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蚊)=모기 문자, 가운데 정(丁)이 들은 글이다 =벌레가 문다해선 벌레 충(虫)옆에 문자(文字)한 것임 인 것이다
밭깥 날씨와 실내(室內) 온도(溫度)차이가 심하게 나는 모양이다 방바닥이 차서 불을 넣으니 그렇게 모기들이 들어와선 잠을 자질 못하게 욍욍 거리면서 귀구멍에 해탈 문호를 삼으려한다 이래 스스로 귀싸대기를 올려 붙치게 하니 웬수가 져도 단단히 원수가 진 모습이라
그렇게 귀싸대기를 때리게 하는 것을 보니 ... 한 마리인 줄 알았더니만 여러 마리가 들어와선 그런다 아마도 전생에 그렇게 모기를 모시고 살던 노비(奴婢)였든가 보다 모기는 악덕 재상(宰相)이고 말이다 중국 영화에 보면 그래 상전(上典)한테 잘못한 노비(奴婢)가 자기 뺨을 이리 치고 저리 치고 하는데 이렇게 모기가 상전(上典)이 아닌 바에야 어이 내 스스로 내 뺨을 치라고 귀에다 간 대고선 속삭이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몽사(夢事)다 = 하얗게 깨끗하게 차려입은 할머니 이웃 잘 아시는 그런 분이다 어느 집에 그렇게 친구 할머니로서 계시는데 아마 내가 거기 놀러 갔는데 집을 비우고선 모두 어딜 간 모양 그런데 할머니도 그렇게 저 위 어디 그래 외딴집 그래 사람들 노는데 마실을 갈 모양이라 그래 같이 따러 나서게 되는 그런 형편이다 먼저 번에 갔든 그런 집인데 먼저는 내가 그래 막걸리 한병 사가지고 간 것으로 된다 그래 대접을 한 것으로 된다 할머니가 누어 있다가선 말고 그 심부름 하는 사람 한분 한테 그 막걸리 하고 소주 한병 이래 사오라고 한다 그래선 내가 올적에 한병 사올 것을 잘못 했다고 하였다 그러고선 몽사(夢事)를 깨었는데 소이 모기 취(醉)해 어질트리라고 모기약 치는 것이 그래 귀신 술 먹이는 것이라 하는 것일 수도 ...
소이 귀신이 술 대접 받겠다는 것이 귀가에 모기를 보내서 엥엥 거리는 것인지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는 것이 왜 하필 늙은 할망구하고 어울린단 말인가 꿈속에 나는 그래 젊은 한창 잘 나가는 젊은 청장(靑壯) 애들로 되는 것 같은 기분인데 말이다 반은 꿈이고 한데 그렇게 젊어지는 샘물 그렇게 마시는 것 저넘의 노인도 그 물 마시고 젊어지면 이런 생각도 하고 그런다 그 물 욕심 내서 그래 먹다 보면 할머니 할아범 되려 그래 우물가에 앙앙 우는 아기로 변해 있더라 잔아 ...
그래선 그 마음 착한 흥부 아낙 같은 여인이 그래 양부모 되어선 주어다 길렀다 한다 남의 집 업둥이로 그렇게 가더라는 것이다 점점 작아지다 못하면 환태(換態)가 역(逆)으로 되어선 자궁 뱃속으로 되려 들어 갈 것 아닌가 이다 그래 그 전생(前生)으로 자꾸 이래 퇴각하는 작용이 된다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23年 5月 1日 13時 0分 乾
陰曆 2023年 3月 12日 13時 0分
時 日 月 年
庚 己 丙 癸
午 未 辰 卯
속으로 따뜻하니 모기가 날아 들어 왔다는 뜻이리라 월일(月日)상간 중심이 정사(丁巳)무오(戊午) 협(挾) 따뜻한 것을 상징하니 말이다 기미(己未)를 꺼구로 하면 미기(未己)로서 모기 음역(音域)유사(類似) 곤모(坤母)몸이 된다 소이 할머니라 하는 말이 된다 상관 할머니 죽은 귀신이 모기로 태어 낳는데 그렇게 목이 컬컬한지 취하여 보겠다고 술을 청하는 모습인 것이다 할머니 짝이 할아범 일월오미(日月午未) 시각 오자(午字)가 된다할 것이다
그래도 차명리(此命理)가 가만히 보니 잡살도 없고 인성(印性)비겁(比劫)이 좋아 보인다
묘진(卯辰)관록(官祿)방국도 갖고 있는 것도 되고 말이다 갑(甲)이 없고 을(乙)형(形) 휘감는 모션 날아 다니는 지지(地支) 방속에 윙윙 거리고 날아다니는 모기 상징 칠살(七殺)이라 하는 것 그래 칠살(七殺) 귀신(鬼神)이 그래 지지(地支) 속에 숨어선 귀싸대기를 치게 하는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계자(癸字)가 허공 하늘을 밟고 날아다니는 것을 표현 하는 것인데 조상대 있음이니 천상간 귀신(鬼神)의 몸 모기라 하는 것인데 그런 병끼가 생긴 모습이다 해선 월일(月日)이 병기(丙己)인 것이다
모기로 생긴 병끼는 모기 인성(印性)경(庚)을 그래 화기(火氣)로 잡으면 된다 이런 말이렸다 화기(火氣)가 그래 모기 인성(印性)잡는 해탈 문호(門戶)이기도 하고나... 이제 보니 ...
기자(己字)의 효살(梟殺)이 되는데 그러니 사나운 살로서 자연 기자(己字)몸에다 대고선 귀싸대기를 칠 수밖에 ...
모기로 인해선 그 모기 잡겠다고 귀싸대기 올려 붙친다 이런 말이 정립(定立)되는 양상(樣相)이다
지지(地支)가 그러고 동남방 이래 따뜻한 것을 표현하고 있다 소이 방바닥이 따뜻 하다 이런 말이기도 하다
역상(易象)
도전자한테 쓰러짐 권세 떨어지는 옛 우물엔 철새조차 안 날아 온다 [정승 집 개가 죽으면 조문객이 왕성 거려도 정승이 죽으면 문전이 냉냉 하다하는 식으로 ] 하는
곤우갈류(困于葛 )라 于(우)梟+危 (얼올)이니 왈동회(曰動悔)라 하야 유회(有悔)면 정(征)하야 길(吉)하리라 상왈(象曰)곤우갈류(困于葛 )는 미당야(未當也)=오 동회유회(動悔有悔)는 길행야(吉行也)라 하고있는데 =
칡넝쿨에 곤란함을 당한다 올올이 엉키는 곳으로 왔다 이리로 왜 왔나 움직이는 것이 후회 스럽다 말하면서 후회함을 가지면서 진행 정복(征服)하면 길하리라
[ * 미당야(未當也)에서 미(未)는 오(午)에서 힘을 실어 받는 미(未)가 마땅하다는 것 일(日)보다 월(月)이 마땅하다는 것이다 도전자(挑戰者)입장 고수(固守)하는 양(陽)보다 도전(挑戰)하는 음(陰)이 적당 하여진다 이런 취지가 된다 할 것이다
미당야(未當也)가 아니고 상효(上爻) 끝나는 효기(爻氣)이기 때문에 말엽(末葉)하는 말당야(末當也)로 해석이 되는 수도 있다 할 것이다 ]
택수곤(澤水困)상효(上爻) 모기 잡는 약(藥)이라는 것이라 챔피언 잡는 도전자(挑戰者)이다 이런 말인 것 아귀다툼 천수송(天水訟) 상효(上爻) 혹석지반대(或錫之盤帶)종조삼치지(終朝三 之)라 챔피언벨트를 찻더라도 한창 패기(覇氣)있는 젊음이 다 가기 전에 세 번씩 이나 접전(接戰)도전을 받으리라 그러다가 보면 뺏길 래기 귀싸대기 올려 붙치는 것은 적(適)의 그래 유도(誘導)로서 차도살인(借刀煞人)식으로서 남의 손을 빌려선 적(敵)을 치는 방법 적으로 하여금 자해(自害)를 하는 행위 자꼴 먹는 행위 자뻑 이 되는 행위라는 것인데 그렇게 모기 잡는 행위 약(藥)이다 벨트 끊는 도구 연장 이다 이런 말인 것 올올이 헝크러져 뻗은 칡넝쿨에 곤란함을 당하는 모습이다 그렇게 행하기 곤란하다고 말로 투덜 되면서 길을 내고 가는 모습이다
{모기 땜에 잠못 이룬다 찡찡거림}
결국 그 벨트와 같은 엉크러진 칡넝쿨 웅장한 산허리 돌아간 것 챔피언 벨트 찬 모습 같은 것을 도전해선 끊어 버리는 모습 성공하여선 길할 것이다 이런 말인 것 곤(困)상효(上爻)는 그 행위가 먹혀 들으라고 호응(呼應)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오효(五爻)가 제 위상으로 잘 받쳐주는 모습 근접(近接)상응(相應)이 되는 것인지라 곤(困)한 시기(時期)에서도 그렇게 자기 기량(技量)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교련(巧連) 벌도대유유자소(伐倒大柳有紫燒)라 하여선 커다란 고목 버드나무를 쓰러트려 놓으니 벌겋게 타버리는 모습 이더라 소이 벹트 벳겨 버린 쓰러진 상대방 챔피언 몸둥이 모습이다 이런 취지가 된다할 것이다
무오(戊午)기미(己未)천상화(天上火) 붉은 화기 몸이다 해묘미(亥卯未)나 인묘진(寅卯辰) 그렇게 고목버들 베어 넘긴 모습으로 그렇게 타는 모습이다 진미(辰未)는 방국(方局)이나 합국(合局)의 죽어 무덤 장사지낸 곳이다 이런 그림 이라는 것이다 명리(命理)생김이 말이다...
버들을 말하는 것은 대과(大過)나 천풍구(天風 )에 있는데 대과(大過)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고양생제(枯楊生梯) 고양생화(枯楊生華)를 말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인데 곤(困)에서 대과(大過)가 될려면 그렇게 한눈 팔다간 돌 뿌리에 걸려 넘어지는 삼효(三爻) 곤우석(困于石)거우질려(據于 藜)가 된다 할 것인데 누가 카페 글에 올리길 큰돌에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돌에 넘어진다 이런다 필히 박힌 돌 아니더라도 구슬 같이 생긴 돌 잘못 밟으면 그렇게 미끄려 넘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바위야 장애물이면 돌아가겠지만 발치에 있는 작은 돌 앞만 바라보고 가다간 아님 한눈 팔다간 그렇게 걸려 넘어지든가 미끄러져 넘어지게 되는 것 그래 이런 작은 것 부주의하게 하는 것 깔려 있는 것 조심하라고 하는 것인 것이다
모기라 하는 넘 들도 작은 넘이지 큰 넘은 아닌 것인데 그렇게 귀싸대기를 올려 붙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곤(困)이 동(動)하여선 대과(大過)가 되면 이효(二爻) 고양생제(枯楊生梯) 오효(五爻) 고양생화(枯楊生華)가 되는 것 그렇게 베어 넘긴 고목 버들이 음욕(淫慾)이 일어선 불타듯 꽃을 피우는 것이 오효(五爻)고양생화(枯楊生華)라 하는 것인데 그렇게 정열적으로 나대는 곤모(坤母)여성 같다는 것 사내는 그렇게 공처가(恐妻家)신세를 못 면한다고 항괘(恒卦)오효에선 여성은 좋고 남성은 나쁘다 창피하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궁(宮)에 들어가도 마누라를 못 볼 형편으로 실색(失色)이 되어진 죽어진 몸 이라 하는 것이 곤(困)상효(上爻) 응효(應爻)인데 그렇게 상대방이 도전 받아선 나가 떨어진 것을 표현하는 말인 것이다 그 도전자 낫 연장 별로 가소롭게 보이는 것이 결국 자기를 해 이기고 그렇게 돌에 걸려 납가새 가시 덤불에 떨어지게 한 모습이다 이런 것을 표현하는 말인 것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상대성 논리이므로 도전자가 그렇게 도전하다간 되려 질긴 나무에 도끼 잇발 빠지듯 당하는 수도 있는 것이고 이런 것을 표현하는 말인 것이다
송(訟)괘 입장에선 기존(旣存)덕록(德祿)을 내려 먹는다 하는 것을 본다면 도전자가 기존(旣存) 챔피언 해 이기고 내려 먹는다든가 아님 그렇게 챔피언이 이기고 기존에 벨트를 지킨다든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식구덕(食舊德)이라 하는 것은...
모기 잡으려다간 제 따귀 때리는 것 잇권 취하려다간 되려 손절 손해 보는 수도 있고 한 것이지 장철 그렇게 영업 행위가 이문 남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것을 가리켜주는 말인 것이다 편재나 편관(偏官)은 다 그렇게 횡재성(橫財性)이나 가외 없는 그런 대관(大官)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라 벼락감투나 벼락부자가 되는 것 이런 것을 가리키기도 하는 것이다
곤괘(困卦)는 대인지상(大人之象) 의외(意外)에 귀인이 도와선 큰그릇 된다 이런 취지이다
69 59 49 39 29 19 09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62 52 42 32 22 12 02곤(坤)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大
亥 戌 酉 申 未 午 巳 運
庚 己 丙 癸
午 未 辰 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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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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