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앞이 튀어 나온 화물트럭의 앞 본네트 위에 타고 차가 주행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타고 가면 차를 모는 자의 시야를 가려선 매우 불편하겠다 여긴다 그래도 잘 차를 모는 모습 큰길에 그렇게 몇차선 되는 도로에 몰고 가는 모습이다
그러다간 고만 어떻게 들어 왔는지 길이 막힌 모습이다 인터 첸지 처럼 도로가 합치 되는 곳인데 그 아마 통행량이 많다고 병목현상이 일어난다고 우리 가는 도로를 고만 막고 싸발라 놨다 그래 옆으로 따라 오든 다른 차 운전기사도 무어라 한다 그 길 잘못 들어왔다고 그렇게 막아 논지 모르고 그 양반도 들어온 모습 그래 부득이 뒷 걸음질 치듯 차를 물리어선 나와선 다른 길로 접어들어선 가려하는 모습 묵은 차도 잘 안다니는 그런 길로 접어든 아주 구닥다리 인터 첸지 길인데 거기도 아주 더 오래 된 곳은 못 가게끔 막아놨다 그래선 그래도 차가 다닌지 오래된 자국 있는 묵은 길로 차를 기사양반이 물고간다 언제부터인가 장르는 바뀌어선 화물 트럭이 아니고 승용차 택시 같은 그런 차로 되어버렸다 그래 험한 길 나무 가지가 이래 나오듯 한 그런 묵은 길을 탈출로를 얻듯 돌파해 나가는 것인데 오르막 길이다 그래 가다간 점점 오르막이 심해선 이젠 도저히 갈 수 없을 정도 기사 양반은 앞에서 차를 잡아끌고 나는 뒤에서 민다 이래 올라가는데 이젠 아주 고만 더는 갈수 없을 정도로 구십도 각도로 길이선 모습인데 그래도 차는 다닌 자국 있다 그 물이 줄줄 흘러 내려 도로가 파이다 시피한 그런데를 지금 오르려고 하는 모습 거기만 오르면 그 위 도로 평탄 한 것 같은 그런 형태이다 그래 여길 어떻게 올라가나 차를 막상 고추 세워 놓고선 난감한 표정 기사양반도 그 아무래도 뾰족한 대책이 안서는 모양 내 생각엔 그래도 차 자체 힘을 빌어선 발동을 걸어선 일단기아라도 넣고선 바퀴를 회전시키듯 하고 위에선 잡아당기고 나는 뒤에서 밀고 하면 올라가지 않을가 싶다
그래 잠이 깨다 그러다간 다시 뒤척이다 잠이 들다 그 사이에 집사람이 일을 갖다가선 오시는 모양이다 그래 밖이 춥느냐고 잠결에 말을 붙친다 그래 다시 잠이 드는데 이젠 생전 그런 적이 없는데 요새 그 목이 아퍼 겉으로 크게 금강경을 외우지 않고선 속으로 외워 나선 그런지 그렇게 공명현상으로 맑은소리 큰 소리로 '선현기청분'을 외우고 있다 아주 맑게 외우다시피 한다 그래 거듭 외우다 으-으- 소릴 지름에 큰애가 와선 가위 눌린지 알고선 깨운다 그래 불을 밝게 켜드리라고 집 사람이 그런다 이 앞서 그 내집 이긴 한데 창고 같기도 하고 고요한 그런데 어둡지만 그렇게 문을 열었다간 다시 닫아 본다 소리도 없이 그렇게 닫기는 문이다 방음장치가 되듯한 그런 문설주와 문 사이에 그렇게 부드러운 것을 된 듯한 아주 밀폐된 그런 문을 열었다 닫아 본다 그러면서 여기 잘 안들어 가는 곳인데 이러면서 다른데로 가려는 모습이다
이런 몽사 내용은 모두 사악한 귀신이 그 내 육신에 들어와선 그렇게 여기저기 장기(臟器)나 그 신체 구조 여러군데 그래 한번 다녀보는 모습인 것이다 그 차가 의도대로 가지 못하는 것 이런 것 귀신 제 의도대로 장기(臟器)가 열리지 않는 그런 그림일수도 있고 그 지금 신진대사(新陳代謝)원활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런 것이다
소장(小腸)대장(大腸)중에 고장이 이미 벌써부터 나 있는 것 같아 요구르트가 아님 그렇게 음식물 적체하여선 배설을 못하고 있는 그런 실정이다 그 뭐 운동량이 적어서 그렇다 하지만 누어서 베기는 자는 그렇다면 항문 막혀선 다 죽었겠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든다 무언가 그렇게 문제가 생기어선 방해 공작을 하는 것이다 이래 일어나 글을 작성해 본다 이거도 역상(易象)대비(對備)해 보면 뭔 역상(易象)이라고 또 나오겠지 ...
姓 名 :
陽曆 2016年 9月 21日 12時 0分 乾
陰曆 2016年 8月 21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甲 丙 丁 丙
午 午 酉 申
이렇게 비겁(比劫)이 판을 치는 명리(命理)는 좋은 명리(命理)가 아니다 언제든지 그렇게 처음 그냥 나오는 명리(命理)는 좋은 것이 별로 없다 그래선 갯칠 덧칠을 하듯 그렇게 좋게 세워 본다 하는 것이 앞서 여러 예(例)의 명리였다 이번 것은 그냥 이래 풀어 보기로 한다 이렇게 화기(火氣)가 등천(登天)을 하는 사주 양인(羊刃)살이 광분(狂奔)을 하다시피 하는 사주 그 재성(財星)인들 옳게 되겠느냐 이다 다
양인(羊刃)이 발광(發狂)을 하니 남을 해악질 않고선 베기질 못하는 그런 명조라는 것이다
주둥이가 화근(禍根)이라고 논리적인 말 갖고선 남에게 해악질 퍼붓는 것을 말하는 것 우선 필자가 이렇게 해설하느라고 쓰는 글 자체도 해악질 퍼붓는 것 이래 말의 모순(矛盾)인 것이다
병신(丙申)정유(丁酉)산하화(山下火)라고 나그네괘가 첸지 되어선 분괘(賁卦)를 이룬 형상이라는 납음(納音)이다 산 아래 그렇게 화기(火氣)꽃이 물결 치는 모습이라는 것 옥사(獄事)를 어퍼트려선 갇혀 있는 나그네 활동을 도운다 유치(留置)시키고 구류(久留)시키든 죄인 넘들을 풀어 놓기 위해선 그렇게 어긋나게 첸지 시킨 모습이고 옥사(獄事)를 두잡은 월령 이라는 것이다
머리 생각 사념(思念)이 모두 옥(獄)에 유치(留置)시킨 죄인 넘들 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풀어놓기 위해선 혀놀림 이라는 것이 모두 그 사념(思念)넘 들을 나그네로 둔갑(遁甲)을 시켜선 깨알처럼 말이나 글로 설기(泄氣) 뱉아 놓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병오(丙午)정미(丁未)천하수(天河水)는 벽력화(霹靂火)나 천상화(天上火)가 와선 살아야만 그 가치(價値)를 살리는 그런 하늘의 물이 되는 것이다 은한(銀漢)의 물이라든가 음식(飮食)괘 수천수(水天需)가 되든 송괘(訟卦)가 되든 그런 식이 되는 것인데 그런 역상(易象)을 말하는 것만은 아니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갑오(甲午)을미(乙未)사중금(砂中金)은 이것은 금(金)을 그렇게 사금(砂金)캐듯 하면 부자(富者)가 된다는 그런 취지 이라 이건 다 지지(地支)에 안전한 재성(財星)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것으로 원래 보는 것이다 갑오(甲午)을미(乙未)는 그 자체로 좋은 것이다
그런데 차명리(此命理)는 양인(羊刃)이 날뛰는 모습 환영할 명조(命條)는 못된다할 것이다
나중 후생이 이렇게 태어나고 예전에도 있었다 하겠지만 경쟁해선 아귀다툼 전쟁 마당에 남아나는 것이 별로 없는 것이다 화려한 그림 같지만 도방고리(道傍苦李)같다는 것이다
역상(易象)
박괘(剝卦)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다 이에 대한 설명은 많이 했다 아래 검색창 [기유명리학회=아래 검색창]에 숫자를 치면 그 범예(凡例)가 나올 것이다
교련(巧連)은 말 삼가고 실천으로 관철 시킴에 그렇게 양손바닥 적장(赤掌)에 밝은 빛 걸림이 보인다는 그런 구절이다 예근언관행(預謹言慣行)야적장이양(惹赤掌離陽)이라는 그런 구절이다
경(經)을 속으로 암송 했다는 취지이리라 암송(暗誦)관철했다는 그런 취인 것이다
명리(命理)가 구형(口形) 짓는 것이 많은 것은 입에서 나오는 말말 이라 하는 것인데 갑(甲)은 껍질이라 입 닫았다는 취지이고 견과(堅果)깨트려서만이 싹이 발아(發芽)된다는 취지이다
병자(丙字)형(形)은 아랫 자들이 입속 말 함으로 횡일획(橫一劃) 귀신(鬼神)을 높이 추종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병자(丙字)는 구형(口形)아래 획(劃)을 무너트려선 허공 하늘 횡일획(橫一劃)을 받들어 모신다 하는 그런 암송(暗誦) 주성(呪聲)이라는 것이고 그 반려(伴侶) 신(辛) 록(祿)을 얻는 월령(月令) 유자(酉字)역시 그렇게 말하는 입에서 혀가 소이 휘어 나와선 횡일획(橫一劃) 허공(虛空) 가리킴을 맛보는 행위 이든가 공명(空鳴)현상(現狀) 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정자(丁字)는 그렇게 열정으로 꽃을 피운다는 것이고 신자(申字) 날 일자(日字)도 되지만 가로 왈자(曰字) 연주(演奏) 말한다하는 글자에 고추선 가운데 획(劃)은 그렇게 입 말 중심에서 아래 위 양쪽으로 혀가 널름 거리는 입체(立體)표현 말하자면 뱀 혀가 갈라져선 한입에 두말 이상 한다는 것 여러 말을 하는 것을 표현하는 그런 글자이기도 한 것이다
사신(巳申)합( ) 소이 뱀 주등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경태(庚兌)하면 태(兌)가 그렇게 여덜 형(兄)을 둔 아홉번째 아우라고 해선 말주변 좋은 것을 말하는 것 입에서 혀가 끌려 나와선 갈라져선 너불 거리는 것을 말하는 것, 유자(酉字)는 위로 맛보느라고 너블거리는 것이지만 태(兌)는 아래로 입맛 다시는 것처럼 너블거리는 혀인 것이다
양(兩)오(午)는 그렇게 열정(熱情)오르는 모습 한나절의 태양 처럼 말 꽃이 피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이래 속으로 핀다는 것이다
그래 병자(丙字)가 그렇게 관괘(觀卦)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위의 군자(君子)[횡일획(橫一劃)]를 귀감을 삼겠다고 그 아랫된 동관(童觀)규관( 觀)입장의 사람들이 그래 주성(呪聲)칭송(稱誦) 떠받드는 그런 신앙 행위 모습이라는 것을 표현 하는 것 입으로 그렇게 염송 염불 하고 하는 그런 행위를 지금 말하는 것을 입체적(立體的)으로 그려주는 것인데 이것을 그렇게 살 끔지 혀로 궁인(宮人)집사람을 꿴 모습이다 이런 밀인 것이다 그러니 주문 경전은 궁인(宮人)에 해당하고 혀바닥 너불거리는 것은 끔지에 해당 한다는 것,
소이 '고기 살로 된 끔지' 이다 혀바닥이 넓적한게 흡사 물고기 몸통처럼 생긴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고 물고기가 물에서 헤엄치고 노니는 모습이 바로 혀를 놀려선 음식을 먹든가 말을 하는 모션이라 할 것이다 그런 병자(丙字)가 둘이선 그래 양인(羊刃)살(殺)을 얻었으니 좀이나 날카롭겠는가 말하는 주둥이도 날카롭고 경문(經文) 내용도 날카로와선 대이면 그 듣는 자의 심금(心琴)이나 이렇게 손상(損傷)을 시킬 판이라는 것이다
병들고 치유하는 것을 임의대로 하겠다는 것 독(毒)이 되고 약(藥)이 되고 그 뭐 시술 칼이 되고 두둘기는 매가 되고 채찍이 되고 이렇게 임의대로 작용을 하겠다는 것이다
경문(經文)이라 하는 것이 말이 그 보시(普施)관점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바라는 것이지만 모두 기복(祈福)신앙(信仰) 저 잘 되고 남 저주(咀呪)하는 말이 되는 것이다
세상에 이치(理致)가 다같이 잘된다 하는 것은 꼬득이기 위한 감상(甘嘗)방향으로 활용 되는 것이 많고[말주변 좋은 넘들이 가진 궤변을 달콤하게 구성하여선 늘어놓길 즐긴다는 것이다 일예로 고통은 나누면 가벼워지고 즐거움을 나누면 커진다 불을 나누어선 밝히면 여러 집안이 밝아진다 요런 감언을 해 돼 쌋는 것이다 ] 다같이 잘되는 것은 별로 없고 내 잘되고자 하면 자연 남은 도태(淘汰) 질찌게 마련이니 그 저주(咀呪)하는 행위가 아니더냐 그 무슨 보살관점 좋은 가르침의 경문이나 도(道)라 하더러라도 결국은 다른 남의 이상(理想)을 항마(降魔)로 제압 받고 제 논리(論理)전파(傳播)시키겠다는 개수작 같은 논리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 결국 보살관점이 도둑넘의 심보 관점 도둑이 매를 드는 적반하장(賊反荷杖)의 개뿔 수작이라는 것이다 남을 못살게 골구자 하는 그런 야비한 짓이라는 것이니 일체 그 보는 자[척(尺)]를 어떻게 들여 미느냐에 따라선 매타작 감이 되고 우러를 칭송감이 되는 것이 되고 하는 것인지라
관찰자자의 안목에서 춤을 추는 것 관찰자가 안시(眼施)할 형편이면 모든 것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이지만 심기불편하면 아무리 좋은 꽃 그림 꽃가락 이라도 전 매타작 감이라는 것만 알아 두라는 것이라 논리적 힘으로 지지 눌루면 건성으로 으-으= 답하는 꼴을 짓고 필부(匹夫)가 마음이 굽혀져선 으- 으- 수긍(首肯)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도대체가 어느 넘이 그렇게 어거지로 눌러잡으려 하느냐 세객(說客) 말주변 보아 절로남을 호감 공감대 유도(誘導) 스승 떠받듬 받겠다는 행위인데 이게 곧 공자도 삼천 제자를 두었는데 그렇게 추종세력 중 칠십이인(七十二人)을 도통을 시켰다는데 모두 그렇게 자기 논리 오염(汚染)시킨 것 물들인 것이지 다른 것은 아닌 것이고 세상에 그렇게 사람 정신 모두 자기 말하는 것 파종(播種)밭으로 여기고 전파(傳播)시켜 오래도록 유지(維持)시키는 그런 밭으로 여긴다는 것이니 후생 인간 대가리가 그렇게 모두 괴뢰(傀儡)로 놀아나는 모습이지 그 무슨 진실로 그렇게 그 뭔가 타고난 허물 제반 것을 벗겨주었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되려 고뇌만 점점 늘어나게 하는 그런 주체거리만 제공하는 것이 되었지 이런 말인 것이다 이 와중에서도 사이비 넘들이 그렇게 활개를 치고 사람을 유혹해선 제 넘 밥통을 삼을려고 발광들을 하는 그런 사악한 그릇으로 활용되는 역할만 점점 부추겨 놓는 꼬락서니만 되었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물론 세상이나 만물한테 긍정(肯定)되는 면이 많지만 이렇게 사시적인 관점 부정사관(否定思觀)의 잣대도 들여 밀어 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
무슨 가르침 이라는 하는 것을 왜곡 하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기 쉽상인데 원말(元末)도탄(塗炭)에 허덕이는 민초(民草)중생들이 사이비교 백련교도가 그렇게 하민(下民)층(層)한테 많이 퍼졌는데 금강경 일합(一合)상(相)대목을 자신들 패거리 임의대로 왜곡 해석을 하여선 그저 모이기만 하면 스와핑으로 돌렸다하니 그래 뭐 아무리 좋은 가르침 이라도 받아드리는 자들의 재는 자에 따라서 그렇게 폐단이 되고 치유(治癒)하는 약(藥)도 되고 한다는 것이다 병약(病藥)이 주는 자 한테 있는 것이 아니라 받아 드리는 자 한테 생긴다는 것이다 이것도 치우친 관점 아- 주니깐 병약(病藥)이 생기는 것이지 주지 않음 그 있겠느냐 이다 역시 제공(提供)자는 주는 넘 이라는 것이다
66 56 46 36 26 16 06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運
65 55 45 35 25 15 05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運
甲 丙 丁 丙
午 午 酉 申
입 열어 말 짓 거리는 표현 수기(水氣)로 주둥이 닥쳐라하는 힘이 지금 약한 모습이고 말 꽃이 그렇게 풍성하게 핀다는 것이다 화기(火氣)많은 것이 야적장이양(惹赤掌離陽) 붉은 손바닥에 태양 빛이 당겨선 엉겨 붙은 것처럼 흐트러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2189
육효 : 5
출처 : 내가 앞이 튀어 나온 화물트럭의 앞 본네트 위에 타고 차가 주행하는 모습이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