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고향 벗을 만나다
혁괘(革卦)의 말씀을 풀어보자 혁(革)이라 하는 것은 기존상태가 변혁(變革)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초두(艸頭) 각선미 여성의 몸에서 그렇게 못대가리를 가진 일직선이 구형(口形) 입을 꿰어 뚫고선 횡대(橫帶) 횡일획(橫一劃)을 한 글자인데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 하는 평바닥이 네모진 입인데 거기다간 그렇게 못을 친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말뚝을 친 것 말뚝을 치려면 머리가 자연 못처럼 되는 것이다 단단한 쇠꼬챙이 말뚝처럼 그런 것을 말뚝을 박기도 하는데 말뚝 ... 이건 내 땅이다 하는 취지이기도 한 것,
토지(土地)강산(江山)을 처성(妻星)을 삼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각선미(脚線美)라 하는 것은 여성(女性) 처(妻)될만한 종자(種子)밭인데 이게 그렇게 둔갑질을 벌여선 평바닥 토지(土地) 땅이 된다 하는 것을 그 말뚝을 친다 하는 것인데 말뚝을 치는 것은 이것은 내 것이다 임자 있는 땅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그런 말뚝에 메이는 처성(妻星) 강산(江山)국토(國土)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기존(旣存)이 변혁(變革)을 보면 만약상 기존이 처녀(處女)출항(出航)하는 식으로 아직 머리 안올리고 혼인 안한 처녀 총각들이라 하면 그렇게 해선 변혁(變革)을 봐선 새로운 가정(家庭) 둥지와 그 반려(伴侶) 기둥이 되는 것이다 짝짓기 반려 기둥 서방이 되는 것이다 이런 취지인데 그 혁괘(革卦)의 괘사(卦辭)말씀으로 논한다면 아주 상형(象形)이 여러 가지를 가리키는 것인데
기일내부(己日乃孚)인데 이일(已日)이라 하기도 하고 이러는 것인데 천간(天干)에 오르면 몸 기자(己字) 기(己)를 말하지만 지지(地支)에선 그 뭐 사월(四月)달 하는 사(巳)를 말하는 것이다 사(巳)는 해월(亥月)과 대칭되는 달로선 순건지기(純乾之氣) 건위천(乾爲天)상(象)이다
건위천(乾爲天)이라 하는 것은 안암 팍이 모두 그렇게 건상(乾象)을 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건상(乾象)이라 하는 것은 천지인(天地人)삼재(三才)가 모두 양기(陽氣) 양그러움을 가리키는 것인데 건상(乾象)은 아버지 아범 상(象)을 가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가운데 효기(爻氣)가 아범 하는 가장(家長)이고 상효(上爻)가 할아범 이고 아래 효기(爻氣)가 아직 아범 지위에 못 오른 아제비가 되는 것이다 이런 사월달을 본다면 그렇게 짝짓기 하는 짝 필자(匹字)에 기둥을 갖다가선 붙친 모습 소이 반려(伴侶)를 지워준 모습이라는 것 말하자면 새장 둥지에 그렇게 그와 반려(伴侶)지을수 있는 새 기둥 서방을 맞춰준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반려 짓는 글자가 바로 사자(四字)인데 이런 순건(純乾)상(象)이 이제 태양(太陽)하는 일(日)을 그린다는 것이다
[ * 건위천(乾爲天)상(象) 천명(天命)으로 혁명(革命)을 한다는 것인데 힘센 넘 장땡이라는 논리 이지...
투르판 고원(高原)에서 파낸 그림을 본다한다면 여와씨하고 복희씨가 그렇게 뱀 또아리 처럼 한몸이 되어선 삼각자와 콤파스를 들고 있는데 사월 달은 쌍두사(雙頭巳) 일신(一身)으로서 여와씨 하고 복희씨 하곤 한몸이 되어진 그림인 것 소이 새장 농(籠)인 여성과 그 기둥서방 새라 하는 것이다 필(匹)에 기둥이 와야 다른 일사(一巳)가 멀쩡해져선 살아 있는 모습인 것이다 덜어냈으니 택천쾌(澤天 )하면 삼월달이 되고 전복(顚覆)된 것이면 천풍구(天風 )하여선 오월달이 되는 것이다 금말뚝 사월(四月)건상(乾象)에 메이러 벼루 연적(硯滴) 암소 반려(伴侶)가 오는 것이 천풍구(天風 )괘 초효(初爻)인 것이다 ]
태양은 지지(地支)사(巳)에서 한발 더 발전을 본 오(午)를 말하는 것 그 건상(乾象)에서 가운데 효기(爻氣)가 동작을 하여선 이상(離象)을 짓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걸 정오(丁午)하는 오자(午字)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오중(午中)엔 그래 기토(己土)도 있고한데 정기(丁己)록(祿)의 록줄이 되는 것이고 사(巳)는 병무(丙戊)록의 록줄이 되기도 한다 건상(乾象)은 금기(金氣)를 말하는 것으로서 사중(巳中)에 경금(庚金)을 말하는 것 포태법(胞胎法)으로 경금(庚金)장생(長生) 사(巳)인 것이다 이렇게 건상(乾象)이 발전을 보아선 이상(離象)을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은 날아가는 남방(南方)주작(朱雀)이라 하는 새를 가리킨다
그렇게 발전을 본다 하는 것이다 상형(象形) 내자(乃字)라 하는 것은 '그리하여' '그리곤' 이런 의역(意域)이 나오는 글자인데 소이 단계적으로 발전함을 상징하는 취지인 것이다
그 글자 상형(象形)형태를 본다면 그렇게 새가 훨훨 거리고 날아가는 모습에 한쪽 나래에 못이 휘어진 것 같이 생긴 것을 달았는데 이것이 바로 차천금( 釧金)하는 비녀라 하는 것이다 소이 사자(巳字)에서 오자(午字)로 발전을 보면 주작(朱雀)이 되어선 나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사중(巳中)경금(庚金)을 그 비녀금을 삼아선 한쪽 나래에 달은 그림인데 왜 그렇게 비녀금을 달고 나는가 그것은 혼인(婚姻)장가들기 위해서라는 것인데 소이 여성을 머리 얹어주기 위한 머리채 묶듯 휘어 감아서 풀리지 않으라고 꼽아주는 역할 소이 말뚝 역할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 말뚝 역할 하는 비녀금이라는 것인데 오월(五月)에 오면 역상(易象)은 변화하여선 천풍구(天風 )괘(卦)가 된다 초효(初爻)에 하길 계우금니(繫于金 )하러 들온 암소 축(丑)이라 한다 소이 금말뚝에 메이러 온 암소 한 마리로 부터 구괘( 卦)짝을 만난다 하는 천풍구괘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반려 하려고 오는 모습이라 하는 것인데 이상(離象)을 그렇게 남방(南方)열기(熱氣) 정열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라
지금 건상(乾象)사내가 그렇게 정열적인 열기를 품고선 장가들러 비녀 갖고 날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 주작 새 날아가는데 그 발전을 좀더 보는 것이 이제 비녀 금 날개 달은 것이 가운데 새 몸통쯤 와선 질르게 되면 아들 자자(子字)하는 자자(子字)를 그린다는 것으로서 머리채를 휘어 감아선 비녀를 질른 모습이 되는 것이다 소이 머리 얹어준다는 것은 처성(妻星)을 얻어선 종자 밭 삼았다 혼인 짝 짓기 장가를 갔다 하는 것이다 그래 지금 내자(乃字)는 사내가 장가들러 비녀를 갖고 날아 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 다음 부자(孚字)를 보자 손톱 조자(爪字)아래 아들 자자(子字인데 손톱 조(爪)자(字)라 하는 것은 긁어 다린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손톱이라 하는 것은 조갑(爪甲)천장(穿掌)하는 식으로 껍질 갑(甲)을 말하는 것이다 이래 부자형(孚字形)을 풀으면 갑자(甲子)가 된다 갑자(甲子)을축(乙丑)하는 갑자(甲子)가 된다 그런데 갑(甲)의 아들이란 하는 취지(趣旨)이다
그러니 내자(乃字)가 인제 그렇게 표현이 되는 것으로 발전을 본 것인데 일자(日字) 또는 왈자(曰字)라 하지만 일자(日字)태양이 그렇게 비녀를 질러 받은 형상 비녀 가진 형상이 갑(甲)이기도 한데 머래채 휘어 감아선 지른 모습이기도 한데 그렇게 파종 자식을 보기 위한 행위인데 갑(甲)이 정열을 품은 건상(乾象)이 화(化)한 태양 오(午)가 비녀를 가지고 자식을 보기 위한 행동을 짓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갑(甲)의 아들은 곧 관(官)이라 하는 것으로서 갑(甲)이 남성(男性)이므로 그 관(官)은 신유(辛酉)가 되는 것이다 그러고 갑(甲)에 아들이라 손톱 달은 여성의 아들이라 하는 것 섬섬옥수(纖纖玉手)의 아들이라 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러면 갑생(甲生)화(火)한 것이니 정(丁) 오중(午中)록을 얻는 정(丁)을 상징 하기도 한다 그렇게 아들 자자(子字)가 이으 내자(乃字)에선 비녀 질러 받은 머리 얹은 모습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소이 남방 오자(午字)가 그렇게 주작이 되어선 비녀 갖고 처성(妻星) 신유(辛酉)를 얻기 위해선 날아가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처성(妻星)은 신유(辛酉)로서 서방(西方) 경태(庚兌)가 된다 소이 건상(乾象)이 태(兌)로 발전을 본 것을 말하는 것 이래 대성괘(大成卦) 택화혁(澤火革)이 되는 것이다 건상(乾象)이 먼저 안괘는 이상(離象)으로 변화하고 나중은 겉괘로서 태상(兌象)으로 변화를 하여선 그렇게 혁괘(革卦)기존이 변혁을 본 모습 처녀 총각 선남선녀(善男善女)가 그래 머리 얹고 사모관대 족두리 쓰고 비녀 질르고 이래 혼인(婚姻)하여선 가정을 꾸민 것을 변혁한 상태로 본다는 것이다
혁(革)이 이걸 말하는 것이다 정(鼎)괘가 어퍼진 것이 혁(革)인데 변혁을 할 수 있는 그릇은 정(鼎)이라는 것, 생다지를 삶아 익혀 먹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푸성귀나 그래 쌀이나 이래 솥에 앉쳐선 익혀먹는 것을 밥을 한다 이런 취지인데 그것은 사람에 비유 하여서 애기를 가져선 만삭(滿朔)이 되어선 출산(出産)하는 것 밥을 다 지어선 먹는 것으로 비유(譬喩)하는 것이다
그래 이것이 어퍼져 들어온 모습 사내 가장 혁괘(革卦)의 처성(妻星)으로 왔다는 가리킴인 것이다 그 아래 원형이정(元亨利貞) 이라 하는 것은 그 혁(革)된 바의 기능(技能) 상징 원리 대로 된다는 것이다 변혁(變革)을 하면 새로 명(命)받은 것 혁명(革命)이 되는 것인데 혁명된 것의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구태(舊態)를 일소(一掃)한 혁명정부가 새로운 조각(組閣)을 하여선 정치운영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회(悔)- 망(亡)이라 하는 것은 가졌든 후회성도 없어진다는 취지이다 회자(悔字)는 상(象)이 두 개 감자 달린 야구 방망이 같은 넘이 누인 정자(正字)연장이 되어선 어미 모태(母胎)를 다스린다는 것 가다듬는 것을 말하는 것 남성 상징 물(物)인 것이다 망자(亡字)는 그렇게 보자기 상징인 것 힘찬 것 도망 줄행랑 놓는 것 야생마(野生馬)가 비호(飛虎)처럼 달리는 것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말괄량이다 말괄량이를 길들이는 방망이다 소이 옹녀 길들이는 변강쇠이다 이런 식 으로 혼인(婚姻)하니, 성숙한 남녀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8年 11月 24日 18時 0分 乾
陰曆 2018年 10月 17日 18時 0分
時 日 月 年
乙 庚 癸 戊
酉 申 亥 戌
이건 월일(月日)상간(相間)에 신유(辛酉)임술(壬戌)을 공협(拱俠)한 그림이다
천간(天干)은 합(合)이다 지지(地支)는 록줄에 방국(方局)이다
지지(地支)가 신유술(申酉戌)해(亥)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런 것은 그래 뭔가 격(格)을 이루어 보인다할 것이다
역상(易象) 무주공산(無主空山) 허읍(虛邑)에 명월(明月)이 되어선 오른다는 취지이다
시체를 수레에 싣는다 하는 사혹여시(師或輿尸)가 다가오는 모습이다
비겁(比劫)상관(傷官)이 강하다는 취지이다 술해(戌亥)신유(申酉)이렇게 태음성(太陰星)을 앞에 둔 형국인지라 시체(屍體)를 앞에 둔 형국이니 죽엄을 수레에 싣는다는 것이다 을자(乙字)가 있어선 새 을자(乙字)라 시신(屍身)을 먹는 경금(庚金) 금까마귀 금오(金烏)태양에 산다 하는 금오(金烏)가 있어선 금오탁시(金烏啄尸)형(形)을 그리는 것인지라 이것은 좋은 것으로 보는 것이다 사혹여시(師或輿尸)는 유혹 눈을 질끈 감는 윙크하는 눈 이라 하는 것이다 시자(尸字)는 눈동자가 없는 눈 감은 눈 은저리와 눈 꼬리인 것이다 입에 혀 삐죽 혀가 나온 모습 무언가 핡느라고 말이다
사자(師字)는 그렇게 근조(謹弔)하는 조기(弔旗)세운데 사람이 절을 하는 모습 조문객(弔問客)이 당도한 모습인 것이다
소이 영안(永安)실(室) 상제와 시신(屍身)을 상징하는 것을 말하는 것, 관(棺)상징 투자기관(投資機關)의 자산(資産)상징인 것이다 예전에 보면 그 영화 같은데 나오는 것을 보면 은금(銀金) 궤짝은,
궤짝 하는 것이 그 널 속 같은 그런 속에 집어 넣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아주 거상(巨商) 거부(巨富)가 말이다 그런 것은 그렇게 자산(資産)투자(投資)를 받 은것이라서 매우 위험한 상황 조심스레 그렇게 투자(投資) 받은 자가 상제가 되어 편재(偏財)죽은 아비 처럼 다룬다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전쟁을 해선 전장마당에서 시신(屍身)을 싣고 돌아오게 된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강산(江山)국토(國土)가 시신을 싣는 수레가 되어 있다하면 그야말로 전쟁마당이라야 그렇게 된다는 것으로서 지난 경인(庚寅)년 원단(元旦)이 이와 같은 것이다 그런데 수리(數理)가 틀려선 당시 교련(巧連) 이상(離象)화기(火氣)상징을 상징하는 것인데 이번 수리(數理)는 교련(巧連) 천신자복(千辛刺腹)이다
재근(財根) 상관(傷官)이 강한 것을 가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시신(屍身) 시체(屍體)를 배로 본다면 금오(金烏)가 쪼아 재키는 것을 천가지 신 것이 배를 찌르는 것으로 비춰 진다 할 것인데 재성(財星) 을(乙)이 양분(養分)될 것을 그래 쪼아먹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동방 을묘(乙卯)를 산기(酸氣)로 보는 것이다 사유축(巳酉丑)도 우로(雨露)이면 신유술(申酉戌)도 역시 그에 맞먹는 우로(雨露)일 것이라 비가 그레 현침(懸針)이 되어선 지지(地支)에 꼽히는 것 땅에 비가 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지수사(地水師)가 첸지되면 수지비(水地比)가 되는 것이다 땅위에 물 고임 하늘에서 송사(訟事)괘로 반려 짓느라고 용 놀이 한 혜택(惠澤)비가 되는 것이 그렇게 땅속으로 스며들음 그렇게 지수사(地水師)가 된다는 것이다 장수 땅이 사졸(士卒)의 무리 물 비 현침(懸針)살(殺) 가진 장졸을 그렇게 포용하고 있는 것 이게 지수사(地水師)인 것이다 수많은 현침(懸針)창(槍) 병기(兵器)들고 온 무리들을 그래 군사(軍師)라고 포용하고 있는 땅의 모습이 장수가 장졸을 거느린 모습 이라는 것이다,
무기(武器)실탄(實彈)이 있어야지 적과 싸움하는 것이다 이걸 말하 것이다
싸움에 지혜롭지 못한 차자(次子)에게 맏기면 그렇게 강토(江土)를 시체를 싣는 수레를 만든다는 것이다
처성(妻星)질내(膣內)방정(放精)하면 그래 다 그 정자(精子)라 하는 넘들이 전쟁하러 나아가단 죽어지면 시체 싣는 처성(妻星)국토(國土)가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64 54 44 34 24 14 04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午 巳 辰 卯 寅 丑 子 運
66 56 46 36 26 16 06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辰 巳 午 未 申 酉 戌 運
乙 庚 癸 戊
酉 申 亥 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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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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