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델 갔다오는지 도로이다
내려가는 길인데 그렇게 자전거를 타고 올 모양인데 저길 휘어진 도로 내리막 길 내려가기 좀 위험하지 않을가 생각을 하여보다 자전거를 타곤 내려오는데 그런데 이넘의 자전거가 안장(鞍裝)이 없어선 그 뒤에 짐 싣느라고 만든데 그런데 걸터 앉다시피 하고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다 아마 누가 그렇게 안장을 빼어간 것으로 보여진다 원 이렇게 불편하게 타고 내려가게 하다니 근데 길은 평바닥 아직 그렇게 경사진 것이 아니고 평바닥 길을 가는데 아주 평평하다 차가 맞은 편에서 오면 어떡하지 하는데 생각하자마자 저 만치서 차가 마주 오는데 아주 커다란 화물트럭이 힘차게 오는 모습이다 다행이도 길이 넓은 곳 이라선 산쪽으로 이렇게 비켜갈 수가 있다 이렇게 두 번씩이나 차를 비켜주는 것 같다 장르는 변화하여 그냥 평지 아스팔트 길 동네 길인지 도시 길인지 이런 길인데 그렇게 내가 승용차를 몰고 간다
그런데 가속페달을 밟는다는 것이 왼쪽 크러지 폐달을 지금 밟고 나가는 것이다 그래선 이쪽을 밟고 가는 것이 아닌데 왜 이렇게 밟고 갈가 이것 위험한 것이 아닐가 그러면서 이게 무슨 다른 방식 기름이나 주유를 하는 모습이리라 이런 식으로 생각이 든다 꿈에서도 그것이 잘못 밟고 가는 줄 안다 이게 차가 그런데 나가는 것이 이상하다 조심스레 천천히 가는 모습이다 기어가 빠져나갈 것인데 오른 운전 방식이 아닌 것이다 자세 불안전 운전하는 자세 모션도 거의 이렇게 들어 눕다시피 하고선 그 크럿지 페달을 밟고 나가는 것이다 그러다간 잠이 깨었다
[* 김빠지고 기압(氣壓)이 빠져 해이 맥이 풀리면 모든 것이 제대로 운행이 아니 되고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 ]
참 이상한 꿈이다 생각이 든다 그래서 생각하길 아마 귀신(鬼神)영각(靈覺)은 생시 사람들과 차 모는 습관이 아마 그 운전 방식이 틀려서 그럴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저 힘차게 오는 트럭 종류가 생시 내가 아닐가 하여 본다 화장실에 가는데 문 장식 고리에 요상한 소리 삐그덕 거리는 것 울림 영 기분이 상쾌하지 못하다 먼저 부텀 그러는 것 같다 아마도 윤활유가 떨어져선 저런 소릴 한다 하고선 식용유 몇 방울 묻쳐선 칠해 본다 아주 잘 원활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전에도 그렇게 칠을 하였더니만 소리 없이 몇 년간 잘 썼다
집을 사선 세를 주었더니만 그렇게 세 사는 사람이 현관 문의 장식을 망가트리고 엉뚱한 장식을 갖다가선 붙치 었는데 이넘의 문이 그래 열적 마다 요란한 소리 낑기고 끌리는 소릴 하여 재킨다 듣기 싫다고 고친다는 것이 점점 더 난다 그래 몇 년간 사용하니 현관 열적 마다 아주 요란한 소리다 그래 좋은 변이 없었다 작년인가 저작년 아주 고만 대대적인 손질을 봐선 그 원인 찾아선 제거 하여 버리니 소리가 안나고 잘 여닫긴다 진작에 그렇게 하였으면 재물 손괴는 크게 보지 않았을 것인데 이런 생각이 든다 뭐든지 다 제 역할을 하여야지 좋은 것이지 이상한 움직임이 된다면 좋은 변이 없는 것이다
알아 둘 것은 독수리 타자는 손톱이 길으면 손가락이 울려 아프다 그래선 손톱을 바짝 깍는다 이래 지금 바짝 깍고선 이렇게 키보드 자판을 두둘긴다
어제는 운동 갔다 와선 발에 쥐가 나선 혼이 났다 아직 그래 젊은 축인데도 그렇게 몸의 건강이 부실한가 왜 그래 쥐가 나는가 쥐가 날 적에 발가락을 뒤로 재켜 버린다 그러면 쥐가 멈춘다 장딴지 쥐가 날 적도 그렇게 발을 뒤로 재쳐야지 풀어지지 발가락을 앞으로 숙이면 점점 더해진다 이런 것 알아 둘 일이다 급할 적엔 사람이 경황이 없어 어-어-하다간 그냥 당하고 오래도록 고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웬 온갖 잡다한 주문(呪文)을 주절거려선 그런가 이런 생각도 들고 말이다
姓 名 :
陽曆 2019年 12月 6日 17時 0分 乾
陰曆 2019年 11月 11日 17時 0分
時 日 月 年
戊 丁 乙 己
申 丑 亥 亥
발에 쥐가 난다하는 것이 신축해해라 한다 발은 신을 싣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신이 밝는 것이 해해 거린다 발이 뒤틀린다는 것이겠지 소이 해해 거린다는 것은 웃긴다는 것이리라 웃기는 것도 그래 웃기는 것은 반갑지 않다 도가 넘음 풍이 되어 돌아 갈 것 이든가 와사증이 되듯 할 것 아닌가 이다
인상(印傷)의 귀인(貴人) 신(申)을 시각수에 달은 모습이다 사람이 아프면 얼굴 찡그리는 인상을 쓸 내기이지..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은 갑(甲)이 어퍼진 유자(由字) 일목탱천(一木撑天)의 모습이요 을해(乙亥)산두화(山頭火)는 화산여괘(火山旅卦)떠돌이 나그네괘라 하는 것이다 이넘이 돌 틈바귀로 졸졸 흘러가는 간하수(澗下水)가 되어진 모습이 대역토(大驛土)로 정박(碇泊)을 해선 그렇게 소이 간하수 흐르는 피줄 피돌기인데 그렇게 제대로 원활하게 움직이질 않고 정박하는 바람에 그렇다는 것 그러니 피돌기 대동맥 정맥 이렇게 피돌기를 원활하게 하거라 이런 말인 것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년일 상간에 병자(丙子)천을귀(天乙貴)를 공협을 하였으니 인상(印傷)에 대한 음양 귀인이 다 있는 모습이다 원래 인식(印食)에 귀인이지만 무자(戊字) 있음에 식상(食傷)이 혼합됨 상(傷)이 되는 것이다 재능을 잘 다듬어선 사용한다는 취지인 것이다
나그네라 하는 것은 떠돌이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성장발육을 원활하게 하여라 이런 말인 것이리라
관성(官星) 해해(亥亥)가 그렇게 다정 합으로서 일간(日干)한테 경합(競合)을 벌이는 모습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진오유해(辰午酉亥)가 자형(自刑)이니 저희끼리 형살(刑殺)을 놓는 것 관성(官星)이 관귀(官鬼)형살(刑殺)을 놓음에 그렇게 병기(病氣) 격각(隔角)되는 쥐[병자(丙子)]가 되는 것이다
축(丑)은 발을 뜻하고 신(申)은 발이 싣는 신인 것이다
왼쪽 발이 쥐가 났는데
역상(易象)풍수환(風水渙)초효(初爻)가 된다
맨 역시 구제한다는 취지인데 어젓깨 잠간 올린 글 그 구제역(口蹄疫)이 창궐한다 하는 취지 안동서 시작이 되었다 하는데 이것 빗대어선 글을 올렸는데 지금 그와 유사하다는 것이다
여기서도 명이(明夷)이효(二爻)와 똑같이 용증마(用拯馬) -장(壯)하면 길하리라 상왈(象曰) 초육지길(初六之吉)은 순야(順也)일세라 하고 그 순조롭게 하기 위함일세라 역병(疫病)이 돌아선 그렇게 사람 대신 짐승 가축(家畜)잡아 가는 것 그런게 활동이 원활하면 좋다는 취지 아닌가 이다
구제(救濟)하는데 사용되는 마(馬)이니 씩씩하게 보이면 좋으리라 활동하는 것이 그렇게 씩씩하게 보이면 좋다는 것이다 요새는 교통수단이 차(車)로서 원활한지라 예전만큼 마(馬)가 중요하지 않고 대신 가축을 그렇게 많이 길러선 마(馬)대용(代用)삼는다는 것 이래 굽달린 짐승 돼지나 소로 대신하는 모습 그렇게 역병(疫病)귀신(鬼神) 받치는 것이 건장한 것이면 좋다는 것 그렇게 역병(疫病)귀신이 싱싱한 것을 아마도 좋아하는 모양이다 음역(音域)이 글쎄 구제역(口蹄疫)이나 그렇게 어려운 것을 벗어나게 한다 하는 구제(救濟)한다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구제하는데 사용되는 마(馬) 건장하면 좋다 이런 취지이다 뭘 구제(救濟)할려고 역병(疫病)귀신한테 받치느냐 바로 숨어선 인상 찌프리는 귀인(貴人) 쥐를 구할려고 역병(疫病)귀신 구진(勾陳)한테 받친다 이런 취지이리라 그래 귀신 그렇게 떠나질 않고 오년 동안을 괴롭힌다는 것이다
그래 좋은 말이 아니다 이것 풀이가 미신(迷信)풀이가 아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그냥 풀어 놓는 것이지 무슨 그 뭐 날 더워 강남 제비 헉헉 거리는 것만 구제하는 시원한 강물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형원(荊園)에 연기 가득하니 수심을 풀기 어렵다고 그 뭐 솜털은 겨울을 준비한 것인데 한때 날 더워 거추장 스럽다고 발가둥이 다 벗길순 없다는 것이다 어여쁜 소실(小室)하고 놀겠다고 조강지처(糟糠之妻)를 버리면 안된다는 그런 말이렸다 그래 명이(明夷)이우좌고(夷于左股)는 손상이 좀 심한 것인데 이게 모두 쥐가 생겨선 그렇다는 것 아닌가 이다 정강이 쥐가 심하면 그렇게 '가래토시'가 선다 원- 창고 곡간에 축내는 쥐가 생겨선 그렇게 파먹는 모습 쥐를 잡고 싶어도 그릇이 깨질가봐 겁이 난다 하니 고질병을 안고 같이 사는 것 암적(癌的)인 존재인데도 해볼 도리 없다는 것
그래 무지(無知)한 중생(衆生)들이 목전(目前) 안목(眼目)으로 자작지얼(自作之孼)로 선택을 하였으니 누구를 탓할 것인가
그래 그 골골거리며 신음(呻吟)백성이 도탄에 허덕이는 것 일신(一身)의 신진대사(新陳代謝)원활하지 못한 거와 같다는 것이다 그래 신령(神靈)이 편치 못하다는 취지로 신을 신어 움직이는 발에 쥐가 생긴다 쥐가 나는 그런 모습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날덥다고 제비가 난동을 하는 모습 털좀 뽑겠다 시원한 바람이라도 캥겼음 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여름날 시원한 바람이 잘 부나 고만 그렇게 헉헉 거릴 내기이지 ...
형원연만(荊園煙滿)하니 수색난개(愁色難開)로다 = 형초 봄동산이 타는 열기 연기 자욱하니 그렇게 정열을 훨훨 태운다는 것이다 가을 중심 색이 열리기 어렵고나 봄철이면가을이 수(囚)가 되는 것이다 사람이 겨울 수기(水氣) 동한(冬寒)기 때를 준비를 하기 위해선 준비단계가 바로 양분 비축 솜털 솜바지 준비하는 것이 가을인 것이다
패군지장(敗軍之將)이 무면도영(無面到營)이라 = 패군지장이 병영(兵營)에 돌아올 면목이 없고나
채신봉호(採薪逢虎)하니 진퇴양난(進退兩難)이라 = 나뭇짐을 지고 범을 만나니 진퇴양난 이로고나 석상주마(石上走馬)하니 불지공명(不知功明)이라 = 바위위에서 마를 달리는 격이니 공명을 모르겠고나
춘원(春園)호접(胡蝶)이 필봉연자(必逢燕子)로다 봄 동산에 벌 나비가 반드시 제비 새끼를 만나리다 하고 있다
운무(雲霧)발을 걷고 푸른 하늘을 볼려나... 하는 그런 교련 발개치무견청천(撥開置霧見靑天)이다
그만큼 한치 앞을 내다보질 못하게 하는 안개정국 이라는 것이다
몸에 쥐가 나건든 뒤로 재켜야 한다 ,아주 고만 난 못한다하고 벌렁 자빠지다 시피 드러누워 버림 쥐가 덜 발광 할 것이다
69 59 49 39 29 19 09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辰 巳 午 未 申 酉 戌 運
61 51 41 31 21 11 01곤(坤)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午 巳 辰 卯 寅 丑 子 運
1633
육효 : 1
* 참고로 엇젓저녁 글 작성한 글을 보태면
구제역(口蹄疫) = 세상이 어두워지는 명이(明夷)이효(二爻)를 보자
홍역(紅疫)을 치루듯하는 것인데 전염병인데 된통 고달픈 것을 홍역을 치룬다 한다
이우좌고(夷于左股)하여 용증마(用拯馬)-장(壯)하면 길(吉)하리라 사람이 신하(臣下) 위상(位相)으로 북면(北面)하고 서면 좌고(左股)가 서(西)이다 서쪽 다리를 다친 모습이다 사람의 정강이 쯤 되는 곳이 어디인가?...
증(拯)과 음역(音域)이 같아진다 구제한다는 취지이다 많은 희생(犧牲)을 치룬다 역병(疫病)귀신한테 많은 희생(犧牲)을 대신(代身)올리는 모습이다 대신으로 그렇게 구제로 사용하는 마(馬)가 건장하면 길하리라 어두워진 암울한 시기에 그렇게 구제역으로 대신 사람 잡아 갈 것을 짐승으로 대용(代用)한다 이런 말 같기도 하다 하필
안동(安東)인가 역병(疫病)을 쫓는 것은 무당(巫堂)이 하는데 지금 여성이 갓을 썻으니 푸닥거리하는 무당이다 좌편다리 서쪽 손상(損傷) 받은데 대하여선 오른쪽 동쪽 힘쓰는 곳의 다리쯤 되는 곳에서 무녀(巫女)가 역병(疫病)귀신을 내어 쫓으려고 굿판을 벌인 모습이라는 것이다
*
요즘 교통발달로 馬가 그렇게 귀하고 가축으로 소와 돼지를 많이 기른다 그래서 馬대신 소와 돼지가 된다 할 것이다
* 대략 애들은 그렇게 돌새가 되면 홍역을 치룬다 그래 예방 접종 제 때에 해야 한다
출처 : 어델 갔다오는지 도로이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