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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우연히 피시를 하다 흘러간 노래를 접하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20:55 조회 : 1500

우연히 피시를 하다 흘러간 노래를 접하다

그래선 몇곡 들으려고 그 듣는 방법을 깔으려 하니 잘 안되어선 막내 놈에게 깔아 달라하다 그래선 그런지 몽사에 집 드나드는 출입구 문간방에 세(貰)들어 사는 사람이  그 드나드는 골목 반을 막다시피 하고  새로 나그네 유숙(留宿)을 시키려는 것인지 방 한칸 자그마한 것을 내어 달다  아주 사람이 그런데 들어가선 꼬불트리고 하루 저녁 유숙하면 모를가  그 다리 뻗을 정도는 아닌 그런 작은 방 될만한 것을 지어 붙 친 모습이다   그래선 내가 나가면서 골목 막은 것을 보고  '원- 이것  그 안채 쥔 한테 허락을 받은 것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
 
*
몇해전 재운(財運)이갈 무렵[물론 그 전서 부터 기울어지기 시작 하였지만  평생 십년(十年)대운(大運)에 그저 그중에 한 오륙년 대운에 농사를 지어선 지금까지 겨우 버티는 실정인데 =재운이 운로(運路)에 십년 정도 들었다 ] 귀신을 소홀히 대접 할가 하는 그런 시기이다  그 뭐 큰 덕도 안주고 그런 시절인데

꿈속이면 그렇게 내가 서울 살다가 시골 가서 사는 그런 꿈 형태를 그리는데  우리 집 사람이 애를 둘 낳은 것으로 나오는데 그렇게 나는 당신하고 더는 못 살겠다고 이제 간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제 가면 당신 한테는 다시는 안 올 것이라고 하면서 헤어지는 모습 슬픈 그런 사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설마하니 가면 그렇게 단절하고  안 올라고 하였더니만  그렇게 여지 것 소식이 절연한 것으로 나오고 사뭇 그렇게 홀아비처럼 혼자 사는 것으로 나오는데 [ 애들 외가에 가면 애들한테야 소식이 있겠지 사위 넘 미워서 소식을 끊었다든가 아무래도 다른데로 시집을 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런데 시집을 갔어도 그렇게 제왕절개 수술을 하였는데  거기 가서도 자식 내를 제대로 하는가 이런 생각도 들고 하는 것이다]  
 
지금 내가 꿈을 꾸었는데  그렇게 아무래도 언제 새장가를 갔는지 어린애들 둘 정도의  애기 아빠가 되어진 그런 형태인데  꿈속에서도 그렇게 무능한 자로 나온다 어딜 그렇게 놀러 다니는 모습  조그만한 애들 유능한 동생 이런 자들 만나보고  따라 다니고 하는 모습인데 
 
여름날이다  그 큰 마을 정도 되는데 어느 집을 들어간 것 거기가 처가(妻家)라 하는데  생시의 그런 처가가 아니고 좌우당간 그런 새로 장가든 그런 처가라 하는데  아무리 무능 하더라도  처(妻)입장을 생각하여선 집에선 그래도 나를 깔끔하게 옷을 시절마다 잘 해 입히는 그런 모습인데 그렇게 깔끔하게 옷을 입고 놀다간 그래 본집으로 돌아와야 겠다 하여선  들어가선 애들을 찾는 등 마는 등 하는데 아무래도 그 장모(丈母)되는 것 같으신 분이 내 올 때를 기다린 모양이다 왜 인제 왔느냐 어디 평소 입는 옷인지 나하고 같이 나들이를 가시려고 딸내 집에 오실려고 하시는 것인지  그렇게 옷을 차려 입으신 걸 보니 아주 엷은 한삼모시 호박 색 쑥색 연한 연두색 같기도 하고 그런 것 보다 더 연한 그런 한삼모시 물들인 옷을 곱게 차려입고 비녀 쪽을 찐 그런 분이시다  옷소매는 쪽 색이고... 그런 장면인데 
 
나도 명절에나 입는 나들이 그래 고운 옷 입었는데 그 뭐 다시 턱 에다간 그렇게 수건 같은 네모진  그 뭐 서양 사람 음식 먹을 적에 그렇게 음식 떨어짐 옷 버린다고 목 에다간 차는 그런 수건 같은 것을 내가 목 에다간 둘르는 모습이고  장모님 같으신 분은 새로 옷을 좀 가라 입고가야 조끔 손질 봐서 가시어야 되겠다 하시면서 방으로 들어 가시려 하는 그런 와중에 몽사를 깨다 
그런데 새로 장가간 처(妻)는 어떤 그림인지 생각이 나질 않는 그런 몽사(夢事)이다 
 
姓 名 :
陽曆 2039年  6月 14日 16時  0分  乾
陰曆 2039年  5月 23日 16時  0分
    時      日     月      年
  戊  丁  庚  己
  申  卯  午  未
 
오미(午未)합( )하고 묘신(卯申)암합(暗合) 눈요기 살이 붙은 그런 지지(地支)운영(運營)이다   천간(天干)은  그렇게 무정(無情)한 사람이란 취지 이고  그 무슨 경제적으로  호경기 불경기 하는 식으로  그런 경기(景氣)라 하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 경기 불황상태 처럼 정(情)적으로 무정(無情)한 불황상태를 말하는 것인가 이런 취지이다   부모 일월(日月)있고 묘신(卯申)암합(暗合) 원진(元嗔)사랑살 눈요기 살이 붙은 것 그래 뭔가 볼거리  들을 거리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뭐이가 정겹다 하는 취지가  묘오(卯午)정경(丁庚)이 된다할 것이다  이게 미신(迷信)풀이 같아도 미신 풀이가 아니고 그렇게 어휘(語彙)가 돌아가는 것이다   추억 음악 듣는 것을 깔았다는 표현이다

 
재성(財星)이 시각 수에 록(祿)을 얻어선 본록(本祿)위에 투간(透干)된 모습 그렇게 나쁜 것은 아나 잖는가 보는 것이다
다만 배우자(配偶者)지(地) 봉죽 인성(印性)한테 원진 눈요기 살이 되어진 그림 이라 하는 것인데 정(正)반려(伴侶)가 아니고 눈요기 시청각감의 봉죽살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데도 그렇게 묘미(卯未)반합을 지어선 받쳐주는 그런 그림이 된다 할 것이다
 

역상(易象)
동몽(童蒙)이 그려낸 대하소설(大河小說) 한기대호(汗其大號)이란 취지이다  그렇게 크게 맑은 정신으로 씻어내 쌓은 모습 이라는 것이다  초고(草稿)많이 작성(作成)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구오(九五)는 환(渙)에 한기대호(汗其大號)-면   환(渙)에 왕거(王居)-니 무구(无咎)-리라    상왈(象曰)왕거무구(王居无咎)는 정위야(正位也)-라
씻어내듯 바뀌어 환태(換態)시키는 작용에  땀을 씻어내듯 그 크게 호령하듯 하는 모습이면  바꿔내는 것이 아주 높은 지위 군왕(君王)이 거하시는 것 같음이니  그런 방향으로 허물을 벗기어 놓는 것인지라  상(象)에 말하데 왕이 거주하듯 하는 성향으로 허물을 벗겨 없애는 것은 해탈작용 자리가 바르기 때문이다 하고 있다
 
 
 영동(靈童) = 동몽(童蒙) 그래 맑은 정신으로 사려(思慮)를 그려 내는 것을 말하는 것  어떤 목적을 갖고선 이념(理念)창출 사상(思想)창출 하는 것 그것이 연이어지는 것이 허구(虛構)일 것 같으면 소설(小說)같은 것이 되질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물론 소설도 사실에 입각하여선 작성되는 그런 소설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것도 머리에서 잘 정리하여서만이 소설이 이뤄지는 것이다  
 
그래선 드라마화 한다면 그렇게 보게되고 거기 주제곡 붙치면 노래도 되고 그런 것이다  무슨 특이한 사항이 있어선 노래를 먼저 지어 불쳐 부르는 수도 있다  그게 히트 치면  그것을 주제로 그렇게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그렇게 되면 스타 밝은 일월(日月)이 되듯 날리면 그렇게 시청각 교재감이 되어선 사람들로 하여금 보고 듣게 하고 유행을 타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지금 그런 것을 말하여 주는 것 그런 아주 강호(江湖)의 활동 역사(歷史)  그런 대하소설(大河小說) 이야기를 만들어 놓는 것 그런 것을 상징하는 운영체계 작동(作動)이라는 것이다
 
  교련(巧連) 지도막영각래문아흘(知道莫影却來問我 )인고 하는 그런 구절(句節)이 된다

 길이 그림자가 없음을 알 것인데 뭘 와선 내게 사소한 것을 묻느냐 이런 말인 것인데  그 뭐 드라마 영화 촬영(撮影)한다하는 영자(影字)도 들고 한 그런 절구(絶句)가 된다 할 것이다 
 
안암팍 상(象) 무지개 다리 오작교에서 우랑직녀(牛郞職女)가 해후(邂逅)하는 것  뇌화풍괘(雷火豊卦) 래장(來章)이면 유경예(有慶譽)라고  그 밝은 문장(文章)이 오게 하면 즐거우리라고 하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문장이 그 활동사진화 하는 것 이런 것을 연상하게 된다할 것이다 음악(音樂)도 그렇게 듣기 좋은 귀가 즐거운 음악이라는 것, 이목(耳目)을 집중 시킬수 있는 시청각(視聽覺) 교재(敎材)라 하는 것이다
 
혁괘(革卦) 대인호변(大人虎變)미점(未占)에도 유부(有孚)[사로잡힘]이리라 하고 있는 그런 것이 다가오는 그림 이기도한 것이다
대인(大人) 아범이 범처럼 변화하는 것이니 점치기 전이라도 [일월오미(日月午未)하는 미(未)를 점령하는 아범 오(午)이다] 사로잡히는 포로 있으리라 소이 관람객 있으리라  그래야만  그 뭐 영화관 수지타산 맞을 것 그 이해득실 자 수지타산 맞을 것 아니더냐 드라마에도 시청하는 사람이 몇프로 넘어야 '인기' 있다 하여선 광고수입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취지,
 
봐주는 자 많은 것을 유부(有孚)라 하는 것이다  상왈(象曰)대인호변(大人虎變)은 기문(其文)이 병야(炳也)라 - 그 문채가 밝다 빛이 난다는 취지 이다
 
  환괘(渙卦)는 무역(貿易)[상선(商船)]배이든 놀이 배[유람선(遊覽船)]이든 그래 강호(江湖)에 그렇게 배가 돛달고 순행(順行)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파(世波)는 슬픈 것이 그렇게 많다 그래선 보살이 자비(慈悲)라 하였다
 
등려군의 그 애절한 음악을 듣다간 나같은 돌부처 무정공자라도 마음 심금이 동요가 일 정도라는 것이다 
 
 그러니 제경공(齊景公)이 정사(政事)를 내팽겨 칠만도 하잖는가 이다
제등모적(   賊)이 그래 기르는 농작물에 해악을 끼친다는 것이라 백성을 양육(養育)하는 것이 임금인 농삿꾼인데 그렇게 농삿꾼을 망추는 것이다   해충 울움소리 떼거리 나는 것이 그렇게 황홀하게 한다는 것이다
 
굼뱅이 제자( 字)가 제나라를 집어 먹었다하는 벌레라는 취지 매미 합창이 그렇게 요란하다는 것이다
선익(蟬翼)이  한삼 모시 같잖은가 이다
    63   53   43   33   23   13   03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8   58   48   38   28   18   08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戊  丁  庚  己
  申  卯  午  未
1631
육효 : 5
 

姓 名 :
陽曆 2020年  1月 25日  0時  0分  坤
陰曆 2020年  1月  1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丁  丁  己
  子  卯  丑  亥
 
    63   53   43   33   23   13   03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2089
육효 : 1
 
굳은 몸 경기(庚己)를 갈라 놓고 효수(梟首)귀신(鬼神)둘이 들어선 정정(丁丁)하는 모습 그 탄금(彈琴)연주 하는 모습을 그려 주고 있다 레파토리가 북동(北東)으로 흘러간다는 취지이다  원래 수순(隨順)이 무술(戊戌)기해(己亥) 경자(庚子)신축(辛丑) 이렇게 육갑(六甲)수순이  된다  시각(時刻)분기점(分岐點)을 말하는 것인데  병신(丙辛)일 기해시(己亥時) 이나 정임(丁壬)일 경자시(庚子時) 이러면 시간 날짜 분기점 그 차착 공망시가 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차착(差錯)공망시(空亡時)에 탄금(彈琴)을 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해자축(亥子丑)밤중에 노래 꽃피우는 것 근 묘(卯)를 박은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줄이 탱탱 하는 굳은 몸인 것이 거든... 그래선 경기(庚己)가 현(絃)줄이 되는 것이다    공망시(空亡時)에 경기(景氣)가 살아날아 이런 축원(祝願) 음악이 되는 것이다 할 것이다  소이 일없어 무료 할 적엔 음악감상이나 하거라 이런 취지이기도 하다
 
역상(易象) 임(臨)이 첸지 된 모습 췌(萃)이다
소이 일 하는 것을 밀치고 탈치어선 쉬는 모습인데  인제 거기선 다시 초효동작 그래 낡은 타이어 가리 끼우는 모습 수리(脩理)하는 모습이다  펑크나기 전에 미리미리 그렇게 손질 봐놓음 운행에 안전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손질해선 나가 활동하면 성공을 보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취지 관유투(官有 )가 되어지는 모습이다  
한기대호(汗其大號)   어랏차차! 가  인제는 초효(初爻) 어랏차차!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펑크나기 직전 가라 끼울려고 정비업소에서 타이어가 돈주고 구입 굴러 내려오는 모습 비신(飛神) 연생(連生)이 저위 미자(未字)가 아래 초효(初爻)미자(未字)로 되어지는 그런 그림이 되는 것인데
 
효사(爻辭)에 말을 하길 마치기 직전...
유부(有孚)-나 불종(不終)이면 내란내췌(乃亂乃萃)하릴세 약호(若號)!하면 일악위소(一握爲笑)하리니 물휼(勿恤)코 왕(往)하면 무구(无咎)리가  
 사로잡혀 있는 사안(事案)에서  그 사안(事案)이 마무리점이 되기 직전에 이래 어지러움이 몰려오는 듯 함일세 갈채(喝采)하듯 야호! 산 정상 정복 하여선 소리 질르듯 하면  한바탕의 웃움이 일어날 것이니 장래 이렇게 될 것이니  이런 장래를 우려 근심하지말고 미리 추진하여가면 허물을 잘 벗어 재키는 그런 운명 흐름이 될 것이다

 
어지러움이 몰려오듯 한다함은  그렇게 기존 것을 우려스러워선 첸지 하려면 일이 그래 복잡 이것 했다 저것 했다  이런 것을 나타내는 표현인 것이다    타이어 빼야지 새로 타이어 굴려 와야지  이래 다시 낑궈야지 이렇게 단시간 내에 막 급히 서둘러 해 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어지럽게 몰려드는 것을 잘 정리하는 모습 자연 힘이 들어간다는 것 장마가 지면 계곡 위에선 쓰레기들이 막 밀려 떠내려오면 물 고이는 댐 같은데 그렇게 쌓이게 되는 것 이런 것 거둬내는 작업  그래 사람들 모여선 봉사활동 하듯 하는 것  웅성거리고 이러는 모습 그 일   다 마무리 점에 가선 모두들 그렇게  해 이룩해 낸 것이 좋다고  야호-! 하는 모습 이런 것을 말하는 그런 해 운년(運年)이다  이런 취지이다  소이 어지러운 것을 정리하여 주는 해운년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면 그 다음서 부터는 잘 세단 나가듯 자동차가 잘 움직여 줄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교련(巧連)
 역시 제등모적(   賊)이 그렇게 해악질 퍼부으려 하는 것을 농삿꾼하고 힘 겨루기 쌈질하는 모습인 것이다  음악 연주가 그런 지독한 해충 처럼 활동한다는 그런 취지도 된다 그런 쓰레기 몰려든 것  정리하는 그런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89=내용 안으로 내홍(內訌)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고식중심(蠱食衆心) 사불안정(事不安靜) =고(蠱)벌레가 여러 중심을 먹어재키니 일이 불안정(不安靜)하고나  농작물(農作物)한  그릇에 여러마리 벌레가 붙어선 밀치고 탈치고 경쟁적으로 먹는 것을 말하는 것 해충이다
 
심금(心琴)을 울려선 병들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음악이 깊이 빠짐 되려 마음이 동요(動搖)가 일어선 병(病)드는 것이다 그래 음악이 해충작용을 한다는 것 마음 파먹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지금 글 손질 할 적[여덜시 반]에 집사람이 티브이 보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노랠 따라하고 있다 아침서부터 그런 노랠 틀어준다 음악이 야기를 하니 먼저 마누라가 충을 맞아선 입을 열어선 강원도 말로 소릴 하고 있다
 
*우스게 소리 = 함경도로 강원도 처자가 시집을 갔는데   시어머니가 유식한 체 하고선 문자를 쓴다는 것이 시부모한테 인사 올리는 것을 소례(小禮)라 하는 것인데   대화(對話)가 이렇게 나가는 것이다  시어미왈 '새아기 소레를 올립세' 하니 무식한 강원도 감자바위 처자가 못 알아 듣고 자기 고향말로 '소리[노래]'를 하라는 것인 줄 알고선 정선 아리랑을 부르니  그래 시어미왈 '새아기 소레를 올리작 카니 입 벌리 잖는 가이' 하더라는 것임 그래 각지방에 사투리가 서로 안 통하여선 그런 것이리라, 

 
 
낙양성동(洛陽城東) 하인흘입(何人屹立)이냐 = 낙양성 동쪽에 어느 사람이 우뚝 서 있느냐
농사꾼이 벌레 처 먹는 것보고  좀 어떻게 구제 좀 해달라고 미륵부처님한테 비는 그림인 것이다 농약 살포한다는 취지이다  흘자( 字)가 뫼 산자(山字) 옆에 빌 걸자(乞字)하였으니 산신이나 그렇게 미륵한테 비는 모습인 것이다  돌미륵이 갓을 쓰고 있는 것이 설 립자(立字)이다  새 날아가는 날개 위에 다간 갓을 올린 것이 입자(立字)인데 그렇게 갓이 날아갈듯한 그림이라는 것으로서 미륵을 앞에선 본 그림이라면 새 날개해당은 양미간 눈썹이 사나운 모습이 되겠지만 뒷전에선 본 것이라면 뒷 통수 그림하고 양 볼테기 상상적으로 보이는 그림을 말하는 것이다   아님 부도[화상 사리 모신 곳]나 불탑 층층이 쌓는 모습이거나 ...
 
홀연이 가고 홀연이 오는 모습 일마다 지체가 되는 고나  얇은 어름을 밟은 것 같고 범 꼬릴 밟은 것 같고나  그렇게 위태스러워만 보인다는 것인데  그러면서도  전진 형통한다는 것이다  낡은 타이어 제때 가라 안까우면 그렇게 우려스러워 보이는 것이다  그렇게 점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에 간장을 태우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고 
그런 것은 어느 한쪽으로 움직여줘선 이득을 바라는 것인데 그렇게 햇각 헷각 위험스럽다는 것이다   그런 것이 막단계 에선 위험요소가 제거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출처 : 우연히 피시를 하다 흘러간 노래를 접하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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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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