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원 | 즐겨찾기 
공지
원제역학연구원 홈페이지 오픈 (10)

11.25 (월)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사주가이드#2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게시물 1,741건
   
연애시절
해피오션 2017-09-30 (토) 20:56 조회 : 1108

연애시절
스므살이면 그렇게 달콤한 사랑을 속삭인다  고소하기가 깨와 같다 깨에선 그렇게 기름이 많이 나와선  그 고소하게 하는 것인데   연애시절이라 하는 것이 마치 야생(野生)에서 생기는 깨 고소함 이라 하여 선  그 글자가 들깨 임(荏)이라 하는 것인데 들깨라 하는 것은 산야(山野)들판에 널리 분포되어선 잘 자랄 수 있는 그런 깨를 말하는 것 참깨가 가정(家庭)에서 이루어선 그렇게 내외 정원(庭園)이 웃움 꽃을 피어나게 하는 것이라면  들깨라 하는 야생분포해선 자라면서 그렇게 아름다운 추억이 생기게 하는 그런 깨이라는 것이다  그 뭐 등려군(鄧麗君)의 인도네시아 민요 첨밀밀 부르는 것처럼  그렇게 달콤하다 못해 고소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 들깨 사랑이라는 것 연애시절 이라 하는 것이다 
 
산에 가시가 있는 나무 산추도 그렇게 기름이 좋고 고소한데 산초는 들깨 알 보다 굵고 반들반들 흑진주 알 작은 것 빛이 나는 것처럼 그렇게 생겨 먹었다
 

임자(荏字)형(形)을 보건데 스므살을 상징하는 초두(艸頭)아래 다정(多情)한 합(合)이 된다 하는 정임(丁壬)을 쓴 글자이다 그 뭐 인임(人壬)이라 하지만 그렇게 입체 그림 정임(丁壬)이 되는 것이다  초두(艸頭)라 하는 것은 제비 두 마리가 아래로 내려 꽃히면서 지저귀는 모습이요 여기서 그렇게 정(情)으로 속삭인다는 그런 말인 것이고  또 생김이 그래 각선미(脚線美)몸매 풍만한 젓이 늘어진 그런 그림이기도하고 그런 것이다  그래 위나 앞으로 보면 그런데 정임(丁壬)이 춘심(春心) 봄철 목(木)을 도우는 것인데  그래 미중(未中)정화(丁火)가 된다는 것이다  술중(戌中)정화(丁火)보다 미중(未中)정화(丁火)가 된다는 것인데 

미자(未字)형(形)을 본다면 그래선 그 아래 또는 후미(後尾)쪽으로 그렇게 발정이 난 돼지가 꼬리를 이리 저리 휘둘르는 그림 이라는 것이다 하필 돼지랴 다른 그런 네발 가진 짐승이나 두발 가진 새이거나 발정(發情)이 나면 후미(後尾)를 이리저리 틀어 꼬리를 치거나 새 같으면 공작 같이 확 펼쳤다 오무렸다 이렇게 상대방의 눈을 끄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 기름이 나와선 오래되면 부패된 모습이 그렇게 돼지 똥 향기(香氣)가 난다는 것이다  냄새가 아니라 향내로 표현 정인(情人)의 냄새가 된다는 것이다  집 가자(家字)를 보면 돼지가 갓을 쓰고 있는 것 그래 머리 얹어선 가실(家室)이나 가장(家長)이나 이렇게 서로 내외 성숙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남녀간 혼인(婚姻)을 하게되면 남자는 사모관대하고 여성은 그렇게 머리 얹고 쪽 찌개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여성은 십년에야 내자(乃字)라고 그렇게 글자 자(字) 쪽지는 비녀도 표현 하는데  이 글자를 아기를 갖는다 하는 그런 취지의 글자로도 해석이 되는 자이다 그래  들깨 연애를 상징하는 글자는 그렇게 정임합(丁壬合)위에 초두(艸頭)를 얹은 생김이다 이걸 지금 설명 했다 
 
*
부언(附言)하면 내자(乃字)라 하는 것은 커다란 성숙한 새가 옆으로 나는데 한쪽 나래에 그렇게 사랑 정(情)을 표현 한다하는 취지 비녀를 달은 그림인 것이다 사내 남정네가 비녀를 달고선 머리 얹어 주러 날아온다 이런 취지인 것. 이래 육갑(六甲)으로 경술(庚戌)신해(辛亥)차천금( 釧金)이라 하는 것이다 
 
 이래 내자(乃字)라 하는 취지는 머리 얹어 주는 사내 날라 와선 족두리 얹어주고 비녀 꼽아준다  소이 여성이 남정네가 와선 시집을 가게 된다  이런 말이고  자(字)는 회임(懷妊)상태(狀態)라 하여선  그렇게 애를 밴 그림인 것,  화풍정괘(火風鼎卦)안암팍 상(像) 정괘(鼎卦)는 솥으로서 여성 회임(懷妊)을 할수 있는 상태의 몸을 상징하는 것,  이걸 솥 에다간 쌀을 앉치고 밥을 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같은 맥락(脈絡)으로 본다는 것이다 

밥이  다 된 것을 애가 다 자라 만삭(滿朔)이 된 것으로 표현하는 것인데  지금 이효(二爻)는 그렇게 애가 밴 모습, 나 좋다고 사랑하는 님 좋아하려는 병들어 있는 마음 가진 사내로 하여금 내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면 좋으리라 이미 솥에 쌀이 앉혀져선 밥을 짓고 있는데  또 새로 쌀을 앉히려 들면 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악사리 다른 솥 소실(小室)을 얻어주는 것 낫지 않겠느냐  들은 애를 보호하기 위해선 말이다  이런 취지 그래 속 상(象) 그렇게 다시 금방 접미(接尾)시집갈 수 없는 몸 짝짓기 할 수 없는 몸,  십(十)은 회전(回轉)하는 한달을 여기선 년(年)으로 계산(計算) 소이 십삭(十朔)만 이라야지 애가 나온 다음 그 다음 정인(情人)을 받아 드릴수 있는 몸이  다시 된다는 것,  이래서  안암팍 상(象) 둔괘(屯卦)에서 그렇게 십년에야 내자(乃字)니라 이렇게 되는 것이다 
열 살 먹도록 애  다 키워 논 다음 새로 시집간다는 말도 되고 한것, 영장류(靈長類) 원인(猿人) 그렇게 원숭이 새끼 오래도록 키우지 않는가 이다 
동(動)해 절괘(節卦)되면 그렇게 꼼지락 거리기 싫어하는 태아(胎兒)모습 태국(泰國)수도(首都) 방콕이라는 것이다
정괘(鼎卦)에서 여괘(旅卦)는 그렇게 억겁(億劫)을 윤회(輪回)돌던 나그네가 그렇게 쉬어갈 숙주(宿住)를 얻는 모습  나그네 숙소에 들으니 인생살 여건 노잣돈 영양분도 얻고  그렇게 청소 잘하여주고 깨끗하게 하여주는 말 잘 듣는 심부름 아이도 얻었다   애가 자궁(子宮)에선 신진대사(新陳代謝)행위 그 탯줄로 양분 취하고 다시 그 찌거기 내어 보내는 모습 어미 헛구역질 하게 하는 모습 이런 것을 표현하는 말이 된다는 것이다   쉴 자리 얻어 들어온 태아(胎兒)넘을 그렇게 나그네 숙소에 쉬러 들어온 것으로 표현하는 것   이승으로 태어나는 행로(行路)를 숙소로 보고 또 이승도 그렇게 잠간 쉬어가는 꿈결같은 자리라  이렇게도  유추(類推)해 볼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다
 
모든 것이 순간 찰나 속에  다 들었다는 것인데  시간 관념(觀念)이 우주(宇宙)에는 하도 다양(多樣) 각양각색이라서 공간 개념으로 붕괴(崩壞)되는 것도 있겠지만 시간이 서로 맞질 않아선 붕괴(崩壞)되는 개념  '도리천'하루가 인간사 백년이라 이렇게 시간이 맞질 않는다는  것이다

하루살이 부유(  )는 하루 사는 것을 평생으로 여긴다는 것인데  우리 인간이야 역시 백세 장수한다 하지 않는가 이다   그러니 시차(時差)가 얼마나 나느냐 같은 공간에 있어서도 말이다

우주는 각양(各樣)이라 이래 시공간 차이가 많이 나게 되어선 서로간 격리(隔離) 합치 안되는 것 많고 말로서 이치(理致)로선 설명이 안되는 것이 많은 것이다 
 
姓 名 :
陽曆 2020年  4月 20日 12時  0分  乾
陰曆 2020年  3月 28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戊  癸  庚  庚
  午  巳  辰  子

이런 명리는 음양(陰陽)궁합(宮合)이 아주 좋은 그림이라 할 것이다   자진(子辰)에 근(根)을 박고 좋은 인성(印性)간(干)을 연달아 둔 계(癸)가 사오(四五)남방에 근(根)을 둔 적합(適合) 개두(蓋頭) 한 것을 둔 모습인 것이다
 
    65   55   45   35   25   15   05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亥   戌   酉   申   未   午   巳   運
    65   55   45   35   25   15   05곤(坤)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1808
육효 : 2

역상(易象)

직방대(直方大) 불습(不習)무불리(无不利)  곤위지(坤爲地)를 배로 본다면 배에 노 젓는 행위를 하지 않아도 좋다 하는 그런 그림이다  좌진대군(坐鎭大軍) 재사중길(在師中吉) 장수(將帥)괘가 다가오는 그림이다
 풀벌레 여름제사 향연 애가 들어서선 제집 짓느라고 제 에미 자재(資材)로 여겨 깍는 칼 역할 한다 이런 내용이고...
*
87, 伐柯伐柯卽遠不多本費(벌가벌가즉원불다본비)手足更無風波(수족갱무풍파)
자루를 베고 자루를 베는 것이 먼곳에 가서만이 가능하다 하여선 본래 부텀 그 경비를 사용함을 많이 아니하려하니 손발 팔다리가 거듭 풍파가 없고나
애가 그 하는 행위가 권력 자루를 쥔 것 같다는 것 목수(木手)대목(大木) 같은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자루 베는 연장을 들고선 다른 집 만드는 자루 권력을 구하는 모습 그런데 마구 찍어내는 모습 아니고  가만히 있는 것 같으면서도 그런 행위를 한다는 표현이  수족갱무풍파(手足更無風波)라고 풍파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다  애가 그렇게 뱃속에 그렇게 잘 자라는 형국(形局)이다     장정(長亭)사공(沙工)이 노 아니 젓는다 이런 취지도 되고   

88, 閑時(한시)賞月(상월)忙裏 (망리궤)風, 弄到其間內淨外空(풍농도기간내정외공)
한가로울 적에는 미인 달을 상줄 듯이 하고 바쁠 적에는 꿇어 앉아있게 하여선 하고자하는 것을 훼방 지체케 하곤  바람만이 잔뜩 캥기게 해선 그 사이에 이르러 농락을 일삼으니 안으로도 정결하고 겉으로도 빈털터리일세 ...

* 깨끗한 달을 상징 하는 그림 이라는 것,항괘(恒卦)삼효(三爻) 옥토승동(玉兎升東)하니 청광가급(淸光可扱)이라 하는 그런 취지와 유사(類似)하다할 것이다
한시(閑時)라 하는 것은 가인괘(家人卦)초효(初爻) 한유가(閑有家)에 알맞다  상월(賞月)이라 하는 것은 맛볼 상(嘗) 머리 구성원(構成員)하는 달 소이 둥그런 월문(月門)이라는 취지이다
 

89, 仰賴天地何必曰利(앙뢰천지하필왈이)只須勤儉是可(지수근검시가)
하늘땅을 우러러 도움 받기를 바래어선 하필 이익을 말함이던가 다만 모름지기 근검 절약하는 것이  이 바르다 할 것이다
*
 앙자(仰字)는 정묘(丁卯)와 유사(類似)한 그림이다  곤(坤)에 안암팍 상(象) 건(乾) 이래 천지(天地)가 되는 것이다  하필 노젓는 행위만 하려들 것이 아니라 마누라 아낄줄 알거라 이런 말 잘 보다듬어선 그 젊음 유지하게 하거라 이런 말도 되고 한 것이다   한번씩 그래 하트화살 날리는 행위 정(情)의 속삭임이 겠지만 은연중 그렇게 양분 소진(消盡) 늙어가는 것을 재촉하는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니 젊음 유지 하도록 잘 가꾸어라 검약(儉約)하게 살아라 이래 오래도록 보고 즐기는 꽃이 될 것이 아니냐 이런 말인 것이다
 
꽃이 오래도록 피어 있어선 시들지 않는 것이 좋지  금새 발정(發情)난다고 이쁘다고 춘심(春心)발동  행위예술 자꾸 벌인다면  금새 꽃이 시들 것 아니냐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마누라 아낄줄 알거라 하필 배타고 노젓는 행위 해서만이 너 악낙 이냐  그냥이라도 집을 잘 아름답게 하여주는 그대 사랑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
공명(空鳴)활동하는 장소 우주(宇宙)공간 천지(天地)를 뱃속으로 여기면 뱃속에든 애가 검약(儉約)한 생활을 한다는 말도 되고 한 것이다  인생살이가 그렇게 공명(空鳴)속에 들은 것인데 부귀 하는 자도 따지고 보면  그렇게 검약하는데서 오는 것이지 버는 쪽쪽 낭비 하는데서 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부자가  다 그렇게 저축정신을 가짐으로 인해선 되었다는  것이다   수요공급 저축 투자를 운영(運營)할 줄 아는 자만이 풍요롭게 되는 것이다
 
 
출처 : 연애시절 - cafe.daum.net/dur6fks




   

게시물 1,741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노변한담(爐邊閑談) +1 이기자 10-02 108114
 이병철(李秉喆) 삼성 창업자 사주 해피오션 09-30 38907
 현대 창업자 정주영(鄭周永)의 사주 해피오션 09-30 37511
 김구 선생의 사주 해피오션 09-30 38491
 고종황제 妃(비) 명성황후 사주 해피오션 09-30 39455
226  노래[음악]의 신(神) 등려군(鄧麗君) 해피오션 09-30 1481
225  내가 앞이 튀어 나온 화물트럭의 앞 본네트 … 해피오션 09-30 1383
224  연애시절 해피오션 09-30 1109
223  손수레 니여커 해피오션 09-30 1118
222  축제(祝祭)이다 해피오션 09-30 1118
221  모기를 잡다 해피오션 09-30 1432
220  우연히 피시를 하다 흘러간 노래를 접하다 해피오션 09-30 1500
219  실익(實益)이 지금에 와선 보면 그자 한테로 … 해피오션 09-30 1546
218  꽤나 높은 둔덕 받이 산전에서 열무 채마 농… 해피오션 09-30 1696
217  뱀 두 마리를 손가락으로 목 부위를 꼭 눌러 … 해피오션 09-30 1412
216  개우석(介于石)이라 해피오션 09-30 1493
215  해방서 부터 굵직한 사건 정월(正月)원단(元… 해피오션 09-30 1607
214  생각만 해도 괴상 쩍고 끔찍한 꿈이다 해피오션 09-30 1371
213  호랑이 입을 방조해선 빌어 먹는다 해피오션 09-30 2248
212  湖畔銀魚(호반은어) 이다 해피오션 09-30 1663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2-569-9194
               평일 오전 10시~오후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11-23 임대* (男) 택일
11-21 고현* (男) 사주
11-19 이선* (女) 사주
11-18 박종* (男) 사주
11-16 박건* (男) 사주
11-16 최준* (男) 택일
11-14 김영* (男) 사주
11-13 손현* (女) 사주
11-12 간미* (男) 사주
11-09 허수* (女checked) 사주
상담후기
상담후기 적극추천
박진우 | 조회수 : 3756
도서 구입 (1) 적극추천
한지민 | 조회수 : 296089
우리들의 얼굴 적극추천
이성민 | 조회수 : 21471
안녕하세요 적극추천
김수향 | 조회수 : 8681
감사합니다 적극추천
김지은 | 조회수 : 11314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48834]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340465]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34784]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44373]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49873]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47908] (2)
아들의 외고합격 [365110] (2)
젊은 여성의 임신 [301032] (1)
재벌 회장의 사주 [356678] (2)
유명가수의 사주 [352276] (1)
보험설계사 [35399]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81524]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70452]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select sum(IF(mb_id<>'',1,0)) as mb_cnt, count(*) as total_cnt from g4_login where mb_id <> 'admin'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