(天子)를 보필하는 삼공(三公)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출처 : 외교섭외 외교협상을 그런 식으로 하면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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