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烽火)놀이나 늑대가 온다 양치기 소년이나 거의 같은 뜻이다
여름날 시간 지나기 무료하다고 목욕도 할겸 개울 도랑에 가본다 아님 그렇게 연못가에 고기 구경하러 가본다 의도적이든 무심결이든 그래 돌맹이를 들어선 물고기 몰린데 던져 본다 그렇게 되면 송사리 피라미들이 풍덩 돌 떨어지는 소리에 쫓겨 갔다간 그게 먹을 것인가 하고선 다시 그 자리로 많이들 몰려든다 연못에 노는 관상용 물고기들도 그렇다 생각없이 의도적이든간에 그래 놀이 삼아 던지는 돌에 그래 제 터전이라고 노는 물고기들 삶에 방해 되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냥 돌팔매 던진 것에 그렇게 맞아 죽는 수도 더러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우연에 일치로 횡재성(橫財性)이 되어선 밤 대추 떨어지는 것이 되면 좋겠지만 이웃집 아저씨 일하시는 것이라든가 남의 장독을 맞추었다면 이건 놀이가 좀 심한 것으로 되어 버린다 시골집들은 대략 배산임수(背山臨水)라 그렇게 산을 의지하고 사는데 장독을 만들면 약간 돈돌박이 언덕 진데 이래 양지바른데다간 만드는데 터를 잘 보고 해야지 양지바르다고 산밑 에다간 바짝 하여 버림 그러고 잘 처리 하여 놓치 않음 그렇게 해동(解凍)할 무렵 고만 위에선 돌이 빠져 굴려 내려와 장독을 다치는 수가 있다 누가 뭐 일부러 돌을 뺄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 우연히 제절로 그런 수가 더러 있는 것이다
그러곤 동리 아이들이 그 놀이가 심학하면 산비알에 가선 놀다가 더러 그렇게 돌을 굴리는 수도 있다 이래 그 그런 것 막으려고 울타리 나무 이런 것을 총총히 심어야 한다 대략 까시 있는 나무로 이래 울타리겸 총총히 심는 수가 있다 그 살아 있는 보호막 울타리라는 것이다 그러면 돌이 굴러 내려오다가도 자연 그래 걸려선 더는 안 내려오는 것이다 이래 자기 보호막을 제대로 안전하게 처야지 그래 허술하게 관리를 한다면 자연 그래 위험스러운 면이 많은 것이다 이걸 그 뭐 돌 굴러오는 탓만 할수 없는 것 그래 위험한 장소엔 놀러 안가는 것이 좋다 괜히 일하는 농부 밭에서 돌자갈 골라 내어 던지는 돌에도 맞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 자기 집은 자기가 철저히 잘 관리 하여야지 남의 탓만 할게 아닌 것이다 개굿한 애들이 어딘 가선 놀이를 하지 않을 것인가 이다 일 벌어지고 난 다음 이렇쿵 저렇쿵 할게 아니라는 것이다 나라 국정(國政)운영이나 개인 삶이나 기업이나 다 마찬가지 자기(自己)수호(守護)를 단단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곤 난다음 다른 일을 봐도 봐야한다 할 것이다 화장실 갖다간 밑 제대로 안 닦으면 기분이 영 찝찝한 거와 같은 것이다 그래선 그래 병사(兵士)에게 시키길 조이고 닦고 기름치자가 공병(工兵)의 구호(口號)이다
이처럼 유비무환(有備無患)으로 철저한 대비(對備)시스템 운영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는 것이다
명의(名醫)도 해이(解弛)한 마음에 방심(放心)하든가 아님 지나친 자신의 의술(醫術)에 자부심(自負心) 신빙(信憑)에 의해선 한순간에 돌파리로 몰릴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그래 병든 환자를 볼 적에는 직업의식을 갖고선 투철하게 임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아무 댓가성도 없는 그 뭐 자원봉사자처럼 도서(島嶼) 낙도(落島)에 그 뭐 보건소장으로 비스므레 나가 있다 시피하면 혹여 그렇게 자신 의도(意圖)와 맞지 않는다 해서 또는 그래 오진(誤診)을 할 수가 있다 이래 고만 한순간에 아무리 대학교에서 많이 바르게 배웠다 하여도 그렇게 돌파리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것이 뭐 그 의도적(意圖的)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드믈고 우연에 일치처럼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 아무리 기초적인 것이라도 전공과목 하고 틀린 것을 여러개 종합적으로 다 맡으라 하면 더러 그런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 무슨 종사(從事)를 하든지 정신을 차려야 한다할 것이다 그 업(業)을 벌이다 잘 운영(運營)하다간 폐쇄하는 원인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잘 안돼 기업(基業)부도(不渡)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일한 것이 실수가 되어선 사고(事故)가 일어나는 바람에 폐업 신고를 하는 수도 있다할 것이다 그런 것은 불의(不意)에 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얼 하든 방심(放心)하는 자세 위험스러운 것이다 무심코 던지는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을수 있다는 것을 돌 던지는 자는 명심해야 한다 그래 밭 메는 농부 돌 자갈도 이래 행인 없나 보고선 던져야 한다 할 것이다
*
겉에 일이 바뻐서 그런지 속에 것을 좀 관리해야 하는 것 그 뭐 손이 미쳐 안돌아 간 것인지 그냥 처 내버려 둔 것인지 그런 형세인데 그 거래처 가전제품 취급하는 대륙 아저씨가 이리로 좀 들어와 보라 한다 그 뭐 그전에 그렇게 점포를 한 것인지 그 양반이 그 뭐 자기 물건 팔려고 그래 관상용 과일 나무 몇그루 분재(盆栽)갖다 논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 양반이 그래 팔아 달라고 하였는지 그래 갖다 놓고선 자신도 자주 안 와보고 하여선 관리가 제대로 안되었든 모양이다 그 음산 한데다간 자기 깐엔 그 보호 한답시고 갔다 논 모양인데 말이다
그래 안으로 들어 갔더니만 그렇게 몇 개 이상 있는 것을 골라 내어 놓으면서 날터러 먹든가 말든가 처리하라 한다 분재(盆栽) 둘은 그래 사과가 달렸는데 시든 모습이긴 하지만 겉이 멀쩡한 모습이고 포도 같은 열매 분재 몇그루는 그렇게 옆이 부패(腐敗)된 모습으로 그 양반이 그래 비져 파내 논 모습 그래 먹을수 있다 하여 보이는 멀쩡한 부분만 그냥 붙쳐 놔둔 모습 상품가치는 둘째치고 누가 그냥 먹으래도 잘 안먹을 그런 분재(盆栽)열매 달린 모습이다
그래 사과 이것 '먹어도 되는데' 해선 하나 따선 갈라보니 꼭지 부분 있는데가 그렇게 부패 되었는지 잔 싹 같은 것이 많이 나있다 싹이 틀려면 뿌리 부텀 내리는 것이다 그런 것을 다른 부분은 멀쩡한 지라 한 입 베어 먹어 보는데 그 뭐 고구마 싹 내고 난 것 먹는 것처럼 아무 맛대가리 없는 맹탕 같으다 그러면서 고만 잠이 깨었다 그래 귀신 영각(靈覺)이 원 더러운 것도 다 먹이려든다 하고선 침을 고만 퉤- 퉤 -퉤- 세 번 뱉아 냈다
그런데 그래 '해고 내버리는 말이라도' 뱉은 말 좀 잘못된 것 수습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 아니다 보온 통 껍질 그을린 것을 포탄 알 파편으로 말함 고만 무식이 탄로 난 것처럼 이걸 수습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병이 난 것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수리하여선 판매하는 분들이 바로 중고 가전(家電)취급 하시는 분들인 것인데 그래 수리하여 놓음 아주 씽씽하게 잘 돌아간다 냉장고고 세탁기고 티브이고 할 것 없이 그렇게 잘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 황학동 대륙 거래하시는 분이 보이는 것이다 그분이 그렇게 기술이 좋다 그 동리에 업(業)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그래 기술이 좋아선 사람 병든 것 치유하기로 말함 명의(名醫)들이다
그런데 명의(名醫)들도 한순간에 돌파리로 변화는 수가 있는데 그 여러 가전(家電) 제품을 그래 수리 하다보면 별 방법을 다 동원 하는데 그러다간 고만 아주 못쓰게 망가트리는 것도 더러는 있는 것이고 그래 이것저것 조합해선 하나 만들어 놓고 한다 그래 일단 벌어진 것 수습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묘책(妙策)을 사용해선 그래 수습(收拾)을 하는데...
년전에 돈 많은 사람이 태국 관광가선 곰 쓸개 빨다간 고만 크게 대문짝만 하게 메스콤화 되는 것을 봤는데 그래 저걸 어떻게 수습을 하나 하였더니만 공항에 들어와 회견을 하는 것을 보니 고만 각중에 효자(孝子)로 둔갑(遁甲)을 하는데 팔십 먹은 노모(老母)를 위해선 곰 쓸개를 사려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그 뭐 삼강오륜 도덕개념 중에 충효(忠孝)라 하면 고만 껌벅 죽어 버린다 그래 험한 구덩이 빠져 나오는 방법인 것이다 그래 함정에 빠졌어도 임기응변을 잘해야 탈출구가 되고 되려 덕을 본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든 처지 공감을 얻을수 있게 하면 어려움을 모면하고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 함정에 빠졌을수록 머리를 잘 쓰라는 것이다
*거듭된 훈련으로 평소실력을 잘 배양하여 놓음 위급할 적에 그렇게 잘 적응한다는 것이다
범이 함정에 빠졌는데 잡아먹을 약은 토끼 터러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 내려 달라 하는 전법을 쓰는 자 만이 함정에서 탈출 하는 것이다 그래 평소에 그런데 대하여선 기량(技量)을 닦아 놓으라는 것이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말이다 우왕좌왕 하다가는 그냥 함정 판 넘에게 당하고 만다는 것이다 함정 판 넘도 그 수입(收入) 있을려고 판 것이거든... 그 넘도 다 공(功)들여 노력 들여 이렇게 함정 아닌 것처럼 만드는 노력이 필요했다 낚시 떡밥 던지는 수고 밋천을 들였다는 것이지 ... 그래 걸리라는 고기는 안 걸리고 낚시에 갈고 치는 것만 걸려 나온다면 되려 골치 아픈 것이다
명리(命理)에서도 보면 을기(乙己)는 낚시 형(形)인데 을(乙)의 록(祿)묘(卯)를 같이 떡밥으로 활용을 하는 것 그래 귀인(貴人)도 서후향(鼠 鄕)같이 쓴다 묘자(卯字) 문호(門戶)위에 기(己)는 그래선 기묘(奇妙)하다 묘기(妙技)를 부린다 이러는 것이다 낚시 찌도 그렇게 인조(人造)로 가짜 만들어 붙치는 것이 많다 거기 속아선 이넘의 물고기들이 문다 오징어 채낚기는 그렇게 갈고리 식으로 되어 있는데 그 뭐 야광(夜光)을 칠해 놨다든가 한다 번쩍번쩍하게 시리 말이다 그래 그게 먹을 것 불빛이라고 몰려들다간 살이 꿰어선 달려 올라 온다는 것이다 아주 전등불을 베 에다간 환하게 밝히고서 그러는 고기잡이도 있다
그 뭐 살아 있는 냄새 풍기는데 몰려드는 진짜미끼만 아닌 것도 그래 있다는 것이다 적합(適合)잇권으로 달려 오라 하는 경(庚)의 록줄 신(申)은 안달려 오고 낚시가 안되고,
인(寅)에 록(祿)을 쓰는 갑(甲)이 달려오는 모습이 되면 이것은 낚시에 되려 갈고치는 방해자 고기 쉼터 먹이 유사(類似)한 물마름이 그래 낚시에 두굴두굴 뭍쳐선 나오는 것 같다는 것이다 이권(利權)에 비겁(比劫)이 되어선 방해(妨害)를 놓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 낚시 놓는 것이 골치 아픈 것이다 생기라 하는 잇권은 아니 생기고 먼저 들어온 잇권을 갖고선 그래 방해(妨害)자 낚시에서 벗기듯 비겁(比劫)머리 깍아 줘야할 판이라는 것이다 비겁(比劫)을 머리 깍아 껍질 벗겨야지 그 속에 을자(乙字)싹이 발아(發芽)되어선 그렇게 같은 낚시 제 역할 한다는 것이다 비겁(比劫)이 같이 나눠 먹자 내생김도 같이 낚시 만들어 다고 이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 잇권 관록(官祿)이나 재물 방해자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낚시가 식자(識者)역량으로 문 거라면 경(庚)은 재물이 될 것이고 그 일간(日干)이라면 경(庚)은 관록(官祿)이 될 것인 것이다 이런 논리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식상(食傷)이라면 인성(印性)경(庚)이 되는 것 양분(養分)건강(健康)이 되는 것이고, 경(庚)이 일간(日干)이라면 을자(乙字)가 그렇게 재성(財星)으로 조화를 부리는 것이 되고 한 것이다
병든 자는 명의(名醫)를 만나야 되고 명의(名醫)도 한순간에 오진(誤診)이면 돌파리로 몰릴수 있음에 정신 바짝 차려야 되고 이런 것이고 돌파리 장대라도 대추 밤 털어 먹는 수가 있고 한 것이다 그래 그 뭐 일정한 준칙은 없으니 복불복 이라 하기도 하지만 장구함을 놓고 볼 진데 그래도 정성들여 하는 행위가 그 더 빛을 발하지 않을가 하여 보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8年 9月 18日 19時 0分 乾
陰曆 2018年 8月 9日 19時 0分
時 日 月 年
辛 癸 辛 戊
酉 丑 酉 戌
차명리(此命理)는 애가 영리(怜利)하다는 것이고
무술(戊戌)기해(己亥)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하면 평지(平地)는 평바닥 밭을 말하는 것인데 밭이야 전(田)하면 아무렇게나 돌려나도 대지(大地) 어미 품이라고 만물을 성장시키는 어머니를 말하는 것이다 어미 모자(母子)이다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 일목탱천(一木撑天) 유(由)나 어퍼짐 갑(甲)이나 이렇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걸 겹( )해 주욱 일직선(一直線)으로 올라가는 것을 그렇게 납 신자(申字)로 사용하는 것이다 신자(申字)는 어미 모자(母字)형(形)이 누은 모습인 것이다 일목(一木)자식 낳은 어미가 누워 있는 모습에 적합으로 좋아하는 계(癸)는 자식(子息)인 것이다 양(兩)신유(辛酉)는 어미 젓인 것이다 어미가 애 젓 먹이느라고 누워선 젓을 벌겋게 내어 논 모습이다 석류목(石榴木)으로 말이다 석류는 속이 붉어선 보석인 것 그래 새내기 댁이 애를 낳고선 같이 누워선 이래 젓을 먹이는 모습인 것 애라 하는 넘이 어미 젓을 사냥한 모습인 것이다
그 젓을 갖고 애 앞에선 어미가 놀리는 먹이 모습 '용용죽겠지' 하고선 옹알이 하는 애한테 그러니 애가 까르르 웃어선 어미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라는 것이다
애 고사리 손이 사냥꾼의 기질(氣質)습득을 아주 잘 해어선 영리(怜利)하게 어미 젓을 받아먹는 모습이다 그 귀여운 모습으로 어미 젓을 사냥한 진짜 포수(砲狩)라는 것이다
요리 조리 재주 부리는 것을 잡았으니 말이다 그래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화풍정괘(火風鼎卦)의 속 상(象)상효(上爻) 화풍정괘(火風鼎卦)는 익혀 먹을 수 있는 솥 애를 가진 어미를 말하는 것인데 오효(五爻)는 애가 만삭(滿朔)이 되어 차오르는 모습이고 상효는 이제 낳아선 그렇게 기르는 상황인데 그 젓 애한테 사냥 당한 모습 수뢰둔(水雷屯)괘(卦) 승마반여(乘馬班如)읍혈연여(泣血連如)로다 그 애 갖고 노는 애가 사냥을 한 젓 무덤 속에서 그렇게 젓방울 줄줄줄 흘러 내린다는 것을 읍혈연여(泣血連如)로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다
사냥감이 생사기로(生死岐路)에선 그렇게 숨을 헐떡이면서 피눈물을 흘리는 모습 이더라 이렇게도 해석되고등 그 상황 따라 맡 부침 전개가 변화 무궁한 것이다 이래 그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 되는 것이다 승마반여(乘馬班如)라 하는 것은 여기선 그렇게 애가 어미를 타는 마(馬)로 여기어선 엉금엉금 기어다니면서 그렇게 어미를 탓다간 내리었다간 이래 어미하고 노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좋은 먹이 감을 사냥 하여 갖고선 애가 풍요롭게 놀이하는 모습이더라
이래 교련(巧連)에서 인만물영아(人萬物靈兒)로 호만물적령이(好萬物積靈而)하여 농적정이(弄積精而)하고...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자식이 만물의 영장(靈長)으로서 만물의 신령스러운 것 쌓임을 소이(所以) 먹을 곡간 창고 젓무덤이 풍요로움을 좋아하여선 그 적령(積靈)쌓인 어미 젓을 희롱하고 여기선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그러니 이게 어이 좋지 않다 하겠어 계축(癸丑)상자목(桑 木)이라 누에 새끼 그 뭐 뽕 먹듯 한다는 것이다 상자목(桑 木)이라 하는 것은 누에를 기르는 상징 검은 눈썹을 말하는 것인데 어미인 조상대(祖上臺)와 합을 해선 이상(離象)눈을 돋보이는 짓을 하는 지라 그렇게 전경 보는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이다 어미와 애 하는 행위가 아주 신(神)이 봐도 이뻐 보인다는 것이다 괄목상대(刮目相對)라 눈썹이 올라가면서 누에를 그리는 현상으로 눈이 반짝이면서 그 광경을 볼 것이라는 것이다 눈썹 아래는 그렇게 반짝이는 눈이 있을 것이니 애가 얼마나 영리(怜利)해 보일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이것은 금수(金水)가 많아선 어두워 보여도 합화(合火)가 있고 술중 정화(丁火)가 있으니 길(吉)한 명리(命理)라 할 것이다
운(運)이 여식아(女息兒)가 더낫지 않는가 하여 본다 여식아가 밝은 방향으로 나아가니 더 낫다 할 것이다
금기(金氣)강보(襁褓)에 둘러쌓인 모습 인성(印性)이 좋은 어린아기 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67 57 47 37 27 17 07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運
63 53 43 33 23 13 03곤(坤)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運
1656
육효 : 6
姓 名 :
陽曆 2018年 9月 23日 19時 0分 坤
陰曆 2018年 8月 14日 19時 0分
時 日 月 年
辛 戊 辛 戊
酉 午 酉 戌
차명리(此命理)는 어른이 애를 놀리는 모습 어른 어미가 영리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애 머니가 애를 길들이느라고 잘 안 잡혀 준다는 것이다 애 젓 땔 때 되면 밥먹는 연습 교육 시켜야 되잖는가 이다 그래서 애어멈이 애한테 안잡혀 주려하는 모습 그래 안잡혀 주려 하는 놀리는 젓을 고사리 손으로 붙들어 볼 려 하는 그런 그림 이라는 것이다 어린 애 한테 어른이 다루는 기물(器物) 사냥하는 기구(機具) 활과 화살을 내리고선 날잡아 보라 이렇게 교육 연습 시키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쉬운 것인가 그렇게 교육 길들이는 것 사냥감 잡는 연습하는 것 익지용흉사(益之用凶事)에 길(吉)하거니와 유부중행(有孚中行)하야서 고공용규(告公用圭)하리라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라 흉사(凶事)라 하는 것은 생명을 앗는 사냥감을 잡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사냥감 잡는 연습 하는데는 길하거니와 유부(有孚)라 하는 것은 사로잡을 것 사냥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중행(中行)이라 하는 것은 탁 맞추는 것 맞출 중자(中字)인 것이다 관혁 맞추는 행위를 함으로서 그렇게 의기양양(意氣揚揚) 그 잡으라고 시킨 분한데 잡은 물증(物證)을 갖고 보여주면서 의기양양 하리라 이런 취지가 고공용규(告公用圭)하리라 공(公)한테 고(告)할 적에는 쓰는 홀 부절(符節)을 잡고선 나아가선 보여주면서 고하게 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정조준(正照準) 팀목 손발이 맞아 야지만 경기(競技)에 이긴다 목적물을 맞추거나 의도(意圖)하는 경기에서 승리한다 하여선 가정 팀목이 자기 역할 다해냄으로서 그렇게 좋게 된다는 가인(家人) 효( )효( ) 부인(婦人)희희( )가 다가오는 모습인 것이다
교련(巧連) 도운득보(桃雲得步)라 하여선 그 아주 길한 경사 있음을 그리는 것인데 그 말하자면 그렇게 연습경기 잘하면 나중은 그렇게 금메달 따듯 해선 최고 빛을 본다는 그런 취지인 것이다
*
익괘는 다 목궁(木宮)에 문제가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여기선 관(官)에 해당하고 앞 명조(命條)에선 식상(食傷)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 그러니깐 역상을 봐선 이익을 주는 괘상 인데 위는 계(癸)일간이므로 식신(食神) 젓으로 이익을 주고 차명리는 무(戊)일간(日干)이므로 관록(官祿)으로 이익을 주려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인 것이고 둘 무계합화(戊癸合火)하면 위는 재성을 돋보이게 하는 이익의 일이고 아래는 인성(印性)식자(識者)를 돋보이게 하는 이익의 일이다 이렇게도 판결한다는 것인데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효사(爻辭)의 미사(美辭)구어(句語)에 너무 얽메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역상(易象)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그 가리키는 역상(易象)취지가 깊다는 것이다 손괘(損卦)는 손해나는 것이고 대유(大有)는 크게 두는 것이 동인(同人)반려 지을 일 있는 것 처세 사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고 함괘(咸卦)는 그렇게 남녀 정감(情感)을 느끼는데 말하는 역상(易象)이고 이런 것이다 그러니 의미를 잘 파악을 하라는 것이다
*
여기선 세주 재성(財星)이 동작을 하여선 재성(財星) 에 재성(財星)을 무는 모습
편재 아버지 하고 원진 상간이 되는 것 진자(辰字)를 무자(戊字)활동 하는 것으로 본다면 무계합(戊癸合)하는 애 교육 시키는 것인데 계(癸)의 비겁(比劫)사촌(四寸)형제 이런 식이 와선 있는 모습 자기 아들 다스리는 것이 아니고 남의 애 교육시키는 모습이 되는 그런 그림도 되고 하여선 그렇게 관혁(貫革)괘 이상(離象)을 속으로 그리게 되는 것이다 임(壬)은 원래 부텀 교육(敎育)을 상징 하는 것이다
65 55 45 35 25 15 05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運
1653
육효 : 543
출처 : 봉화(烽火)놀이나 늑대가 온다 양치기 소년이나 거의 같은 뜻이다 - cafe.daum.net/dur6fks