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를 잡다
집에 있든 어린애가 또래 애들과 나가선 노는 모습이다 밭두둑과 같고 한데서 저희끼리 놀으나 한참 놀다간 헤어지는 모습인데 이 넘이 둔덕 아래로 내려오질 못하는 모습 내려올 것을 찾느라고 그러는 것인지 옆으로 오는 중이다 그래선 내가 밑에 무언가 일 하단 말고 안아선 둔덕 아래로 내려 놓아준다 그 집에선 다른데로 식구들이 이동을 해선 있는 중인데 그 누이 벌 되는 애가 그래 식구들한테 밉상을 받는 모습 인데,
애가 있든 제 집을 기억하고 거의 문 앞에 까지 찾아가는 모습인 것을 다른 사람은 미처 볼 새 없이 그 밉상 받든 누이가 멀찍 감치서 먼저 발견하는 모습이다 이래 몽사를 깨다 아무래도 다시 만나는 기쁨을 누릴 것이 아니겠는가 이다 이래 회자정리(會者定離)가 되는 것이고 이자정회(離者定會)가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괘(離卦)상효(上爻) 왕용출정(王用出征) 유가(有嘉)니 절수(折首)코 획비기추(獲匪其醜)니라 한다 왕(王)이라 하는 것은 여기선 자연의 섭리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뭔가 일을 성취 이룩하여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신하(臣下)는 받들어 주는 것 유종에 미를 거둔다 해선 종(終)으로 이렇게 말을 하게 된다 왕이 출정식을 거행하는 모습이다 그렇게 장수(將帥)에게 전쟁에 나가선 적을 무찌르라 이래 상방보검을 내어 주어선 출정식을 거행하는 모습은 위정척사(衛正斥邪) 진실로 아름다운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선 그렇게 나가는 모습 적장(敵將)의 적왕(敵王)의 머리만 베고선 그 얻는 것이 추접하지 않으면 허물을 탈(脫)을 잘벗어 내던진 것 해탈한 모습이 될 것이니라 하고 있다
상(象)에 말하데 왕용출정(王用出征)은 이정방야(以正邦也)라 하고 있다 이렇게 허물 쓰고 있든 집을 자연 벗어 해탈하여 버리고 장수가 되어 비상(飛翔)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래선 그 집과 이별을 본다 하는 이별괘가 되는 것인데 그래 비상 하여 날아간 넘이라 하여선 다가 오는 괘가 나그네 괘가 어퍼진 어둠이 풍만하다 하는 뇌화풍괘(雷火豊卦)가 되는 것인데 그 비상하여 날아간 헌집만 남아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라 알속이 빠져 나간 모습 이라는 것인데 그 비상하여 날아간 넘이 얼마나 큰지 그 헌집이 뎅그렁이 혼자 남은 모습 그렇게 장경(藏經)누각(樓閣) 고루거각(高樓巨閣)같은 것이 거미줄 치다시피한 집이 그렇게 석삼년이 지나도 인적 없어 아주 고요한 모습 나쁘다하고 있는 것이라
그 집 입장으로 나쁘지만 장수 활동 하러 비상한 넘은 그래 한창 활동중이니 어이 나쁘겠느냐 그 건너다 보는 입장이 나그네 되어선 장삿길 나간 모습 양적(陽翟)의 대고(大賈) 여불위(呂不韋)가 그렇게 세상 경영(經營)하러 인신매매 사람 장사 하러 나간 모습 머리를 얼마나 잘 굴리는지 애첩(愛妾)조희(趙姬)를 제 씨를 파종 시켜선 한단(邯鄲)에 인질(人質)로 나와 있는 진(秦) 공자(公子) 이인(異人)한테 주어선 천하사를 경영하는 모습 나중엔 진(秦)나라에 가선 안국공의 부인 태자비 화양부인을 구슬리어선 이인(異人)을 그 공(公)의 양자(養子)로 들여 보내어선 나중 그렇게 정권을 잡게하고 거기 조희(趙姬)가 나은 제 자식으로 대(代)를 잇게하니 이가 곧 진시황(秦始皇) 진왕정(秦王政)인 것이다 마치 고려의 신돈이 제 자식으로 대를 잇게 하듯 말이다
이런 머리를 굴리는 것으로 건너다 보이는 대인물(大人物)이라는 것이라 아주 크게 함양(含揚) 천하사(天下事)를 경영하는 그런 장수(將帥)를 출정시킨 모습이 이위화괘(離爲火卦)의 입장에선 된다는 것이고 그래 장수 빠져나간 빈 집 휑하니 뎅그렁 남은 모습 마치 말매미가 빠져나간 빈 허울 껍질과 같은 것이 뇌화풍(雷火豊)상효(上爻)입장이라는 것이다
그래 그 빠져 나간 그 집의 입장으로선 나쁘다 할는지 모르지만 한가지 고정관념에 메인 취지 인지라 그렇게 그 운명이 좋을 수가 없다는 것이라 해탈 껍질이 큰데 어이 나간 넘은 대인물(大人物)이 아니겠느냐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인지라 한 골수에 메이는 점을 버려야만 한다 할 것이다 모기가 이승의 해탈 껍질을 버리고 저승을 간다한다면 그렇게 대인물(大人物)로 허공에 비상(飛翔)의 나래를 펼치 누가 알겠느냐 이런 취지도 된다 할 것이다
대략은 그렇게 미인계(美人計)에 빠지기 때문에 획비기추(獲匪其醜)라 그 얻는 것이 추접(醜接)하지 않음 자기 타고난 허물을 잘 벗어 던지는 것으로 된다 하는 것인데 말속에 말이 있고 뜻 속에 뜻이 있는 것 견해(見解)를 여러 가지로 재어보게 하는 것인지라 그렇게 무구(无咎) 허물 파종하는 모습을 좋은 재성(財星)에 한다 이런 말이기도 하는 것인지라
추(醜)는 글자 만들어진 형세(形勢)를 본다면 서방귀신이 웅크리고 있는 곳이라는 취지인데 무덤밖에 그런 장소가 더 있겠느냐 이다
소 축자(丑字) 소이 자축(子丑)합(合)하는 땅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한 것이고 그 해자축(亥子丑)하는 밤 수레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라 밤 수레가 만리장성을 그래 쌓는다고 여인의 풍만한 품을 가리키는 것, 이위화괘(離爲火卦)는 화기(火氣)남방(南方)을 가리키는데 이것이 이기는 서방(西方)을 처(妻) 재성(財星)을 삼는 것인데
그 고묘(庫墓)방(方)이 바로 축방(丑方)이라 소이 사유축(巳酉丑) 운우지정(雲雨之情)내리는 우로(雨露)하는 삼합국(三合局)의 고묘(庫墓)방(方)으로서 금국(金局)의 무덤방위 이괘(離卦)화기(火氣)의 처성(妻星)의 방위라 소이 처성(妻星)이 무슨 무덤을 가졌는가 바로 쌍봉 젓무덤 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아주 어여쁜 처성(妻星)을 얻게 된다 종자 파종할 좋은 처성을 얻게 된다 대상(對象)을 보니 이별하는 형세 석양이 지는 모습 낙조(落照) 이별가(離別歌)를 부르는데 질 장구 가락도 안잡히고 사내가 깡 노래를 부르는 모습 팔십 먹은 노파가 탄식하는 석양의 그림 화려한 그림 이겠지만 그렇다면 여기는 그 대상이니 팔팔한 여성이 아니겠느냐 이런 취지도 되는 것이다
그래선 좋은 여성을 얻는다 미인계(美人計) 빠진 모습 이더라 징기스칸이 동으로 발해(渤海)의 유민(流民) 고구리 민족을 정복(征服)하여선 그 어여쁜 공주를 얻어선 삼년간 빠진 모습이더라 이런 식 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그런 것을 경계하라는 말씀 미인계에 빠진 조조(曹操)가 그렇게 병영(兵營)을 불사르고 야반도주(夜半逃走)받지 않더냐 이래 그 통큰 정처(正妻)가 좋게 간언(諫言)드림에 테무진 스스로 자각(自覺)하고 서(西)근거지로 돌아가선 천하사를 크게 경영하더라는 것이더라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이렇게 말속에 말이 들었다고 역상(易象)돌아가는 것 운용(運用)되는 것을 알으라 연구 탐구 하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물론 그 작용의 변수(變數)는 많은 것이다
姓 名 :
陽曆 2020年 8月 10日 13時 0分 乾
陰曆 2020年 6月 21日 13時 0分
時 日 月 年
壬 乙 甲 庚
午 酉 申 子
이런 명리는 참으로 그림이 화려하다 풍류를 아는 사내가 좋은 아낙을 안았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납음상 아주 잘 표현하고 있는데 무대 마누라 꼬시는 서문경이 같다거나 좋은 취지로는 견우가 직녀성을 안았다 이런 말이 되고 하고 한 것이라 벽상토(壁上土)와 양류목(楊柳木)은 사내이고 갑신(甲申)을유(乙酉)천중수(泉中水)는 여성이다 이런 뜻인 것이다 벽상토(壁上土)는 벽(壁)에다간 바르는 흙이니 얼굴에 바르는 분(粉)가루 화장품이다
이런 것 다 사내가 가져야 사랑한다는 표현 폐백 선물 여성한테 줄 것이 아니더냐 이다
양류목(楊柳木)이라 하는 것 역시 이춘풍(李春風) 풍류 남아라는 것, 후원(後園)양류(楊柳)가 무풍동(无風動) 그 반려(伴侶)구(句)가 황조(黃鳥)앵견(鶯鵑)이 탄금가(彈琴歌) 이렇게 된다 할 것이다
천중수(泉中水)가 샘이 솟아나는 것을 말하는 것 우물괘 인데 소이 수풍정(水風井)괘를 말하는 것인데 샘이 사람한테는 아랫도리 양 다리 사이에 있는 것인지라 특히 여성을 상징하는 말인 것 정괘(井卦)어퍼지면 택수곤괘(澤水困卦) 포용력(包容力)가진 대인지상이다 언제든지 그렇게 빗물 고이도록 못을 비워둔 형태 그렇게 포용력 가진 그릇으로서 자신은 운신의 폭이 좁아만 하더라 자신의 운신의 폭이 좁다고 말을 하여도 원체 대인지상 인지라 사람들은 그 곤(困)한 처지를 몰라주더라 말을 들어 주지 않고 포용하기만 바란다 이런 말인 것이라
우물이 그렇게 옹기종기 군락(群落)을 모두 끌어안고 마을 중심에서 있어선 포용하는 그런 자세가 아니더냐 소이 우물 괘는 중심 군왕(君王)괘(卦)요 큰 기업을 경영하는 수괴(首魁)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 바라볼 적에 대인의 모습 곤한 형국이더라 이렇게 보여진다는 것인데 남성도 대인이고 여성도 그렇게 정처(正妻)로서 포용력이 큰 여성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우물이 아래로 그렇게 샘이 되어선 나오는 것을 골 곡자(谷字)나 터 기자(基字) 그 기자(其字)나 모두 다 이런 것 상징 정자(井字)나 이런 것 상징인 것인데
정곡(井谷)사부(射 ) 골 곡자(谷字)가 여러 가지 견해(見解) 인데 이래 여덜 팔로 골이 죽죽 진 아래 네모형 물 고이는 소(沼)가 있다 이런 견해 골짜기가 지면 자연 물이 흘러 내려선 낮은 웅덩이 물이 자연 고일 것 아닌가 고이게되면 그래 연못 소(沼)가 되는 것이다
또 본다면 윗 여덜 팔자는 여성을 바로 누인데 양쪽으로 쳐지는 젓 모습 젓무덤 모습 같이 생겨 먹었고 아래 여덜 팔자는 가랑이 벌린 모습 이더라 그 아래 구형(口形)은 그렇게 출입구(出入口)처럼 생긴 둥그런 월문(月門)문호 이더라 이렇게 보거나
또 자세히 투시(透視)하면 위 획 그음 생김은 쌍으로 긋는 여덜 팔자형만 아니라 귀두(龜頭)하는 파종(播種)하는 아버지 상징 부자형(父字形)유사(類似)하게 생긴 것이더라 그 넘이 구형(口形)을 올라탄 모습은 건장한 사내가 월문(月門) 다스리기 위한 모습이더라 이렇게도 보여지고 ,
또 본다면 선익(蟬翼) 쌍 나래를 가진 곤충류 생김 이더라 대략 곤충류는 나래가 하나가 아니고 양쪽으로 두 개씩 그래 보조날개를 달게 되어 있어선 서로가 보완을 하면서 날개 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지극히 과학적인 우주공간 경영 시스템 자연에 잘 적응하게 생긴 그런 모습의 날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형(口形)은 몸통을 말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하나의 글자라도 이렇게 여러 가지 분석이 나오는 것이다
구형(口形)은 또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는 땅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한데 그 위에 골짜기 져 골을 켜는 것은 산아래 밭인데 그래 경작하는 농부가 쟁기로 골을 켜는 모습 이기도한데 이것이 역상 우물괘 이효(二爻)물이 골짜기에 자잘그레 흐르는 모습 그 우물이 골이진 모습 이더라 우물이 그 물이 말라선 부정(不正)효기(爻氣)가 되어나선 골이졌다 이렇게 풀지만 여성 자궁 속에 그렇게 농부가 파종 경작한 모습으로서 그 물 흐름이 붕어에게 만 줄 정도라는 것으로서 양효(陽爻)가 음위(陰位)에 가 있는 모습은 그 양수(養水)위에 파종된 씨 태아(胎兒)가 성장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 태아(胎兒)가 붕어에 해당하고 그 양수(養水)탯줄 이런 것이 영양분을 공급하는 모습을 적절한 표현으로 우물 정자(井字) 속에 골을 켠 모습이다 이래 골짜기 둔덕 골이진 모습 밭 고랑 지듯 한 모습 이다 이래선 그 기자(其字)와 골 곡자(谷字)서로간 통하는 면이 생기는 것이다 우물괘 상효(上爻) 정수물막(井收勿幕)은 천중수(泉中水)로 대인지상 사내가 된다 할 것 같음 어퍼진 곤괘(困卦)역시 대인지상이지만 그렇게 아래로 물이 나오는 형태로서 그 여성을 상징 하기도 하고 그런 것인데 그 생각을 기울길 탓 건너다 보는 관점에서 그래 바꾸어선 보이는 지라 정괘(井卦)는 여성이고 곤괘(困卦)는 남성으로 보이고 이러는 것이다
그래 계속 역(易)은 역(易)[역(逆)=첸지 바뀜]인 것이다 여성이 잘나면 그 뭐 이런 역(易)을 알아서 말하는 것 아닌데도 그렇게 지칭(指稱)하여선 그 '우물'이라 하는 것이다
우물 하면 어리석을 우자(愚字)나 만물 물자(物字)나 이렇게 쓴다거나 더욱 우자(虞字)이던가 원망 우자(尤字)이든가 이런 것을 쓴다거나 하여도 역시 음역(音域)이 그렇게 우물 샘을 상징하는 말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왜 중국 말 을 우리나라 글자이냐 배타적으로 생각함 안되고 모든 글씨 표기 사용은 그렇게 우리민족 조상으로부터 시작 된 것이다 이렇게 내 것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것이다
지금 한족(漢族)이
동북공정에서 도수가 넘어선 한글 조차도 제 넘들 글 이라고 공작을 하고 있다는데 공격하지 않음 가진 것 지키지 못한다고 모두 내 것 하는 방향으로 돌아가야지 아니면 점점 수탈 당해 쪼글아 지다 못해 소멸되고 만다는 것인데 뉴스를 본다면 작가 '이외수'가 그렇게 떼넘들 나쁜 넘들 이라고 펄쩍 뛴다는데 지극히 당연한 처사인 것이다
위정자들이 왜 독도(獨島)만 내 것이라고 바보처럼 나대느냐 대마도(對馬島)가 우리 것이라 해야지 학계에서도 그렇게 지금 부르짓고 있는 모양인데 적이 치면 나도 쳐야지 지키려고만 하는 것은 바보인 것이다
권투시합에 주먹 안 뻗음 얻어터질 내기이지 우에 한가지만 아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자꾸 쓸 글 안쓰고 가짓 말로 뻗어 나가는데 이치를 설명하려다 보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지금 이명리가 이런 말 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대인지상(大人之象)의 명리(命理)요 통큰 여성의 모습이요 풍류를 아는 남아(男兒)가 좋은 여성을 사랑하는 모습 이더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역상(易象)은
봉접(蜂蝶)을 초대하는 활짝 핀 꽃이라는 것이다
곤모(坤母)삼효(三爻) 이시발야(以時發也)가 되는 것이다
가야(可也) 암마가 발정(發情)이 나선 뒷문 열어 논 모습이다
교련(巧連) 위인모하소도(爲人謀何所圖)성료겸배골패이락(成了 骨敗而落) 하고 있다
해석은 아래 육효 숫자를 필자 카페 역리원 원리방에 들어와선 검색창 치면 해석 범예(凡例)가 숫하게 많다할 것이다
인터넷 아무 검색창에나 '벽허'치면 다 연결되는 방법이 있다할 것이다
부득이해선 광고 유사하게 글을 작성하는 것이다
69 59 49 39 29 19 09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卯 寅 丑 子 亥 戌 酉 運
69 59 49 39 29 19 09곤(坤)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卯 寅 丑 子 亥 戌 酉 運
1887
육효 : 3
166, 刻舟求劍(각주구검)剖腹藏球(부복장구)血心耿耿(혈심경경)名利虛虛(명리허허)
움직이는 배에서 칼을 바다에 떨어트려 잃어버리곤 그것을 찾겠다고 떨어트린 뱃전 에다간 표시를 한다 배[腹(복)]를 갈러보니 구슬이 갈무려져 있고나 피맺힌 마음은 굳고 굳으나 명리는 허하고 허한 곳에 있고나 [비고 비었구나]
167, 爲人謀何所圖(위인모하소도)成了 骨敗而落(성료겸배골패이락)=인터넷엔 글자 안뜸 마 옆구리'겸' 월변(月邊)에 겸할 겸자(兼字) 굽지 않은 기와'배'흙 토(土)변에 아니 불(不) 한 글자임
여러가지 양상으로 풀리는데 그중 하나가
사람의 謀事(모사)됨이 무엇을 그리는 것인가 이뤘다간 마무리지어선 말의 허구리 같은 굽지 않은 질그릇이나 기와 뼈대처럼 패하여 떨어진다 , 이것은 뭔가를 일의 成事(성사)나 成果(성과)를 보기 위하여 그 器機(기기)들을 조립했다간 풀었다간 하는 樣相(양상)을 그리는 것을 말한다 이를테면 인쇄를 하려면 활자 조판을 끼웠다간 빼었다간 하는 작업 다른 그 무슨 업종도 이와 같은 일을 하게되는 것을 말한다할 것이다
* 가자(可字)를 말함
168, 生於水而寒於水(빙생어수이한어수)靑出於藍勝於藍(청출어남승어남)
어름은 물에서 생겨선 물보다 차고 푸르름은 쪽에서 나와선 쪽보다 더 푸르르다
출처 : 모기를 잡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