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지왕천상천하(朕之王天上天下)이다
삼라(森羅) 만사물(萬事物)이 힘센 넘의 요릿감 농락 감이 어느 운명이든 다 흥망성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할 것이라 운명이 복주고 벌준다 고정 관념에 메일필요는 없다할 것이다 걸벵이도 부귀 운명이고 부귀운명도 일조(一朝)에 비참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지 고넘의 명리(命理)조(條)가 계속 그 패턴을 유지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들 이라는 것만 알아두라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시차(時差)가 자꾸만 변형이 되어선 설사 육십년이나 백이십년 후에 똑 같은 형체 명조가 생긴다 하여도 견양지차이 라는 것이라 그 지난 것을 귀감을 삼을려 하는 것이 마치 규거(規巨)를 재는 각도가 그 근처에 오나 그 용수철처럼 틀어져선 나간다는 것을 몰라서 하는 생각들 일 것이라 그러다 보면 점점 틀어져선 사이는 벌어지게 마련인 것이다
개가죽이 유사(類似)한 게 늑대 가죽 이리 승냥이 가죽 이러다간 변이를 일으켜선 범 가죽도 되고 괭이 가죽도 되고 그래 유전변이 종(種)에 기원(起源)처럼 만물이 생기게되는 것이다 그렇게 파생 되는 것이다 사람도 그렇게 족보(族譜)가 파생 되어선 내려 오면 뭔가 한자리씩 해먹음 그 중간 시조(始祖)를 삼고 누구 공(公)의 자손 입네- 이렇게 말들을 하게 되는데 만 사물이 다 이와 같은 변이(變移)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러니 어떻게 고넘의 좋다는 명리(命理)가 계속 고 패턴을 유지(維持)하겠느냐 달이 차고 기울고 음력(陰曆)날수와 절후와 절후 상간의 날짜가 왔다리 갔다리 변화하는데 말이다
아 -그러고 한시간에 만들어진 같은 공산품(工産品)이 한 팔자라 모두 한구멍에 박히는 못은 안된다는 것 만약상 그렇다면 박히는 구멍이 유세(有勢)를 떨어선 아귀다툼이 벌어지든지 그 생긴 순서대로 와선 꼽혀 보라 할 것인데 그 뭣이라 그 다 같은 타령으로 해석을 일 삼는 것인 것이다 시
차(時差)가 있어선 녹음된 테입을 머리 시작 '아리랑'하면 뒤에는 ' 고개로 넘어간다' 이렇게 되는 것이지 계속 '아리랑'이 아닌 것이다 국가(國歌)를 본다 해도 '동해물과' 시작하면 '보전하세'로 끝나지 않는가 노래 부르는 시간이야 몇분 되노 ... 그래 모다 다 말장난인 것만 알아 두라는 것이라 그 상간에 천지 개락이 나도 몇 번 날 분초 라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인 줄 알면서 말 같잖은 운명을 그래 척도(尺度) 재어 보고 가늠하고 이래 훌터 보는 것이다
그넘이 어떻게 빚어져 넣었든 옹기가마에 헐 을 적엔 같은 시각 때가 될 것인데 그 꺼내 본다면 말짱한 것도 있겠지만 찌그러진 것도 많은 것이다 [아무날 난자 정자 도킹이 되었든간... 세상 구경하는 시각은 같을 수가 있다는 것임]
그런데 그 어이 하나같이 귀한 상품이냐 이런 말인 것이라 도공(陶工)이 깨내 버리는 것이 엄청 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넘의 옹기가마 헐은 시각이 귀하다 이러는 것인가 모두 헛 말 장난 이라 그 요리(料理)하는 도공(陶工)입장의 요리사(料理師)마음대로 나오는 것인 것이다
그래서 그 귀신 축원(祝願)하는 사이비(似而非)무리가 세상에 가득 존재 하는 것이라 소이 귀신도 영향을 준다 삶의 영향(影響)을 준다 이래선 떼거리 패거리가 되어 갖고선 몰려 다니면서 가진 행악질을 하든가 가진 기기묘묘(奇奇妙妙)한 말을 하게 되는 잡탕꾼들이 되는 수도 많다는데
원(元)나라 치세 하민(下民)백성들이 그렇게 도탄(塗炭)에 허덕이어선 사교(邪敎)무리 백련교(白蓮敎)도(徒)가 그래 민중(民衆)속에 파고들어선 흥했다하는데 그 패당을 짓고 다니면서 그래 나중 홍건적도 되고 그렇다 하였는데 그 무리들이 그래 석가(釋迦)가 제창하는 경전(經典)중에 금강경이라 하는 것이 있는데 이중 일합(一合)상(相)이라 하는 것 대목이 있는 것을 그래 자기네 의도대로 변형을 하여선 주문(呪文)을 만들다 시피 하고선 그렇게 이게 뭔 부처의 가르침인가 서로 모여선 스와핑 마구 들어 붙어 먹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을 하여 같고선 그렇게 음난(淫亂)패당(牌黨)을 지었다는데 요즘도 그런 종교가 있고 그런 열대지방 그런 민족이 어디 있었다고 얼진 들었는데 결국은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다른 것이 하나도 없어 .. 그 목적은 단순해 식욕(食慾)성욕(性慾)인 것이다 소이 맛있는 것 이쁜 것 이외에는 없다 이런 말인 것, 모두 그렇게 뿅 -하고 홍콩서 십리 더 들어가는 것을 추종한다는 것이다
이걸 그래 하려고 가진 감언(甘言)에 수단 혹세(惑世)수단이 동원된다는 것 가진 반드름한 선(善)을 추구하는 것처럼 이렇게 포장(包裝)을 하고선 나온다는 것이라 그래 여기 걸려선 물심(物心)을 황폐 당하고 그 노복(奴僕)종자가 되어 있는 줄 모른다는 것이 만사물 이라는 것이라 그래 누가 여기 벗어 났느냐 아무도 벗어나질 못해 몽매(夢寐)에도 그린다는 것이라 그래선 좌선(坐禪)하고 수도(修道)하고 벗어나려 가진 방법을 연구하는 무리들이 생겨나고 하여선 그 뭔 주장에 교리이며 교(敎)입네- 한다는 것 다 그 뭐 사이비 무리들인 것이다
일체 그냥 하걸(夏桀)이나 상수(商受)나 근래 연산군(燕山君)을 솔직하게 추종하는 것만 못하다는 것인지라 그렇게 그런 걸 토벌 친다하는 빌미 아래 시해(弑害) 하극상(下剋上)이 만연하고 한 것이라 이래 힘 센넘이 장땡이라 하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패자(覇者) = 그저 힘으로 지지 눌러선 아첨꾼들이 임꺽정이나 홍경래한테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만들어 갖다가선 받치는 꼬락서니라는 것이라 이러니 그 뭐 연산군이 둔갑(遁甲)을 해선 혁명자가 되어선 그래 반드름한 옷 성탕(成湯)이고 창발(昌發)이고 근래의 박가(朴家)이다 이러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 승자(勝者)의 사악한 허물은 다 묻어지고 패자(敗者)의 허물은 펑 튀기기 되어선 잉부(孕婦)를 배를 갈렀네 간(肝)을 빼어 먹은 달기( 玘)와 같음 일세 이래 함정 파는 말을 해선 그 패자(敗者)를 밀어 넣길 즐긴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이를 본다면 접전(接戰)해선 반드시 이기여 한다는 결론이 여기서 나오는 것인지라 누구든 인생(人生)의 승리자가 되어야지 그래 패전(敗戰)해선 도태(淘汰)되는 낙오자가 되어선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것 이래 추배(推背)현상(現狀) 아귀 다툼 해서만이 세상(世上)은 점점 진화(進化)발전 불가(佛家)주장 열반(涅槃) 아라한(阿羅漢)이 되어선 나아간다는 것만을 알아둬야 한다 할 것이다
흐드러지게 피다못해 천박해 보일 정도로 우주(宇宙)가 되어간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귀(貴)하다 하는 아름다움이 숫자가 많아지면 자연 가격이 내려가선 천박(賤薄)하여지고 다시 그 속에서 군계일학(群鷄一鶴)이 피어나다 시피 하여선 그래 둔갑 질을 하듯 두잡혀선 피어 재키면서 점점 빅뱅 현상 일어나듯 퍼져 나가고 그 반대 응축(凝縮)현상도 일어나고 한다는 것인지라 이래 우주는 행(行) 소이 작용에 있는 것이지 다른 그림이 있는 것은 아니다
姓 名 :
陽曆 2013年 9月 19日 2時 0分 乾
陰曆 2013年 8月 15日 2時 0分
時 日 月 年
癸 戊 辛 癸
丑 子 酉 巳
일점(一點)의 관(官)도 없는 것 귀명(歸命)을 해선 종세(從勢)상관(傷官)하는 모습 운무(雲霧)가 우로(雨露)를 지어선 지상(地上)으로 내려온 모습 거기선 물이 가득한 못이 된데 선금지조(仙禽之鳥) 백조(白鳥)가 앉아선 헤엄을 치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수학(水鶴)종류(種類)라는 것이다 오리나 학이나 거기서 거기라 모두가 그래 철새가 되어선 북(北) 시원한데 가선 부화(孵化)하여선 겨울이면 내려오는 그런 새 종류들이 된다 할 것이다 납음(納音)벽력화(霹靂火)가 수기(水氣)를 얻어야 조화(造花)를 마음대로 부려선 그 위명진동 경천동지(驚天動地) 한다는 것이다 장류수(長流水)생김을 보건데 그 안에 그렇게 석류목(石榴木) 잘 영근 진금(眞金)이 있는데 화려한 목(木)인데 이게 누에 기를 뽕나무 돋아 나듯한 그림 그런 아미(蛾眉)눈썹을 그릴수 있는 밭에 벽력화(霹靂火)라 눈이 고만 그렇게 눈추리가 매섭다 벽력(霹靂)은 화기(火氣)를 가졌다 화기(火氣)는 이상(離象)으로서 태양 눈 눈빛이 광채 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상관(傷官)의 눈썹은 그렇게 시커먼게 그렇게 눈알이 광채가 난다는 것이다 소이(所以) 대인지상(大人之象)이다 이런 말일 것이다
관귀(官鬼)가 하나도 없으니 귀신(鬼神)을 다 멸살(滅殺)시킨 대권(大權)을 잡은 극귀인(極貴人)이다
사고(四庫)황천(黃泉) 딛고선 홍무황제는 황각사(皇覺寺)절로 가라하는 상관(傷官)극귀(極貴)인(人)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주원장이 그렇게 못 생겼다 한다 홍무(洪武)제(帝)가 모든 것을 무덤으로 보내는 살인자(殺人者)인 것이다 홍무제 명조(命條)는 양정(兩丁)으로 황천에 꽃피우는 것을 그려내고 있다
역상(易象) 풍지관(風地觀)상효(上爻) 손무(孫武)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습 군자(君子)이면 생애(生涯)가 후회성이 없지만 잇권만 노리든 소인배라면 왜 후회성 자괴(自愧)감이 일어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취지 머리로 내세 울 것 없는데 의지하는 역상(易象) 수지비(水地比)가 다가오는 그림이다 지상에 내린 비가 해악만 끼쳤다 파괴(破壞)한 것을 재(再)건설(建設)부흥(復興)시키는 역상(易象)이 다가오는 그림이다
교련(巧連)
계조불족존권(鷄助不足尊拳)이라 금기(金氣) 닭을 도운다고 주먹을 높이 쳐들수애 있겠느냐 하는 취지이다
여기선 글러브는 년지(年支)사자형(巳字形)생김이라 합화(合火)가 그걸 도우는 모습 그냥 왜넘말로 '요시' 두고보자 하는 듯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무계합화(戊癸合火)가 주먹에 힘 들어가는 모션 이라는 것임
64 54 44 34 24 14 04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運
癸 戊 辛 癸
丑 子 酉 巳
66 56 46 36 26 16 06 곤(坤)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運
1680
육효 : 6
추배(推背)현상(現狀)이라 하는 것은 지택임괘(地澤臨卦) 꽃보고 봉접떼가 날아드는 모습 여기선 그렇게 꽃은 한둘인데 앉을 나비벌떼 많음 자연 밀치고 탈치고 현상 일어난다는 것 이것은 등떼민다는 것으로 표현 그 자리 바꿈 첸지 교체 한다하여선 그 교호(交互)되는 모습 택지췌(擇地萃)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추배도(推背圖)가 택지췌괘(澤地萃卦)로 마무리 짓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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