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밟힌 의도(意圖)
만신창이 너의 이름 낙화(落花)
고매한 위상 우아한 무드
그 무엇과 비교하리 분분히 바람에 휘날려 꽃비가 되었네
지옥의 보살이라 하여라
姓 名 :
陽曆 2011年 6月 14日 18時 0分 乾
陰曆 2011年 5月 13日 18時 0分
時 日 月 年
乙 庚 甲 辛
酉 子 午 卯
발개치무견청천(撥開置霧見靑天)
청천(靑天)이 운무(雲霧)로 수렴 발을 삼았네 이런 취지 이다 옥황상제 쓰는 면류관 수렴 발이라든지 서왕모(西王母) 강녕전(康寧殿)의 수렴(垂簾)발을 운무(雲霧)로 삼는다는 것이리라
직녀 천북으로 짠 운무로 수렴 발을 삼으니 은은히 몸을 가리우고 수렴청정 세상을 다스리는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수렴을 내리고 어린 임금을 앞에 앉히고 정사(政事)를 들으니 내리는 비는 명(命)하는 왕모의 치세(治世)말씀 이라는 것이다
역상(易象) 명이(明夷)상효(上爻) 은은하게 가리움으로 장식을 하였다는 것이다 상육(上六)은 불명(不明)하여 회(晦)니 초등(初登)우천(于天) 후입우지(後入于地)로다 밤하늘을 맡은 모습이라는 것 낮에는 옥황상제님 사명(司命)이라면 밤은 그 왕비 사명(司命)이라는 것 수렴청정 사명이라는 것이다 비 내리어선 청천(靑天)을 가리운 것이 여성 사명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왈(象曰)초등(初登)우천은 조사국야(照四國也)요 후입우지(後入于地)는 실칙야(失則也)라
'원래 그런 법(法)이야' 하는 순리 법의 정칙(正則)을 잃어버리는 것이 어두운 밤 세상 그렇게 여성이 치세(治世)하는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자오묘유(子午卯酉) 사정방(四正方) 도화(桃花)인데 목욕(沐浴)지(地)를 이루고선 비가 되어선 내리는 그림이라는 것이라 시각수 을자(乙字) 어린 아들 싹이라는 것이고 그 합경(合庚)은 그 수렴(繡簾)을 내리고 정사(政事)를 듣는 왕모(王母)대비(大妃)이든가 이렇게 된다는 것이라 자(子)성(星) 수(水) 비 = 이에서 생(生)을 받는 을(乙)이니 외손(外孫)을 어린 임금으로 둔 할머니 입장 이라는 것이니 하늘 비(妃)라는 것이다 그 따님이 지상(地上)으로 비가 되어선 내리는 것이 수기(水氣)북방(北方) 자성(子星)이고 그래 지상(地上)으로 시집을 와선 또 발아(發芽)시켜 생하는 것이 을자(乙字)어린 자식인 것이 되는 것이다
대지(大地)가 수기(水氣)를 먹음 자연 씨앗 개갑탁(開甲柝) 싹이 트게 되어선 성장하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을유(乙酉)는 상제님 내외(內外) 외손(外孫)이 된다는 것이리라 천중수(泉中水)샘물이 콸콸 솟는 것은 비가 스며들어선 솟아 오르는 모습인데 이게 흘러 도랑 개천을 이루고 강하(江河)를 이루어선 바다로 흘러가는 것이다 이렇게 성장 발전을 보는 것인데 을자(乙字)생김이 그렇게 굽이쳐 흘러가는 감도는 유수(流水)행태를 그리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벽상토(壁上土)라 하는 것은 분(粉)바르듯 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벽(壁)에 붙힌 흙이라 하는 것인데 토(土)는 구름 운무(雲霧)인지라 그렇게 수렴을 내린 수렴발 역할 하는 구름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사중금(砂中金)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모래 속 알갱이 금석류(金石類) 작은 알갱이 속의 반짝이는 금(金)이라 하는 것 역시 그 모래 많은 것 역시 작은 빗방울 형성 비알갱이 물 알갱이를 말하는 것이다 금(金)은 토(土) 구름에서 생기는 우로(雨露)알갱이를 말하는 것인데 그런 수많은 모래 알갱이 처럼의 엉긴 수기(水氣)물방울 알갱이들이 그래 금(金) = 소이 우로(雨露)를 이룬다 이런 말 비 내림을 이룬다 이런 말인 것이고 송백목(松柏木)이라 그래 세련(洗鍊) 현침(懸針) 비이다 수렴발 속 저켠에 명(命)을 내리시는 왕모의 말씀 전달되는 성향 이시다
이게 절개의 상징 송백목(松柏木)이라는 것이라 솔침 현침(懸針)의 말씀이 발 친 사이로 내려지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지상(地上)으로 내려오는 것 꽃비 말씀이 된다는 것이다
오자(午字)월령(月令)이 이상(離象) 선천(先天) 건상(乾象)하늘 이라는 것이다 일월오미(日月午未)하면 오자(午字) 남편 위상 남방 병정(丙丁)하늘을 오(午)로 말하는 것이다 유자(酉字)사지(死地)에선 내민 자성(子星) 자자(子字)에 상충(相沖)을 맞아선 그래 돌아rk신 모습 이라는 것인데 지상(地上)으로 내리는 관록(官祿) 따님 위상이 일간(日干)좌지(坐地) 자성(子星)이라 하는 것이고 이게 그렇게 지상(地上)과 병합(倂合)을 하여선 자축(子丑)합토(合土)하여선 그래 생하는 것이 갑(甲)에서 발아(發芽)되는 현상 싹 을(乙)이라는 것이다 상제님 딸 직녀(織女)가 지상(地上)의 견우(牽牛)와 살겠다고 그렇게 내려오는 모습인 것이다 견우(牽牛) 소이 소는 축(丑)인 것이다 자축(子丑)합(合) 이렇게 되는 것 밤길 밤 세상 해자축(亥子丑)하는 야경(夜經)밤길이 해축(亥丑)인데 그 상간 자성(子星)직녀가 되어선 그렇게 내려오는 모습인데 가을 도수에 밤이 영근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렇게 밤이 영글으면 자연 땅에 떨어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밤이 성숙 되어 떨어지니 자연 밝아 올 것이라 새벽 묘(卯)서 록을 얻는 을자(乙字)어린 아들을 낳는 그림이 되는 것이다
을유(乙酉)는 칼자루에 칼이 꼽힌 형국이니 그 위권(威權)을 가진 입장을 말하는 것으로서 직녀(織女)의 아들 입장 을(乙)이 세상을 다스리는 그런 어린 임금의 위상 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만물이 싹을 잘 성장 시켜야지 가을 게 가면 커다란 수확을 보게 되는 것이다
골 곡자(谷字)형(形) 기자형(其字形) 정곡(井谷)사부(射 )를 본다면 그렇게 윗 샘은 직녀의 젓에서 나오는 것이고 [ * 곡자(谷字)형(形)은 여성(女性)나신(裸身)이 누워 있는 모습인데 윗 팔자(八字)형은 젓 쳐진 모습을 상징하는 그림인 것이다 ] 아랫 골짜기 샘은 그렇게 기름진 양분 하늘이 직녀(織女)를 통하여 대소변 눟는 모습 샘물 구형(口形)뚜껑 덮은 그림이기도 하고 정자형(井字形) 네모진 가리키는 모습 이기도 한 것이다 소이 병마개[병뚜껑 우물 뚜껑] 견우(牽牛)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하는 네모진 땅 생김 축(丑)에 해당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골 곡자(谷字)가 투시(透視)발전되면 그렇게 씨파종 연장 아비 역할 한다하는 아비 부자형(父字形)이 그 병마개 역할 한다 이렇게 진화 발전 투시(透視)가 되는 것이다 윗 두 팔자(八字) 그림이 잘 투시하여 보면 그렇게 아비 부자형(父字形)을 그리려 나아가는 그림 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 구형(口形)보탬 뚜껑 병마개가 되는 것
손위풍(巽爲風)상효(上爻)성장(成長)목(木) 나무이긴 한데 그렇게 뭔 나무인가 신당(神堂)을 침상(寢牀)으로 비유 침상(寢牀)에서 신(神)과 어울려 일신(一身)몸 굿을 하다 나딩구는 부월(斧鉞)역량 상기자부(喪其資斧) 정(貞) 흉(凶)이 된다는 것이다 소이 여성 샘구멍 병마개 역할 하는 나무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게 위권(威權)상징 부월(斧鉞)하는 아비 부자형(父字形)이 저울질 권형질 하는 위상이다 이런 말인 것이 도끼라 하는 부자(斧字)이고 금(金)이 도끼를 이뤘다는 것이 월자(鉞字)인 것이다
귀신(鬼神)이 무녀(巫女)이든 박수의 반려(伴侶)가 되어선 접신(接神)일신(一身)된 모습이 소이 골 곡자(谷字)이기도 한 것이다 원길재상(元吉在上) 정수물막(井收勿幕)= [우물 물막이 물마개] 이건 음역(音域)으로 푸는 것이 빠른데 크게 길한 것이 위에 있는 모습인데 샘물 나오는 우물을 수습을 하는 물마개 소이 병 뚜껑 병마개이다 병마개는 대략 병 아구리 안으로 치는 것이다 그러니 사내연장에 해당 한다는 것임 막말로 계집 올라탄 사내 연장 질 하는 모습이라 이렇게 말이 되어 가는 것이다
'물마개'하는 '마개'라 하는 것은 원래 그렇게 힘이 센 것 마와 개는 그 수넘이 접미(接尾)붙는데 강력한 정력(精力)상인 것을 말한다
그런 변강쇠 연장이 마개를 탁 친다는 말인 것이다
지지(地支) 사정방(四正方)도화살에 을경(乙庚)적합(適合)을 잘 이뤘다는 것이다 을경(乙庚)이 반려(伴侶)가 되면 갑신(甲辛)도 반려(伴侶)를 이뤄주는 것이 된다
*
명리(命理)를 이렇게 잘 감상을 하면서 글 내용을 보라는 것이다
63 53 43 33 23 13 03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8 58 48 38 28 18 08곤(坤)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乙 庚 甲 辛
酉 子 午 卯
1848
육효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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