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祝祭)이다
姓 名 :
陽曆 2021年 2月 12日 1時 0分 坤
陰曆 2021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戊 辛 庚 辛
子 卯 寅 丑
67 57 47 37 27 17 07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1787
육효 : 5
박살(剝殺)난다는 취지가 뭐 좋은 것인가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라 한다
교련 유능하지 못하다 하는 불능(不能)이 되어 버린다 천간(天干) 토금기(土金氣)가 지지(地支) 수목기(水木氣)를 박살을 내는 모습 인(寅)이 축(丑)을 역시 목극토(木克土) 이렇게 극(克)하는 모습 궁인(宮人)이라 하는 것은 집사람 처궁(妻宮)을 말하는 것인데 처궁(妻宮)을 고기를 삼아선 그렇게 꿰어선 총애(寵愛)를 입어보고자 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 그런 행위는 관아생(觀我生) 군자(君子) 무구(无咎) = 우리의 생애나 자신의 생애를 관찰하는 상태 군자의 허물 벗김으로 지나 왔다면 덕을 표현하는 것이라 하는 것 으로서 그래 남의 본보기 거울이 된다는 것으로서 처궁(妻宮)을 잘 다스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내 거울이 백성(百姓)의 유덕(有德)에 있고 거울이 잘 조감(照鑑)이 된 것이라면 자신의 생애(生涯)가 원만하다는 것이고 거울에 비추이는 것이 볼품 없다면 자신의 생애도 역시 볼품 없다는 그런 그림 마(馬) 두필이 달아나면서 족적(足迹)을 남기는 것이 관괘(觀卦)현상인 것이라 자국을 잘 찍어온 것이라면 뒷 사람들이 그 발자취를 잘 귀감을 삼을 것이라는 그런 말이 되는 것이다
처성(妻星)을 잘 다스린다는 것은 천하를 잘 다스린다는 그런 취지인 것인데 상대관점 휴복(休復)관점(觀點) 그렇게 휴가(休暇)받아선 재충전 기간이라 하는 그런 시기(時期)로 보인다는 것으로서 낙하산 인사가 정치권력 떨어져 같이 물러나 일없이 빈둥 거리며 어디 좋은 자리 새로 생기지 않는가 이렇게 줄을 댈려고 취업 기회를 엿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그림이라는 것 그렇게 재충전 하면 잘 씹을수 있는 새로운 치아 잇발이 생긴 것 같아선 모든 음식 봉접(蜂蝶)떼들은 내게로 날라 오너라 내 능히 너들 감당할 것이로다 이렇게 유능(有能)해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아직 그렇게 채우는 상태 불능(不能)상태 기회를 엿보는 휴가기간이다 이런 말인 것이 어퍼진 것 천하(天下)를 잘 평정 하여선 다스리는 모습 백성 살찌우는 모습 곤모(坤母)가 처궁(妻宮)인데 그렇게 땅이 모(母) 입장인데 어머니 한테 사랑 받는 모습 땅이 만들어 낸 만물이 축복을 받는 상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집사람에 사랑을 받아 보겠다는 것은 가정에 충실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다 다
가정이 충실하다는 것은 가장 역할 톡톡히 하고 백성은 그렇게 태평가를 구가(謳歌)한다는 것인데 그런 방향으로 몸이 박살나고 고달퍼 지는 것 이건 그렇다면 치세자(治世者)가 세상을 경영하느라고 고달픈 상황 세상은 풍요로운데 치자(治者)는 그 끔지가 되어선 이끌고 나가느라고 고달픈 그림 아닌가 그 바른 영도력(領導力)을 행사한다 이런 취지이기도 하고 그런 것인데 스스로 겸허해선 자신은 불능(不能)하다 이렇게 말을 할수 있는 것이고 명리(命理)에 정화(丁火)기(氣)가 작아진 모습이다 그런데 비유한다 이런 은유법(隱喩法)도 되고 어둠이 짓다 암흑기(暗黑期) 이다
그런데 그렇게 인중(寅中)병화(丙火)촛불을 켜 논 그림이다 이런 말 이기도하고 그런 것이다 어둠을 머리로 쓴 여명(黎明) 인묘(寅卯)이다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명곡(名曲)명겸(鳴謙)흐르라고 잘 탄금(彈琴)하는 내용이다 악기(樂器)반주(伴奏)를 잘해줘야지 윗 효기(爻氣) 병창(竝唱)이 나오는 그런 내용이 된다고 87 겸괘(謙卦)오효를 말하고 있는 것 엄지가 겸손하다 능숙하다 하니 거기 그렇게 협조자 네 손가락이 같이 협조를 하듯 해선 불복종 세력 왜 우리한테 순종하여선 부드러운 화음(和音)을 절로 내어 주지 않느냐 하는 텡텡한 금(琴)줄을 유능한 솜씨로 튕기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선 겸(謙)오효는 아주 유능(有能)한 자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실상(實狀)내용은 유능한 역량을 갖추었다 이런 말인 것 그것이 교호(交互)된 것이 산지박(山地剝)오효(五爻)의 그림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효기(爻氣)가 교호(交互)되면 이오(二五)가 번갈아 된다 할 것이다 말인즉 이러니 잘 다스려지지 않는 것을 잘 다스려 볼려고 노력하는 그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지지(地支)여명(黎明)이 움직이면서 텡텡한 간(干)금줄을 도충(到沖)시키는 섬섬 옥수 손가락이라 하는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여명(黎明)이 줄이 되고 위 금기(金氣)가 손가락 이다 이렇게 해도 말이 되고 한 것 잘 명곡(名曲)흐르라고 관현악(管絃樂)연주하는 그림인 것이다
姓 名 :
陽曆 2022年 2月 1日 1時 0分 坤
陰曆 2022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乙 辛 辛
子 酉 丑 丑
61 51 41 31 21 11 01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2010
육효 : 6
정감을 느끼길 등골까지 오싹하다 못해 후참을 먹는 모습이다 그 즐거운 여운 입으로 애무하는 그런 후참을 모습이다 혼인식의 피로연이다 이런 취지 등구설야( 口說也)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비둔 살찐돼지 이다 먼저 은둔(隱遁)하여선 풍요로움을 느끼는 전원생활(田園生活) 은둔생활이다 이런 말 그러니 조기(早期)물러나선 아주 그렇게 말년을 잘 보내는 그런 그림이 다가오는 것이다 사람이 제때 자기할 도리를 다하면 그렇게 말년이 즙겁다는 것 혼인식 피로연 같다는 것이다
상육(上六)은 함기보협설(咸其輔頰舌)이라 상왈(象曰)함기보협설(咸其輔頰舌)은 등구설야( 口說也)-라 하고 있다
을자(乙字)는 행위예술 진행형을 말하는 것인데 휘어 감기는 모습 퍼지는 모습 그 상황 따라선 싹이라면 어린 잎새가 퍼지는 것, 채찍이나 고삐라면 휘어 감겨선 치는 모습 침(鍼)이라면 이래 의술(醫術)행위 손으로 돌리는 모습 바퀴라면 역시 돌아가는 모습 돌리는 모습 이런 식인데 여기선 혀가 돌아가는 모습 이라는 것이라 맛난 것을 먹으면서 혀가 돌아가고 담화(談話)를 하면서 혀가 돌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을유(乙酉)일간(日干)이라 나머지 주위 환경은 음식 조성(造成)여건(與件) 말하자면 파티장 만찬장 피로연 조성 된 것인데 그렇게 을유(乙酉)가 음식 맛보는 행위 먹는 모습 이라는 것으로서
유자(酉字)를 본다면 연주(演奏) 소이 말하는 입에서 혀가 휘어져 나와선 그 대상 한결 같다 하는 일자(一字)를 맛보는 행위 혀로 할타 재키는 모습을 그려준다는 것인데 을자(乙字)는 그렇게 혀가 돌면서 휘어 감는 모션인 것이다
유자(酉字)상획(上劃) 횡일획(橫一劃) 입과 같이 동반자 반려(伴侶)하겠다 하는 그런 대상 음식(飮食) 이든가 말할 상대 이든가 이런 것을 가리키는 모습인 것이다 이래 등구설야( 口說也)라 입에 올라 기뻐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그 뭐 음식이 오르던지 담화(談話)가 오르던지 이렇게 혀를 즐겁게 하고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이 때갈나고 맛난 것을 말하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위정자(爲政者)가 그렇게 스캔들 구설수가 생길 것인가 나라가 그렇게 풍요로와 축제(祝祭)잔치국수 먹는 모습 이든가 이렇게 되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교련(巧連) 방란경수옥유생향(芳蘭競秀玉柳生香) = 정원에 온갖 기화요초(琪花瑤草)가 피어난다고 야외(野外) 넓은 공간에서 그렇게 혼인식을 펼치든가 이런 모습 아무래도 이해에는 아주 커다란 대회 박람회 경기 등 이런 것을 유치해선 온 백성이 즐겁다고 하는 그런 그림인 것 같다 그 전에 되어야 하겠지만 평창 올림픽이라도 성사가 된다면 그렇게 온 백성이 즐겁다 하지 않겠는가 이래 생각을 하여 본다
그렇다면 긍정(肯定)사관(思觀) 국운(國運) 융성기에 들어섰다 이런 취지도 되고 한 것이다
丙 乙 辛 辛
子 酉 丑 丑
姓 名 :
陽曆 1988年 2月 18日 1時 0分 乾
陰曆 1988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壬 癸 甲 戊
子 卯 寅 辰
65 55 45 35 25 15 05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1793
육효 : 5
범예(凡例)로
88년도 올림픽 예를 본다면 대축(大畜)오효(五爻) 분시지아( 豕之牙)유경야(有慶也)= 거세(去勢)한 돼지인데 그렇게 기량(技量)이 충만한 것을 갖고선 비를 내리어선 온 대지(大地)에 축복(祝福)을 주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그래 교련(巧連)을 보건데 경기(競技)붙쳐선 물고 늘어지는 모습 휼방상지어옹득(鷸蚌相持漁翁得)이(利) 라고 조대(趙代)가 연(燕)나라의 세객(說客)이 되어선 조나라 혜왕에 유세(遊說)할 제 그렇게 역수(易水)를 지나올 적에 도요새 조개 물고 늘어져 쌈질하는 것 어부지리(漁父之利)를 주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게 되는 것 소이 경기(競技)개최(開催) 선수들 기량 겨뤄 쌈질하는 것은 제 삼자 올림픽 위원회 등 우리나라에게 이득을 주었다 이런 말인 것이다
22 년도가 이보다 더 나은 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리라
姓 名 :
陽曆 2002年 2月 12日 1時 0分 乾
陰曆 2002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戊 辛 壬 壬
子 亥 寅 午
인(寅)은 원래 연출(演出)한다하는 의미가 짙은 것 그래 바로 연출(演出)하는 것은 축국(蹴鞠) 공이 제강(提綱)이 된다는 것이고 그 합( )하는 것이 주제(主帝)자 일주(日柱)가 된다는 것이다
공이 휙- 날아가는 모션 무신임임(戊辛壬壬) 이렇게 겉 천간(天干)으로 날아가는 모습 인오(寅午)화국(火局)붉은 정열적인 덩이를 자해(子亥)비겁끼리 다투는 모습인 것이 실상(實狀) 내용(內容)이라는 것이다
67 57 47 37 27 17 07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1650
육효 : 6
2002년 월드컵 개최 쏟는 놀리느라고 관혁체[공과 선수]가 되어선 그렇게 편사야(偏辭也) 요리조리 돌파구 빠져나가는 모습 기량(技量)을 겨루는 그림을 아주 잘 나나내는 그런 역상(易象)이 된다
익괘(益卦)상효(上爻)
상구(上九)는 막익지(莫益之)라 혹격지(或擊之)리니 입심물항(立心勿恒)이니 흉(凶)하니라 상왈(象曰)막익지(莫益之)는 편사야(偏辭也)오 혹격지(或擊之)는 자외래야(自外來也)-라
상대방 넘 한테 유익함을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혹 공격을 해야할 것이다 맞춰주는 중심을 세우는 것 항구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그렇게 탁 맞추면 불리하지 않는가 그래 흉(凶)하다는 것, 유익하게 말라하는 것은 기교(技巧)부리듯 요리조리 비틀라 편사야(偏辭也) 하라는 것이고 혹 공격해야 한다는 것은 겉으로부터 골대 안으로 들여 치는 것이다 이렇게 아주 잘 가르쳐 주 잖는가 이다 교련(巧連) 촌보난행(寸步難行) 촌보(寸步)라도 수월하게 행하는 것은 아니다 월드컵 뛰는 선수들이 그렇게 함부로 발을 놀린 순 없고 정성스레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 지나온 것을 거울삼는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 이렇게 말을 하는 것 이런 것을 봐서 예측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22년도 등구설야( 口說也)는 그 뭔가 그렇게 국민들이 맛볼 일이 있다는 것이다 말썽 많아선 입에 오르는 것 스캔들 종류도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입이 즐거운 것 입이 즐거우면 배가 고픈 것 아닌가 배까지 불러와선 배까지 즐거워야 하지 않을가 입만 즐겁다면 웃다간 허기지는 것 아닌가 이다 그렇치 않겠지 ... 혼인식 피로연 같다면 잔뜩 먹을 것 아닌가 이다
*
위의 나라 축제(祝祭) 분위기를 본다면 우선 역상(易象)이 좋아야한다 대축(大畜)이나 익괘(益卦)는 역상(易象)이 좋은 것이다
함괘(咸卦)도 정감(情感) 내외 가정 화목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역상이 좋은 것이다
국가운영에서 제일 꺼리는 것은 뒤잡아 업는 혁괘(革卦)라 할 것이다 쿠데타가 제일 겁나는 것이지 이보다 더 겁나는 것이 있는가 기존(旣存)것이 축출(逐出)당하는 것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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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22년 한꺼번에 엮는다면 그렇게 마누라 자리 꿰어 찾다 해선 스캔들 구설수에 오른다
마누라 꿰 찾다 하면 다른 나라 신탁통치 한다는 것이고 내가 마누라 자리라면 남의 지배 받는 것 이런 것도 되고 그런 것이다 좋은 말로는 혼인식하니 먹을 것 잔치국수 먹는 것 아니냐 이렇고 ...
출처 : 축제(祝祭)이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