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진열대 마다 가게마다 새 물건이 가득 쌓이다
그런데 새로 물건이 들어 왔구나 이래 생각을 하고 감히 사자 못하고 저 끝에 흔 물건 버린 것인지 모르고선 골은 물렁한 양파 몇 개를 가선 조물락 거린다 그러고선 생각을 하길 아마 이것 골아선 버린가 보다 이러고선 잠이 깨다 왜 냐?... 이런 꿈운... 우리 집 사람이 요하임[요구르트 종류]을 애 시켜 사와선 고만 배가 터질 정도로 다 먹다 시피 하라 한다 그래선 그런지 배가 구글 거리기 시작하더니 고만 속에 것을 다 배설해 놓다시피 하고 지금도 계속 구글 거린다 소이 위장벽 장벽 청소한 것을 모두 긁어내고 지금 새 물건 채우는 중이라는 취지 이리라 몇칠을 고생을 하였는데 아주 속이 시원 고만 십년 체증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다 이래 집 사람이 고만 나한테는 보살이다
크게 배탈 나면 어떻게 하나 큰 근심을 하였는데 그럴 정도의 배탈 설사는 아니다 예전 그렇게 코르크 마개 친 것처럼 막고선 배탈이 나는 바람에 죽을 번 하였는데 그 날이 바로 필자를 개운(開運)시켜준 형님이 숨이 멋는 시각수 였다 그래 우선 '된' 대변 코르크 마개 친 것 같은 것을 우에든 빼어 놓아선 그래 확 뚫이길 노력한다 안 그러면 아랜 변비 위로는 하리(下痢) 이러면 고만 위경련 일어나듯한 것이라 배를 붙들고 설설 기어야하기 때문이다
이래 빠지고 난다면야 하리(下痢)를 한다한들 걱정이 없다 병마개가 빠진 병 주둥이 그냥 술술 빠져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래선 정수물막(井收勿幕) 원길재상(元吉在上) 대성야(大成也)가 내게 좋은 것만 아니다 손재상하(巽在牀下) 상기자부(喪其資斧) 흉(凶)하니라 상왈(象曰)손재상하(巽在牀下) 상궁야(上窮也)-오 상기자부(喪其資斧)는 정호(正乎)아 흉야(凶也)-라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 뭐 이래 역(易)의 운영(運營)을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코르크 마개 빼어버리는 것이니 그렇게 술술 빠져 나갈 것이 아닌가 이다 화장실 신령(神靈)에 해당하는 것이 손위풍(巽爲風)상효(上爻)가 해당한다 할 것임에 여기다간 대고선 기도(祈禱)를 드려야지 누그든지 배설을 잘해선 부귀영달 한다 할 것이라 아 -배설 해야 또 들어 올 것이 아닌가 이다 그래 소통 신진대사(新陳代謝)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겠느냐 이다 이다
상자(喪字)는 복권(福券)기계 공 나오듯 하는 것인데 옷 의(衣)상간에 두 구멍 만든 것이나 그렇게 십자 보태길 하는 것이 거나 여성 그 성기(性器)상징 십자(十字)라 하는 취지 그런 구멍으로 생긴 옷이다 그런 옷을 잃어 먹는 것이 아래 그런 둥그런 옷 월문(月門)같은 옷을 입은 것이 뭐야 바로 변강쇠 연장 코르크 마개가 빠져 나오니, 그 옷은 코르크 마개 입장으로선 옷을 잃어 먹는 형국이라는 것이라
병(甁)입장에선 그래 병마개 빠져 나가는 모습인 것이다 그게 뭔가? 병마개 또 뭔가 한문(漢文)은 고립어(孤立語)라서 한 글자 씩 다 말이 되는데 기자형(其字形) = 공전(公田)을 경작(耕作)하는 연장이다 공전(公田) 정자(井字)를 골을 켜는 연장 정곡(井谷)사부(射 )연장이다 또 그게 뭔가 자자(資字)라 사흘이상 묵어 가는 더듬이 내민 자개 역시 정곡(井谷)사부(射 ) 여길 주목 하라하는 눈 목자(目字)중심이라 하는 것으로서 그런 것을 다스리는 연장이다 그게 또 뭔가 부자(斧字)라 종자(種子) 파종(播種)하는 기구(機具) 아비 부자형(父字形)귀두(龜頭)형(形)이 그래 권형(權衡)질 하는 것이라고 귀두(龜頭)밑에 저울 근자(斤字)한 글자이다 소이 강쇠 연장 코르크 마개이다
이 넘이 그렇게 빠져나간 것을 상징한다 하여선 상(喪)이라 하는 것인데 그래 빠져 나가면 곧다해서는 정자(貞字)인데 역시 점 복자(卜字)라 하는데 점 복자(卜字)만 아니고 정자(丁字)누인 것 다듬는 짜구 연장이다 이런 상징으로 그렇게 더듬이 나온 눈 목자(目字)자개를 다스린다 이게 곧을 정자(貞字)형태인 것인데 그게 뭐 어떻게 생겼는가 바로 흉자(凶字)이다 구형(口形)이 무너져선 페인트 붓칠 하듯 하는 진행(進行)형(形) 생김인데 역시 디긋자 위로 아구리가 가게 만든 그릇에 임에 가위표 귀두(龜頭)들어가선 박히고선 그 고환(睾丸)돌아가는 그림 근(根)만 보여주는 그런 것이다 소이 월문(月門)다스리는 연장(鍊匠)이다 이것을 잃어 먹음 마치 무당한테 해코지 잡(雜)영매(靈媒)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음에 영매가 떨어지는 무녀(巫女)한테 좋을 턱 있느냐 흉(凶)하다 하지만 역시 병기(病氣)가 떨어져 나가는 것 속 시원하게 떨어져 나가는 것 되려 길한 것이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그래 사안마다 다 그 적용풀이가 다르다는 것만 알고선 고정관념에 메이지 말아야만 역(易)의 운용(運用)을 한다 할 것이라
말하자면 답답하게만 하든 병마개 치듯 한 넘이 떨어져나간다는 그런 취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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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大運)에 천지부=비(天地否)이효(二爻)가 나쁜지 알지만 한창 일할 운세 그 대운이 적용(適用) 그냥 봐서도 좋은 것인데 이렇게 나오면 고만 부자(富者)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할 것이니 어련히 알아선 여름 구름이 일어나는 곳에 어룡(魚龍)이 목욕(沐浴)을 한다 할 것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호텔에 들어가선 남녀가 사랑 씨름하는 것인데 이보다 더 좋을가 그 대운은 부자(富者)가 된다는 취지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아-하늘에선 천수송(天水訟)으로 운우지정(雲雨之情) 단비가 내리는데 이유 없이 내려 짝 잘 만나선 회포(懷抱)를 풀어선 룡(龍)의 조화 놀이 여의주 놀이를 하니 비가 내리지 룡(龍)은 득수(得水)를 하는 것을 여의주(如意珠)를 얻는 것이라 하는 것이라 처음 만난 것은 수뢰둔(水雷屯)이지만 잡고 나 딩굴다 보면 첸지 뇌수해(雷水解)가 되어선 그렇게 해우(解憂)하듯 일이 풀려선 그 조짐이 실타래 풀리듯 하는지라 그 매듭을 짓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어려웠든 것이 확 풀리는 것이고 뭔가 매듭을 새로 지을려 하는 것은 선 듯 새로 이뤄지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그렇게 풀어져선 내뺄 조짐을 안다면 미리 미리 대비를 해선 허실(虛失)이 없겠끔 한다 하여선 개우석(介于石) 불사종일(不俟終日)이라 이효동작(二爻動作) 예괘(豫卦)에서 하는 것이다
* 어퍼짐 둔곤우주목(臀困于株木)입우유곡(入于幽谷)삼세(三歲)불적(不 )이로다 하는데 상왈(象曰)입우유곡(入于幽谷) 유불명야(幽不明也)아-라 하고 있는데
엉덩이 짝이 주목(株木)한테 곤란 함을 입는 고나 샘물 배설(排泄)기구(機具)가 사내나 여성이나 다 아랫도리 엉덩이 짝 있는데 그 사이로 샘이 되는 것인데 거기 그래 발정(發情)이 나면 강쇠 붉은넘 나무 기둥 같은 넘이 갖다가선 샘 마개 병마개 친다고 들여미는 모습이니 천상간에 그렇게 싱싱하게 살아있는 붉은 살점 포대 전봇대 한테 곤란함을 입을 수 밖에... 그넘이 그런데 깊은 골짜기 월문(月門)세운 질내(膣內)들어가선 푹 담구고 있음 거기 매료(魅了)되어선 담그고 있는 모습 삼년동안 보질 못하겠구나 - 하는 것,
그래 담구고선 그냥 돌아 나오는 넘 별로 없다는 것인데 변비(便非) 코르크 마개 친 것이 아닌 바에야 그넘이 그냥 그리로 들어갔다간 그냥 나오는 넘이 별로 없고 그렇게 방정(放精)해선 헤 식어선 후줄그레 하여 나오게된다는 것 그래 혈기(血氣)죽어 짐으로, 그냥 돌아 나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 하는 것이다
적자( 字)= 그렇게 팔아 보인다 팔아 재킨다 소이 정곡(井谷)사부(射 ) 더듬이 길게 나온 형국 견자(見字)를 그렇게 구덩이 파재키 듯 파재키는 일을 한다는 것이 그래 팔 매자(賣字)해선 볼 견자(見字)한 것이다
그래 곤란(困難)함을 당하는 것도 가지각색이라 할 것이다 화태(和兌)로 곤란함을 당한다는 것이다 하필 연장(鍊匠)인가 애 어머니 젓꼭지 애가 무는 형국도 그렇게 둔곤우주목(臀困于株木)형세가 되어 나선 천리(千里)나 지나온 후 타향(他鄕) 희봉고인(喜逢故人)이 되는 것이다 무녀(巫女) 처음 신위(神位)와 영매(靈媒)접촉한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태위택(兌爲澤)은 손목(巽木)성장이 어퍼진 코르크 마개도 되지만 사내가 어퍼짐 반대 여성 무녀(巫女)가 되는 것이다 우물이 어퍼진 것이니 천상간에 우물이 원래 위로 솟구치는 것인데 아랫도리로 나오는 것이 되어선 움직이는 짐승 동물 사람 등이 되는 것이다 좌우당간 밑으로 나오는 것은 우물이 어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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