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자손이 살길은 무언가
이 시대에 배달의 자손들이 살길은 무언가 영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 할 것인데 열악한 환경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환경을 호조건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남북의 분단을 없애려면 먼저 분단 상징인 국기(國旗)와 국호(國號)를 바꿔야한다 한(韓)이라 하는 것은 원래 춘추시대에 있어서도 작은 나라였지만 삼한(三韓)을 말하는 것으로 지금의 남한(南韓)일대를 말하는 것이지 저 고조선(古朝鮮)땅 만주(滿洲)벌판을 아울르는 것은 아니다
환국(桓國)해선 고조선(古朝鮮)의 위의 그런 나라를 상징한다 하지만 그런 것 허무맹랑한 말들인 것이고 역사(歷史)기록을 할 수 있는데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면 역시 고구려 백제 신라 이전(以前)의 진한 변한 마한의 이런 소부락(小部落) 정도의 상(象)을 말하는 것으로서 지금의 남한(南韓)일대를 지칭하는 취지인 것이다 그러니 어떻게 만주 지역의 고토(古土)회복은 둘째치고 반도(半島)땅 전체를 아울르는 것이 되겠는가 그러므로 국호(國號)를 통일할 수 있는 국호(國號)를 가져야 하고 분단 상징처럼 보이는 국기(國旗)를 다시 그려 가질 필요가 있다할 것이다
태극(太極)이라 하는 것이 음양(陰陽)을 상징한다 하고 갖은 합리(合理)적 궤변을 늘어 놓치만 그 금이 간 것 두동강이 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이다 그러므로 통일이 될려면 국기(國旗)를 교체해야 한다 우선 이런 것 만이도 바꾸면 쇄신(刷新)이 되어선 새로운 이미지 상(象)이 될 것이다
그러곤 민족(民族)을 대표할 수 있는 제물(祭物)이 필요하다 소이 희생물(犧牲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귀신(鬼神)을 건(乾)으로 본다면 곤(坤)을 상징하는 제물(祭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신성한 제물(祭物)을 희생(犧牲)시킴으로서 민족(民族)이 살길이 열린다
민족중흥을 맞을 려면 중흥(中興)의 토대(土臺)를 마련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찌그러드는 상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이런 시대 상황일수록 나라를 위하는 마음의 우국지사(憂國之士)가 필요하다 우국지사가 비약(飛躍)발전이 된다면 열사(烈士)와 의사(義士)를 그렇게 대한(大旱)의 단비 축원(祝願)하듯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새로운 안중근과 윤봉길을 부르고 있는 것이다 나라의 장래에 해로움이 될 자를 숙정(肅整)함으로써 우리 살길이 열리는 것이다 이런 것은 불고(不顧)가사(家事) 일신(一身)을 돌보지 않는 의로운 우국지사가 할 일인 것이다 우리 세상은 지금 의사와 열사를 부르고 있다 독재와 맞써 싸우든 신익희 선생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신익희가 어떻게 죽었는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아마도 그런 분이 그냥 살아 계신다면 나라의 흐르는 줄기 방향은 좀 달라지지 않았을가 하여 본다
작금(昨今)이 다 간세(間世)들의 공작(工作)이 심한데 모두 그렇게 좋은 허물을 뒤잡아 쓰고 나온다는 것인데 이래선 진가(眞假)를 잘 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용전우야(龍戰于野)라고 그렇게 가짜들이 용(龍)의 행세를 하길 좋아한다고 포장(包裝)만 옷 비늘만 용(龍)의 비늘 붙쳐 달고 제가 하늘 입네 행세하려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것을 잘 구분 할줄 알아야만 진정으로 우리가 살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지도자(指導者) 인간(人間)쇄신(刷新)숙정(肅整)을 하지 않는 이상은 수천만 백성이 계속 도탄에 허덕이고 신음(呻吟)할 것이라는 것이다 정작 쇄신 받지 않아야 할 자들이 그렇게 흉탄(兇彈)의 이슬로 사라졌는데 송진우 여훈형 김구 선생 이런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흉탄의 이슬로 사라졌다 이래 이제는 그 바른 쇄신(刷新)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만이 우리 배달 겨례가 한 몸이 되어선 중흥기 아니 크게 번영이 길을 맞는 계기(契機)가 된다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8年 4月 26日 17時 0分 乾
陰曆 2018年 3月 11日 17時 0分
時 日 月 年
庚 戊 丙 戊
申 子 辰 戌
이것은 재성(財星)합국(合局)이 사나운 효살(梟殺)무(戊)에 근(根) 병자(丙字)인성(印性)을 꺼 버려라 이런 취지(趣旨)이다 그렇게 되면 작해(作害)만 일 삼으려하는 무(戊)는 사라진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무(戊)는 하늘의 달인데 그 아들 역시 그렇게 천자(天子)이다 이래 무자(戊子)역시 천자(天子)가 된다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 역시(亦是) 일목탱천(一木撑天) 유자(由字)인 것이다 이것이 충( )을 받아선 벌어져 대림목(大林木)을 짓는다 할 것 같으면 아주 많다라는 것이다
충( )을 받아선 흥왕(興旺) 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병진(丙辰)불꽃이 그렇게 흥왕(興旺) 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사중토(砂中土)라 하는 것은 그 수많은 것 분진 현상(現狀)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사중토(砂中土) 발음이 사중(巳中)에 경금(庚金)무토(戊土)하는 그런 무토(戊土)이라 하는 취지 가리키는 말 같기도 들린다
사(巳)에 록(祿)을 얻는 병자(丙字)가 양토(兩土)운무(雲霧)를 가리키는 것이 사중토(砂中土)라 하는 것인가 분무(噴霧)된 것 먼지 안개 자욱한 것 화산 폭팔식으로 그렇게 화산 재가 하늘을 을라가 가리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대림목
마치 수 없이 바늘 꼽히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이 그렇게 벽력화(霹靂火)소릴 낸다는데 그러면 석류알 처럼 그 속이 벌건 알알이 보석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석류(石榴)가 확 벌어지면 아주 속이 벌건 것이다 알알이 불 이라는 것이다
지금 그럴 수밖에 없는 명리(命理)형국이 정사(丁巳)무오(戊午)기미(己未)를 이래 감싸고 있는 그림이기도 하다 불덩이 몸을 싸고 있는 것이 지금 이렇게 생겨 먹었다 옷을 벗기면 발가둥 이다 이런 말인 것 나신(裸身)이 발가둥이가 아니고 무언가 이러도록 진실(眞實)을 감추지 말고 벗기어라 이런 취지이기도한 것이다 병진(丙辰)이라 하는 것은 진자(辰字)형(形)을 보건데 불꽃 병(丙)이 입은 돌집 엄페 시키는 나래 옷이라는 것이다 엄페 음호 시키는 어둡게 하는 가리는 나래 옷이다 이런 취지인 것인데 그게 충파로 벗겨지라는 것이다 수고(水庫)묘(墓)를 두둘겨 패면 재삼합국(財三合局)이 그렇게 옷 벗겨지듯 훌러덩 벗겨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속에 사오미(巳午未)가 나온다는 것이다
어둡게 하는 허물을 벗기면 밝아진다 이런 말이 된다
이것은 역상(易象) 힘 자랑한다 해선 교련(巧連) 자야기화(自惹其禍)이다 그렇게 견물생심(見物生心) 일으키는 주체(主體) 챔피언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선 도전자(挑戰者)를 만난다하는 잇권 보고 쟁송(爭訟) 벌이는 천수송괘(天水訟卦) 상효(上爻) 혹석지반대(或錫之盤帶) 종조삼치지(終朝三 之)이다
혹여 챔피언 벨트 옥좌(玉座)를 차고 앉았더라도 그렇게 도전자를 만나는데 젊은 패기(覇氣)한창 일적에 그 패기(覇氣)가 다 가기 전에 세 번씩이나 다른 자들 자리 넘보는 자들한테 도전을 받는 모습이로구나 그렇다간 결국 자리 보존 못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더냐 그 생김이 그렇게 호화스러워 보이니 누가 그냥 내버려 두느냐 탈취하려 들지... 그래 스스로 그 화(禍)를 유도(誘導)하는 모습이라 하여선 자야기화(自惹其禍)라 한다
대내외적으로 그렇게 갈무릴수 없는 것 좋은 위상 권력 생살여탈권(生殺與奪權)을 가진 것을 갈무릴수 없는 위상(位相)이 바로 공개적인 왕(王)자리 챔피언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 자리를 누구든지 그렇게 탈취하려고 눈독을 들인다는 것이며 그래 도전을 심학(深壑) 하게 받는다는 것이다
좋은 기술 공구(工具)를 들은 일하는 역사(役事)애 장애(障碍)적인 것을 제압(制壓)할수 있는 공구를 들은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길을 헤치고 나갈 좋은 낫이나 이렇게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갈 그런 장갑(掌匣)전차(戰車)나 그런 형태를 그리는 모습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고수(固守)입장이 그렇게되면 쉬운 것이 아닌 것이다 같은 무기체제라면 조금만큼이라도 빈틈 여유를 주는 자가 그래 얻어맞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방심은 금물인 것이다 내가 주먹 가졌으면 상대방도 주먹 가지지 않았을 것이더냐 그러니 누가 더 주먹을 잘 세게 가격(加擊)하느냐에 따라썬 승패가 판가름 나는 것이다
누가 더 무기체제를 더 잘 갖추었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아사다 보다 김연아가 더 잘 갖추었기 때문에 올림픽 금메달 딴 것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이제 그렇게 좋은 공구 도구(度矩)가 동(動)해 다가오는 모습이 그렇게 곤우갈류(困于葛 )= 올올이 나가기 어렵게 하는 가로막는 장애 적인 칡넝쿨 같은데 곤란함을 당한다 그래 내가 왜 이런 길로 접어 들었는가 하면서 투정 부성을 하듯 하면서 헤치고 나가면 결국 승산(勝算) 길(吉)하리라 하는 그런 곤괘(困卦)상효가 다가오는 모습을 그린다할 것이다
벌거벗은 알몸에 그렇게 벨트를 찬 몸이 지금 차명리(此命理)라는 것 번쩍이는 벨트라는 것이다
건곤(乾坤)음양(陰陽)접전(接戰)해선 우로(雨露)혜택으로 그렇게 지상(地上)이 풍요로운 초목(草木)음식을 만들어 놓으니 서로 많이 먹겠다고 쟁송 잇권 다툼이 벌어지는 것이 바로 송괘(訟卦)라는 것이다 하늘에서 그렇게 비가 내리는 모습인 것 그렇게 내리니 자연 대지가 풍요로와 질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쟁송(爭訟)할려면 자연 그 혼자선 하기 힘들고 받쳐주는 무리 군사(軍師)들이 있어야 할 것이므로 그렇게 군사(軍師)괘가 다음으로 오는 그림이 되는 것이다 상구(上九)는 혹석지반대(或錫之盤帶)라도 종조삼치지(終朝三 之)리라 = 혹여 반대(盤帶)를 천명(天命)으로 부여(賦與)받아선 천명이 준 것이 될지라도 그 아침이 마치기전에 아침이라 하는 것은 한창 그 싱그러운 패기(覇氣) 있을 적을 말하는 것이다 마치 항우(項羽)장사처럼 말이다 세 번 씩이나 상대하는 자가 빼앗으려 덤벼 들리라
상왈(象曰) 이송수복(以訟受服)에 역부족경야(亦不足敬也)라 상에 말하데 쟁송 하여선 소이 힘으로 남을 복종받는 것은 완력으로 남을 굴복(屈服)시킨다는 것은 진정한 속으로의 굽힘이 아닌지라 그렇게 반발 저항이 심하게 되어 있다는 것으로서 덕망(德望)으로 굽히게 하는 방법을 취하라 그런 방법을 채택하지 않은 모습 역시 족히 공경할 것은 못된다 하고 있는 것이다
파자(破字)하면 이자(以字)는 축구(蹴球)놀이 경기 붙은 모습이요 축구(蹴球)를 할려면 두패로 나누어선 경기(競技)하는 것이다 송(訟)자형(字形)은 심판 보는 것을 말하는 것 공정해야한다 송사에 있어선 심판관이 균형(均衡)을 잃음 안된다는 것 바른 판결이 아니므로 계속 불복(不服)하여선 쟁송이 일 것이라는 것이다 수자(受字)라 하는 것은 받는다 하는 것으로서 상대방이 있어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아- 상대방이 있어야 수수(授受)거래(去來)할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로선 긁어 다린다 하는 손톱이 민갓 아래 또 있다 하는 것이 네 손가락 주먹 쥐면 그렇게 손바닥이 갓을 이루어선 더퍼 쒸운 모습인 것이다 꼭대기 손톱 조자(爪字)는 주먹쥐면 엄지 손톱 겉으로 나온 모습인 것이다 소이 헤볼테면 해보자 하는 식으로 상대방한테 대어 들려고 주먹 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송자(訟字)형(形)은 원래 줄었다 늘었다 하는 주름잡는 번데기 모양의 입이다 하는 것이 언변(言邊)을 달변으로 토(吐)하는 그런 말씀 언(言)변(邊)에 팔자(八字)명리(命理)에 그렇게 스카프 멜일 있다 하는 줄이 들은 모습 줄로 노끈 엮듯 할 일 있다 계약 매듭 짓듯 하는 것, 비준(比準) 체결 양해각서 감위수상(坎爲水象) 신자진(申子辰) 이게 그렇게 있다 감상(坎象)사효(四爻)가 그렇게 노끈 매듭 행위 짓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복자(服字)는 복종 시킨다는 것으로서 입을 복자(服字)로서 옷을 입었다는 것 그 참피언 복(服)을 입었다 그 뭐 황제 제왕(帝王)이다 하는 그렇게 씨름 선수나 레스링 선수들 보면 그래 경기장에 나갈적에 그 걸치는 만또 제왕(帝王)을 상징하는 그런 만또를 거치듯 두루마기를 입고 나가잖는가 이다 이게 제왕 용포(龍袍)인 것이다 그런 것을 입고선 남을 복종시키려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겉만 보고서도 버쩍 얼어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역(亦)이라 하는 것은 '또' 역자(亦字)이지만 적자(赤字) 유사(類似) 하기도하고 적자(赤字) 의미는 붉어진 몸이다 이런 취지이기도 한 것이다
챔피언이 도전(挑戰)해 오는 것을 아래를 보고 방어(防禦)하는 것인데 전부 다 거꾸로 된 글자로 푼다면
역자(亦字)상(象)을 관찰할 진데
정자(丁字)를 역(逆)으로 모자를 쓰고선 네 줄기가 흘러 내리는 모습 이것이 무엇이냐 이런 말인 것이다 글자를 거꾸로 돌려 놓고 보면 병정(丙丁)하는 꽃이 확 핀 것 봉화(烽火)올르는 모습인 것 올림픽 선수가 경기(競技)시작하려고 봉화(烽火)봉송(奉送)하듯 하는 것 그런 봉화(烽火)상징(象徵)인 것이고 활활 타는 모습 아니더냐 불자(不字)는 창들이나 햇대 사이로 그래 오리 잡 먹고 닭발 내미는 것 그래야 진위(眞僞)시비(是非)가 붙을 것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 문고리 숟갈 총 너은 것 빗장 걸이 이기도 하지만 역(逆)으로 본다면 군사들의 날카로운 창끝으로도 보인다 세갈래진 창끝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닭은 경태(庚兌)유(酉)인데 그넘이 닭발을 창틀 새로 내민다 할 것 같으면 그래 유(酉)금기(金氣)에서 예기(銳氣) 수기(水氣)신자진(申子辰)이레 세발 내민 모습이다 이래도 여기어선 본다는 것이다 그게 그래 병(丙) 잡는 날카로은 병기(兵器)창(槍)이다 세발 창이다 이런 말인 것 이것이 흡족(洽足)하다 하는 족자(足字)를 역(逆)으로 본다면 그렇게 점령(占領)해 들어 간다 하는 것 점령(占領)한다는 점자(占字)가 그렇게 들 입자(入字)생김 위에 있는 것이다
이쪽에 병기(兵器)[군대] 그 뭐 망치 같이 생긴 자루를 들고 치는 모습인 것이다 자루[군(軍)관리 감독자 권한 운영 경영하는 자 =통수권(統帥權)]는 권력(權力)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그런 자루를 점령 하러 들어오는 것이다 점자(占字)가 자루를 휘게 하는 것 그러니깐 자루를 말하자면 점령한다 휘청 거리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하늘에선 거꾸로 점령 해 들어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훨훨 봉화(烽火)불 타는 것이 세발 창이 되어선 점령해 들어오는 모습이다 주먹으로 한데 볼테기 쥐어 받음 고만 눈탱이 에서 불이 번쩍 날 것 아니더냐 그와 같은 현상 인다는 것이다 그래 그런 것을 공경 하라 하는 뜻으로 경자(敬字)가 아래 있는 것이다
경자(敬字)를 파자(破字)하여 보면 요즘 시대 돌아가는 시사성(時事性)가미(加味)하여 지금 머리가 돌아가선 풀어 놓는 것인데 초두(艸頭)아래 구자(句字)가 있는 모습인데 초두(艸頭)라 하는 것은 원앙(鴛鴦)의 제비 두 마리가 역(逆)으로 날아 내리는 모습인데 이게 포탄 날아오는 모습 쐐-에-하는 모습 여러 개다 이것은 불덩이가 사(巳) 포(包)머리를 가리키는 모습 정자(丁字)가 이래 감싸듯 휘어 돌아오는 모습인데 그 비견(比肩)의 록줄 네모진 사두(巳頭)에다간 이래 갖다가선 대려는 모습이다 구형(口形)이 그래 뱀 사자(巳字)의 머리가 다 되는 것이다
병정(丙丁)의 록(祿)줄 포(包)머리가 된다는 것이다 포(砲)에서 구(口)는 사(巳)몸통 꼬리가 안보이고 확 불뿜는 포신(砲身)의 아구리만 보인다는 것이다 아- 그러니 엄폐 시킨 것이지 땅굴 속에 파묻든지 뭘 가려놓든지 이런 것 상징 인 것이다 지대공(地對空) 공대지(空對地) 싸움질 하는 표시인 것이다 칠 복자( 字) 옆에붙친 것이다 공격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 노크 똑똑 두둘긴다 하는데 멀리 하늘에서 인공위성으로 보면 참말로 똑똑 두둘겨선 불빛 반짝이는 것으로 보일 것이라는 것이다
하늘에서 땅을 문을 삼아선 손님 왔으니 문 열으라고 똑똑 두둘기는 모습이 포질 이라는 것이다
그런걸 안고 있다는 것이다 뱀 머리가 천간(天干)으로 올라 오면 기자(己字)라 하지만 그 사(巳)에서 록을 얻어선 개두(蓋頭)된 것 이야 병자(丙字)이지 다른 것인가 병무(丙戊)록(祿) 재사(在巳)하여선 쌍무(雙戊)이니 기자(己字)로 발전보는 것이라 할 것이다
거기다간 정(丁)불덩이가 몸 근(根)을 대려는 모습이다 옷속에 벌거숭이 무오(戊午)천상화(天上火)가 그렇게 병자(丙字)근(根)효살(梟殺)을 가졌다 이런 말인 것인데 이넘이 치는 것이라 하여선 칠 복자( 字)
아-포탄이 날아와선 땅을 퍽 치니 쾅-할 내기 이란 이런 말인 것이다 이러고 보니 신자진(申子辰)이라는 것이 포신(砲身)이라 하는 것 포탄(砲彈) 탄피(彈皮)라 하는 말도 되고 이렇게 포를 그리는 모습 포알이 들어 앉은 포(砲)이다 이런 것을 상징하는 명리(命理)도 되고 한 것이다
아- 참피언이 싸움하는 포신(砲身)에다간 포알 이라는 것이다 이런 넘이 쟁송(爭訟) 전쟁(戰爭)을 벌인다 이런 말인 것이다 칠 복자( 字)그런 넘이 지지(地支)땅을 칠 내기이지 어딜 쳐 그래 칠 복자( 字)가 지지(地支)하는 지탕할 지(支)와도 한쪽 나래 떨어진 상간의 글자인 것이다
야자(也字)라 일모(一毛)를 면도칼로 다듬으로 부터라 하는 것인데 면도 칼이라 면도날이라 예리한 관찰력을 가진 것을 면도날이라 한다 그 병가(兵家)가 그렇게 국정(國政)을 맡으면 고만 야전(野戰) 포사령관이 그렇게 포를 잘 날려선 적진(敵陣)을 제압할수 있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렇게 소설(小說)이 아주 멋지게 그려지지 않는가 이다 소이 전쟁 이야기로 소설을 꾸몄다 이런 말인 것 전쟁을 하려면 바른 영도자를 만나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챔피언 장수(將帥)가 발라야지 그 사업을 벌이는 기업(基業)은 돈을 벌게 되어 있는 것 기업이 흥왕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요새 그 뭐 흥행회사 그 무슨 먼트 회사와 같은 것인데 그런게 국가라면 자연 승리해선 흥왕해질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속상은 명이(明夷)이니 밝음을 손상 받은 상대편이다 쉬는 날 쉬게 하는 모습이다 휴식을 취하는 것을 상징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송괘(訟卦)는 활동하는 것이고 속 상(象) 명이(明夷)는 쉬는 것이다 야경(夜經) 밤길이므로 태양이 지구 반대편에 가 있는 모습인 것이다 잠자는 시간 만리장성 밤 꽃 폭죽 축포(祝砲)를 쏘아 올리는 시간이다 이런 말이기도 하다
전쟁이 나면 세상이 암울하다 정말로 살살용 무기(武器)포(砲)를 막 쏘아대는 세상 어이 밝음의 세상이라 하랴 어두운 암흑 세상 캄캄한 감위수상(坎爲水象)의 그런 세상이라 할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사변(事變)에는 허읍(虛邑)영혼이 허공에 오른다 하는 승허읍(升虛邑)인데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사혹여시(師或輿尸)라 하여선 지헤롭지 못한 장수(將帥)에게 군사(軍師)를 맏겼더니만 그렇게 군사를 죽여선 시체 싣는 수레로 만들어 논 모습이더라 이런 말인 것, 년(年)하는 해 =재자(載字)를 본다면 수레 위에 무엇 일진져 는 잇끼 재자(哉字)위를 얹은 모습인지라 사혹여시(師或輿尸) 시체를 얹은 모습이다 해운년 수레가 그렇게 시체를 싣는 수레 형세였더라 이런 말인 것인데 묘년(卯年)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캄캄한 어둠 상에 과현래(過現來)가 다 험란한 모습 이더라
이것은 수풍정괘(水風井卦) 새권력 잡는 모습 그 우물치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새로운 권력자가 나타난다 이런ㅠ말인 것 대인지상(大人之象) 곤(困)이 어퍼진 모습인 것이다 어퍼져 들어온 모습인 것이요 펑크난 것을 수리 하여온다 하는 곤우금거(困于金車)자리이요 그렇게 노끈 매듭 자리 밝게 하는 자리이다 하는 양해각서 조약 비준하는 자리 이다 이런 말 속 상(象)으로론 함양(咸陽)이 불타는 모습이고 말이다 해 넘어 갈적 석양(夕陽)노을이 얼마나 붉게 불이 잘 타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송(訟)은 화궁(火宮)괘(卦) 세(世) 사효(四爻)칠세(七世)인데 화기(火氣) 오자(午字) 비견(比肩)이 세(世)를 잡은 모습인 것이다 상효(上爻) 상관(傷官)재능이 동작을 하여선 미자(未字)로 퇴각을 하는 모습 움추려 드는 현상인 것이다 쨉을 날리다 보면 자연 기량(技量)이 떨어질 내기이지 한정 없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곤괘(困卦)는 태금궁(兌金宮)괘로 초효(初爻) 인자(寅字)재성(財星)에 가선 세주가 있는 모습인데 이렇게 되면 화극금(火克金) 진두극(進頭克)괘가 되는 것 남을 제압 처성(妻星)으로 제압(制壓)하려는 모습인 것이다
여기 명리(命理)에선 무(戊)가 그 동료(同僚) 역량의 힘을 받아선 수삼합국(水三合局)을제압하려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식상(食傷)역량 금기(金氣)가 줄어드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인성(印性)화기(火氣) 중심으로 본다면은 그렇게 쨉을 양(兩)무(戊) 양쪽으로 날리는 모습 힘이 소모(消耗)되면 위축(萎縮) 곤(困)한 입장을 취할 내기이라는 것이다 그래도 기량(技量)을 써선 승리하면 대인지상(大人之象)으로 좋겠지만 고목나무 넘어지듯 하면 고만 벨트를 빼앗기는 모습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63 53 43 33 23 13 03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大
亥 戌 酉 申 未 午 巳 運
67 57 47 37 27 17 07곤(坤)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庚 戊 丙 戊
申 子 辰 戌
1932
육효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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