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골목 길로 갈 것 인가
姓 名 :
陽曆 2012年 2月 13日 6時 0分 乾
陰曆 2012年 1月 22日 6時 0分
時 日 月 年
丁 甲 壬 壬
卯 辰 寅 辰
작물(作物)에 해충(害蟲)낀 것이라 한다
곡직(曲直)인수(印綬)격 식 으로 목(木)이 가득한 모양이다 양임(兩壬)상간에 인수(印綬)귀인(貴人)까지 또 협(挾)한 모습이다 월일(月日)상간(相間)엔 계묘(癸卯)를 공협하고 말이다 목(木)방국을 이루고 말이다 단지 진진(辰辰)이 자형(自刑)인데 가편(加鞭)으로 여김 될 것이다
이위화괘(離爲火卦) 사효(四爻)로서 좋은 역상(易象)이 아니다 전쟁마당 항우(項羽)가 함양(咸陽)을 불태우며 길길이 날뛰는 모습 땅을 두동강 내는 그런 그림인 것이다 풍년들 들판에 그렇게 해충(害蟲)때가 가득 들어 붙어선 갉아 먹어 망가트리는 모습 메뚜기 떼가 아주 고만 황폐화 시키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제등모적척생사야( 賊陟生四野)악지불이거지불이(惡之不已去之不已)라고하고 있다 해충 벼멸구 나방 메뚜기 이런 것의 상징이라는 것이다 진(辰)이라 하는 것은 날개 털옷을 입은 넘들이 임(壬)이라 옆으로 풀풀 날아다니는 것 어디다간 삼묘(三卯)그 작물(作物) 폭이에 그렇게 날아다닌다는 것이라 배추가 근(根)이 자형(自刑)맞아선 다 썩고 이렇게 작물이 병이 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라 아주 들판이 황폐화(荒廢化)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난세(亂世)에는 살기가 참으로 끕급하다 할 것이니 백성은 도탄에 신음하는 그런 그림이 된다할 것이다
한결같이 다 죽여 버린다 해선 숫자도 444이다 이런 것 아주 기분 나쁜 숫자라 이러는 것이다 문(門)도 네 번 네 칸 이런 것은 다 죽을 사자(死字)라 해선 사람들이 싫어하고 층수(層數)도 사층(四層)은 싫어해선 에프층 이라 이름을 바꾸어 부른다 그만큼 사자(四字)의 영향은 지대한 것이다 계좌번호가 444 이런 식으로 나가게 하여선 아주 자산(資産)을 다날리게하는 것 하고 같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四)는 싫은 것 그래선 공원(公園)에 그렇게 로마 무슨 기둥처럼 만든 것 네칸으로 문을 세웠는데 영 기분 나쁜 지라 나는 그문으로 안빠져 다니고 가에로 당긴다 장미축제 할아비가 무슨 소용 그문 빠져 다니는 사람 얼른 뒈지라 이래 축원(祝願) 그런 상(象)인 것이다 그래선 나는 안빠져 다닌다 아무래도 그래 지진(地震)이 나든 땅이 훌럭 꺼져 백성 잡으려 하는 문(門)으로 밖에 나는 안보인다는 것이다
하고 많은 칸수에 왜 네칸인가 세칸이든 다섯칸이든 이래 만듬 안돼나 죽일넘의 새키들 같으니라고 ... 금년이 경인(庚寅)사변(事變)일어난 해인지라 좋은 해는 못되는 것이다
이제 말하자면 한갑 돌세 인데 그 뭐 좋다할 것인가 지난 경인사변이 아주 대공망(對空亡) 그렇게 분탕질 불이나 두동강 낸 그런 해인 것이다 이래 이위화괘(離爲火卦) 이별 가리키는 괘인지라 썩 좋는 그림 아니다 아무리 훨훨타는 성운(盛運)이라 할른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 적용(適用)하는 것이 이래 다 다르다 할 것이라 사업이 번창 훨훨타는 것도 상징하는 그런 취지이리라 세계의 이목을 집중 그렇게 집중포화(集中砲火)붙는데로 만드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는 것 그 전쟁놀음에 이득을 취하는 무리들은 상당하게 부자가 되는 것 전쟁 물자(物資) 되어선 부강(富强)하게 되는 무리들의 그 밥통역할 하는 것 이이위화괘(卦)가 역시 된다 할 것이다
열강이 약소국 전쟁마당 불질러놓고선 그렇게 이득 취하는 것 밭떼기 불 질르고 콩사리해 먹는 것하고 같다할 것이다 아주 열강 흉악한 넘들 이라는 것 메뚜기 떼들하고 같다는 것이다
풀긴 풀지만 해충 역할 해선 부귀영달 한다 하여도 그 기분 나쁜 수리인 것이다
67 57 47 37 27 17 07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63 53 43 33 23 13 03곤(坤)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1444
육효 : 4
153, 窮通(궁통)有命(유명)富貴在天(부귀재천)南顚得絶盡櫃旺然(남전득절진궤왕연)
궁하고 통하는 것은 운명에 있고 부귀 또한 하늘에 메인 것이다 남쪽으로 넘어져선 절단됨을 얻으니 나무궤짝만 왕성하게 되었고나
154, 賊陟生四野(제등무적척생사야) 惡之不盡去之不已(악지불진거지불이)
굼벵이 기심이 무리들이 사방들에 가득하게 오르니 악한 것이 다가지 않고 말지 않는 고나
155, 參居於西商居於東(삼거어서상거어동)雖有方位永不相逢(수유방위영불상봉)
삼성은 서쪽에 떠있고 상성은 동쪽에 떠 있다 비록 방위는 맞아 제 위치에 떠있는 별들이라 하지만 영원히 서로들 만나지를 못하는 고나
[인터넷에선 퍼옴]出處: 睡窩集=수와집, 書
參星과 商星. 參星은 西南方 申의 方位에 있고, 商星은 東方 卯의 方位에 있으며, 또 두 별은 東西로 相背하여 同時에 볼 수가 없다. 그래서, 轉義되어, 1 離別後에 오래 보지 못하는 것. 2 형제의 사이가 좋지 않은 것 등에 비유한다. ‘參辰’도 같은 뜻이다. [曹植, 與吳季重書]에,「面有逸景之速, 別有參商之闊」이라고 있다
해바라기라 누그든 암운을 싫어하고 밝은 곳을 향하고 싶으고 험로(險路)에서 탈출하고 싶고 고달픔에서 벗어나고 싶고 이런 것인데 세상이 그런것만 앞에 닥친다면 참으로 가시밭길을 가는 것 같다할 것이라 이래서 직방대(直方大)무불리(无不利)라는 소원(所願)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8年 8月 31日 14時 0分 乾
陰曆 2018年 7月 21日 14時 0分
時 日 月 年
癸 乙 庚 戊
未 未 申 戌
천간(天干)이 겹합이 된 그림 묶은 표현을 하고 있다
지지는 형살(刑殺)다투고 경신(庚辛)대 생하는 모습 그림으로는 그렇게 낚시대회가 열린 모습 양미(兩未)낚시대에 찌를 끼어선 경신(庚申)물에 담구어선 월척(越尺)무계합화(戊癸合火)를 찾는 그런 그림인 것이고 납음(納音)삼목(三木)일금(一金)이 되어진 그림인데 울창한 숲 일수목(一秀木)에 그렇게 석류(石榴)알 달리듯 붉어진 구슬이 그렇게 달리듯한 그런데 풍류를 아는 새가 번쩍이는 금새가 와선 놀이하는 그런 그림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널따란 마당에 아름운 석류 송이 처럼의 탐스런 붉어진 생김의 꽃이 핀 그림 그렇게 명사십리 해당화가 피어난 그림에 풍류객들 구경 관람객들이 꽃 구경을 하는그런 그림도 되고 한 것을 나타낸다 할 것이다 할 일 없는 사람들이 공원에 가을 꽃 핀 것 관람하러 다닌다 상추객(賞秋客)들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육지(陸地)에 무슨 낚시 백일장 그림 그리는 대회(大會)이런 것도 되고 그런 것이다
곤신(坤申)땅에 술중(戌中)정화(丁火)나 미중(未中)정화(丁火)나 이렇게 핀 것 정미(丁未)가 장미(薔薇)음(音) 유사(類似)하니 장미가 핀 곤신(坤申)마당이다 이런 말인 것 곤신(坤申) 이효(二爻) 이리 저리 길이 난 것 직방대(直方大)이라 하는 것이다 사통팔달 다니는 그런 모습의 꼴길 골목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그런 그림이다
을무계(乙戊癸)는 진수고(辰水庫)가 열린 모습도 되는 것이다 술자(戌字)화개(華蓋)살의 충( )을 받아선 진자(辰字)고문(庫門)껍질이 열린 모습 그속에 아름다운 합화(合火)꽃이 피었다 이런 말인 것이다 거기 그렇게 휘감아 돌아다니는 장미(薔薇)축제(祝祭) 을자(乙字)형(形) 관람객 들이다 이렇게 공원비유해선 풀 수가 있다할 것이다
꽃이 관람객으로 인해선 시들어질 내기라는 것이지 가을 국화가 웃고자 하나 곧 서리가 내릴 판인지라 남은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그렇게 꽃도 다 제 철수가 있는 것이다
역상(易象)
박상이족(剝牀以足) 멸정(蔑貞)흉(凶)이 되어지는 그림이라 사람들이 그렇게 발로 밟아 재키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 꽃을 밟기야 못하게 하겠지만 이치상(理致上)으론 꽃 구경 하는 것이 그렇게 꽃을 밟아 재키는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꽃이 아름답다고 발로부터 먹어 재킨다고 입괘가 오는 그림인 것이다 입괘가 오는 것 음악(音樂) 나오라 하는 입이 되는 것 그렇게 입 방정들 떨고 다니는 것들이 모두 가을날의 축제(祝祭) 즐기는 음악들 이라는 것이다
그래 무대 만들고선 무슨 로고성을 부르는 것인지 그렇게 밤 축제도 벌이고 하는 그런 그림들이다 앞서 병정(丙丁)이위화괘(離爲火卦) 꽃이 할짝 피었다는 취지도 된다
편작(編鵲)이 둥지 보금자릴 잘 화려하게 엮으니 비둘기라 하는 넘들이 하나둘씩 날아와선 놀이 거처를 삼는다고 그런 교련(巧連)이 되는 모습 유작유소유구거지(維鵲有巢維鳩居之)로다 하고 있다
이런 것은 박괘(剝卦)라도 아주 좋은 명리(命理)리이다
윤자(尹字)를 기러기가 갈대를 문 것이라 하는데 경자(庚字)는 그렇게 돌 집안에 소이 관청(官廳) 저택 좋은 홀 공연 무대(舞臺) 안에 기러기라 하는 넘이 세발 갈대를 물고선 좌정(坐定)한 모습인 것이다 관록을 먹고 사무(事務) 업무(業務)를 보는 것 손으로 필(筆)을 잡고선 기억자를 그리는 그림 이런 것 상징이고 한 것이라
손가락 악기(樂器) 타는 모습도 되고 함
그렇게 바른 인격체(人格體)가 되어선 합(合)을 하여 주는 것 그런 좋은 둥지에, 비둘기 풍류를 아는 새가 되어선 날아가선 산다 놀이한다 이런 말인 것인지라 경신(庚申)을 그 탄금(彈琴)악기(樂器)로 여기는 것 기타나 손풍금 등 여러 악기 이런 것 무대(舞臺)설치(設置)를 말하는 것인지라 그렇게 가수(歌手)들이 서선 육마교치(六馬交馳)하니 오자영귀(五子榮貴)라고 그래 손가락으로 악기(樂器)를 연주하며 병창(竝唱)을 부른다는 것이다
이런 운명은 그렇게 집안이 유복(有福) 레벨이 좋음 잘 가리키면 그래 무대 공연하는 가수나 악사(樂士)가 되는 것 이런 것을 상징하는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63 53 43 33 23 13 03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卯 寅 丑 子 亥 戌 酉 運
68 58 48 38 28 18 08곤(坤)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丑 寅 卯 辰 巳 午 未 運
1789
육효 : 1
출처 : 어느 골목 길로 갈 것 인가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