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상대하기란 손쉬운 것 아니다
풀어선 상대하면 만만하게 생각을 하게 하고 옥죄어선 상대를 하면 지독하게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선 강약(强弱)을.. 완급(緩急)을 조정한다는 것이 쉬운 것만 아닌 것이다 발란스를 잘 조종해서만이 이해득실의 균형이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호감만 갖게 풀어선 상대하면 만만하게 아- 이 사람은 이런 정도로 대하여도 되는 구나 하는 '호구'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되면 챙길 잇권을 챙기지 못하게 되는 것 숙맥이나 바보취급 이렇게 받기가 일수이라는 것 세상은 그만큼 영악하여선 내가 잇권 안챙김 타인한테로 돌아가기가 일수인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바짝 옥죄는 작전을 쓰면 그렇게 지독한 자 만났다 하고 그렇게 비춰지게 하는 것이다
그러고 무언가 내가 소득이 있어 보일만한 자리라든가 그런 자를 상대 할려하면 잘 그렇게 호감 소이 구슬리어야 하는데 이것이 쉬운 것이 아닌 것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어야 되는데 의견충돌 이해관계가 상충 되는 것 이런 것의 조절이 쉬운 것만 아닌 것이다 무언가 소득이 있으려면 상대방에게도 잇권이 돌아가게만 하여야 내게도 잇권이 돌아오게 되어 있는 것이 거래(去來)의 법칙이다
이래 오고감을 잘 해야지만 점점 발전이 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선 내 입장보다 남의 입장에 먼저 서 보길 잘 해야지만 이해가 빠르고 내게 잇권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 길이 모색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할 것이다 사려(思慮)가 목전에 눈에 보이는 이권(利權)에만 급급할게 아닌 것 긴 안목 장래성 이런 것 큰 눈을 가질 줄 알아 야지만 진정한 혜안(慧眼)을 가진 자라 할 것이다 지혜로운 자들은 설복(說服)을 시키어선 스스로 갖다가선 받치게 하는데 이런 것이 모두 사이비(似而非)종교 두목 달변(達辯)이 되어선 주술적(呪術的)으로 상대방들한테 최면(催眠)을 거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 그렇게 남의 생각이나 말에 설복(說服) 포로가 되면 은연중 거기 쇄뇌(刷惱)당해선 그자의 수족 괴뢰(傀儡)가 된다는 것이고 잇권에 있어선 알게 모르게 그자의 덕을 주며 그 힘의 보호를 받고자하며 자기 가진 자산(資産) 이런 것을 그렇게 갖다가선 받치는 꼴이 된다는 것이다 이래 지혜로운 자는 그렇게 억지로 뺏지 않고 갖다가선 받치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어찌 보면 악랄하다 할 것인데 악랄한 것이 아니라 사람 세상을 다루는 지혜인 것이다 그러지 않고선 영악한 심기들을 가진 자들을 구슬려선 얻어내질 못한다 인의를 펼치는 것처럼 보여 주어서만이 그것을 대하는 여러 상대방도 자신들도 그렇게 귀감을 삼아선 흉내라도 내려 든다는 것이 소인(小人)을 가르치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소인이라 하는 것은 목전에 잇권에 급급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만약상 잇권 차리는 것으로 비춰진다면 잇권 차리는 것이야 시정잡배처럼 소인배들이 더 빠싹 한데 군자 허물 쓴 자들이 당해낼 재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선 천상간에 인의(仁義) 그렇게 잇권 챙기는 수단 작전이 인의(仁義)포장을 하고 나선다는 것이다
내가 만원 챙기려들면 소인은 십만원 챙기려 든다는 것 거래(去來)에서 항상 적자(赤子) 거래가 된다는 것 하지만 인의(仁義)를 펼치는 것으로 한다면 그 상대방도 흉내,
없는 낮짝 이라도 분칠을 해서래도 낮을 세우려 든다는 것 그림을 그려서라도 말이다 이것 벼룩 얼굴 세우는 화장(化粧)전법(戰法)인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직접적인 잇권에 공격은 받지 않는다는 것 그렇게 되면 나의 신분이나 잇권에 안전(安全)을 도모(圖謀)하면서 좀 늦어지는 감이 없지 않으나 서서히 그렇게 이로운데 발전을 본다는 것 세상이 모든 이치가 이기(利己)에 있는 것이다 이권(利權)없이는 결국 인의(仁義)도덕(道德)도 없는 것이다
의사(義士)자라 하여선 자신의 이(利)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이타행(利他行)을 하는데 남을 위급한데서 구하는 것 그 아까운 것이 손실(損失)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지 그냥 쓰레기 버려지듯 하는 것이라면 위난(危難)에 구제(救濟)의 손길을 뻗치치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이로운데 이익을 배제하고선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익이 되는 것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 에 따라선 비옥(肥沃)하고 윤택(潤澤)한 세상이 되어 진다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7年 4月 25日 18時 0分 乾
陰曆 2017年 3月 29日 18時 0分
時 日 月 年
己 壬 甲 丁
酉 午 辰 酉
차명리(此命理)는 정기(丁己)록(祿)은 재오(在午)라 하여선 좌지(坐地)재관(財官)의 록(祿)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임(壬)이 수고(水庫) 월령(月令)에 근(根)을 박고 말이다
그러면서 인성(印性)식자(識者)역량을 육합(六合)으로 유도(誘導)해 오는 모습이고 간(干)은 격(隔)하여 합(合)을 이루고 있는 그림이다 정임(丁壬)이 합목(合木)하여선 재근(財根)식상(食傷)을 보완하는 형태를 그리고 갑기(甲己)가 합토(合土)하여선 관(官)을 돋보이는 역할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인성(印性)식자(識者)역량이 양쪽으로 서고 비겁(比劫)월령(月令)을 보고 합(合)이라고 모여들 것이라는 것이고 이것은 재관록(財官祿)에 육해살(六害殺)이 되고 함지(咸池)가 되지만 록(祿)이 목욕(沐浴)을 하니 마치 석양(夕陽)을 물들이는 것처럼 그렇게 화려한 그림이 된다는 것 그러다간 해가 넘어가면 아주 고만 그렇게 캄캄하여 지는 것을 말하게 되는 것이다
빛이 있을 동안은 상당하게 아름다운 그림을 하늘 에다간 수놓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곤 육합(六合)으로 빗장질 채우려 드는 모습 그렇게 지독하게 함지(咸池)살 역할 못하게 은은하게 지헤로움을 펼치게 한다 이런 말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그렇게 화려한 산기슭에 꽃물결 파도 인성(印性)을 유도(誘導)하는 것을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산기슭에 피어난 복등화(覆燈火) 해당화(海棠花)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밝은 등(燈)이 되어선 비쳐 내리니 임오(壬午)양류(楊柳) 풍류 나무가 아주 제대로 빛을 발한다는 것 마치 배가 항구에 정박(碇泊)한 것처럼 되어 진다는 것 마도로스 항해사 일등 손님 내려오는 것 맞이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 목적지 까지 순항(順航)을 하게 하는 모습이라는 것 이것이 바로 지혜 슬기로운 작전 소이 선장(船長)장정(長亭) 사공(沙工)의 항해술(航海術)이라 할 것이다
역상(易象) 지화명이(地火明夷)이효(二爻) 그 풍류를 아는 자 한테 좋은 반려(伴侶)가 와 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 뭐 아주 둥지 멋진 호텔이다 그런데서 아주 편안 하게 쉬면서 로비에 나아가선 처세술 능수능란하게 하는 모습이더라 메너 있고 품위 있는 자리에 나아가선 활동하는 모습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어두운데 구제(救濟)하여 주는 마(馬)가 건장하면 좋으리라 하는 그런 효상(爻象)동작(動作)인 것이다 꽃 물결 치는 밝은 복등화(覆燈火)가 오는 것은 어둠을 밝히기 위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임오(壬午)양류목(楊柳木)이 그렇게 풍류를 아는 호텔 문 앞의 정자(亭者)거리 청사초롱 거는 그런 장소가 되더라는 것이다 밤에 열래객잔(悅來客棧)앞에 능수버들에 그렇게 정등( 燈)을 걸음 얼마나 운치가 있겠느냐 강남에서 온 제비가 여름날에 몸을 못 식혀선 헉헉 거릴 적에 그렇게 시원한 강물이 대어주는 년상(年上)의 연인(戀人)이 옆에 있다면 그야말로 물찬 제비라고 나래를 잘 식힐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명이(明夷)는 좋은데 휴식(休息)을 취하라 하는 것인 괘이다 겉으론 유순 순조롭고 속으로 밝은 이상(離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선 속으로 갈무린 슬기로움 지혜(知慧)이다 순조롭게만 하는 지혜이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상수(商受)가 포악(暴惡)하다고 상수(商受)가 조카인데 조카의 나라를 사악(邪惡)한 전법(戰法)으로 슬기로운 작전으로 먹으려 드는 제후국(諸侯國) 서백(西伯)한테 설복(說服)당하여선 넘기려 하는 매국너로 비춰지는 그런 후대에 욕(辱)을 먹을 각오를 하고 백성을 도탄에서 구제(救濟)하겠다 하는 그런 보살의 마음 대인(大人)의 마음을 갖고선 움직이는 오효(五爻) 기자지(箕子之)명이(明夷)에 대응하는 효기(爻氣) 육이(六二)는 명이(明夷)에 이우좌고(夷于左股)-니 용증마(用拯馬) 장(壯)하면 길(吉)하리라 어두움 소이 밝음을 손상(損傷)받은 시기에 왼다리를 다친 모습이다 그러면 걸음 걸이가 원활 하겠는가 이다 구제(救濟)하는 마(馬)를 사용하는 것 건장(健壯)하여 보이면 좋으리라하고 있다
상왈(象曰)육이(六二)지길(之吉)은 순이즉야(順以則也)라 하고 있는데 순조로움 으로서 법을 삼게 함이 나니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동(動)해 다가오는 넘 지천태(地天泰) 팔 거둬 부치고 구제(救濟)하여 주겠다 하는 여기 저기 참견하는 오지랖 넓은 힘센 넘이 다가오는 모습인 것이다 중용(中庸)에 도(道)를 행하겠다고 하는 것 벗이 죽어 돌아 갈곳이 없음 내게 의지하라하는 식으로 그렇게 오지랖 넓은 자가 다가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구이(九二)는 포황(包荒)하며 용풍하(用馮河)하며 불하유(不遐遺)하며 붕망(朋亡)하면 득상우중행(得尙于中行)하리라 상왈(象曰)포황(包荒)득상우중행(得尙于中行)은 이광대야(以光大也)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거친 사내와 같은 황무지를 포용(包容)하며 맨몸 팔 거둬 부치듯한 형상으로 하수(河水)를 건너가며 풍(馮)이라 하는 것은 일할 거리를 얕잡아 보는 것 나는 힘이 넘쳐난다 이렇게 오지랖 넓은 것으로 보이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마(馬)가 힘차게 달아날 역량이 있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먼 곳도 멀다 하지 않으며 버리자 않으며 그러니깐 오지랖 넓힌다는 것이다
붕망(朋亡)이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견해(見解)가 오는데 벗이 죽었다 벗할만한 것이 그렇게 도망간다 줄행랑 놓는다 벗할만한 보자기 이다 이런 것, 또는 벗의 미망인(未亡人)이다 이런 것 벗이 죽을 정도로 힘이 없는 것을 그렇게 구제하여준다 포용자세 중용(中庸)의 도리를 숭상(崇尙)하여선 그렇게 하여준다는 것이다
그래 되면 힘 없는 자도 힘을 얻을 것 아니더냐 구제하는 마가 강한 것으로 보여 선 말이다
*
이우좌고(夷于左股)라 하는 것은 아주 암울한 속에 소원(所願)에 갈증(渴症)이 온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그렇게 좌쪽 다리 손상(損傷)입은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오른쪽 팔 오른 쪽 다리 이걸 힘을 쓰는 것으로 비유하면 왼쪽은 그 보조(輔助)역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누구 수하(手下)노릇 잘하는 것을 말들을 하길 '아- 그사람 그 작자의 오른 팔이야' 이렇게 말들을 하는데 그 힘을 대개 쓰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왼팔 왼다리라 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 보조역할로선 상당하게 중요한 것인 것이다
그래 그런 것을 붕망(朋亡)[벗될만한 보자기 그릇]으로 본다는 것이다 또는 그렇게 개척(開拓)해야할 황무지(荒蕪地) 와일드한 거센 사나이 품 이런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이효(二爻)는 명이(明夷) 초효에서 넘어온 그래 사흘 금욕을 잘 풀어 재키는 그런 자리라는 것이다 성욕(性慾)을 그렇게 오래도록 굶었다면 자연 그 반려(伴侶)가 매우 그리운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제대로 확 풀어 주는 그런 위상의 지천태(地天泰) 이효(二爻)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상(象)에 말하데 황무지 사내를 포용을 하여선 탁 들어 맞춰 주게 한다는 것은 이광대야(以光大也)라 빛이 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광자(光字)는 앞서 광화문(光化門)해석에서도 풀었지만 그렇게 한강수에 횡수(橫水)에 배 띠워 놓고 뱃놀이 하게 하는 것 풍류 뱃놀이를 알게 하는 것인 것이라
맹자(孟子) 양혜왕(梁惠王)하편(下篇)에 제경공(齊景公)이 안자(晏子)한테 묻는 말 중에 그렇게 전부조무(轉附朝舞)라고 옛선왕의 풍류를 관광(觀光) 배워 보겠다 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그와 같다는 것이다 그렇게 요트 유람선을 타고선 뱃놀이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월문(月門) 또아리 처럼 둥글어진데 그렇게 강쇠 연장이 들어 받는 모습 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이자(以字)는 음핵(陰核) 축구(蹴球)를 하는 모습이고 대자(大字)는 돋보기 환경 들어가선 갈래지듯 확대되어선 활동하는 모습 횡일획(橫一劃)이 돋보기인 것이다 인자형(人字形)이 보는 초점이 확대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상형(象形)견해(見解)이다
확대 = 여기 저기 절경(絶景)진 것을 살펴본다는 것임 방정(放精)한 것이 작은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흐르는 강류를 타고선 질내(膣內) 절경 진데를 명승고적으로 여긴다 이런 취지임
야(也)는 면도 일모(一毛)다듬는 이미용(理美容)모습이고
광자(光字)가 그렇게 멋있는 글자를 말하는 것 횡일획(橫一劃)위 삼선(三線) 사타구니 선(線) 돌아가는 가운데 선 쪽-찌게 내림 자개 조갑지 표현 그게 횡일획(橫一劃)이면 엽전 또아리둥[옆으로 봄 일직선 임] 그렇게 상상(想像)되는 것 월문(月門)이 부풀어져선 열리는 상상 모습인 것 안채와 겉채를 통하는 벽(壁)에 월문(月門)이 되다시피 하는 것 그래야 사내가 규방(閨房)에 드나들지 않겠느냐 이다 그런데다간 아래 획이 돌아가는 것은 남물(男物)이 가선 들이 받아선 꼽아 재키는 형국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 무언가 그렇게 음양(陰陽)이 다 배합이 되어져 있게되는 것이다
그런 논리인데 붕(朋)이라 하는 것은 발정(發情)난 상태 월문(月門)이 벌어진 모습 소슬대문이 열리는 모습 그런 것 둥그런 문이 발정(發情)꽃이 피어선 열리는 모습 그 줄행랑 도망(逃亡) 그 힘차다는 것 그런 것 봉접(蜂蝶)초대 봉접 날아 올때를 아주 학수고대 하는 그런 형상이라는 것이다 거기 가운데 그렇게 중행(中行) 탁 맞춰 주는 행위를 벌일 자를 그래 원하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 말하자면
헉헉 거리고 있는 열난 강남제비가 그렇게 꽃이 흐드러지게 핀 것으로 된다면 거기 맟춰 줄 그런 옹녀 꽃뱀이 도착하는 것을 말하는 것 ,봉접이 되어선 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된다
그 배역(徘役)을 바꿔선 해당화 복등화가 그렇게 사내 오길 애걸하는데 거 맞춰줄 풍류남아 임오(壬午)가 그렇게 정박(碇泊)하는 요트 유람선 처럼 와주는 모습 이렇게 맞춰준 모습 약합부절(若合符 ) 소원(所願) 들어주는 그런 그림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여기선 말하여 주는 것이다
상자(尙字)라 하는 것은 그 생김이 손가락으로 나사 볼트 재우듯 이렇게 조여 맞추는 그런 그림이 되기도 하는 것이라 그렇게 바짝 조이듯이 돌리어선 맞춰 준 모습이다 그래 여한(餘恨)없이하는 모습 얼마나 잘 구제 받겠느냐 이런 식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쌍월(雙月)이라 하는 것이 육질(肉質) 살점 문호 이게 벌어지는 상태 알밤 벌 듯 이렇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남성이 한창 그리운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명이(明夷)라 하는 것은 밤무대를 말하는 것인데 그런데 그 중정지덕(中正之德)가진 여인(女人)이 그렇게 사내 품을 그리워 하는 그런 모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글자 생김을 보고 잘 풀어야 하는 것이다
이우좌고(夷于左股)=라 하는 것은 그 상형(象形)이 이자(夷字)라 하는 것 강인(强忍)한 사람의 활동 상황 궁시(弓矢)마(馬)를 상형(象形)한 글자인 것이다 기마병(騎馬兵)이 마타고 달리면서 활쏘는 형국 그렇게 용감한 상황 자연 그러다 보면 그렇게 겁 없이 나대다 보면 다치는 것이 지금 용감한 것을 표현하는 글자인 것이다 우자(于字)는 날아간다는 취지이고 어(於)의 의역(意域)과 같은 것을 간단하게 줄인 것이고 어(於)는 이(而)에서 발전이 된 것이고 그런 것이다 밭에 음악을 연주한다 좋은 밭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고
좌(左)라 하는 것은 새가 날면서 장인(匠人)역할 다듬는 것 공예(工藝)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행위예술을 벌이는 것,
오른쪽을 완력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왼쪽은 세련(洗鍊)된 기교(技巧)성을 말하는 것이다 고(股)[넙적다리 정강]는 달 =살점 육질 문호(門戶)에
수( ) =
몽둥 이 창(槍) 창이 여덜 각이 나오는 그런 창을 말하는 것으로서 잘 들어가게 생긴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월문(月門)둥그런 것이 팔각정 하는 팔각으로 되어진 모습 그 한층 아름다움을 더 할려고 그렇게 둥그런 것보다 여덜 꽃잎처럼 팔각을 지어 만든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복등화 해당화 발정난데 풍류를 아는 구제하는 마(馬)가 되어진 모습이 바로 정박(碇泊)하여 온 양류목(楊柳木)이더라 아주 멋진 마도로스 뱃 사나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교련(巧連) 둥구런 관(管) 울려 나올수 있는 관악기(管樂器)라 하는 표현 관중규표정저관천(管中窺豹井底觀天)이로다 그림 잘 그리고 명필(名筆)인 지혜로운 왕희지의 아들 왕헌지 이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은 그림이 아주 멋 있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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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 : 2
67 57 47 37 27 17 07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63 53 43 33 23 13 03곤(坤)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亥 戌 酉 申 未 午 巳 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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