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향 역 역무원이 되어선 지금 역전(驛田)
화물열차 같은데 타고선 업무를 보는 중인 모양이다 그런데 합동 결혼식이 있다한다 신부(新婦)들을 한꺼번에 한 열차(列車)에 태워선 카퍼레이 벌이듯 할 모양 그 열차가 그 뭐 호화(豪華)관광열차 이런 식으로 좋은 것으로 생각함 안된다 어떻게 생겼는가 목재(木材)운반용 열차 같은 것 아무것도 위는 없고 그저 적재(積載)할 수 있는 바닥만 있는 그런 운반 화물차이다 이것을 그렇게 어떻게 궤도(軌道)를 이탈(離脫)시켜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인지 가만히 바퀴를 보니깐 그 화물 트럭 바퀴 같은 것으로 교체해 붙은 모습 철로 궤도에 이탈시켜선 사람 나오는 개찰구로 그 꽁지를 데는 것이 아니라 수화물 통로로 그 후미(後尾)를 된다 그런데 아직 신부들은 보이질 않고 그 취재 나온 기자들 무리인지 그 구경하려 나온 사람들인지 이런 자들만 띠엄 모여 웅성 거려 있는 그런 모습으로 얼찐거리듯 그 울타리 친 새로 보이고 있다 이래 잠이 깨다
姓 名 :
陽曆 2016年 4月 6日 3時 0分 乾
陰曆 2016年 2月 29日 3時 0分
時 日 月 年
癸 戊 壬 丙
丑 午 辰 申
이런 것 해석(解釋)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납음(納音)으로 하여 보자 장식 산기슭에 꽃 물결 흐름이 이래 지어져 구비쳐 가는 모습인데 하늘에 둥근 해가 사람 얼굴처럼 비추는 모습 이라는 것이라 그 꽃물결이 참으로 아름다운데 하늘의 천상화(天上火) 해가 사람의 얼굴처럼 비추어 보이는데 거기 그 아미(蛾眉)눈썹 햇님의 웃는 눈썹이다 그걸 만들어 주는 성장(成長)시켜주는 뽕나무이다 눈썹을 그릴려면 여러개의 털이 나오는데 이걸 한그루 마다 뽕나무로 여긴다는 것이다 그래 많은 뽕나무가 서선 누에 한 마리를 만들어선 기르는 모습이 눈 위에 눈썹 일각(日閣)월각(月閣)이 되는 것이다 미인(美人)의 눈썹 햇님의 눈썹이 되어진 그림 쉽게 말해선 태양 위에 그렇게 누에처럼 생긴 일자(一字)구름 이렇게 그려선 하늘에 떠 있는 모습 이더라 이런 그림인 것이다
꽃물결 쳐 흘러가는 위에 눈썹 잘난 태양이 떠있는 모습 이더라 여러 신부(新婦)님들이 태워 가는데 그렇게 신랑(新郞)사나이 된 자가 하늘에서 맞이 하는 그림 이더라 이런 뜻일 것이다 [신부(新婦)화장(化粧)한 모습이기도 하고 말이다]
벽력화(霹靂火)나 천상화(天上火)는 무수(無水)이면 불취영(不就榮)이라고 반드시 납음(納音)수(水)를 얻어서만이 영화로 나아간다 하였는데 장류수(長流水)를 월령(月令)을 얻었으니 그 일생(日生)이 영화롭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하여선 긴 인생길 궤도(軌道)를 타고선 여행을 할 모양이라는 것이리라 역참(驛站)을 그리는 정박(碇泊)하거나 열차 등이 역(驛)에 서있는 모습이 그렇게 무신(戊申)기유(己酉) 대역토(大驛土)가 되는 것인데
일간(日干)과 년지(年支)가 엇비 슴 합해선 화려한 정거장(停車場)이다 하는 것으로 된 모습 장류수(長流水) 궤도(軌道)철로(鐵路)위에 걸친 머무는 역참(驛站)정거장 이다
열차에 적재(積載)된 그림이다 그런 취지도 된다 머리가 병(丙)인지라 임병충(壬丙 )하고 기차가 가라고 떠다 미는 모습인 것이기도 하다 충( )을 받아선 움직이면 그렇게 합(合)무계합(戊癸合)이렇게 합하여선 화기(火氣)를 돋보이는 역할을 한다는 것 화기(火氣) 목(目) 소이 이상(離象)태양을 돋보이는 역할을 한다 태양은 '마의더선' 사나이라 하는 것 아주 멋진 장부(丈夫) 장동건 그 예전 김진규 신영균 그 뭐 최무룡 신성일 주윤발 이덕화 아랑드롱 찰슨브론슨 이런 사람 멋진 장부이다 이런 식 이리라
나쁘게 말하면 엽색(獵色)행각 벌이는 하걸(夏桀) 상수(商受) 이낭(李郎) 당현종 연산군(燕山君) 정도라 할 것이다
편정재(偏正財)가 혼합된 그림 정실(正室)을 두고 첩(妾)을 둔 그림이다 그러고 서로가 혐오를 두는 '너 가 짐을 많이 실으라' 하는 축오(丑午)원진 살도 와 있고 축(丑)오(午)는 그 운반 수단의 대표적 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마(馬)는 빨리 가는 것이고 소는 짐을 많이 싣고 운반 시키는 것이다 이래 고만 화물 기차에 적합(適合)을 태운 그림이더라 이런 취지가 된다
장류수(長流水)로 철로가 나아 있는 역참(驛站)에 운반수단 열차 축오(丑午)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병오(丙午)천하수(天河水)라고 하늘에 은한(銀漢)을 말하는 것 거기선 비가 내리는 것인데 은한(銀漢)이 흐른다는 것은 에너지 힘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병오(丙午) 화기(火氣)는 에너지 전기(電氣)나 그 예전 기차 석탄 태워서 가는 것 이런 것 상징 이기도 한 것 이제 보니 대림목(大林木)도 되고 사중토(砂中土)도 되고 그러는 그림 이다 목재(木材)운반용 열차이다 또 그렇게 나무를 불 태워선 에너지를 얻는 것 되고 말이다 모래 속에 흙이라 아주 수없이 많은 모래 알속의 흙 인파(人波)이런 것 기차의 연기(煙氣) 운무(雲霧)처럼 생긴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기차가 갈려면 오르막길 미끄러지지 않으라고 모래를 솔솔 뿌린다
월령(月令) 간(干)으로는 양류목(楊柳木)과 검봉금(劍鋒金)도 지어지니 풍류(風類)를 아는 그런 멋쟁이 세련된 예리(銳利)한 협객(俠客)검객(劍客)이다 무협지에 나오는 주인공 냉훈언 이다 석양 무법자 건맨 아무개다 이런 식이다
위인모하소도(爲人謀何所圖)인가 성료겸배골패이락(成了 骨敗而落)이라 하는 교련(巧連)이라
필자라 하는 사람의 두뇌(頭腦)생각이 무얼 그리고 있는 것인가 바로 옳다 바르다 하는 가자(可字)를 그리고 있다 이런 취지이다
가자(可字)를 이루는 료자(了字)는 마 옆구리 살이고 아직 굽지않은 유동성이 있는 기와장 사시적으로 투시(透視)한 상태이다 이런 말인데 그 형(形)은 그 마(馬)가 발정이 나선 음문(陰門)을 열어 논 것도 되고 갈빗대 갈빗살에서 떨어지는 모습도 되고 그렇게 글러브 포장과 야구공 등 속에 것과 분리(分離)되는 현상도 되고 그런 것을 상징하는 글자 그림인 것이다 마(馬) 옆구리 살에서 골패 짝 뼈골이 떨어지는 모습이 가자(可字)형(形) 생김 일수 밖에..
성자(成字)가 무엇으로 이뤄졌는가 무자(戊字)안에 정자(丁字) 료자(了字)유사(類似)한 것이 들었는데 거기선 그렇게 골패 짝이 떨어지듯 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사주(四柱)명리(命理) 무자(戊字)일간(日干)이 그렇게 터득한다하고 마친다하고 깨우친다하는 료자(了字)를 달은 것인데 그래 나머지 일곱 자라는 것이다 그래선 바르게 성취 한다하는 성가(成可)가 된다할 것이다 성가(成可)는 성가(成家)하고 음역(音域)이 통하기도 한다
오중(午中)정화(丁火)가 들은 것임 그래 무오(戊午)는 성자(成字)를 이룬다는 것임
레벨이 좋음 그렇게 벼슬길에 나가는 그림을 그리는데 대림목(大林木)양류목(楊柳木)상자목(桑 木) 숲진데 기러기가 자미(滋味)보러 날아 오르는 모습이다 홍점우목(鴻漸于木)이다 혹득기통(或得其桶)하면 혹여 물갈퀴 달렸으나 앉기 좋은 평평한 나뭇가지를 얻으면, 무구(无咎) = 타고난 허물을 잘 벗어 버리는 일생(日生) 삶이 될 것이다 그렇게 좋은 삶을 살다 간다는 것이다
상왈(象曰)혹득기통(或得其桶)은 순이손야(順以巽也)일세라 순조롭게 성장함 일세라 하고 있다
그렇게 사효(四爻)초효(初爻)가 다 동을 하면 동반자가 되어선 동인(同人)이라 하는 역상(易象)이 나온다 좋은 짝 만남을 갖는다는 취지(趣旨)인 것이다
점괘(漸卦)는 초효(初爻) 그 어미 인도를 받아선 기러기 병아리들이 제 삶터 물결로 살러 나오는 그림인데 그것을 홍점우간(鴻漸于干)이라 한다 물결 간(干)이라 하는데 그렇게 천간(天干)으로 하여선 지지(地支) 물을 두둥실 탄 것을 말하는 것이다 물새 들이 다 그렇게 물을 방석을 삼아선 타는 것이다 병아리들이 물결을 처음타면 무섭다고 삐약거린다는 것인데 이것을 소자(小子)[병아리] 여( )[기억자 어피진데 일만 만자 한 글자 근심 걱정이 그렇게 일만가지로 막 쏟아지는 것을 말한다]하야 유언(有言)[삐약삐약 짓어댐 입방정 거림을 말함]그러나 삶터로 나가는 것이 무구(无咎) = 타고난 운명을 잘벗어 던져 없앨 것이다 소이 해탈 허물 벗는 곳으로 나가는 모습이다
상왈(象曰)소자지여(小子之 )-나 의무구야(義无咎也)라 병아리들이 그렇게 짓어대나 의리상 으로서는 허물 없다 허물을 잘 벗어 내던지는 삶 해탈이 될 것이다 이런 취지인 것임
인간으로 말한다면 세상 흐름 파도(波濤) 세파(世波)를 탄다는 것이다
무계(戊癸)적합(適合)
만물이 다 혼인(婚姻)을 해야 바른 자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살러 나온다는 것은 오래 살 터전으로 시집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 인제 풍산점괘(風山漸卦)초효동작(初爻動作)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가장이 집사람 아낙을 맞이 한다 하는 가인괘(家人卦)가 된다 낭군(郎君) 서방남이 오는 괘가 된다 서방님이 아낙이 오니 잘 보호해야 할 것이 아니더냐 이래선 문호(門戶)에 외인(外人)막는 걸침목 한유가(閑有家) 되어준 모습이다 자기 마누라 지키는 훌륭한 사나이다 나무를 갖고선 문호(門戶)를 막는다 걸침 목이나 이래 우물뚜껑이나 병마개 목(木)이 된다 해선 문 문(門)안에 나무 목(木)을 하는 것인데 점괘(漸卦)사효(四爻) 상사(象辭)에서 말하길 순이손야(順以巽也)일세라 하였는데 순자(順字)는 곤모(坤母)를 말하는 것 거기 마개로 사용 되는 손목(巽木)나무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마개만 아니라 이렇게 앉을수 있는 오동통한 나무인 것을 상징하는 그런 나무 문호(門戶)이다 하는 것이 한가 할 한자(閑字)의 생김인 것이다 발정(發情)난 문호를 막는 나무를 가진 가문(家門)이다 이런 것임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고 이래 횃대 나무 가로 횡획(橫劃)지은 것 새발이 올라가선 있는 모습이 나무 목자(木字)인 것이다 기러기가 다 오리 종류인 것이다 그렇게 나뭇가지 굵어진데 가선 접미(接尾)붙는 형국 이라선 그 둔괘(遯卦)에선 호둔(好遯)이 되는 것이다 돼지는 뒤륵 뒤룩 양분이 찬 것을 말하는 것인데 발정(發情)문호(門戶) 살점이 좋아진 것을 말하여선 달 월(月) 둥그런 월문(月門)상징 고기 육(肉) 상징 변(邊)에 돼지 시자(豕字)를 하고선 펌프질 새가 날면서 얼마나 세 개 정분(情分)질을 하는지 그렇게 한쪽 나래 털이 빠진 모습 너무 급히 나대지 말라 하여선 쉬염 쉬염 갈 착( )인데 쉬염은 수염과도 음역(音域)이 통하는 지라 수염은 털인데 털을 가라 버린다 빠져 버리는데 까지 오는 운동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 내외 운동을 그렇게 심하게 하면 자연 음모 털 이 음경 털이 빠지든가 이래 되는 것이다
그렇게 영양분 찬 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것 정분(情分)나는 것 이것을 호(好)라 하는데 그래 스위트홈 나뭇가지 에선 접미 붙는 것 이래선 둔(遯)괘에 초효에선 둔미(遯尾)라 하고 접미(接尾)가 붙는 괘 동반자 동인(同人)되는 것이고 사효(四爻)겸(兼)하여 동(動)을 함 그래 가장(家長)이 와선 가정(家庭)을 꾸민다는 가인괘(家人卦)가 되고 이런 것 서로가 다 연결이 되는 것이다
*
순자(順字)가 왜 곤모(坤母)인가 내 천(川) 건상(乾象)을 그림을 머리로 두는 것 곤모(坤母)밖에 더 있느냐 내외(內外)가 될려면 말이다... 그 정분(情分)이 난 정자(丁字)새가 발 에다간 수염 달린 이삭 자개 소이 발정(發情)이 나선 더듬이를 내민 정곡(井谷)사부(射 )자개를 달은 그림 인 것인데 이것이 곤모(坤母)아니고 무엇이냐 이런 말인 것이다
풀이가 난해(難解)하다 생각을 하지 말고 깊이 생각을 하여 볼 것이다
혹자(或字)는 윙크한다는 뜻도 되고 구멍 창질 한다는 뜻도 되고 그런 글자이다
70 60 50 40 30 20 10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大
亥 戌 酉 申 未 午 巳 運
61 51 41 31 21 11 01곤(坤)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癸 戊 壬 丙
丑 午 辰 申
1672
육효 : 4
출처 : 나는 고향 역 역무원이 되어선 지금 역전(驛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