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老少)명당(明堂)은 숙량흘이 아닌 바에야 다르다
경인 사변에 그렇게 피아간에 패잔병의 무리들이 유격대원 비스므레 행동하면서 낮으론 숨고 밤으로 활동하며 민가에 내려와선 민폐가 극에 달했다 하는데 무슨 몽사가 죄짓고 쫓기는 무리들이 내 집에 와선 위협을 하면서 배가 고프니 각중에 음식 밥을 지어내라 하는 그런 꿈이다 어디가도 못하게 그렇게 하고선 아마 밥을 지어 먹고 갈 모양인데 밥 지어줄 물 들이 그렇게 깔끔치 못해선 샘에 가선 물을 길러올 짬을 주지도 않으면서 밥을 지어 달라는 그런 형태 그 뭐 큰솥에 물이 좀 있는가 하고선 그 물이라도 쌀 씻어 지어주면 되지 않을가 이러다간 몽사가 깨었는데
집사람이 비가 온다한다, 그러는데 그렇게 음악을 사뭇 들었는데 스위치 끄자마자 고만 그래 뇌성벽력을 하면서 벼락치기를 하면서 공갈을 하는 것 같다 엇저녁에 운동하는데 가선 쓰잘데 없이 금강경을 외우고 난다음 칠성주를 중얼 거렸든 것이 화근인가 그래 하늘 천강 귀신은 무녀 웅얼거려도 오는데 내가 그 무녀보단 못하단 말인가 이런 생각이 들고 한다
지금 새벽 몽사이다 그렇게 절경(絶景)진 산을 훌훌 날아다닌다 그 무덤이 주욱 달아올라가면서 써 있는 그런 곳 같기도 한데 높이 날아선 그래 춤을 추다간 그 골짜기에서 그래 날아 나오는 모습 큰 강이 있을만한 그런 계곡 골짜기 강은 안보이고 마을이 있을만 함직도한데 마을도 안보이고 그저 높은 산기슭 끝 강수(江水)가 만나는 그 정도의 곳인데 그 음편 북향이라 이런 데는 명당 짓기가 힘이 들 것인데 그렇게 마을 뒷산 같은데 하도 오래도록 벳겨먹질 않은 아주 그저 아람드리 될만한 굴참나무들이 여기저기 서있는 모습이다 그래 이렇게 한참동안 안벳겨 먹었으니 그 콜크 마개 사용하는 시절 같음 꽤나 벳기면 무게가 나가겠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 톡톡한 모습이었다
그래 여기 저기 날아다니는 모습 그러다간 아무래도 남향하는 저쪽 건너 산으로 날아가 보기로 한다 그런데 그 건네 산은 양지바른 곳 이라선 산을 잘생겨 있을망정 그렇게 산맥 나가는 것이 춤을 추는 것 같다 대지(大地)명당은 찾으면 혹여 있겠지만 습한 기운이 좀 덜하지 않는가 하여 본다 양지쪽은 흙이 메마르고 음지쪽은 흙이 메마르지 않고 습한 것이 생기가 있어선 그렇게 나무들이 주림 없이 곧게 자라지만 남향한데는 좀 땅이 그렇게 메마른데 날아가다 보니 그렇게 연리지(連理枝)처럼 가지가 붙은 그런 평화의 문처럼 생긴 가지 붙은 그런데로 날아가는데 그 가운데로 빠지질 않고 옆으로 된 쪽으로 빠져간다
나는 그 올림픽공원 옆에 살지만 그렇게 장미공원 꾸민데 로마기둥 세워 문을 만들었는데 네칸이라 이래 죽을사자 문이라 하여선 그리로 안 다닌다 다섯칸 이든지 셋칸 이든지 이래 만들어야지 그래 넷칸 만들어선 그리로 다니라 한단 말인가 숫자는 무조건 일삼오칠구로 나가야되고 이사육팔장의 수는 흉한 수인 것이다
화상(和尙)도 짝수로 시주를 함 안받는 화상도 있는데 나같은 미신 골수분자야 말할 나위랴이다 그러니 일체 금기사항 꺼리는 숫자나 행위는 하기 싫은 것이다 미신을 많이 믿음 이래 걸리는 것이 많은 것이다 근데 샤마니즘 안믿는 서양 귀신 넘들 가리는 것은 독판 더 많이 가리고 불가(佛家)에 다니는 무리들 역시 같다 하였다
姓 名 :
陽曆 2023年 7月 4日 7時 0分 乾
陰曆 2023年 5月 17日 7時 0分
時 日 月 年
乙 癸 戊 癸
卯 亥 午 卯
금박(金箔) 번쩍이는 천상화(天上火)기(氣)가 수기(水氣)를 만나선 빛을 본다는 것이 아닌가하여 본다
천상화나 벽력화는 수기(水氣)가 있어야 영화를 본다는 것 바꾸어 말하자면 대해수(大海水)나 대계수(大溪水)나 이런 것은 벽력화 천상화의 놀이터 영화의 터전 제공하여 주는 곳이라는 것이다 조화를 부리는 룡의 고(庫)가 열려선 을무계(乙戊癸)들이 천간(天干)에 올라가선 경합(競合)으로 어울려 노는 그림인 것이다 그러니깐 무오(戊午) 여의주 붉은 둥근 넘이 그렇게 득수(得水) 조화를 부린다는 말이리라 자오(子午)상충 시켜선 무자(戊字)벽력화도 유도(誘導)해 오는 것이다
역상(易象)은 박살(剝殺)시킨다하는 박괘(剝卦)이고 그 초효(初爻) 박상이족(剝牀以足) 멸정(蔑貞) 흉(凶)이다 상왈(象曰)박상이족(剝牀以足)은 이멸하야(以滅下也)-라 하고 있다
음악을 연주 할려면 우선 악기 줄 고르기 화음(和音)부터 잘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 사이영구(舍爾靈龜) 악기(樂器) 음악(音樂)나오는 입의 소리 부텀 화음이 맞게 관현악(管絃樂)을 조종하는 모습이다 관악 같음 입의 조종과 손가락 구멍 풀기 부텀 해야하고 현악(絃樂)같은 우선 줄의 강약(强弱)고르기 부텀 해야 하는 것이다
사이영구(舍爾靈龜) 관아타이(觀我朶 )
사이영구(舍爾靈龜)는 그 글자 상형 생김이 운우(雲雨)내리는 들락 랄락 조화부리는 음악 악기(樂器) 집이라는 취지 이다
이걸 풀줄을 몰라선 한가지 푸는 골수에 메어선 너의 영구(靈龜)를 놓고...뭐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려고만 드는데 뭘 가리키는 것인지 제대로 이해를 못하게 가방끈 짧은 사람들이 억지춘양으로 그저 이어다 붙치는 말들을 해석이랍시고 하여놓고 마는데 산강(山江)은 산강(山江)이라고 집은 집인 것이지 무슨 버리고 놓는 것만 생각을 하느냐 이런 말이다
영구(靈龜)라 하는 것은 신령(神靈)스러운 거북이라 하는 것인데 거북이나 자라나 이렇게 목이 움직이는 것 수축작용을 말하는 것인데 사람한테는 그렇게 수축작용 하는 것이 그 아래위 혀하고 생식기 하고 이렇게 된다 할 것인데 물론 여성 한테는 그 가슴팍 젓 무덤이 그렇게 수축 작용을 일으킨다고도 볼 수가 있다 할 것이다
이러면서 운우(雲雨)를 내리는 집이라는 취지이다
사람 입이든지 아랫도리 성기(性器)라는 취지임
너 이자(爾字)는 비가 연이어 내리는 모습의 그림인 것이다 거긴 글자가 많이 들었다 아니불(不) 클비(丕) 평정할 평(平) 작을소(小) 비우(雨) 두양(兩)아주 많이 들은 형국인 것이다 병(丙)에서도 오고 이형(而形)에서도 오고 한다 할 것이다
집에선 수축(收縮)작용을 하여 재키는 바람에 비가 내리는 것 음악이 연주되는 것 음악 흘러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러번 설명 했지만 불자(不字)야 문고리에 숟갈 총 끼워넌 모습이라거나 닭잡아 먹고오리발 내민다 하는 식으로 닭발이 횡일목(橫一木)햇대에 걸린 앞발 모습이든가 그렇게 닭 창틀 사이로 발을 내민 모습인 것이다
닭이 유(酉)인데 말하는 입에 혀 내밀어선 먹을거리 핡는 모습 입맛 다시는 모습 이런 것 상(象)인 것이다 그래 하느라고 혀바닥 내밀었다는 것 닭발 창틀에 내민 모습이 불자(不字)형국인 것이다 초효(初爻)시작 이다 이런 뜻임
우자(雨字)는 운우지정(雲雨之情)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 레파토리 형성을 말하는 것이다 평자(平字)소자(小字) 음률 조화를 말하는 것이다
궁상각치우 육율(六律)오음(五音) 평성(平聲)거성(去聲) 이런 것 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혼자선 하는 것이 아니다 둘 이상의 줄이든가 관악(管樂)구멍이든가 이렇게 음악의 높낮이가 형성될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일량(一兩)이 대중도 없지만 백량이 한관이고 열여섯량이 한근인 것이다 그런 경중(輕重)단위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한 것이다
예전엔 피리 종류가 권형(權衡)질 길이 장단 척(尺)단위 그렇게 단위 통일 시키는 역할도 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선 음악이 화음을 내어야지 형벌이 맞아선 백성이 수족을 마음대로 놀린다 소이 음악이 화음을 잘 내듯이 제도(制度)가 조화로워야 백성살기가 자유롭다 평화로와선 태평 격양가를 부르게 된다 이런 취지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런 악기 조종 초입새 줄을 고르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노래를 할려면 목청을 가다듬듯이 지금 그런 초입 상태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좀 벌레가 먹이를 앞에 잔뜩 논 것 같아선 차츰 파먹어 올라가듯 그래 음악을 차차로 연주해 나갈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 그래 한껏 고조(高潮)되는 모습이 박상이변(剝牀以辨) 박지무구(剝之无咎) 이렇게 나아가선 박상이부(剝牀以膚) 살갓 열정을 달게 한다음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하여선 정상에 달하고선 다음 그렇게 상효(上爻)는 석과지불식(碩果之不食) 이렇게 되는 것이다
줄고른 다음이면 그렇게 음악 잘 만들어 낼 예리한 칼이 되었다 아주 좋은 화음이 나오는 모습이다 박상이변(剝牀以辨)이고 그 다음 그렇게 예리한 칼로 껍데기를 벗겨 내는 모습 박지무구(剝之无咎)이다 껍데기 포경 되었든 것 벗어져야 알사탕 눈 같은 것이 강쇠 연장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그림 같은 것이다 그 다음 벌겋게 달아오른다 박상이부(剝牀以膚) 절근재야(切近災也)가 되는 것이고 그 다음 궁인(宮人)을 꿰어찬 살코기 끔지 이다 해선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 되는 것이고 그 다음 다 부시어도 음핵(陰核) 핵과(核果)는 못 먹는다 이런 그림이 그려지는 그 명곡 교향악 연주가 된다는 것이다
그 안암팍 상을 본다면 장우전지(壯于前趾)라고 하급(下級)전사(戰士) 숙량흘의 건장한 앞으로 내딛는 발걸음이라는 것이고 칠십먹은 노인 이라도 노병(老兵)은 살아 있다고 그렇게 발걸음이 힘이 찼든 모양이다
산지박(山地剝)은 백성 하민(下民)이 군자(君子)를 떠받드는 괘상인데 그렇게 곤위지(坤爲地) 백성애 해당하는 초효(初爻) 하급(下級)전사(戰士)가 된다는 그런 위상의 씩씩한 걸음 걸이라는 것 이제 그 차츰 커올라 가려하는 하급전사의 발이다 쾌괘( 卦)는 양(陽)이 서북(西北)에 잠긴 것 밤을 상징하는 역상(易象)이기도 한 것이다 그렇게 밤중에 초저녁 이경(二經)좀 되어선 남녀간 해후(邂逅)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거나 그렇게 어두운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무녀(巫女) 안징재가 그렇게 꽃다운 나이지만 그렇게 눈이 어두운 상태라는 것이다
대과(大過)자용백모(藉用白茅)무구(无咎)가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얇은 띳자리 그 표현하기 좋은 말로 금잔디라는 것이다
거기다간 사랑 향연 축제(祝祭)펼칠 높은 떡을 고여 논 모습이라는 것 금잔디 에다간 사랑할 여인을 올려 논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금잔디가 들에 있지 어디 집에 있는 것인가 이래 야합(野合)이라 한다 좋은 세상 성현 세상 만들라고 야합(野合)하려는 모습 삼(三)김씨(金氏)중에 두 김씨 야합을 해선 정권잡으러 무관(武官)한테 무장(武將)하러 들어가는 모습인 것이다 전사(戰士)들 우두머리 되려고 들어가는 것을 지지난 정권 그렇게 야합(野合)이라고 하였다
숙량홀은 그렇게 귀가 너플 거리는 니구산(尼丘山)지나오다간 안징재를 만난 것이지만 니구산(尼丘山)생김이 그렇게 들판에 야즈막 한 산인데 멀리 사진 그렇게 찍은 것을 보니 고만 코키리 귀가 더플 거리는 그런 그림으로 이렇게 몰니혈(沒尼穴)식으로 코끼리가 들판 늪지대에 빠져 들어가 있는 형국으로 사진이 나온다
도솔내의상(兜率來儀象)이라고 미륵이 도솔천 내원궁에서 설법을 하고 있는데 이세상에 오고 싶어도 정갈하지 못해선 내려오질 못하는데 그래 정화(淨化)된 곳으로 내려 올적엔 그렇게 아마도 코키리를 타고 온다고 한다 그래 아마 노(魯)나라에 그렇게 말주변 좋은 성현이 날 모양으로 니구산(尼丘山)이 생기고 거기 그렇게 유가(儒家)의 성인(聖人)이 된 모습인 것일 수도... 이렇게 되면 불가(佛家)를 높이는 말 같지만 석가(釋迦)금강경에 보 면 자기 주장 이외의 것들이 모두 부처 말이라 하였으니 깨똥 참외도 먼저 맡은 넘이 임자라고 얌체 족속 같지만 먼저 '이것 내것'한 것 처럼 먼저 그런 말 주장한넘이 어른 대접 받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공자가 석가보다 더 나을 수도 있는 문제인 것이다
그러니 석가는 공자 입장으로 보면 얌체 같은 족속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불가(佛家)유가(儒家) 누구 편을 들겠어 한쪽편을 들면 한쪽 비방 해야지 ...
양평 삼성리 뒷산 칠읍산이 그렇게 도솔내의상으로 크게 생겨 먹었는데 거기 그렇게 타고 내려 오시어선 마의태자 지팡이 꼽아선 은행나무 되었다 하는 용문사로 가선 좌정 하신 것이 아닌가 이렇도 여겨보는 것이다 그 근방에 큰절이라곤 용문사나 여주 신륵사나 그렇치 뭐... 다른데 그뭐 횡성 뭣이라 하는데 큰절이 있긴 하는데 사소한 절들이야 골골이 다 베긴 것 이루 말할순 없는 것이고 고려국에 산천경계가 좋으니 그렇게 골골이 부처님이 계시는 것이다 일설(一說)에 부처가 몽골리안 동이(東夷)지인(之人)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하니 도대체가 그 말 꾸며되는 자들 알 수 없는 말들이고 ...
지금 이 역상(易象)은 그렇게 안암팍상이 숙량홀과 이팔청춘 안징재가 만나선 야합(野合)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 대과(大過)괘 그렇게 이효(二爻) 나이 많은 노친네 표현 고목 버들이 그렇게 운활유 치는 습지에 쓰러져 들어가선 새움이 나는 그런 형태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 그렇게 만나면 음악 연주할 차비를 차린다 이런 말인 것이다
교련(巧連)도 아주 화려한 봄철 무대를 상징하여선 진일보문전(進一步門前)첨십분춘색(添十分春色)이라 한다
그래 봄철 상징 양묘(兩卯)자(字) 문호는 좋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묘(亥卯)봄철에 오자(午字)화기(火氣)꽃 월령에 무계합화(戊癸合火) 꽃이 피어나는 것을 도와주는 그런 그림이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박살 붕괴(崩壞)되는 것이 좋은 것이 뭐 있는가 이래 역상(易象)좋치 않은 것이다 말은 화려하여도 좋은 것이 아니다 종자 파종하거나 실질(實質)소득(所得)이 있는 것에 대해선 장래 성장할 여추가 보이는 것 이런 것은 그렇게 껍데기 박살내듯 해선 싹이 발아 성장 되는 것이므로 좋을 것이지만 그냥 박살 나는 거야 침상 무너지듯 한때 즐거움으로 기운빼기 하는 것인데 좋은 것이 뭐 있느냐 풍류놀이 이것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될 뿐이라는 것인데
고래 민속 전통 악기 퉁소는 그렇게 앞이 네 구멍이고 뒤가 한 구멍 이렇게 궁상각치우 오음(五音)을 조종하게 되어 있고 금슬(琴瑟)하는 금(琴)은 원래 육현금(六絃琴)인 것이다 그래선 그런 악기 연주하는 것으로 해석을 달은 것인데 육현금을 교차 퉁긴다 하여선 육마(六馬)가 교치(交馳)하여 달리는 모습으로 비유하고 그렇게 퉁기는 손가락이라든가 오음(五音)하는 음(音)이 울려나오는 표현이라든가 하여선 오자(五子)영귀(榮貴)한다고 이렇게 풀고 있는 것이다 섬섬옥수 다섯 손가락 그렇게 금줄 위에선 놀든가 궁상각치우 오음 화음 레파토리 흘르라고 하는 그림이 그렇게 다섯아들이 영귀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괘(卦)는 육효(六爻)이니 육마교치(六馬交馳)이고 다섯 음효(陰爻)이니 이게 그렇게 궁상각치우 다섯 손가락 되고 마지막 양효(陽爻)는 현(絃)줄 관악(管樂)구멍이 되 는 것이다
울려 생산 나오는 것이니 자식(子息)일 수밖에 그래 악기 등려군은 장모(丈母)요 노래는 듣는 내가 남자이니 개미여왕처럼 하고 많이 낳는 알중 하나 딸이라 이렇게 되는 것 시청자들이 사내는 모두 사위요 여성은 모두 그래 며느리라 할 것이다 노래 나오는 통(筒) 가수(歌手)나 악기(樂器)는 모두 그렇게 장모나 시어미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천희(天喜)가 주제(主題)를 하니 길경(吉慶)을 가히 알리로다 하는데 천희(天喜)라 하는 것은 삼합국(三合局)을 말하는 것인데 제왕(帝旺)은 장생(長生)을 보고 장생(長生)은 묘고(墓庫)를 보고 묘고(墓庫)는 제왕(帝旺)을 보게 되는 것을 천희(天喜)라 하는 것이다
지금 양묘(兩卯)제왕(帝旺)이 일지(日支) 해자(亥字)장생(長生)을 보니 천희(天喜)가 임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봄철 나무 젊은이 한테 해당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모든지 다 시기(時期)가 있는데 가을 벌판 같은 사람이야 반려(伴侶)할 자리 찾는 것이라곤 죽어서나 좋은 자리 찾아 들어 갈가 하는 명당 찾는 길 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내용 83 지수사괘(地水師卦)초효(初爻) 규율(規律)문란(紊亂)을 말하는 것이다 장수(將帥)막사(幕舍)안에 꽃이 핀 것 같으니 장수(將帥) 기운 빼먹기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 군대는 패전(敗戰)이라는 것이다
69 59 49 39 29 19 09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1 51 41 31 21 11 01곤(坤)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乙 癸 戊 癸
卯 亥 午 卯
1783
육효 : 1
출처 : 노소(老少)명당(明堂)은 숙량흘이 아닌 바에야 다르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