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처음 배우나 기초 부텀 배운다
초등학교 처음 들어가면 일 학년 처음 되면 국어(國語)를 배우는데 그 ' 엄마 아버지 아빠 아가 아가야 아가야 이리 오너라 철수야 나하고 놀자 우리 놀자' 이런 식으로 배우지 문법(文法)부텀 가리키지 않는다 이것은 배우는 아이들로 하여금 그 취미를 붙치기 위해서인 것 우선 쉬운 방법으로 가리킨다 그런 다음 기억 니은 디긋 가나다라... 이런 식으로 가리키고 한글이 어떻고 훈민정음 자모음(字母音)이 어떻고 이런 것은 그 고학년 올라가야 배우고 기타 여럿 국문학에 대해서는 점점 고차원적인 것 이런 것은 그렇게 고등학 대학 이런데서 배운다 할 것이다 이처럼 배우는데 단계가 있는 것인데 각중에 교과서가 높아지면 그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학생이 고만 학점이 나오질 않거나 빵덕이 된다
그래선 처음 기초를 잘 다지라는 것인데 무슨 글이 배우려 하는 것이 어렵다하면 우선 기초 가리키는데 부터 접속하여선 기초를 다진 다음 이렇게 배우려 드는 게 정상법칙이라 할 것이다
역상(易象)은 육십사괘이고 효상(爻象)은 삼백팔십사효 인데 이게 그렇게 움직이면서 여러 가지 표현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중 한괘 소축괘(小畜卦)이라 하는 것은 겉은 손목(巽木)성장(成長)을 의미하고 안은 건상(乾象) 소이 할아범 아범 아제비 하는 그런 분들 소이 가장(家長)이 어미 속에 넣어준 기를려 하는 작은 건상(乾象) 자식이라 하는 의미이다
파종(播種)씨(氏)라 하는 의미인데 이것을 그렇게 작은 것을 길러 재킨다 하여선 소축(小畜)이 되는 것인데 그 소축(小畜)의 안암팍 괘상이 뇌지예(雷地豫)괘로서 곤모(坤母) 어미라 하는 것이 그렇게 겉으로 움직이는 모습 속 곤모(坤母)어미 속에 다간 가장(家長)씨 파종(播種)받은 것이 건상(乾象)소축(小畜)안괘 인데 그런 것을 안고선 겉에 그렇게 성장하는 모습 움직여 보이는 것 배가 만삭(滿朔)이 되어 차어 오르면 애가 그래 발길질 하고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고 애 어머니도 그래 애 성장발육에 좋으라고 열심히 활동하고 그런 것이다
이런 것을 나타내는 것인데 미리 즐겁다 준비 예비(豫備)하는 모습이다 이래 예괘(豫卦)로 명명(命名)하는 것인데 소이 조짐을 미리 파악한다 이런 취지도 들은 것이다
사효(四爻)양효(陽爻)가 하나가 그렇게 전체 음효를 거느리고 운전(運轉)을 하듯 하는 모습인데 그 음양 상응(相應)법칙에 의거해선 안의 곤모(坤母) 음효 셋이 있는 데 첫 효기(爻氣)하고 상응(相應)하고 근접 삼효(三爻)하고 죽이 맞아선 상응(相應)되는 것이라 마치 자식을 싸고 있는 밤송이가 그렇게 알 벌어지듯 껍질 뒤잡히는 현상으로 그렇게 상응(相應)이 되면 가운데 이효는 호응(呼應)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 눌린 샌드위치 현상에서 고만 솔락-하고 빠지기 쉽다는 것이다
소이 이문이나 저문으로 그렇게 빠지기 쉽다 알밤은 대략 밤알이 세 개가 되는데 그렇게 우선 가운데 알이 빠지고 난 다음 옆에 것 떨어지기 더 쉬운 것이다 이런 원리로 인해선 그 그렇게 빠져 나올 조짐을 빠지기 전에 사람들은 전에 경험으로 잘안다 이런 취지로서 그래 빠지기 불사종일(不俟終日)이라 하는데 그렇게 알밤 벌어 빠지도록 종일 기다릴 필요 뭐 있는가 그래 빠져 내빼면 숲 속에 숨던가 다람쥐 밥 되기 쉽고 한 것 그 미리 징조를 안다면 그냥 알밤 막 벌 적에 털어 먹는 것이 내 것 되지 않겠느냐 곧아선 좋아지는 것이 되지 않겠느냐 이래선 정(貞) 길(吉)인 것이다
그래선 털어 먹는 방법 중에 하나가 개우석(介于石)표현이기도 하고 그렇게 빠지는 흉내를 내는 것도 개우석(介于石)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개자(介字)를 본다면 쌩-하고 날아가는 화살표시 흡사 하다 우자(于字)를 본다 고개를 숙인 새등 곤충류가 양 나래를 펼치고선 꼬리를 휘어선 급히 날아가는 그런 그림기도 하고 이렇게 날아가는 표시인 것이다 그런데 그뒤 글자가 돌 석자(石字)인지라 소이 돌팔매가 그렇게 날아간다는 것 그렇게 해선 목적을 치는 것이다 돌 팔매 거저 던지는 것인가
예전 윈시인 그렇게 수렵생활 하였는데
몽고 계통 사람이 베링해를 건너선 안데스 고원까지 갔는데 거기 사람들 새 잡는 모습이 그렇게 원시적인 것 돌팔매 던지는 방법을 쓴다 그렇게 되면 새가 맞아선 떨어지는데 새가 죽을 것 아닌가 그렇게 돌팔매가 천상간에 이승에서 저승으로 해탈시키는 해탈 문호(門戶)가 된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이런 원리를 말하는 것이다
돌 석자(石字)를 본다면 바람잡이 매 소리개 소이 새매 한 마리가 그렇게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하는 땅에 먹이를 채려고 바람잡는 모습이기도 한데 고개를 팍 숙였는지라 머리 고개는 안보이고 양(兩)나래 펼치고 꼬리만 길게 하고 그 네모진 땅만 보이는데 그렇다면 땅에 병아리 기르는 사람 주인 가만히 채 가도록 내버려 두진 않을 것 이래 돌덩거리 둥근 것이나 아무렇게 생긴 것 돌팔매 던지는 모습이 그래 역시 네모진 것 '미음'글자 유사(類似)한 상징인 것 그게 지금 바람잡는 솔개 한테 맞추는 모습이기도 한 것 이렇게 이치상으로 풀어 보는 것이다
소이 솔락- 하고 빠지는 그런 해탈 문호이다 이리로 빠지든 저리로 빠지든 그렇게 성장(成長) 성숙(成熟)해진 넘이 빠지는 모습이다 이래 개우석(介于石)인 것인데 그 다가오는 역상(易象) 해결본다 해탈(解脫) 탈출 벗어낫다 하는 해괘(解卦)가 다가오는데 그 이효(二爻)에 하길 전획삼호(田獲三狐)득황시(得黃矢)이러는데 세 마리 여우를 잡았다 여우라 하는 것은 상당히 영리한 짐승인데 감(坎)수상(水象)이 여우를 까무러트린 모습인 것이다
남방(南方) 이상(離象)이라 하는 것은 엽기적인 여우 눈 모습 이다는 것인데 그런 넘을 잡았다는 것이다 세 개의 효(爻)로서 한괘를 이루기 때문에 세 마리 여우라 하는 것 여름 석달의 영향을 그렇게 사냥해 잡은 모습이 잘 영근 추수(秋收)감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이상(離象)은 남방을 뜻하는 괘(卦)이기도 하기 때문에 절후(節侯)로는 여름이 된다 이게 그 반대 상 감상(坎象)으로 까무러쳐 졌으니 잡은 것이 아니고 무언가 이렇게 여름 상은 이승 살아있는 것이라 한다면 그 반대 겨울 감(坎)수상(水象) 저승 어두움 세계 염라국이든 명부(冥府)전(殿)이든 그런 상태를 말하는 것 그 잡느라고 누런 화살도 있다 소이 화살이라 하는 것은 쏘아나가는 것 쌩하고 돌팔매 쌩하고 날아가듯 하는 것 화살이 사방으로 쏘아 나가는 것을 그렇게 빛으로 말한다면 광사(光射)인지라 눈이 부신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게 지금 죽은 것이라 전구(電球)가 말하자면 꺼진 것이나 마찬가지인지라 그렇게 눈부시지 않다 빛으로 쏘아 보내지 않는다 이런 취지도 되지만 솔락 빠져 나온 밤을 그렇게 밤송이에서 빠진 밤으로 여긴다면 그 밤이 잘 영글어선 광택이 나는 모습이다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모든지 그래 이치상(理治上)으로 생각해선 푸는 것이다
해괘(解卦)는 풍화가인(風火家人)하는 가인괘(家人卦)와 안암팍 상(象)인데 소이 가인괘(家人卦)라 하는 성장하는 나무 아래 이상(離象) '불'이라 그렇게 겉으로부터 에너지 연료 태울 기량(氣量)을 얻어선 안으로 밝게 훨훨 타는 것을 상징하는 것 이것을 그렇게 가정의 화목(和睦)한 열정(熱情)이 훨훨 타는 것으로 비유 미풍양속(美風良俗)이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효 효사(爻辭)무유수(无攸遂) = [ 자기 맘대로 유도리 움직일수 없고] 재중궤(在中饋) 소이 가운데 잘 맞게 먹여치기 한 모습이다 무얼 그렇게 먹여 치기 한 것인가 동(動)하면 소축괘(小畜卦)성장(成長)괘가 되는데 그렇게 견복(牽復)자리 성장할 근거지 곤모(坤母)땅으로 돌아 오는 시기에 그 유도(誘導)되어선 돌아온 견복(牽復)이다 그러니깐 파종 씨 어미 안에서 자라 라고 하는 파종씨가 되는 것이다
어미 품에서 자라려고 돌아온 그런 형태의 파종씨가 먹여치기 소이 좋게 성장할데에 먹여치기 한 그림이다 이런 것을 그 먹여치기 한다 하는 것을 중요시 하여선 다른 것도 유추(類推)하여선 그렇게 꼬마 신랑이다 이렇게도 보고 하는 것인데 요철 이상(離象)의 반대현상 어둠 감(坎)수상(水象) 가운데가 먹여치기 되는 그림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이상(離象) 감상(坎象)합하여 먹여치기 잘하면 그렇게 아비 종자라 하는 건상(乾象)도 되고 그러는 것 이런 넘이 성장 받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그런 것이다
그러니깐 개우석(介于石)에선 저리로 탈출 시킴 쏙 빠져나감... 소축(小畜) 견복(牽復)에선 다시 유도(誘導)되어선 돌아 들어옴 이렇게 됨 [ 나간 구멍으로 다시 돌아 들어옴] 그 요요 움직임 같이 되어 보이기도 하고 그런 것 그런 운영 작용의 생김 어디 한둘이겠는가 만물 작용이 그런 것 작용이 많은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가리키는 말 중에 뇌지예(雷地豫) 이효 개우석(介于石)이라 하는 말도 있는 것이다
필자 글을 볼려면 아무 검색창이나 그렇게 '벽허'치면 어디든지 다 연결되는데 그렇게 되면 내 글 선전 광고 하는 것 같아선 그래 카페 운영자가 덜 좋아 할른지 도 모르고 어데는 그렇게 자신들의 글 가르침 하고 상충되고 그런다고 하여선 못 마땅 하게 여기는데도 있고 그런데 그 뭐 서자평 학문만 논하라 하는데 그런 것만 갖고는 안되기 땜에 각종 학문 음양학문 풍수나 기문이나 육임이나 자미두수나 이런 것이 있는데 필자 역상(易象)말하는 것도 역시 그런 것 중에 하나 쯤으로 생각을 하면 된다 할 것이다
학문에 연구는 끝이 없는 것이니 계속 탐구(探究)과제(課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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