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레 니여커
고물장수를 하는 것 처럼 니여커에 그 뭔가 고물을 싣는 것 같다 그러다간 어디 남의 집 앞 골목 이런데다간 세워 놓고선 그냥 골목 좀 넓은 길로 가는데 친구라 하는 넘이 그렇게 고물 실은 니여커 에서 무언가 옮겨 담고 있다 자기 손수레에 말이다 그래선 나도 그 니여커를 갖고 나와선 그 좀 같이 나눠 싣자하니 여기 것 하지말고 저쪽 손으로 가리키며 그걸 가져가라 하는 모션이다 그래선 그 언덕 받이 좀 쌓인 고철 건축자재 쓰고 남은 것 동가리 그런 것은 좀 가격이 높이 나가는 것 그런 것인데 그걸 갖고 가라 해선 싣는 중에 본래 그 임자 인지 이걸 누가 가져라 가느냐 저 아래 친구가 실어가라 해선 싣는다함에 안돼지.. 하는 것 왜 저 맘대로 싣고 가게 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이다 그 벗이 그 집 종업원으로 되어 있는 그런 입장인 것이다 이래 몽사를 깨다 아직 잇권을 귀신(鬼神)한테 주지 않겠다 하는 내 먹은 뱃속의 음식 양분이 그렇게 대소장(大小腸)에 적체(積滯)되어선 배설 되지 않는 상황 줄 수 없다 아직 그래 소화 그렇게 빨리 되지 않은 상태 이런 것을 말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9年 11月 16日 19時 0分 坤
陰曆 2019年 10月 20日 19時 0分
時 日 月 年
己 丁 乙 己
酉 巳 亥 亥
67 57 47 37 27 17 07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午 巳 辰 卯 寅 丑 子 運
1930
육효 : 4
대역토(大驛土)로 정박(碇泊) 머물러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을기(乙己)사(巳)가 다 대소장(大小腸) 창자인데 그 구불렁 거리면서 제대로 활동을 해야 하는 것 인데 그렇게 원활한 움직임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유(巳酉)채워진 것을 년월(年月) 양해(兩亥)가 열쇠가 되어선 경충(競沖) 열쇠를 충파 시키는 바람에[빗장 열음] 그렇게 소통을 본다는 것,
대역토(大驛土) 정거장 정화조(淨化槽)로 간다는 모습이다 유(酉)는 그렇게 빠져나가선 소(沼)에 고이는 상태를 가리킨다 사중토(砂中土)는 곱게 소화된 것 분말(粉末)된 상태 이런 것을 말하는 것 등뒤가 계해(癸亥)라면 앞 가슴 배가 되어선 그 제비 솜털 보드라운 것 이런 것을 상징 하지만 여기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 산두화(山頭火)된 것이니 성장 시키는 양분이 나그네가 된 것, 이래 소화 기관 대소장(大小腸)을 걸쳐 나오는 나그네 말하자면 대소변을 말하는 것이다 이게 곱게 소화(消化)되었다 하는 표시가 정사(丁巳)일주(日柱)그 주제(主帝)인 것이고 궁극 목적은 정화조(淨化槽) 정박(碇泊)대는 그런 정거장이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월령(月令)이 나그네이니 곱게 분쇄(粉碎)되어선 수월하게 빠져 나가라 이런 말 되고 한 것이다
정체(停滯)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인생 길 피로한 나그네 쉬어 가는 정거장이라 하는데 계속 정거장에 정박된다하면 이 역시 운(運)이 정체(停滯)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 뭐 좋은 것만 상징하는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대운(大運)이나 세운(歲運)이라 하는 것은 그 자연 흐름에 맡기어야지 억지로 붙들고 늘어진다 해선 좋은 것은 아니다 흘러 갈때를 바라고 이런 것이지 그 억지로 추억(追憶)될 것을 못 가게 부여잡는다고 그래 잡힐 넘이 아니라는 것이라 가는 세월 안타까워 능수버들 가지로 붙들어 메본다 하지만 말이 그렇겠치 아무리 풍류를 즐긴다 하더라도 그 백발이 오는 것을 막을 순 없는 것이다 이게 자연섭리인 것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데도 그 한때 잘나가든 시절을 잊지 못해선 그렇게 그 시절의 운(運)을 붙들어 놓고자 명명(命名)을 지어본들 더욱 삶이 적체(積滯) 되어선 그렇게 대소변이이나 적체 시켜선 해우(解憂)못하게 하는 짓거리가 될 뿐 지난 세월이 되돌아 올 리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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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訟事)불극송(不克訟) 안건(案件) 재심의(再審議)하라는 취지 변호사 검사 자리라는 것이다
초육(初六) 불영소사(不永所事) 소유언(小有言) 종길(終吉) = 응효(應爻)가 송사 길지 않다 하는 고대 화해 하는 끼니나 때우는 송사(訟事)형태이라면 이것은 그 반대 선 듯 끝나지 않는 지루한 싸움 이라는 것이다 변론과 공박이 거듭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막혔다 뚫혔다 하는 것이 번복되는 성향을 말하는 것 이렇게 하는 것이 마치 상술(商術) 상선(商船)이 무역(貿易)거래(去來)행위 하는 것 같아선 그렇게 바꿔치기 씻어낸 것이 산더미 같다
육사(六四) 환(渙) 기군(其 ) 원길(元吉) 환(渙)에 유구(有丘) -비이소사(匪夷所思) =오랑캐 추장 조지 부시가 임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조시 부시가 그렇게 조지고 부시고 해선 그 뭐 이락크 마호멧 아들 베겨나질 못하게 골치 아프게 하지만 그 송사가 선 듯 그렇게 끝날 일인가 지루하게 진행되는 모습 소모전(消耗戰)인 것, 아프칸이나 이락에서 아주 대소장(大小腸)에 대변 정체되듯 숱하게 지금 골탕 먹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 넘의 살겠다고 하는 에너지 기름 확보 하겠다는 것이나 명(命)유지(維持)하겠다고 양분(養分)취하고 대소변 제대로 보겠다 하는 것이나 거의 같은 맥락(脈絡)이라는 것이다
이러니 지루한 싸움이라는 것 송사 선 듯 끝나지 않는 것 그러고 송사 선듯 끝나면 또 먹어 볼 것 없다하는 것 송사(訟事)붙 친 넘들 한테 송사 맡은 넘들 송사 선 듯 끝나지 않하야지 먹을 것 있는 것 변호사라 하는 넘 들 전관예우라 하여선 그렇게 굵직한 사건 맡아선 검사하고 나눠 먹는 짓 하는 것 [병참(兵參)산업 전쟁 소모품 되는 넘들 잇권 취득]
그 비리(非理) 돈을 나눠 먹는다는 것이 아니라 사건 수임(受任)하는 것을 그래 오래도록 붙들고 있어선 저들 록(祿)거리 밥통 거리를 삼는다는 것 사건 없음 검판사 변호사 법원이 무슨 소용 파리 날리고 돈 줄 순 없잖는가 이다 이런 취지임
그래 사건 질질 끌어야 먹을 것 많이 생기고 이런 것을 표현하는 것 한번 대소변 눌적 마다 전관예우 받는 변호사가 한건 승소(勝訴)한 모습이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고 패소(敗訴)한 것은 약 안먹어 불통한 것 검사가 이긴 것이 되고 그런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 지금송사 물고 늘어지는 것 검사 넘들 변호사 넘들 배 채우는 것 허가 난 도둑이 그렇게 변호사 의사(醫師)라고 같은 맥락이라는 것,
의사(醫師) 약국(藥局) 돈벌어 주기 위해선 내 몸이 병이 난 것이다 그 양반들 밥통 역할 하라고 그 양반들 먹여 살리는 귀신(鬼神) 관귀(官鬼)넘들이 와선 네몸에 붙어선 보채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이렇게 역상(易象)이 돌아간다는 취지이다
사효(四爻)자리가 그 안암팍 상(象) 지화명이(地火明夷) 실어다 주는 택배(宅配)자리 지독하게 어두운 입우좌복(入于左腹)[우체국 소하물 붙치는 곳 등]하여 획명이지심(獲明夷之心)[서비스 배달할 물건]하여선 우출문정(于出門庭)[배달 나가는 것]이로다 이런 것 대소장(大小腸)이 날라다 주는 시스템 택배(宅配) 길이 되는 것이고 그 진행 상황이 그래 날라다 주는 서비스 택배(宅配) 피자 배달(配達) 시키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 서비스 해줘야만 결국 대소장(大小腸)지나면 양분 섭취하게 하고 그 나머지는 정화조로 날라다 주는 모습이라는 것
음식(飮食)이 처음 입으로 들어 갈 적엔 견우(牽牛)가 그렇게 짐을 실은 우차(牛車)를 역마(驛馬)를 앞세우고 오작교(烏鵲橋)를 올라선 직여(織女)성(星) 만나러 가는 모습이다 비신(飛神) 짐 묘(卯)가 그래 저위 술(戌)을 합하려 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 이래 축(丑) 소가 해자(亥字)역마를 앞세우고 실어다 주는 모습이 그렇게 오작교(烏鵲橋)무지개 다리 위에선 우랑직녀(牛郞職女)가 만나는 모습이더라 이런 말인 것 그렇게 피자 배달해주면 즐거움으로 먹을 것 아니더냐
이런 배달 시스템이 속 상(象)으르 되어 있는 것이 바로 그 송사(訟事)재심의(再審議)하는 곳 이라는 것이다 초효 입으로 먹을 적엔 시간 얼마 안 걸리지만 뱃속 위장(胃腸) 대소장(大小腸)지날 적엔 그렇게 시간 오래 걸린다 송사 오래도록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음식물 위장(胃腸)이나 대소장(大小腸)에서 이리 뒤척 저리뒤척 하는 것이 송사판결 할려고 안건 재심의 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209, 事不由己(사불유기)
일이 자신으로 말미암아서 생긴 것이 아닌 것이다
제비하고 입하고 하나로 채워진[변호사 검사 변론하는 입 지지베베 하는 모습을 말하는 것임]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 사자(事字)이형이고,
문고리에 숟갈 총 꼽은 것 닭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하듯이 닭발 횃대 목(木)거리 한 모습이 불자(不字)이고 일목탱천(一木撑天)이라고 사냥 밭에 일목(一木)이 하늘을 찌를 듯이 자라 오른 것이 갑자(甲字)어퍼 논 것이 유자(由字)이고 뱀이나 몸이나 창자 형(形)이나 구불렁 거리는 표현 갑기(甲己)가 합한다 하는 글자가 바로 몸 기자(己字) 형태인 것이다
다 그 명리(命理) 생김 그려지는 그림인 것이다 갑기(甲己)가 합(合)하여야 하는 것인데 어퍼진 몸으로 합(合)한다는 것이다 거미가 거미줄에 메달린 것을 보면 항문(肛門)을 하늘로 하고 있다고 하여선 역천(逆天)자라 한다
그래 합을 해선 변(便)을 본다 변(便)을 보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엉덩이 거꾸로 쳐들어 그런 모양새를 그린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사안(事案)이 제대로 된 사안(事案)이겠느냐 일 이유(理由)가 맞지 않는 몸이다 사안(事案)이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210, 誰說有成(수설유성)
누구 말이 이룸이 있을 건가
송사 붙었는데 안건(案件) 심의(審議) 변호사 검사 누구 말이 옳으냐 이런 취지인 것
211, 無可無不可(무가무불가)
옳음도 없고 옳치 않음도 없고나
선고(宣告) 유예(由豫)나 기각 시킨 모습, 지금 송사(訟事) 무승부(無勝負)상태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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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리(命理)는 검사 변호사 따 논 모습 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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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소사(匪夷所思) 이상한 점괘이다 푸틴 딸이 우리나라로 시집을 온다는 고만 오랑캐 광주리 처소를 사모(思慕)한다 이런 취지이다 광주리라 하는 것은 아기 갖는 그릇을 말하는 것이다 시(是)가 아니고 닮은꼴 사이비(似而非)담는 그릇이다 이런 말이 비자(匪字)인 것이다 그러니깐 애비 닮은 씨종자 파종하는 그릇이다 이런 취지임 윤자(尹字)는 바이칼 호수(湖水)에서 기러가가 길잡이 갈대를 물고선 남행(南行)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윤씨(尹氏)청년이 데리고 온다 하는 고만
그래선 안수해(雁隨海)접수화( 隨花)라하는 것 혼인(婚姻)연애(戀愛)를 말하는 것이다
건(乾)은 하늘인데 소이 군왕(君王)임금 상징 그 아래 효기(爻氣) 사효(四爻)덜어 주는 것이니 공주 딸이 되는 것이다 푸틴이 로서아 황제(皇帝)군왕(君王)지위에 있든 사람 아니가
출처 : 손수레 니여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